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봄春 】
( situplay>1597031091>1 )
【 1학기 정기고사 : 전초전 】 1月21日~1月28日
( situplay>1597032697>908 )
※ 전군, 전투 준비
첫 정기고사를 대비해 일상, 로그, 독백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전군, 학운 참배
아야카미 신사에 참배합시다! 그러면 조오금은 운이 좋아질지도? 아닐지도…?
※ 전군, 진격!!! ( situplay>1597032992>576 )
1월 27일부터 1월 28일 23시까지 D-Day를 맞이해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부디, 무운을.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992/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597033046>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14장 :: 1001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N6I908VZQ
2024-01-27 02:44:25 - 2024-01-29 17:53:04
0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N6I908VZQ (8UXOU5B1Lw)
2024-01-27 (파란날) 02:44:25
594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21:35:54
situplay>1597033046>503 아아───
그대에게 아오이학과 석사 학위를 수여하도록 하지───
그래서 박사 학위까지 달려보는 건...? ( ❓❓❓ )
수영복이라 글쎄 🤔
긴 머리를 틀어올리는 건 확정인데 옷을 뭘 입힐지 아직 모르겠단 말이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세일러복 베이스지만 ( 뒤틀림 ) 반바지에 하와이안셔츠도 찌질한 캐릭터성에 뭔가 어울리고 ( ? )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늙은이 넓은 소매 입지 못하면 죽는 병에 걸려서 바다에 가서까지도 후드 하오리나 그냥 하오리를 고집할 것 같단 말이지.
아직 고민할 시간은 많으니 적당히 이 정도로만 스포해두도록 할까 🤭
>>580-585 👏👏👏👏👏👏👏👏👏👏
너무너무 고생 많았다 잘 쓰겠다
그대에게 아오이학과 석사 학위를 수여하도록 하지───
그래서 박사 학위까지 달려보는 건...? ( ❓❓❓ )
수영복이라 글쎄 🤔
긴 머리를 틀어올리는 건 확정인데 옷을 뭘 입힐지 아직 모르겠단 말이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세일러복 베이스지만 ( 뒤틀림 ) 반바지에 하와이안셔츠도 찌질한 캐릭터성에 뭔가 어울리고 ( ? )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늙은이 넓은 소매 입지 못하면 죽는 병에 걸려서 바다에 가서까지도 후드 하오리나 그냥 하오리를 고집할 것 같단 말이지.
아직 고민할 시간은 많으니 적당히 이 정도로만 스포해두도록 할까 🤭
>>580-585 👏👏👏👏👏👏👏👏👏👏
너무너무 고생 많았다 잘 쓰겠다
599 유우키주 (LJEr30zMlc)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2:12
아쉽다! 나나는...77점이면 완벽한 나나일 수 있었는데!! (나쁨)
좋아..그럼 이제 바다 시즌을 기다려서...아오이의 수영복을 직접 목도하면 되겠구나! 그리고 안녕안녕! 테츠오주!
좋아..그럼 이제 바다 시즌을 기다려서...아오이의 수영복을 직접 목도하면 되겠구나! 그리고 안녕안녕! 테츠오주!
602 무카이 카가리 - 사토 류지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3:19
"속지도 못할 거짓부렁을."
화답하는 어태 제법 매서우나 향하는 눈빛은 그저 무감할 뿐이다. 일말의 노기조차 서리지 않은 목소리는 그저 담담하다. 명백한 사실을 논하는 자리엔 설득이 필요치 않으므로. 평온한 그 태도가 인정을 다그치는 듯했다.
도망치고자 하는 인간을 신이 눈길로 쫓았다. 침묵한 채 류지의 눈 곧게 들여다보기를 한참, 무신이 천천히 자리로부터 몸을 일으킨다. 사이에 둔 탁자를 손으로 짚고 앞으로, 앞으로.
"내 이름을 외며 기구하지 않았느냐. 신이 네게 친히 구원을 베풀길. 삶이 심평토록 이끌어 달라, 평온한 삶을 구가하며 바로 이 무신에게 그리 원했지."
가까이 몸을 기울여 그 한갓된 존재를 굽어본다. 감히 부정으로써 도피하지 못하게끔, 고극하리만치 눈 안에 선명히 담기는 붉은색.
"언제까지 도망할 셈이냐. 내 이만하면 충분히 지구(遲久)하였거늘."
