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312>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5장  :: 1001

아야카미 ◆.N6I908VZQ

2024-01-07 01:58:29 - 2024-01-10 17:15:09

0 아야카미 ◆.N6I908VZQ (N5yArxCk46)

2024-01-07 (내일 월요일) 01:58:29

【 계절 : 봄春 】
( situplay>1597031091>1 )
【 두근두근 신학기, 살랑살랑 꽃놀이 】 1月4日~1月10日
( situplay>1597032186>642 )

※ 두근두근, 신학기 운세 : 신학기 오미쿠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 살랑살랑, 신학기 기원 : 웹박수로 신학기 소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찾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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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4:08:22

카가리주 굿 모 닝

>>950 🐸 "후히히히히 간지럽사와요 후히히히히"

952 아카가네 아오이 - 카와자토 아야나 [로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4:10:39

situplay>1597032312>466

이거 진짜 큰일이다. 아니 큰일은 아니고 진짜 정말로 큰일이다.

기어이 나는 손톱을 깨물고 있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린게츠를 먼저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하다못해 지도라도 그려달라고 했을걸... 닥닥닥닥, 딱딱, 닥닥, 닥닥, 딱딱딱딱... 손톱 깨무는 소리도 점차 옅어지고 머릿속이 아예 새하얘지려고 할 때, 그 목소리는 들려왔고... 이것은...?!

"...야아, 와아아아아― 너 한번 잘 왔다!"

구원자!!!!
잘 보니 벤치녀였다든가, 그때 그 싸가지였다든가, 아저씨💚 아저씨💚 매水각희였다든가 그런 것이 어디 상관인가? 중요한 것은 나는 길을 잃어 학교는커녕 다시 길을 전전해야할 뻔했다는 것, 그리고 때마침 그런 타이밍에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줬다는 것이니. 게다가 상대는 내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듣고 따르기로 한 요괴 시종?! 이만한 요행이 없는 것이다. (진짜로?)

"학, 학교 갈 때 따름요괴가 필요한 참이었거든... 히, 히히히히히... 자! 여기 가방!"

뭐라 묻기도 전에 냅다 가방을 품안에 던져넣으려 하고 어깨를 덥썩 잡아 같은 방향을 보도록 돌렸다.

"자아, 출발출발! 난 부채나 부치면서 느긋하게 따라갈 테니까 말이야... 우히히히히..."

그리고 나는 그게 학교의 반대방향인 줄 몰랐다.

953 사쿠야주 (7gPYHKRbjE)

2024-01-10 (水) 14:12:33

죠세 사쿠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이기지_못하는_상대는
단순무식하거나 마이페이스

자캐에게_1000엔을_주고_100엔어치_심부름을_시키면_자캐가_남겨오는_돈은
900엔 처럼 보이는 장난감동전인데 암시가 걸린

자캐가_여행할때_필요한것
지팡이처럼 보이는 시코미즈에仕込み杖

954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4:13:29

카가리주 어서와라아아
분명 카가리 옛 이름도 신대문자神代文字로 써지고는 했겠지...🤭
불교 출신 신이니까 어쩌면 범어로 된 이름도 있을지도? 🤔

955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4:14:00

아야나 언제부터 아오이의 시종이 된 것

956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4:15:19

>>949 대체 카가리의 이름은 어떻게 되어있는 것 인 가 두렵다!!!!!!!

>>953 이로써 확실히 궁금해진게 있다
사쿠야와 사유사유가 만나면 재밌을 거라는 거 (ㅋㅋ

957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4:15:44

>>953 이제 사쿠야한테 대들면 시코미즈에로 썰리는 거지...
난 다 알아...🥺

958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4:16:38

>>955 아아―――― 내 말 다 따른다, 가 즉 시종인 것과 같도다 🤭

959 카와자토 아야나 - 아카가네 아오이 [로그] (iI6.Tb6/tU)

2024-01-10 (水) 14:24:26

>>952 아 저 씨

"에에에ーーーーー??? "

카와자토 아야나.....아니 아야카에루. 무릇 인간 집사에게 섬김받고 자라온 고귀한 아가씨요괴가 한순간에 신의 셔틀이 되버린 썰 푼다. 가방을 받아들면서도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눈앞의 아 저 씨 를 바라보고 있는 아야나 돠시겠다. 뭐어? 따름요괴????? 따 름 요 괴?????

아니 그보다, 여기 학교 가는 방향 아니잖아.
지금 어깨 잡고 틀어진 방향! 이건 아예 학교 밖으로 내려가는 쪽이잖아!!!!!!!

