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저것이 선배의 귀감 ◆TMmm6tsoPA
(PVjOzODLG6 )
2024-01-25 (거의 끝나감) 00:35:3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936 동물 농장 이벤트: situplay>1597032822>473
441
수경주
(xLPyxT9kAE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1:22
만사에 화가나있는 칼리스(*로벨 연구원)라던가.. 계수 폭락했을 때 로벨이 드물게 화낸 거라던가.. 음.. 아무튼 화를 내게 만든 적 자체는 꽤 있긴 하죠. 의외로 안데르는 화낸 적은 거의.. 없어요. 예에전에 일상에서 수경이의 뺨 친 거나 가혹하게 운운한 적은 있는데 그것은 좀 따라줬으면. 놀아줬으면 했는데 왜 안 따라줘요.. 하는 삐진 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442
금주
(MKHP2.CMdI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1:55
>>417 금 : 냐... 냐옹? >>426 아, 텔레포터라 정말.. 출근 퇴근길 편할 걸 생각하게 되어요.. >>429 👀.... 개인 이벤트를 생각하게 하는 답변들이네요.
443
이경주
(3GfiBJfjb.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2:10
>>426 종종 보이는 수경이의 텔레포터 모먼트 세상에서 제일 부러움..... >>429 게임(특히 보드게임) 유사형제 안 그래도 개인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았지... 이제 그로인해 화날 일이 없어질 것이다.....(희번뜩) 행복을 포기하지 않게 되게 만들것! 여로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이경이 일정 수준에서는 괜찮은데 장난같으면 얄짤없이 컷할듯
444
금주
(MKHP2.CMdI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2:42
>>430 (왁)
445
수경주
(xLPyxT9kAE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2:43
텔레포트 매우 부러워요. 잠을 30분은 더 잘 수 있잖아요.
446
유한주
(xSo2BqX0/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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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거의 끝나감) 23:52:57
청윤주 잘자고 수경주 어서와요! 아 편의점 다녀올까(고민) >>412 유햄찌: ...어디서 갑자기 협박이야(앞발깨물) 유햄찌: 진짜 사라지면 내가 직접 찾아서 죽일거다 이눔자식아(깨물깨물)
447
수경주
(xLPyxT9kAE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3:52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량이 적긴 한데 한번 더 내려가야 하긴 하는군요... 새벽 일이니까 상관없나..
448
혜우주
(0D1KxyF8H.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4:37
326 자캐는_원하지_않는_이별을_겪은_적이_있는가 젼나 많은데요 절연(혈연) 행방불명(태오) 연락두절(희야, 세은) 사망(하나) 전부 다 겪어봄 덕분에 멘탈에 심해가 생겨버림 하하하 126 자캐의_건강도를_0부터_10까지로_나타낸다면 육신은 대충 8-9 평균이고 나쁠때는 4-5 심하면 1 가까이도 가고 정신은 기본이 4-6 상황에 따라서 플러스마이너스 됨 근데 마이너스 폭이 더 큼 255 자캐에게_무슨_일이_있어도_포기하지_못하는_단_한가지가_있다면 어... 흐음... 사는 것? 그저 숨만 붙어있든 충실하게 뭔가를 하든 어쨌거나 사는 것? 천혜우,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449
혜성주
(.GvCimyWMo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5:31
>>444 뒷사람을 물어버리네!! 갸아악!
450
여로주:3
(esJj1UiS8U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5:51
>>434 여로땅은 여로땅이라구>;3 이제 행복을 가지고 싶어하는 여로땅이다! >>439 ! :D 여로: ! 여로: 부장님 많은 돈을!!!(????(끌려감 >>442 그걸 염두에 둔 게 맞긴 해>:3! >>443 꺄하하하! 활약을 기대하겠다!!!>:3 이경이와 이경주만 믿는다!~>:3
451
이경주
(3GfiBJfjb.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6:10
>>448 아니 첫번째 질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티컬 심하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는 것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 뭔가 다행이다 싶어요...
