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42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46.인첨공 파도 소리 울릴적에 :: 1001

◆TMmm6tsoPA

2024-01-10 00:41:11 - 2024-01-11 00:37:22

0 ◆TMmm6tsoPA (A8cNTDoQhI)

2024-01-10 (水) 00:41:1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390

257 성운주 (Cu8hteR/3g)

2024-01-10 (水) 17:04:26

>>253 나이 1살많은 양아버지 봉양하기

말만 들어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급기야 이런발언) 하지만 후레는 후레로 남겨둬야 가치있는 것.. 아직 엔딩은 멀었으니깐요..

수경이와 여로 진단도 너무 맛있는데 리액션을 하자니 노상이라 시간이 없네요. 곧 귀가하면 그때 꼭..!!

258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06:39

귀가 ㅍ화이팅!!! 나도 멀미 때문에 나중에오겠가ㅏㅏ

259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06:47

다른 분들 진단도 맛있는데 표현법이 부족해서 맛있다는 말밖에 못하는 약간 미각치인 닝겐입니다...

260 동 월 - 서성운 (SdkLiaGPDo)

2024-01-10 (水) 17:07:34

" 진정한 우정은 삽질도 함꼐 하는거랬다. "
" 너에겐 특별히 슈퍼 울트라 하이퍼 일반 삽을 주마. "

엄근진하게 말했다. 누가 그런 말 했냐고 물어온다면... 동월은 아주 당당하게도 '내가' 라고 답할 것이다.
성운의 말대로 셋의 관계를 이미지해본다면, 유한과 동월은 폭풍을 만들어 그 안에서 깽판을 치는 중이고, 성운은 폭풍 속에서 바람타기를 하며 멋대로 흘러다니는 동월과 유한의 속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맡는다고 봐도 되겠다. 하지만 언밸런스한 부분이라면, 폭풍을 만들고 날아다니는 사람은 2명인데 반해 그 속도를 줄여주는 사람은 한 명 뿐이다. 그 한명이 성운인거고. 그렇다보니 성운은 둘 중 하나를 놓치게 되거나 속도를 못이기고 휘말리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물론 동월은 그것을 즐겼다. 항상 성운을 끌고가거나, 본의 아니게 말려들게 하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본인 나름의 선을 지키고 있기도 하고.

" 그림이니까 불이 잘 통하려나. "
" 그자식들... 그림에 그려진 연못으로 불을 끄려 할 수도 있어!!! "

그림이 실체화 된다는 이야기...어라?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동월은 진지하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림이 살아 움직이고, 그려진 것이 실체화까지 한다고!?

" 젠장! 그 괴이 뒤엔 리라가 있었던 것인가!!!!!!! "

농담을 진담처럼 뱉으며 탄식했다. 리라가 뭐 아무리 할 짓이 없어도 그런 일을 하고 있겠는가?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리라는 동월의 깽판 듀오의 길을 걷고있는 친구이기도 했다. 어? 이거? 씁, 어? 어라??

아무튼 붕괴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긴 했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힘들긴 할 것이다. 동월은 붕괴를 직접 시도해본 적이 없었다.
다른 이가 하는걸 지켜본 적은 있었지만, 그땐 불로 행하지도 않았고 중간에 위험하다며 쫓겨났었다. 게다가 이번에 갈 박물관은 그때와는 다르게 규모가 너무나 컸다. 오죽하면 과거에 '인첨공 최대 박물관!' 이라는 별명이 붙었겠는가.
물론 현실에는 이제 없다. 흔적조차 남지 않고, 그 위엔 다른 건물이 올라갔든 도로가 올라갔든 했겠지.