"에에잉 싫사와요. 아야나는 반대쪽으로 출발할 것이와요. 학교 가는 방향은 이쪽이와요. 바💚보 아저씨. "

삐죽 메롱을 하며 아야나는 아저씨의 가방을 들고 반대쪽으로 출발을 하려 하였다. 아무튼 출발은 했으니 말 들어준거다. 아무튼 그렇다. 나는야 착한 요괴맞사와요 파파.

960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4:24:57



오늘은 신학기 이벤트 마지막 날이니 모두 한껏 신학기의 마지막 여운을 즐겨두도록 😌


961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4:30:30

드디어 일상에서 바보 아저씨를 시전햇다 (ㅋㅋ

962 아카가네 아오이 - 카와자토 아야나 [로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4:36:54

situplay>1597032312>959

"바, 바, 바바바, 바보......?!"

역시 그때 들었던 것은 환청이 아니었어... 5252 이 자식 진짜로 매水각희였잖아...?????? 그런데 내가 이 단어를 어떻게 알고 있지? 크윽... 괴전파가... 잠시 휘청거려 뒷목을 잡고 넘어질 뻔했지만 간신히 견뎌내고 반대쪽으로 향하는 따 름 요 괴를 따라잡았다.

그나저나 의외로 내 말에 충실히 따르는군... 후후후후후후... 속으로 어깨가 우쭐해진다... 절로 도야가오를 짓게 된다!
그러다가 고작 이것으로 어깨가 우쭐해지고 도야가오를 짓는 내가 불쌍해져서 정신을 차리자 다시 시무룩해졌다.

"이, 이렇게 된 거 통성명이나 할까? 같은 학교도 다니는 것 같은데에... 나, 나, 나, 아오이거든. 인명人名으로 아카가네 아오이. 아저씨 같은 게 아니고..."

힉힉호무리 장족의 발전! 무려 통성명으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
눈앞이 아찔해질 정도의 3인칭으로 이미 아야나라는 이름은 잘 기지하는 바였지만, 굳이 통성명을 반대로 시켜서 나쁠 것은 없어서 그 뒤로 하?오?리나 정돈하면서 기다렸다.

963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4:39:02

어림도 없지 "아오이 아저씨"

964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4:41:18

wwwwwwwwwwwwwwwwwwww 꾸밈말이 붙었을 뿐이잖아 오이오이(cucumber cucumber) wwwwwwwwwwwwwwww

965 카와자토 아야나 - 아카가네 아오이 [로그] (iI6.Tb6/tU)

2024-01-10 (水) 14:45:54

>>962 아오이 아 저 씨

"후히히히히히히"

가방을 든 채 종종걸음으로 교문으로 향하는 아야나. 신님의 가방은 의외로 가벼?운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가방에 대체 뭐가 들은 것일까 싶지만 그건 제쳐두고. 슬슬 교문이 코앞인지라 가방을 꼬옥 안은 채로 아야나는 살짝 뒤를 돌아보고는 아 저 씨 의 질문에 답했다.

"소녀는 아야나, 카와자토 아야나 이와요. 인명人名으로는 그렇고...... 진명은 아야카에루彩蛙. "

카에루족 캇파에 대해서 이 신님이 들어본 적은 있을까? 보니까 사회에 대해서도 하나도 모르는 완전 바💚보 아저씨인것 같은데,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바보 아저씨니까 학교 들어갈 때까지만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에 답해줘야 겠다고 아야나는 생각했다.

"그럼 아저씨, 이제부터 아오이 아저씨라 불러도 되어요? "

응 어림도 없지. 인명을 알려줘도 아저씨는 아저씨야.

966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4:52:00

>>964 아저씨는 교복을 입어도 아 저 씨 다

967 사쿠야주 (7gPYHKRbjE)

2024-01-10 (水) 15:07:20

위에 쭉보는데 신대문자라는 말은 보통 위작을 지칭하는 말이니까 조심스럽게 지적해봄..

968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5:07:48

>>967 이럴 수가

969 사쿠야주 (7gPYHKRbjE)

2024-01-10 (水) 15:17:16

히라가나랑 가타카나가 존재하기 이전에 고대일본어는 한자를 차음한 만요가나나 한자를 사용한게 고증에 맞을거임

970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5:21:37

>>967 😮 아 그거 알고는 있는데

고대부터 사용되었을 거라는 추?측부터 유래가 어떻건 근대~현대에 와서는 조목조목 부정당했다든가 하는 점까지 아야카미의 주제 중 하나인 신앙을 잃은 신과 왠지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채용한 사항이다.
사심이지만, 추가로 신대문자라는 간지나는 네이밍까지.