화답하는 어태 제법 매서우나 향하는 눈빛은 그저 무감할 뿐이다. 일말의 노기조차 서리지 않은 목소리는 그저 담담하다. 명백한 사실을 논하는 자리엔 설득이 필요치 않으므로. 평온한 그 태도가 인정을 다그치는 듯했다.
도망치고자 하는 인간을 신이 눈길로 쫓았다. 침묵한 채 류지의 눈 곧게 들여다보기를 한참, 무신이 천천히 자리로부터 몸을 일으킨다. 사이에 둔 탁자를 손으로 짚고 앞으로, 앞으로.
"내 이름을 외며 기구하지 않았느냐. 신이 네게 친히 구원을 베풀길. 삶이 심평토록 이끌어 달라, 평온한 삶을 구가하며 바로 이 무신에게 그리 원했지."
가까이 몸을 기울여 그 한갓된 존재를 굽어본다. 감히 부정으로써 도피하지 못하게끔, 고극하리만치 눈 안에 선명히 담기는 붉은색.
"언제까지 도망할 셈이냐. 내 이만하면 충분히 지구(遲久)하였거늘."
604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3:58
스미주도 어서와라아 ( 나데나데 )
>>599 어림도 없지
유우키도 수영복을 스포해라 🤭
>>599 어림도 없지
유우키도 수영복을 스포해라 🤭
610 나기주 (WZxY7OMPNA)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6:25
>>592 예쓰
일단 들어와주면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해볼게
나 믿지?
캡틴, 카즈키주, 스미레주, 테츠오주 안녕~
일단 들어와주면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해볼게
나 믿지?
캡틴, 카즈키주, 스미레주, 테츠오주 안녕~
612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6:59
헉 맞다
슬슬 정기고사 마감이 다가오잖아!!!!!!!!!!!!!!!!!!
얼른 독백 공부 1회 쓴 다음 시험 쳐야지...!!!!
슬슬 정기고사 마감이 다가오잖아!!!!!!!!!!!!!!!!!!
얼른 독백 공부 1회 쓴 다음 시험 쳐야지...!!!!
614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7:48
그렇다 약 1시간 후에 마감이다 🤭
어서어서들 정기고사를 마칠 수 있도록
어서어서들 정기고사를 마칠 수 있도록
616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8:20
아니 솔직히 나기의 가방에 침입할 경우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1. 나기의 친구들(과 갸루아가씨들)에게 놀려지기
2. 나기에게 와앙당하기
3. 나기에게 능력으로 구워져서 진짜타코야끼되기
4. 아무튼 그밖에도 무궁무진하게 많은 가능성이 있음
1. 나기의 친구들(과 갸루아가씨들)에게 놀려지기
2. 나기에게 와앙당하기
3. 나기에게 능력으로 구워져서 진짜타코야끼되기
4. 아무튼 그밖에도 무궁무진하게 많은 가능성이 있음
617 스미레주 (fnlZDu5bdM)
2024-01-28 (내일 월요일) 21:49:29
모두 반겨줘서 고 마 워 <:D
>>613 매우 귀여울 거라 생각해.... 타피오카로 착각돼 잡아먹히지 않게 조심하구 😊
>>613 매우 귀여울 거라 생각해.... 타피오카로 착각돼 잡아먹히지 않게 조심하구 😊
619 유우키주 (LJEr30zMlc)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1:09
스미레주와 카즈키주 둘 다 안녕안녕!! 오늘도 둘 다 고생 많았어!!
>>604 유우키의 수영복? 글쎄. 그건 어디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일반적인 바다라고 한다면 파란색 반바지 형태의 수영복이지 않을까 싶은데!
>>606 ㅋㅋㅋㅋㅋㅋ 일단 무슨 수영복인지 들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걸? 그보다 남자와 여자의 수영복... 페어로 맞출 수 있는 것은 래시가드 정도 아니야?
>>604 유우키의 수영복? 글쎄. 그건 어디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일반적인 바다라고 한다면 파란색 반바지 형태의 수영복이지 않을까 싶은데!
>>606 ㅋㅋㅋㅋㅋㅋ 일단 무슨 수영복인지 들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걸? 그보다 남자와 여자의 수영복... 페어로 맞출 수 있는 것은 래시가드 정도 아니야?
621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2:50
>>619 바다와의 깔맞춤이라니 역시 낭만을 아는 남고생 유우군 ( 숨쉬듯 날조 )
626 스미레주 (fnlZDu5bdM)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4:57
@반티
애들 흑백 기모노(보니까 바지 기모노도 있더라!)에 포인트로 붉은or흰 타스키 맨 거+이마에도 대표색 머리띠 한 거 입히고 싶은데 자료를 못 찾았어 ;-; 이런 설명으로도 입후보 되나용.......
