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91 언급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음 > 추후 성운이 스트레인지에서 혜우 습격 시 몸빵을 하게 됨
언급하면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조사, 향후 방책을 세우자고 함 > 우선 저지먼트에 기억술사(이경)에게 혜우의 기억 조사를 부탁하거나 별개의 루트로 조사 > 특정 기억들만 락이 걸린 것을 확인하고 혜우에게 다시 언급을 요구하지만 증상 재발현 > 연구소 측에서 별도로 시행한 이력이 없으므로 이는 혜우 개인 시간에 뭔가 있었음을 시사 > 개인시간의 조사를 위해 위치정보와 생체리듬을 실시간 감지해주는 장치 혹은 칩을 일시적으로 지니게 함 > 위에 사항까지 순조로이 진행되면 추후 성운이 스트레인지에 미리 잠복하고 있다가 역습격 가능성 있음
아하핫! 죤!! 내 머리카락은 뜯어먹는게 아니란다!! 아하핫!!!! 좋은 아침입니다 슨배님들! 이 불초 수인주... 나이가 나이지만 아직도 고등학교에 가는 꿈을 자주 꾸곤 하는데 오늘은 무려!!! 꿈 속에서 수능을 쳤습니다!!!!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사실 현실의 내가 꿈인게 아닐까? 이 불초 수인주 아직도 고등학생인게 아닐까? 지금 수업시간인데 자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에 빠지곤 하죠! 아하핫!!! 불로초 수인주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걸까요? 꿈이 끝나지 않는 이상 이 의문은 계속되겠지요... 생존신고 이상입니다!!
>>225 으악 이 불초 수인주 재수능만은 제발!!!!! >>226 아하하 죤!!! 이제 아지주가 주인이 된거니 아하핫!!!!
이 불초 수인주... 1시간 35분 뒤에는 나가봐야 하기에 다시 수면을 취해야겠군요! 이 시간의 어장이 가장 재미있어보이는데 슬픈 일입니다... 아하핫 회사죽어 아하하핫... 내일은 일상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그럼 굿밤입니다! 새벽반 분들은 늦지 않게 주무시고 아침반 분들은 좋은 토요일 보내시길!!!
솔직히 코뿔소인 게 진행에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암부 사람들한테는 대화를 시도해봤자 턴만 날리고 수작질 준비할 턴만 내주는 거라는 게 지금까지 스토리 보면서 느꼈던 감상이라. 캡틴께서 이 인물은 적이지만 대화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하는 힌트를 은연중에 던져주시거나, 아니면 태오주처럼 캡틴 뇌세포라 캐릭터를 통해서 거의 레벨 5의 경지에 다다른 화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코뿔소 행동이 차라리 이득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아직도 태오주가 희야주시던 시절 희야가 블랙크로우 두 명을 데 마레로 포섭해버린 그 장면이 잊히질 않아요..)
>>242 ◇ 성운의 쌍둥이는 실재하는 육체를 얻어 이 세상에 실존하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이 있었으며, 절망, 원망, 질투 등의 감정에서 비롯된 AIM 확산역장은 특정 인물 혹은 인첨공 전체에 대한 분노, 더 강한 능력을 가지고자 하거나 행복한 삶을 갈망하는 욕심, 누군가보다 더 강해지고 싶다는 질투 등등 매우 복합적인 부정적 감정들의 집합체이다. 이 감정들과 세상에 실존하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이 왜곡되며 융합된 결과, AIM 비스트 「너머의 아이」는 현 시점에서 “모든 능력자들의 합일을 통한 가장 완전한 형태로의 존재”를 고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