" 뭐... 도와주는건 고마운데, 박물관은 한번도 안가본 곳이잖아. "
" 지침서가... A4로 3장 정도 됐나? "
" 가서 외우렴. "

그 박물관은 동월이 저지먼트에 들어오고 난 후에 새로 발견된 괴이였다. 동월이야 발견된 직후부터 계속해서 연구하고, 수색하며 지금은 내부를 꿰고있다시피 했다. 하지만 내부 변칙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편이라 동월이 성운에게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아무튼 지침서 이야기는... 어쩔 수 없다. 지침서는 만들어진 직후에 곧바로 괴이에 비치된다. 그 어떤 전자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필로 작성되는 지침서는, 어딘가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족족 오염된 지침서를 소거하고 새로 괴이 내부에 비치되는 것이기 떄문에... 숙지하기가 쉬운 편은 아니었다.
물론 동월쯤 되면 머릿속에 전부 암기하고 있으니 지금부터 성운에게 속성강의를 해줄 순 있겠지만...
이럴때도 번거로운 우정은 번거로운 법이다.

" 일단 오케이. "

261 태오주 (JgPEZ8Qr6.)

2024-01-10 (水) 17:07:36

탱주 7시부터 헛소리 시작하면 이사람 술마셨구나 생각해줘

262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08:33

불행포르노는 오너부터 개선의지 없으면 문제 삼을법 하다고 생각하지만 배경이 배경인만큼 침침한 과거사도 있을법하다고 생각하고, 캐릭터의 서사에 불행이 낭자하더라도 그게 무슨 반영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서사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충분히 이해해. 말을 아끼겠지만 별개로 이미 진행되는 스레에 이런 충고 넣는건 조금 더 생각해보고 넣어줬으면 좋겠네. 위크니스 설정은 스레 설립 전부터 노출되어 있었고, 러너들은 배경 내 그런 자못 느와르적인 암울이 있다는 설정을 알고 시트를 낸 거야. 캡틴이 해당 설정으로 흔히 말하는 쇼부짓 한 적 없거니와, 오히려 이런 극단적인 설정으로 인첨공 내 어둠이란 설정을 캐릭터들에게 부각시켜 주기 위해 채택한 거라 생각해서... 개인적으론 불행은 하지만 포르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화력은 캡이 개인의 하루 레스 총량 독재하지 않는 이상 복작할거 같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웹박 넣은 참치분의 기력 없지만 참가하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 본인 한명의 편의를 위해 다수가 책잡히는 상황을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참치는 현생 나아져서 기력 꽉꽉 찼으면 좋겠다!

말주변이 없으니까 글이 늘어져도 별 영양가가 없네. 나도 내캐 서사가 피코 내지 흐에엥 상처많은 무말장키류로 느껴질수 있다는거 (거기다 핑발이라서 1스텍 더 쌓임) 인지하고 있으니 굴리고자 하는건 그런 평면적인게 아님을 외쳐보고 턴을 마치겠다

내 말에 불편한 부분 있었다면 부디 찔러주길 바라. 어디까지나 내 의견 말한거지 스레에 대한 충고는 나에 대한 어택으로 간주하겠다가 아님을 밝히며...캡 늘 고생이 많아, 수고했어!

263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08:50

태오주 술 맛있었나요? (??)

264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09:49

>>191 확인했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또한 늘 말했듯 해피엔딩집착광공이경주는 이경이의 미래를 해피엔딩 단일루트로 만들었습니다.
안심해주시기 바랍니다.

265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09:54

태오주 뭐마셔!

266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10:21

>>261 흑역사 기대하겠습미다

267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11:38

이경주 경진주 안녕하세요~~~

268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12:29

>>256 이혜성은 늘 말했지만 인첨공드림을 꿈꾸고스스로 들어와서 직간접적으로 인첨공이 천국은 아니라고 느끼게된 하와와 여고생이와요 였다보니 성운이가 실수로 들어온 것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x
두번째로 실수하면 누가 죽을 수 있었다는 건 인정하나 그 자리에 있던 같은 부원들이 누가 죽을 수있게 내버려뒀겠냐고 이야기했을거고
세번째로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칠 실수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면 문제였으나 인지하고 있으니 됐다
네번째 말 들으면 쓴웃음 지으면서 모르나본데 그 마인드가 히어로라는 거야. 나는 평범한 저지먼트였고 능력도 보잘 것 없어서 우리를 챙길 수 없으니 내버려두라는 식으로 할 것 같네

맞아 이혜성은 제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성운이는 알고 있네 어차피 이혜성이 질 말싸움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 주제에 말하는 게 우습긴 하겠다

269 태오주 (JgPEZ8Qr6.)