애들 흑백 기모노(보니까 바지 기모노도 있더라!)에 포인트로 붉은or흰 타스키 맨 거+이마에도 대표색 머리띠 한 거 입히고 싶은데 자료를 못 찾았어 ;-; 이런 설명으로도 입후보 되나용.......
627 유우키주 (LJEr30zMlc)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5:44
>>621 으앗!! 깔맞춤은 아니야!! (도리도리)
>>622 아. 바람막이 쪽이구나. 음. 어떻게 맞추고 싶은건지 물어도 될까? 페어라고 하면...일반적으로는 역시 색의 차이이고.. 같은 디자인이려나?
>>622 아. 바람막이 쪽이구나. 음. 어떻게 맞추고 싶은건지 물어도 될까? 페어라고 하면...일반적으로는 역시 색의 차이이고.. 같은 디자인이려나?
628 사토 류지 - 무카이 카가리 (m.tPLQx4eM)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5:47
나에게 기도하지 않았냐고?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나는 기도 따윈 _
"아"
야마후시즈메
순간 머릴 얻어맞은 듯, 큰 충격이 지나쳐간다
그 서책에서 부터 시작된, 아니 무카이 카가리가 찾아오면서 부터 시작된
이 모든 비일상은 모두 운명과도 같은 것 이었나?
어느새 고갤 들어올리자, 바로 앞에 있는 카가리의 얼굴이 보였다.
그 눈은 육식 곤충이 먹이를 앞두고 있는 것 마냥 아무런 감정도 알아볼 수 없지만 그 붉은색이 너무 흉흉해서..
" 당신이 야마후시즈메 였어 "
무심코 절대 말하면 안되는 말을 꺼내버리고 말았다.
석양이 저문다,
카페의 창가에, 카가리의 뒤에 누군가 서있다.
그리고..
쿵 소리와 함께 카페의 창가에 손자국이 진득하게 찍히기 시작했다.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나는 기도 따윈 _
"아"
야마후시즈메
순간 머릴 얻어맞은 듯, 큰 충격이 지나쳐간다
그 서책에서 부터 시작된, 아니 무카이 카가리가 찾아오면서 부터 시작된
이 모든 비일상은 모두 운명과도 같은 것 이었나?
어느새 고갤 들어올리자, 바로 앞에 있는 카가리의 얼굴이 보였다.
그 눈은 육식 곤충이 먹이를 앞두고 있는 것 마냥 아무런 감정도 알아볼 수 없지만 그 붉은색이 너무 흉흉해서..
" 당신이 야마후시즈메 였어 "
무심코 절대 말하면 안되는 말을 꺼내버리고 말았다.
석양이 저문다,
카페의 창가에, 카가리의 뒤에 누군가 서있다.
그리고..
쿵 소리와 함께 카페의 창가에 손자국이 진득하게 찍히기 시작했다.
631 나기주 (WZxY7OMPNA)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7:22
>>616 우리 일단 1번 베이스로 어떻게든 해보자
내가 아야나 중국산 개구리 만들어볼게
>>617 맞다, 스미레주 나 궁금한 거 있는데 스미레 가방에 뭐 들었어? 알아야 써먹을 수 있을 거 같아가지구
그리고 둘이 페어 바막 나도 강추
내가 아야나 중국산 개구리 만들어볼게
>>617 맞다, 스미레주 나 궁금한 거 있는데 스미레 가방에 뭐 들었어? 알아야 써먹을 수 있을 거 같아가지구
그리고 둘이 페어 바막 나도 강추
632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8:19
>>623 지금이라도 situplay>1597033046>589에 앵커해서 >>0 넣으면 눈감아줄게 ( ? )
>>626 모찌롱
【 반티 후보 】
1. 맥도날드 옷 ( situplay>1597033046>179-180 )
2. 사라시さらし ( situplay>1597033046>186, situplay>1597033046>190 )
3. 종이의 집 코스프레 ( situplay>1597033046>218 )
4. 흑백 기모노에 팀별 컬러 타스키 + 이마에 대표색 머리띠 ( situplay>1597033046>626 )
>>626 모찌롱
【 반티 후보 】
1. 맥도날드 옷 ( situplay>1597033046>179-180 )
2. 사라시さらし ( situplay>1597033046>186, situplay>1597033046>190 )
3. 종이의 집 코스프레 ( situplay>1597033046>218 )
4. 흑백 기모노에 팀별 컬러 타스키 + 이마에 대표색 머리띠 ( situplay>1597033046>626 )
633 아야카미 ◆.N6I908VZQ (pS8QQouebI)
2024-01-28 (내일 월요일) 21:59:16
>>628 우효오오오옷 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타시쟝 짜릿해서 인간의 언어를 잊어버린 wwwwwwwwwwwwwwwwwwwww
아타시쟝 짜릿해서 인간의 언어를 잊어버린 wwwwwwwwwwwwwwwwwwwww
634 아야나주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22:00:23
>>631 님아이게무슨소리입니까중국산개구리라니요
아야나에게 뭔 짓을 하려는거야!!!!!!!
