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226 복복한다니 나 아침에 샤워할 거니까 그때 해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큿....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변태의 제왕 같잖아 앞으로 석달은 귀척을 해야겠어
>>227 챙겨먹는거 아주 잘했어~~~ 맛난거 든든하게 먹고 디저트로 음료도 챙기자~
>>233 못본건 성운주 탓도 아니니까 자책하지 말자~ 여러모로 서로 엇갈려서 요모양이 된 거네 ㅋㅋㅠㅠ
근데 그거 쓰면서 한 생각이 성운이 뚜렷한 장점을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면 뭔 말을 해야할까 하면서 쓴거라 성운주가 그리 받아들였다니 나도 놀랍네... 성운주더러 어떻게 생각하라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남들은 성운이 그렇게 안 본다고 말해주고 싶다. 앵간히 꼬이지 않는 이상 남이 자기 인생 개척하려 발버둥치는거 보고 험한 생각 못 하잖아
성운주가 캐릭터 빌딩에 심혈을 기울여줘서 성운이 성찰과 성장 모두 깔끔하고 캐릭터의 의미도 투명하니까, 저런 험한말이 더 크게 다가온것도 같네... 성운주는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성운이가 악착같이 노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게 투피 말 따위로 농락당하거나 가치가 깍일 일이라곤 생각 안 한다 (성운이 복복)
이걸 나약하다고 자칭할수 있나..? 성운주 레스 보면 힘든일 많아보이는데 그정도로 몰리면 멘탈 깍여나가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ㅠㅠ 쉴 틈 생기면 푹 쉬고, 아픈데 있으면 고쳐보고, 성운주 현생 나아졌으면 좋겠어. 나도 힘들면 징징대는 사람이라 성운주 이해하니 하하 스루 못해! (복복복복) 다 해결 잘 될거야 성운주 맨날 열심히 하잖아~~ 노력한만큼 보상 받겠지만! 그 전에 숨 돌릴 틈도 났으면 좋겠네!!
7위,6위,5위,4위는 서로간에 자신들의 힘으로 사람을 죽이지는 말자..라고 약속을 한 것이 있어요. 그리고 4명 다 그 점을 지키고 있고요. 호수가 살아남은 것도 결국 이것 때문이고...
3위와 2위와 1위는 딱히 그 약속을 하진 않았으나 딱히 바보처럼 보지도 않겠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있답니다.
3위는 7위와 6위와 사이가 정말로 안 좋은 편이고... 5위와 3위는 의외로 조금 친한 편이에요. 물론 잔소리를 5위 쪽에서 좀 많이 하지만요. 2위는 딱히 친하게 지내는 이도 없고, 적대하는 이도 없지만... 3위,4위,5위,6위,7위. 5명 모두 다 조금 껄그럽게 생각하는 것이 있어요.
1위 역시 마찬가지로 3위~7위가 조금 껄그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정작 1위와 통신등으로 대화를 나누기는 했으나 3위~7위는 지금껏 얼굴을 본 적은 없답니다. 그냥 1학구에 있다는 것과 이명과 능력 정도만 알고 있어요.
>>260 실제로, 뒷사람이고 캐릭터고 돌이켜보면 추한 모습 많이 보여준지라...... 그리고 꼬인다는 게 캐릭터간의 서사를 말씀하시는 거라고 한다면, 앵간히 꼬이지 않는 이상 그렇게 받아들일 일은 없다곤 했지만 그 앵간히 꼬이는 일이 인첨공에선 쉽게 일어나곤 하니까요. 그리고 성운이도, 성운주도, 그런 과찬을 들을 정도로 잘난 캐릭터나 뒷사람이 결코 아니랍니다. 그래도 그렇게 고평가해주신 것은 정말로 감사해요.
건강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위염은 순조롭게 호전되어가고 있고, 최근에는 일반식도 천천히 시작했으니까요. 난생 처음으로 우울증 진단을 받았긴 한데, 이건 금요일에 상담을 예약해뒀으니 이것도 금방 해결될 거라 생각해요.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