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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와 금빛 새장
(ffPmkZmlyU )
2024-02-01 (거의 끝나감) 00:05:57
커미션 | https://crepe.cm/@F__LOS/jcbm08kh━━━ ・ 。゚☆: *.☽ .* :☆゚. ━━━ 마음가에 한참 너를 두었다 네가 고여있다 보니 그리움이라는 이끼가 나를 온통 뒤덮는다 나는 오롯이 네 것이 되어버렸다이끼, 서덕준 ━━━ ・ 。゚☆: *.☽ .* :☆゚. ━━━ 💛니시카타 코우새를 지키는 새장 | >>1 💜니시카타 미즈호작은 파랑새 | >>2
594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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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31:34
괜찮아요 알아서 상상할게요😏
595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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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32:07
상상의 여지로 남겨두도록 하겠읍니다 아니근데? 아무튼 미즈호는 큽니다. 주어없음
596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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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33:29
😏😏😏😏😏😏😏😏😏😏😏😏😏😏😏😏😏😏😏😏😏😏😏😏😏😏😏😏😏😏😏😏😏😏😏😏
597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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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35:31
2p미즈호는 반대니까 작겠지......
598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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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40:18
😏😏😏😏😏😏😏😏😏😏😏😏😏😏😏😏😏😏😏😏😏😏😏😏😏😏😏😏😏😏😏😏😏😏😏😏😏😏😏😏😏😏😏😏😏😏😏😏😏😏😏😏😏😏😏😏😏😏
599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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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49:26
코이츠 수상할 정도로 매우 좋아하는wwwwwwwww 썰 뭐 풀어줄가 지금부터 자유임
600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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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55:26
#앤캐가_각방을_쓰자고_한다면_자캐는 #싸운_날_자컾은_같이_자는가_따로_자는가 #앤캐에게_풀네임으로_불린다면_자캐는
601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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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57:05
#앤캐가_각방을_쓰자고_한다면_자캐는 이건 오히려 코우가 궁금해지는 해시 아닙니까???
602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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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6:58:37
🙄
603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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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03:20
아니 나는 진짜로 각방쓰자하는 순간 새장광공 각성할것같은데
604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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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06:38
그정돈 아니고 그냥 좀 징징대다가 그래도 안먹히면 웅..알게서..(시무룩)합니다 아마도(?)
605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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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08:16
근데 미즈호는 절대로 각방을 쓰지 않으려 할거란 캐해가 잇음
606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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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09:07
아니진짜로 들어봐 미즈호 맨날 뭐 껴안지 않으면 못 잔단 말이야 근데 각방쓰면? 다시 검은 고양이인형을 껴안고 자야 합니다 안되지 안돼 코우 씨 껴안고 자야지
607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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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09:34
그럼 해피엔딩이네요
608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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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24:50
그렇다 코우미즈 절 대 한 방 써
609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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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26:47
음 뭔가 이번 해시들은 하나같이 뭔가 각잡고 쓰면 재밌는게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맥북으로 돌아올까??
610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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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28:04
"줘"
611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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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30:22
하....어쩔수 없군 도그닥도그닥 오늘도 dog소리를 해요.
612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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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37:27
동급생 au로 해서 코우 신발장에 러브레터 잔뜩 들어가있는걸 본 밋쭁이라던가😏 아예 고백받는 장면을 목격했다거나😏
613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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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47:14
>>612 저기요 러브레터 전부다 웃는 얼굴로 소각장 가져가기 됩니까?
614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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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50:41
😏😏😏😏😏😏😏😏😏😏😏😏😏
615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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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7:59:56
신발장 안에 들어가있는 수많은 러브레터들 한 아름 고이고이 안아가지고 소각장에 갖다 버린 뒤에 자신이 적은 러브레터만 살짝 집어넣고 사라지는 미즈호 (주: 사귀는 사이입니다. )
616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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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8:02:08
617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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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8:04:30
만약에 고백받는 장면을 목격했다면? 그자리에 조용히 숨어 있다가 코우가 혼자가 되었을 무렵에야 종종걸음으로 다가가서 팔짱 끼려하며 이렇게 말하려 하였을 거임 🐦 ".......코우 씨. " 🐦 "역시 당신에게 제일 귀여운 건 저 뿐이지요? " 이거 말할때 미즈호 좀 많이 간절할듯
618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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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8:07:07
619
코우 - 미즈호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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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8:14:52
곧 다소 파격적인 차림을 하고 나오는 그녀를, 기다렸다는 듯 품 속에 꼭 가두어 안는다. 딱히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어하는 기색은 없다. 몇 번이나 밤을 같이 보냈기에, 그새 익숙해진 것인지. 그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 소리내어 웃는다. "그럼 온천까지 모시겠습니다, 아가씨." 이제는 능숙하게 안아든 뒤, 노천탕이 차려진 공간으로 향한다. 투명한 유리 문을 열고 들어서니 따스한 공기가 훅 끼쳐온다. 탕 앞에 그녀를 조심스레 내려주고, 손깍지를 낀다. 잔뜩 기대한 표정이다. "들어갈까?"