타케우치 문서가 위서라고 평가되지만 히히이로카네는 실제로 많은 창작물에서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사례와 비슷하게 생각해주면 고마울 것 같음. 애초에 신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고사기 따위에 적힌 신화를 다뤄야하는데 이것부터가 실제 역사 그대로라고 받아들이기엔 문제점이 많고.

물론 앞뒤 설명 없이 신대문자로 이름 적혔을 듯 ㅋㅋ 한 건 정보전달적인 면에서 내 실책이고 이는 반성함.

내가 아는 정보와 대조해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나름대로 마친 뒤 작성한 해명임을 밝히겠다――――

971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5:24:34

그리고 난 잠시 집안일을 하러 떠나본다... ( 흐느적 )

972 사쿠야주 (7gPYHKRbjE)

2024-01-10 (水) 15:26:35

ㅇㅎ 요는 명칭만 차용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973 류지주 (2yhwi7bL7M)

2024-01-10 (水) 15:29:26

갱신할게요

974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5:30:02

류지류지주
오늘이 신학기 이벤트 마지막날이래

975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6:07:31

>>972 그렇다
요는 내가 신대문자를 딱히 열렬히 지지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976 마타사토 코코로 물어 (1) (fM4jd5Mt.w)

2024-01-10 (水) 16:09:21

오미쿠지 하면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

천 년 묵어 사람이 된 나무가 있었는데, 늘 새끼손가락에 종이 쪽지를 묶어 매달고 다녔다. 이를 보고 희한하게 여긴 벗이 물었다. 「이봐, 아무개야. 그대는 여인이면서도 꾸미기를 즐겨 하지 않아 변변한 가락지 하나 장만하지 않았거늘, 어찌 항상 손가락에 종이를 매달고 다니는가?」 인간이 된 나무는 그제서야 새끼손가락에 매인 쪽지를 풀어 읽고는, 하늘을 바라보며 세 번 탄식하고, 세 방울 눈물을 흘린 뒤, 세 번 뒤를 돌아보았다가 숲속으로 들어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이야기의 곡절은 이렇다. 나무는 사실 벗을 흠모하는 마음이 사무친 끝에 인간이 되어 인세로 내려온 것이었으며, 그 손가락에 매여 있던 쪽지는 그 벗이 젊은 시절 나무에 매달았던 오미쿠지였다. 나무가 펼쳐 본 점괘는 『대흉』. 연애운에는 『그대를 사모하는 이를 반려로 얻는다』라고 되어 있었다. 흉흉한 운세는 나뭇가지에 매달아 떨쳐 버리는 것이 인지상정. 에치젠에서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내게 이야기를 해 주었던 노야는 이렇게 해설했다.

"그 여인이 벗과 정을 통하게 되었다면 대흉의 운세를 돌려주는 셈이 되니, 이를 막기 위해서 스스로 연모의 정을 끊고 숲으로 들어간 거지. 비구니가 되었거나 아니면 도로 나무가 되었을 게야. 하하하!" 나는 그 결말이 못마땅해서 이렇게 대꾸했었다. "나뭇가지에 매달아 둔 시점에서 그 점괘는 이미 벗이 아니라 나무의 운명이 되어 버린 거야. 벗이 도통 자기를 사모해 주지 않았으니 나무에게는 대흉이었겠지. 아마 오미쿠지를 다른 나뭇가지에 묶어 버리려고 숲으로 들어갔을걸?"

요컨대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오미쿠지 뽑기라도 한 해의 연애를 모조리 망쳐 버릴 수 있는 화근이 된단 말이다. 세상 모든 규수와 장정, 여걸과 기생오라비의 사랑을 한몸에 독차지하는 이 몸에게는 이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 그러니 잘 뽑아야 한다...! 벌써 3분째 오미쿠지 통과 눈싸움을 하는 나를 보고 비웃고 있는 무녀 아가씨, 두고 봐라. 연애운이 대길이면 첫 타자는 너니까, 달링.

"좋아, 기합 넣고 간다."

.dice 0 100. = 35

977 코코로주 (fM4jd5Mt.w)

2024-01-10 (水) 16:15:10

테스트 누를 때는 희한하게 대길 아니면 대흉만 뜨더니 결과적으로 무난 엔딩인가. 좋아요 좋아요

>>913 속 편하게 3년+으로 잡고 있슴돠
1학년도 아야카미고에서 지냈다는 설정으로. 시끄러운 녀석으로 유명하려나?