452
혜우주
(0D1KxyF8H.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6:40
>>446 혜우냥 : 캬아악 아파! 깨물지 맛! (꾹) 혜우냥 : 아 농담도 못하네 진짜! (유햄찌 반죽) 사라지면 찾아서 죽인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
혜우주
(0D1KxyF8H.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8:28
>>451 오너도 명치에 빵구가 나블럿어야 죽지 못 해 산다 가 아니라 죽기 싫어 산다 라서 다행인지 어떨지는... 그나마 지금은 주변에 사람도 많고 성운이도 있으니까 조금씩 희미해지는 생각이긴 해
454
은우 - 유한
(PVjOzODLG6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8:31
"너도 나 못 알아봤잖아! 쌤쌤이야!" 서로 못 알아보고 정체를 몰랐던 것은 피차 마찬가지 아니냐고 하면서 은우는 콧바람을 뿜으려다가 혹시나 그가 다칠까 싶어 애써 참았다. 어두운 아우라가 흘러넘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은우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그런 아우라. 엄청 많이 봤어! 라고 애써 합리화를 하고, 자신의 행동도 애써 합리화를 했다. 애초에 갑자기 다리에 뭐가 붙으면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다 똑같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은우는 살며시 시선을 회피했다. 그러는 와중 '털범벅'이라는 말에 은우는 순간 움찔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본교 건물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물론 고개를 올릴 수 없었으니, 저지먼트 부실이 있는 위치는 볼 수 없었지만. "...털범벅? 털범벅이란 말이지?" 지금 부실 꼴은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태진아. 넌 혼자서 그걸 감당하는거니?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멍한 눈동자를 보였다. 그리고 이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후에 유한에게 이야기했다. "나중에 부실에 올라가서 털범벅 만든 이들에게 다 청소하라고 해." 입으로 물던지 꼬리로 털던지. 그건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몸을 떠올리면서 말했다. "그래도 너희는 들어갈수라도 있구나. 나는 들어갈 수 없는데 말이야."
455
이경주
(3GfiBJfjb.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9:04
352 자캐는_타인을_위로하는_법을_아는가 >안...다고 해야하나? >일단 타인의 기억을 읽고 그것을 토대로 원하는 반응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진짜로 아냐고 하면 글?쎄?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조용히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으로 갈 거 같긴 함... >아니면 자기 본심을 들이박거나(여로 같은 경우) 257 자캐가_더_좋아하는_것은_노력을인정받는말_vs_결과를인정받는말 >노력을 인정받는 말 >결과보단 과정에 좀 더 주안점을 둘 거 같은 애라서... 129 자캐가_평범한_일상을_살아가던_중_문득_떠오르는_얼굴이_있다면_누구 >보라색 머리, 푸른 눈, 다크써클은 좀 사라져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밤의 푸름 속의 그 사람. 최이경,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456
◆TMmm6tsoPA
(PVjOzODLG6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9:29
>>448 326번....(옆눈) 아무튼....사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좋군요! 그래요! 그게 중요한 법이죠!
457
유한 - 여로
(BjCChUU4Ac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23:59:50
"젠장, 운이 없었던거야..." 여로가 준 쿠키를 받아들고는 작게 고마워, 라고 말하고는 와작와작 베어물었다. 아니, 하필 그게 지는건 또 뭐람. 운이 없었을 뿐이라 생각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추함인 것이다! "블러핑에 성공이면 뭐해? 졌는걸." 이기는게 중요한데, 라고 조용히 중얼거리는 그는 여로를 보며 혀를 내둘렀다. 허, 진다는 말을 저리 쉽게 하다니. "블러핑이 있는 쪽이 재미있지만- 지는걸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우린 다르려나." 사실 속고 속이는 것은 어느정도 기세가 관여하긴 하지만, 이기고 짐은 운이 7이고 기가 3이니. 재미와는 별개의 영역이긴 했다. "올인같은건 적당히 해라- 그러다 언젠가 패가망신한다?" 여로를 향해 키득키득 웃어보이며, 일어날 준비를 하는 유한이었다. 도박도 끝났고, 심심풀이도 했고, 졌고, 그러면 이제 슬슬 가야할 때였다.