2024-01-10 (水) 17:13:07

국물닭발에 소주

270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13:28

동월주도 안녕~

271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13:52

다들 어서와
누가 캡처 준비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14:03

다들 어서오세요.

조금 더 있으면 제공해주는 식사 먹고 셔틀타고 집에 갈 수 있어...

밥도 주고 셔틀도 주고 돈도 주는 회사네요.

273 태오주 (JgPEZ8Qr6.)

2024-01-10 (水) 17:14:23

먼소리여 아직 마시지도 않앗어 퇴근하긴 했지만
하하
부럽지

274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14:34

>>269 내가 싫어하는 안주네 불합격

275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14:45

모두 반가워요!

>>269 맛있게 먹어!!
떡 되지 말고
뱀술(?)되지 말고.

>>270 동월주를 이렇게 만들어 버리겠다는 경진주의 의지
잘 보았습미다.

276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15:21

출퇴근 책임져주고 밥도 준다고? 최고네 (?)

>>273 크아아악 부럽다

277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15:48

수경주 좋은 회사 다니는구나 축하하고 귀갓길 조심해!

>>275 "다음은 너야"

278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15:55

국닭소 맛있겠따
제거 남겨줘요! (안됨)

>>270 저기요 선생님 왜 우리 펭윙이를.... (오열)

279 태오주 (JgPEZ8Qr6.)

2024-01-10 (水) 17:15:56

>>274 울
게.

근데 금요일엔 또 뭐마실지 몰루
오늘은 추우니까 국물닭발에 소주인데

>>275 크아악 뱀술만은

280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16:06

경진주!!

>>194

281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16:14

카페테리아도 좋아요.
힐끗 본 바에 의하면 자판기도 또 들어온다는데.

최대한 버텨서 1년가까이 일을 하겠다는 각오로(?)

282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16:36

situplay>1597032425>220 모노레일 이거... 성운 포터 생각나서 약간 웃었다 그럴 상황이 아니긴 한데(......) 리라가 옆에서 이어버드 뾱 빼버리고 혼자 뭐해! 하고 싶대 그리고 한이랑 셋이서 마주앉아서 아옹다옹 하는거지...
후 근데 하필 열차인 게 정말 정말 너무너무야 나 슬퍼 하지만 우리 성운이의 옆에는 이제 코뿔소들이 함께하니까... 역에서 내리더라도 다음 역에서 다른 친구가 또 탈 거니까...
아 근데 뭐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돼 이거 다 월이한테 하는 말 같아 역시 월이는... 그렇구나(월주:?)

situplay>1597032425>237 수인주 안녕! 그리고 다녀와~
우리 아기치즈체셔캣... 나 1번 보고 기절할 뻔 했어... 묘하게 다른 문장보다 차갑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들린다고 해야 하나 내용이 내용인 만큼 당연한 소리긴 한데(...) 말랑 아기 체셔의 다른 모습을 본 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마히다. (어?)
수인이한테 앨리스라고 불리는 거 너무 좋아 귀여워 나중에 수인이랑 일상하면 티세트 그려서 놀고 싶다... 리라라면 컵이 혼자 걸어다니고 주전자가 춤추게 할 수 있으니까... 로망실현...

