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94 원래 그런 작자들은 싫은 소리를 하는 목적이 잘못을 지적하려고가 아니라 본인 나쁜 기분 내다버리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후자를 괜히 담아두실 필요 없죠. 앞에서는 그냥 예예 하면서 고개만 끄덕이시고, 뒤에서는 어디 좋은 친구분들이 있으시다면 뒷담이나 시원하게 까버리세요. 제가 아지주 실친이었다면 기꺼이 들어드릴 텐데 스레 외에서 그랬다간 분쟁스레 가야돼서! 👀👀👀👀👀👀
458 자캐에게_안_좋은_버릇이_있다면_무엇인가 : 불만이 있을 때 고개가 살짝 삐딱해지는 거. 눈을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서 잔잔하게 내리깔거나 아예 감는 편인데, 눈 치켜 뜨면 그대로 노려볼 듯한 모양새인 버릇. 이거는 어릴 때부터 있었던 버릇이라 아직도 못 고쳤고, 혜성이가 '착한 눈!'하고 희야한테 하던거(???: 이잉이 태어난 걸 이런 눈알로 태어난 걸 어떡하라구) 그대로 계승할 수 있다... 그것도 무려... 고의로!!
손가락으로 툭툭 두들기며 골몰하는 버릇. 거슬리는 사람은 거슬리는 그거.
제일 안 좋은 버릇도 있어 이건 다들 눈치챘을지도? :/
492 자캐의_자존심을_상하게_할_수_있는_말은 : "레이브? 그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예술이라고 하더라. 그런 거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야~"
이 말 하면 "뭐라고 하더라, 시대 잘 타고난 예술충, 이라고들 하잖아요……." 하고 셀프디스 하는데 이걸 가지고 좋다고 계속 까내리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부터 "하나…… 개나 돼지같은 짐승이 알 리가 없지요. 오로지 인간만이 예술을 아는 법이라지요." 하고 눈웃음 치면서 개돼지 취급하며 멀리하니 주의할 것...👀
120 자캐_손의_온도_감촉_크기 : 빙결 능력을 가진 희야보다 차가워서 유한이 뒷목에 손 쑥 집어넣어 공격하기 딱 좋다(?) 감촉은 손가락에 살이 없거니와 굳은살이 있는 편이라 보드랍다 섬섬옥수다~ 그런 미사여구 붙이긴 어려운 편이지만 트거나 그러진 않아. 손톱이 큼직하고 길쭉길쭉 뻗은 모양새에 힘주면 손등에서 힘줄이 툭 불거지는 편. 그리고 손바닥을 잘 더듬어보면 손바닥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긴 흉터가 남아있어. 크기는 남들보다 좀 작은 편이지만 평균은 하는 편. 그런데 우리 남캐즈 키 큰 애들이 많아서... 손 맞대보면 작게는 태오 기준의 손가락 한 마디, 크게는 2마디 차이날듯
태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태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우는_모습은 : 태오가 우는 거...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우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싶은데, 멘탈 개박살나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 후두둑 쏟아지는 건 있을 거 같다.
지금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눈 홉뜬 채 상황 파악하고 있는데 감지도 않은 눈에서는 눈물 고여서 후드득 쏟아지고, 대체 뭔가 싶어서 뺨 더듬거리더니 우는 거 그제야 깨닫고 이 상황이 어이가 없다는 듯 한숨에 가까운 탄식 쏟더니 그대로 얼굴 덮어 가리고 휘청거리다 무너지겠지?
감정에 북받쳐 운다면 글쎄다....... 이건 내가 좀... 묘사를 많이 고민을 해야 해서, 당장 나오는 건 아님... 신내림 내리는 걸 기다리는 수밖에....🤦♀️
OMR_밀려쓴_걸_시험끝나고_깨달은_자캐 : "음, 내 인생이 이렇지요. 어차피 기대도 안 했답니다."
선생님 재량에 따라 체크하다가 어, 얘 밀려썼네. 하고 개인적으로 부르든 부르지 않든 하지 않을까.
그리고 고쳐쓰니 국어와 국사 만점의 기적이 나오고😏
자캐가_좋아하는_꽃선물은_조화or생화 : 굳이 받는다면 조화. 시들지 않으니까. 생화도 그러려니 받는데 시드는 거 지켜보는 녀석이라서 키워주겠지...?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