458
유한주
(fJWXMh.wk. )
Mask
2024-01-26 (불탄다..!) 00:01:09
>>452 하나...유한주가 미안하다 혜우야(흐릿) 하지만 자기 손으로 죽인다는 차이점이 있죠(?) 유햄찌: 임마 내 눈 앞에서 누가 사라지는건 별로야. 나는 귀찮아서라도 두명 찾으러 다니긴 싫어. 한명만으로 족해. (인절미떡)
459
유한주
(fJWXMh.wk. )
Mask
2024-01-26 (불탄다..!) 00:01:43
어제 11시에 잤더니 12시인데 졸려요 생활패턴이 미묘하게 꼬였어!!!!
460
혜우주
(bmXzmq7.eI )
Mask
2024-01-26 (불탄다..!) 00:02:03
>>455 이경이는... 공감을 잘 못 하나? 감정이 너무 메말랐나? 흐음 노력을 인정하면서 결과도 칭찬해주면 좋아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어휴 달다 달어 이경여로한테도 양모펠트 인형 선물해주꾸나
461
동월주
(PK2WM9D0Go )
Mask
2024-01-26 (불탄다..!) 00:03:28
462
철현주
(3QiZ4M6U1Y )
Mask
2024-01-26 (불탄다..!) 00:03:42
해피 밤
463
철현주
(3QiZ4M6U1Y )
Mask
2024-01-26 (불탄다..!) 00:03:57
그리고 굿나잇!! 모두!!
464
수경주
(VfMbYWHgC2 )
Mask
2024-01-26 (불탄다..!) 00:04:25
동월주 철현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465
금주
(BjDwUc4S46 )
Mask
2024-01-26 (불탄다..!) 00:05:25
182 자캐의_첫사랑은_누구인가 우와아. 혜성이지요. 첫사랑, 첫 연애라. 이런 감정을 가져본 것이 처음이니 고생이라.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네요. (?) 293 자캐의_연애사는_무난하다_vs_다사다난하다 (음) (혜성이와 금이를 봐요) (음.... 🤔) 521 자캐가_분노를_가라앉히는_방법은 정말 분노를 참을 수 없을 땐, 뭐라도 박살 내야지 화를 풀 거예요. 보통은 훈련장의 타겟이 그 대상이었답니다. 윤 금, 이야기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466
이경주
(YXYlg1Xqg2 )
Mask
2024-01-26 (불탄다..!) 00:05:26
>>459 사실 이게 맞는 거 아닐까 >>460 감정이 메말랐거나 공감을 못한다기 보다는 사람마다 원하는 대응이 다르니까요? 같은 반응이라도 누구는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고 그럴 수 있으며, 같은 위로라도 관계성이나 그런 점에서 달라질 수 있으니까? 함부로 뭔가 하기 망설이는 쪽에 가까울 거예요. 양모펠트 인형 내놔. >>461 그는 좋은 펭귄이었읍미다... >>462-463 잘자요!
467
유한주
(fJWXMh.wk. )
Mask
2024-01-26 (불탄다..!) 00:06:05
>>466 (그런가???) 다들 어서오시고 잘자요!