아야나에게 뭔 짓을 하려는거야!!!!!!!
635 스미레주 (fnlZDu5bdM)
2024-01-28 (내일 월요일) 22:02:20
>>631 교과서, 필통, 지갑, 학생증, 학교 도서, 미술 용품(휴대용 물감, 붓), 텀블러(물) 정도일까(재미없다 이 녀석) 🤔🤔 (Q. 갑자기 웬 뚱딴지 같은 미술용품인가요? A. 바다에선 할 수 없는 취미라서......)
636 하나 - 나기 (4ty8RBtj3c)
2024-01-28 (내일 월요일) 22:02:21
>>543
히무라가 뺨 꾹 눌러오면 시로사키 또한 그의 기운에 주눅 듦 없이 고개에 힘주어 밀려나지 않으려 하면서, 겸상이란 말에 상대 들으란 듯이 풋 하고 웃어버리고 만다.
"언제라도, 단둘이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시로사키는 그의 손목을 잡았던 손아귀의 힘을 풀고서 그가 하는 행동을 흥미롭게 바라보지만, 역시 책상에 적어주는 낙서는 그녀 보기에 뜻을 알아볼 수 없었다.
그가 등을 돌려 교실을 나가건 말건 손에 쥐여진 마커로 그의 낙서를 새까맣게 모자이크 할 뿐이다.
// 끝 - !!
히무라가 뺨 꾹 눌러오면 시로사키 또한 그의 기운에 주눅 듦 없이 고개에 힘주어 밀려나지 않으려 하면서, 겸상이란 말에 상대 들으란 듯이 풋 하고 웃어버리고 만다.
"언제라도, 단둘이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시로사키는 그의 손목을 잡았던 손아귀의 힘을 풀고서 그가 하는 행동을 흥미롭게 바라보지만, 역시 책상에 적어주는 낙서는 그녀 보기에 뜻을 알아볼 수 없었다.
그가 등을 돌려 교실을 나가건 말건 손에 쥐여진 마커로 그의 낙서를 새까맣게 모자이크 할 뿐이다.
// 끝 - !!
637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22:03:25
우효오오옷 아타시쟝 인간의 언어를 잊어버린wwwwwwwwwww222
앗 근데 손자국의 정체는 뭐야??? 악령 같은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러다가 아야나 레시피까지 나올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근데 손자국의 정체는 뭐야??? 악령 같은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러다가 아야나 레시피까지 나올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8 스미레주 (fnlZDu5bdM)
2024-01-28 (내일 월요일) 22:05:48
>>632 앗싸
>>635 덧붙이자면 교복 마이도 넣어놨을 거 같애 :3c 바다생물인 만큼 웬만한 추위에 끄떡안하니 벌점 안 받는 용으로........
나 봤어... 카가리류지의 일상... 봐버렸어 대체 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거야정말짜릿한비일상청춘대립이이윽고개막한다
>>635 덧붙이자면 교복 마이도 넣어놨을 거 같애 :3c 바다생물인 만큼 웬만한 추위에 끄떡안하니 벌점 안 받는 용으로........
나 봤어... 카가리류지의 일상... 봐버렸어 대체 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거야정말짜릿한비일상청춘대립이이윽고개막한다
644 카가리주 (72W.xjK2f6)
2024-01-28 (내일 월요일) 22:08:36
>>639 꺄 아 악
귀신보다도 정신적 문제가 더 심각하게 무서운데요😱😱😱😱😱😱
류지야 무서운 상상력 차단......
앞으로 24시간 키즈카페에 가두고 아동용 애니메이션만 보게 해줄게...........
귀신보다도 정신적 문제가 더 심각하게 무서운데요😱😱😱😱😱😱
류지야 무서운 상상력 차단......
앞으로 24시간 키즈카페에 가두고 아동용 애니메이션만 보게 해줄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