situplay>1597032425>250 정중한데... 이 정중함이 참 좋긴 한데...
수경이 어제 익수 건도 그렇고 수경이도 미묘하게 물에 반쯤? 혹은 거의 다 잠겨있는 텐션이라는 느낌이야 축축하고... 혜우가 심해라면 수경이는 연못 같은 느낌? 바닷물보다는 민물에 가깝고 언뜻 작아 보이는데 엄청 깊은 연못이라는 느낌이 들고 그렇다... 그래서 좋아(?)
연못에도 볕 들 날 올거라는 걸 아니까 흑흑
여담인데 수경이 목소리 좋다 차분하고
아나운서 해줬으면(??)

situplay>1597032425>254 여로주가 마피아 게임 류 게임 언급할 때마다 마피아 게임 하고 싶어... 구구덕 재밌지ㅋㅋㅋㅋㅋㅋ
네 행동이 자의인지 타의인지 확인해 보라는 거 무섭다 성여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나 근데 사실 여로한테 최면 한번 걸려보고 싶긴 해 리라가 빨리 부실에서 잠들어야 하는데(뭐)
여로는 말투가 가벼운데 그 가벼움에 휩쓸려가다가 삐끗하면 뭐가 잘못됐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느낌이야... 아기퍼플폭스...
귀여워(?)

이거 쓰고 있는데 딱 오네
다들 어서와 나 이제 자유. 일 끝. 행복.

283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17:01

사내복지 빵빵해서 1년 채울수 있으면 좋지...

284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18:11

연못의 밑이 늪이라던가요(?)

다들 어서오세요.

285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19:08

>>284 하려다가 안 한 말을 공식이 해버리다

캬악!!

286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21:24

다들 하이 부럽다 나도 집보내줘

287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22:38

>>279 금요일에 칼국수 먹어줘 요즘 맛있드라

>>280 헉
봤어
성공했어
리라주 진짜 내가 볼때까지 안 지워줬구나

하............... 리라랑 알콩달콩 껴안고 뒹구는거 사랑스러워 리라주 채색도 선화도 깔끔하고 날카로운거 깨끗하고 예쁜게 멋있는 랑이랑 아이돌상 최강미인 이리라랑 너무 잘 어울려 안그래도 이쁜 캐들 외모를 제곱으로 각성시켜주네 보여줘서 고마워!!!! 죽을게 행복사
+리라 표정 자기 이쁜거 알고 올려다보는거 봐 허 참 나 랑이 무덤덤해 보이지만 귀여워하는거 다 보여 둘다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네 아기벌꿀두마리.....

288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24:10

>>277 으아악 못생긴 학인형이 되어버릴거야!

>>279 그렇게 태오주는 술에 쩔어
뱀술이 되어 돌아왔다고 한다....

>>280 오
개쩌는 걸 봤어...

289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24:17

하지만 늪의 안쪽이야말로 보존이 잘 된다고 하잖아요.

옛날 연꽃의 씨도 늪 안쪽에 묻혀 있다가 부활했다고 하니까요.(나름 이런 면도 생각해서 늪이라고 함)

290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5:36

아니 수경이... 정중함과 일전에 여로땅이 수경이 스위치 누른 거 생각나네.. ㅇ<-<

와 전철 늦지 않게 탔다.


참고로 여로땅과 [노팅엄의 지방관]하면... 간신배&탐관오리가 되어있는 거 볼 수 있음:3

상인 플레이: 아이고~~~ 나으리~~ 여기엔 아무것도 없습죠^^ 없고 말고요~^^

지방관 플레이: 거- 좀 까보지? 밀수품 냄새가 풀풀~~ 나는 게- 어잇 참. 내 주머니가 가벼워서 눈감아주지 못하겠네!

어느 쪽이든 얄밉군:3


암튼 재갱신 안농농~~~

291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26:14

(마피아 게임 이야기로 가면 1도 몰라 댕청해짐)

292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26:58

최이경,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정말 싫어』
"이렇게까지 싫어하는데 굳이 들이밀어야겠어?!"
"맛있는 건 아는데 나는 별로라고!"
(무려 치킨을 거절하며)

2. 『나에게 해줄 말이 있잖아』
"....내..이름을... 알잖아."