>>928 210cm

978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6:16:08

>>977 이 럴 수 가

979 아야카미 ◆.N6I908VZQ (DJuR1DzKWI)

2024-01-10 (水) 16:21:12

>>연애운이 대길이면 첫 타자는 너니까, 달링.<<

어맛 설렌다

980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6:22:19

>>977 좋다
어-이 잉어. 캇파와 선관하자

981 카가리주 (W8KolMcIuU)

2024-01-10 (水) 16:29:23

잉어씨를 보면 그게 생각나...

그... 물에서 헤엄치는 거대 잉어 위에 두 발로 서서 잉어 서핑 타는 중국(추정) 어린이 영상
틱톡에서 봤는데 찾아보려니까 안 나온다 크아악 답답해...!!!

982 류지주 (2yhwi7bL7M)

2024-01-10 (水) 16:31:25

>>974
무사히 전부 참가했어요!

983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6:33:03

>>982 신학기 마지막 일상을 구해볼 생각은 없는가
이 캇파는 모두의 일상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이 거기 You. 일상을 돌려라ーーー!!

984 카가리주 (cdffcy.1wU)

2024-01-10 (水) 16:36:26

>>975 (괜찮아 난 사실 신대문자까진 잘 모르거든😉)
타케우치 하면 타케우치 홀밖에 생각 안 나....👀(?)


히히히 집 도착~!!!!!!🤸🏻🤸🏻‍♂️🤸🏻‍♀️ 다들 안녕~

985 이누주 (2M/RkiELc6)

2024-01-10 (水) 16:36:38

칼퇴당- 안녕안녕

986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6:36:48

카가리주 오카에리~~~~~

987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6:37:07

>>985 이누주도 오카에리~~~~~~~~

988 카가리주 (cdffcy.1wU)

2024-01-10 (水) 16:38:12

이누주도 안녕~ 칼퇴 축하해!!

989 이누주 (2M/RkiELc6)

2024-01-10 (水) 16:46:06

타다이마- 잉어 씨 들어왔구나! 반가워!

990 코코로주 (fM4jd5Mt.w)

2024-01-10 (水) 16:52:37

퇴그너들 모두 수고하셨슴다
백수 글쟁이인 저를 대신해 오피스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980 넹 예비소집으로 와 주십쇼

>>981 숏폼 절제하는 중인데 기억이 날락말락...
하다가 또 쇼츠 보느라 5분 순삭당했슘돠

991 카가리주 (cdffcy.1wU)

2024-01-10 (水) 17:00:14

>>990 코코로주는 아야카미를 빛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어장이 따끈따끈해...🥹🥹

크하하 내 시간 잡아먹기술에 걸려들었군

992 이누주 (2M/RkiELc6)

2024-01-10 (水) 17:01:15

오늘은 꽃놀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야- 한번 놀아야 하는데

993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7:06:37

>>990 그래서 갔습니다
어-이 잉어씨. 카와자토 가에 방을 내주겠노라

994 린게츠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10:48

신입들 안녕하심까-
늙은 너구리임다-

995 코코로주 (fM4jd5Mt.w)

2024-01-10 (水) 17:11:17

>>991 그거 뭔가 온종일 이불을 뜨뜻하게 데워 놓는 강아지처럼 되지 않나요...?! 🐶

음, 저는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시트 통과 확인하자마자 기절) 오늘은 더 이상 작업할 기분이 아닙니돠
무슨 말이냐면 이제부터 스레 죽돌이 시간 ON이라는 거죠
놀 겁니닷!!!!!!!

996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7:11:39

>>994 린게츠 아저씨......
나 심 심 해 (두둥)

997 류지주 (2yhwi7bL7M)

2024-01-10 (水) 17:11:58

일상 구해봐요~

998 카즈키주 (LvQQ8vElOU)

2024-01-10 (水) 17:12:19

갱신~

999 아야나주 (iI6.Tb6/tU)

2024-01-10 (水) 17:12:33

>>997 그런 류지씨에게 >>992를 이어줘 요

1000 린게츠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13:28

여담인데 린게츠를 린군이나 린쨩이라 부르는 캐릭이 있었으면 좋겠슴다.
아오이랑 선관짤 때 부탁했어야 하는데 말임다!

>>996 린게츠에게 부탁하면 최신 게임기가 나타날수도?
근데 그게 제대로 된 것이란 보장은 없을수도?

1001 이누주 (2M/RkiELc6)

2024-01-10 (水) 17:15:09

내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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