468
이경주
(YXYlg1Xqg2 )
Mask
2024-01-26 (불탄다..!) 00:06:25
그으럼 이경주 이제 자러가겠읍미다... >>465 질문 중 2개가 연애 관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연애사 뭐라고 해야하지.. 화난 금이가 그 다 깨부수는 카페였나 뭐였나 있던 거 같은데 거기 가는 거 보고싶다
469
혜성주
(A9bTo1ZkfQ )
Mask
2024-01-26 (불탄다..!) 00:07:01
이혜성,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내 사명이야』 "거창하게 표현할 생각은 없었어." "왜냐면,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 이렇게 된거 할 수 밖에 없겠다." (극 노잼의 기운을 느끼고 인상 꾸깃) 2. 『널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해』 "내가 행복하다고 말한 적 있었나?" "있지, 나는 요즘 굉장히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기분 좋아." "널 만나서 정말로 정말로 행복해. 매일이 감사해. 너는 어때?" 3. 『정신차려』 "(○○(이름)or후배님). 지금은 다른 생각하지마." (일반) "...진정해. (셀프 뺨 때리기) 정신차려. 집중해."(자신에게)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극 노잼의 기운에 여전히 인상 꾸깃)
470
혜성주
(A9bTo1ZkfQ )
Mask
2024-01-26 (불탄다..!) 00:08:03
자러가는 사람은 굿밤 온 사람은 하이 진!!!단!!!!!
471
동월주
(PK2WM9D0Go )
Mask
2024-01-26 (불탄다..!) 00:08:24
이경주 잘자요~~~ 요새 왜 이렇게 바쁘지.... 현생의 압박이 들어온다...
472
혜성주
(A9bTo1ZkfQ )
Mask
2024-01-26 (불탄다..!) 00:09:18
혜성금 연애사......? 아직은 무난하지? 근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일 뿐
473
혜우주
(bmXzmq7.eI )
Mask
2024-01-26 (불탄다..!) 00:09:22
>>456 음- 그치 좋은게 좋은거지 >>458 괜찮아 미안할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져도 내 손으로 조진다 이거냐고 혜우냥 : 흐-음 (조물조물) 혜우냥 : 뭐어 한 번 해본 소리였으니까아 걱정마 적어도 내 의지로는 안 사라져 (꾹꾹) >>461 아이고 월월주 어찌ㅏ하여 이런 모습으로 (라이온킹) >>465 금이야... 다사다난 커플링 같이 힘내보자(?) 그 깨부수는게 확실히 스트레스 해소엔 좋지 >>466 아하!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구나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화 이벤트 끝나면 만들어줌 기다리셈
474
태오주
(igkEBuamk2 )
Mask
2024-01-26 (불탄다..!) 00:09:35
유혈 및 제압, 자해 관련 소재 주의 https://ibb.co/9ZDJjsr @혜우우
475
혜성주
(A9bTo1ZkfQ )
Mask
2024-01-26 (불탄다..!) 00:09:59
슬슬 바쁠 곳은 바쁜 기간 아닌가 고생많아 동월주
476
혜우주
(bmXzmq7.eI )
Mask
2024-01-26 (불탄다..!) 00:10:01
철현주도 어서오고 잘 자고 이경주도 잘 자라
477
혜성주
(A9bTo1ZkfQ )
Mask
2024-01-26 (불탄다..!) 00:11:29
>>474 이 금손..필력좀 나눠줘
478
◆TMmm6tsoPA
(yFeK6MjbzE )
Mask
2024-01-26 (불탄다..!) 00:12:14
>>455 음. 뭔가...이렇게 보면 이경이는 살짝... 음. 조금 공허한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그 와중에도 여로에겐 또 진심이로군요. 129번이라던가 말이에요. (팝그작) >>459 피곤하면 어서 주무세요!! 유한주!! 8ㅁ8 >>461 어서 오세요! 동월주!! >>465 ....헤헤...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면 되는 거 맞죠? 훈련장의 타겟.... 아주 제대로 폭발하고 터지겠군요.... >>469 일단 노잼 아니니까 노잼이라는 말 금지에욧!! 뭔가 이런 것을 보면 혜성이는 정말로 선배가 맞아요. 스스로는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지만...엄격한 면도 있고 자신만의 줏대가 확실하게 서 있는 선배가 맞아요. 역시 짬은 그냥 먹은 것이 아니야!