3. 『정신차려』
"아직 안 끝났어."

하얀 소년은 손등으로 상대의 뺨을 가볍게 쳤다. 서늘한 온도와 가벼운 소리가 났다.

"지금부터 전등을 쏴 맞출거야. 다음은.. 알 거라 믿어."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293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7:02

리라주 덕에 대박인 걸 봐따....

살아있어서 요캇타...☆

294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27:28

>>287 후후후 피드백 빠르지?? 일부러 넉넉히 남겨놓았지롱
헤헤 헤헤헤헤 이렇게 칭찬 폭격해주면 나 기고만장해져... 다음엔 경진이도 그려야지 미남 어렵지만 힘내보겠어
아기벌꿀ㅋㅋㅋㅋㅋㅋㅋ두마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판에 머리 박고 웃음 후후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

>>288 >>293 😏😏

295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7:54

>>291 앗 어느 부분이 어려웠을까?:3 구구덕? 노팅엄?


이경이 치킨 싫어....?!(치킨뚝떨

296 태오주 (dYc8idBhy2)

2024-01-10 (水) 17:28:17

.dice 1 100. = 22 이겨볼사람

297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28:22

정확하게는 늪지가 보존이 잘된다! 같은 느낌으로요.
연꽃 얘기는 사실 섞인 건데 대충 점토 안쪽이니까 비슷한 게 아닐까(?)

298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28:29

? 치킨을 거절하다니 이경이는 한국인이 아니었다(이런발언)

299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8:33

>>296 도전! .dice 1 100. = 77

300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29:43

>>295 아뇨 그냥 내가 마피아게임을 접해보지 않아서 설명 자체는 잘 이해돼 반응을 못할 뿐이지

>>296 .dice 1 100. = 96

301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29:53

situplay>1597032425>289 크윽
후 그건 그래 부활할거라는 밑밥이겠지? 믿어요

situplay>1597032425>292 치킨을 거절하며⬅역시 이 소년 범상치 않아(이경이: 뭐요) 이러면서 생크림 케이크는 한판 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귀여워 절대 케이크 파티 해줘야만
손등으로 뺨 치는 거 왜 이렇게 좋지 이런거 좋아하면 안되는데 좋네...(이경주:???) 서늘한 온도와 가벼운 소리라는 묘사가 좋아 저 장소의 먼지 하나가 되어 직관하는 느낌... 마히다.
이름알고말고 아기야!!!!! 천 번 불러줄거야.

302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30:26

situplay>1597032425>296 .dice 1 100. = 9

303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30:48

이걸 지네

304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31:24

>>296

.dice 1 100. = 51

305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32:10

동 월,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나에겐 무리였어』
"뭐라고!? 그거 콜라야! 물은 투명하다고!!!! " -> 평범

" 겨우 그걸로? "
" 이해는 한다만, 그렇게 쉽게 한계를 정할거면... "
" 더는 따라오지 마라. " -> (???)

2. 『다른 사람을 부탁해』
" 뭔 개소리야! 내가 그런거 할 줄 알겠냐고! "
" ...그걸 사람들이 좋아하겠냐고.... "
" 그냥 니가 해. 난... 자신 없으니까. "

3. 『안 믿어』
" 믿든가 말든가. "
" 괴담 같은 이야기긴 하지. "
" 실제로 이 이야기가 돌 때는, 끝에 꼭 '믿든가 말든가' 라는 말이 붙곤 한대. "
" 그걸 붙인다고 해서 그 이야기가 거짓이 될지는, 나도 모르지만? "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306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32:11

생각해보니 96이 나온 기점에서 더 돌리는 건 태오주를 패는 거잖아.(이제서야 깨달음)

겸허하게 저도 다이스를 돌려서 이기신 분들께 질문을 받아봐야겠네요(?)

.dice 1 100. = 3

307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32:27

>>306 저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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