620
미즈호 - 코우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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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8:28:52
>>619 kou "......네, 당신. " 노천탕을 향해 가는 길은 시간은 짧았으나 심정적으로는 길었다. 지금 이 두근거리는 소리가 당신에게도 들릴 수 있을까? 따스한 공기에 숨을 가볍게 들이쉬었다 내쉬며 목덜미를 껴안은 팔을 풀고 탕 앞에 내려섰다. 확실히 바깥에서 즐기면서 이보다 더 프라이빗한 온천은 찾기 힘들 것이다. 새삼스럽지만 정말로 잘 찾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온천이었다..... "후후, 한 눈에 봐도 분위기가 좋아보이는 온천이랍니다. " "자아, 들어가 보도록 해요, 코우 씨. 뜨거울 수도 있으니 천천히. " 말이 끝나자마자 종종걸음으로 미즈호는 먼저 노천탕에 들어가 천천히 발끝부터 몸을 담그려 하였다. 아, 물에 젖은 탓일까. 수건이 점점 무거워지는 게 느껴진다.... "....후후, 따뜻하네요. 코우 씨는 어떠신가요? " 천천히 온천 벽에 몸을 기댄 채 가볍게 걸터앉았다. 아, 들어오기만 했는데도 벌써부터 나른해 지는 것 같다.
621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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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8:31:10
Q 님 대체 누가 수건을 몸에 감싸고 탕에 들어가나요? A 나의 상어아가미행을 피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622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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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1:41
#앤캐가_각방을_쓰자고_한다면_자캐는 "싫답니다. " 굳게 닫힌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단호하다. 갑작스런 요구에 대한 답변이었으니 당연지사. 애초에 각방을 쓸 이유 "따위" 는 없다. 오히려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런 것이면 몰라도. 그러나 그 무슨 일이라는 게 있을리 만무하기 때문에, 미즈호는 단호히 거절의 뜻을 밝혔다. ".....자는 때만이라도, 코우 씨를 온전히 독점하고 싶은 걸요. " "그러니까 안된답니다. 따로 주무시는 것은. " 절대로, 제 옆에서만. 같이 주무셔야 해요?
623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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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3:32
자 보는 대로 아무튼 후기 받읍니다. 후기 올라오는 대로 다음 해시 가져옴
624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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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3:32
졸다가 번쩍깸
625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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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3:53
>>624 내가 있을 줄 알고 해시를 가져왔지
626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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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4:26
독점... 드르륵 탁... 독점... 드르륵 탁... 독점... 드르륵 탁... 독점... 드르륵 탁... 독점... 드르륵 탁...
627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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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5:25
#싸운_날_자컾은_같이_자는가_따로_자는가 싸워도 같이 잡니다 싸웠기에 더더욱 같이 잡니다. 거의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다시피 하며 잠을 자지 않을까? (?????????) 이건 왜 도그닥도그닥 안 해 오 느 냐 진짜 고민되서 이거든 해와?
628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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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6:01
🤪🤪🤪🤪🤪🤪🤪🤪🤪🤪🤪🤪🤪🤪🤪🤪🤪🤪🤪🤪🤪
629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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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6:30
아 그래서 해와 말아
630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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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26:50
"줘"
631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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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32:21
#싸운_날_자컾은_같이_자는가_따로_자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싸웠다. 시작은 가벼운 반찬투정에서 비롯되었으나 끝에 가서는 언젱이 되었다. 이 이야기에 대해서 길게 언급하기에도 지쳤다. 그렇다고 해서 잘 때까지 티격태격 할 생각이 있느냐? .....있다. 누워 있는 당신의 위에 냉큼 올라타서는 쇄골을 쓸었다. 음, 참으로 곱게 누워계시는군요. 오늘의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셔야 겠지요? "오늘은 정말로 각오하셔야 할 것이랍니다. 코우 씨. " 절대로 저는 곱게 재워드릴 생각이 없으니.
632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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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32:35
그래서 가져와드렸습니다
633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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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35:13
🤪🤪🤪🤪🤪🤪🤪🤪🤪🤪🤪🤪🤪🤪🤪🤪🤪🤪🤪🤪🤪🤪🤪🤪🤪🤪🤪🤪🤪🤪🤪🤪🤪🤪🤪🤪🤪🤪🤪🤪🤪🤪🤪🤪🤪🤪🤪🤪🤪🤪🤪🤪🤪🤪🤪🤪🤪🤪🤪🤪🤪
634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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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35:44
코이츠 후기를 써오라고 했더니 정신을 놓아버린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635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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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37:17
아니 이보세요 사람의 말로 후기를 써주세요
636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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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41:18
사람의 말로 후기 안써주면 다음해시 없음 ㅅㄱ
637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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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43:58
개좋아
638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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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45:07
#앤캐에게_풀네임으로_불린다면_자캐는 "..........." "네, 니시카타 코우씨. "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 "이 니시카타 미즈호,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드리겠답니다...... " 이 번에는 말 풍 선 만 가져와 봐 요
639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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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46:01
[ 니시카타 ] 코우 에 주목하시오
640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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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48:28
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개좋아
641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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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19:50:04
자 이제 님도 해시에 대한 코우 반응 가져와 "줘" 내가 다 써왔으니 님도 한번 써와야 하겠다!!!!!!!
642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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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0:08:25
#앤캐가_각방을_쓰자고_한다면_자캐는 "싫어." "나 이제 혼자 못 잔단 말이야..." #싸운_날_자컾은_같이_자는가_따로_자는가 >>631 "어디 한 번 해보던지." "나중에 후회하지나 말아, 밋쨩." #앤캐에게_풀네임으로_불린다면_자캐는 "...왜?" "뭐 하고 싶은 말 있어?"
643
미즈호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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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0:10:27
음 "맛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는 것은? 다음 날 못 걷게 해주겠단 것인가?
644
코우주
(RnQsFDP6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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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0:13:15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