479
혜우주
(bmXzmq7.eI )
Mask
2024-01-26 (불탄다..!) 00:12:32
>>469 >>널 만나서 정말로 정말로 행복해<< 아이 달다 히히히 맛있는 것만 쏙 골라먹을테다 >>474 캬 (기립박수)
480
금주
(BjDwUc4S46 )
Mask
2024-01-26 (불탄다..!) 00:12:57
>>448 왜 진단이 다 눈물 나는 것 밖에 없어요? 이이이.... >>455 옆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수도 있으니까. >>다크써클은 좀 사라져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아 풋풋해라. 귀여워라... >>468 그러니까 말이에요. 앗 그런 카페랴. 남들 앞에선 차마 못 그럴 것 같네요.
481
◆TMmm6tsoPA
(yFeK6MjbzE )
Mask
2024-01-26 (불탄다..!) 00:13:35
철현주도 태오주도 어서 오세요!! 어엇....저 글은...(흐릿)
482
혜우주
(bmXzmq7.eI )
Mask
2024-01-26 (불탄다..!) 00:13:53
>>480 진단이 짭짤한게 땡겼나벼 다른 애들 단거 주고 혜우우로 간맞춤(?)
483
수경주
(VfMbYWHgC2 )
Mask
2024-01-26 (불탄다..!) 00:14:22
다들 어서오세요. 진단이랑.... 여러가지가 맛있네요...
484
태오주
(igkEBuamk2 )
Mask
2024-01-26 (불탄다..!) 00:15:09
캡틴은 알겠지만 '그거 이후' 맞음 에어버스터 그거 말고 요약본 맨아래에 콕 박아둔 그거
485
금주
(BjDwUc4S46 )
Mask
2024-01-26 (불탄다..!) 00:16:47
>>469 >>널 만나서 정말로 정말로 행복해. 매일이 감사해. 너는 어때<< 아 혜성이가 다정하게 웃으며 말할 모습이 상상가요. 악 윽... (침착하게 죽어요) 노잼... 아니니까... >>472 그치요. 응.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짤)
486
◆TMmm6tsoPA
(yFeK6MjbzE )
Mask
2024-01-26 (불탄다..!) 00:17:44
캡틴이라서 좋은 점 - 모두의 비설을 미리 알 수 있음 캡틴이라서 안 좋은 점 - 모두의 비설을 미리 알아버림
487
태오주
(igkEBuamk2 )
Mask
2024-01-26 (불탄다..!) 00:18:29
그런고로 조금만 기다려바 맨 마지막 그 신나는 에어버스터와의 대화시간 그거 좀 뜯어고치고 있는데 거의 다 쓴 것 같기도 하고 아이고 왜 나는 빡대가리라서
488
유한주
(fJWXMh.wk. )
Mask
2024-01-26 (불탄다..!) 00:19:53
으으 못 버티겠다 먼저 자러갈게요..!
489
태오주
(igkEBuamk2 )
Mask
2024-01-26 (불탄다..!) 00:20:04
한주 구빰
490
혜우주
(bmXzmq7.eI )
Mask
2024-01-26 (불탄다..!) 00:21:40
유한주 잘 자아
491
레벨 4될(중요) 이로운 - 훈련
(SpMcAKcQ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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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불탄다..!) 00:21:41
>>0 쏴아아아- 수도꼭지에서 쏟아지는 물이 세숫대야에 담기고 있었다. 지금은 수달이 되었다 한들, 청결은 생명! 이렇게 전용 욕조를 만들고 있는 것이었다. "응, 이정도면 됐어." 따끈따끈 김이 올라오는 욕조에, 네 발로 뛰어들어 다이빙! 물 위에 둥둥 떠 따뜻함을 만끽한다. "흐아아아아..." 어렸을 적, 아빠와 같이 목욕을 할 때면 "아빠, 물에 들어갔다고 그 흐아아~ 거리는 소리 좀 내지 마!" 하고 타박을 주곤 하는 로운이었지만, 결국 커보니 똑같이 하게 되는 것이었다. 하이드로 핸드로 물줄기를 조작해, 이불의 형상으로 스스로를 감싼다. 무심코 잠들게 될 것만 같은 감각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