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21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35.어떤 과학의 수류조작 :: 1001

이번에는 로운이! ◆TMmm6tsoPA

2024-01-03 20:43:14 - 2024-01-04 19:53:59

0 이번에는 로운이! ◆TMmm6tsoPA (pOTG5pcu0E)

2024-01-03 (水) 20:43:14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191

288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0:15

>>286 >>조용조용 연애할 것 같으니<< 맞말이라 개추 드립니다 그치 일단 불조절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리라주 (lVh7iTYGU6)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0:29

>>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문제 없다니 다행이야!!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 스케일은...(옆눈)

좋아 이제 진짜 잔다... 아닌 밤중에 검토 고마운거야 캡틴! 마음이 가벼워졌어 후후 후후후후

잘 자 모두!!! 아침에 봐!!

290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1:04

>>287 크아아악 아저씨 멋져(기절)

291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1:19

>>284 아 젠장 다시봐도 달아...
네, 정확히 그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뒷사람의 트리거극복을 겸한)
3번은 그냥 막연히 그렇지 않을까? 하고 쓴 대사인데, 생각해보니 여기저기 쓸데가 많겠네요.

292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1:31

리라주 굿밤
스케일이 커졌다는 거 확인

293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1:38

안녕히 주무세요! 리라주!

294 로운주 (.msvQnvnHQ)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2:37

리라주 잘자요~~~

295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2:54

리라주 잘 자요~

>>287 역시는 역시나 역시네요 철준씨... 크으

>>288 (개추받고 행복해짐)

그러고 보니 갑자기 호수씨에 대한 혜성선배의 의견이 궁금해졌어요 (호수씨의 악행을 모두 알고 난 뒤라고 가정했을 때)

296 금주 (3tylzKVfPA)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4:37

>>268 성운주도... 한 적폐 하시는군요. 00

>>270 진짜 너무 궁금해졌어요. 과거의 태오와, 현재의 태오인가. 아니면 제사장 (제사장이 아니라 그보다 높다고 했던가요?)와 과거의 태오인가 그것도 아니면 현재의 태오와 다른 누구? 안드로이드는 아닐 것 같은데. 우우우.. 궁금해요. 정말...

>>277 따라 금이의 진단을 돌려보았는데, 앤캐와 어디까지 OK 인가. 하는 해시가 나오는 걸 보니 오늘 진단은 미쳤어요. 응.

불러도 교실에선 아무 반응 없을텐데, 끌고 나오면 그때야 혜성이를 보면서 자꾸 이렇게 반으로 찾아오면 곤란하다고 하겠네요. 무엇 때문에 (물론 질투지만요.) 곤란한지는 혜성이 물으면, 말 안하려 하겠고요. 응. 버뮤다 삼각지대 (?). 두 저지먼트가 혜성이가 왜 찾아왔는지 엄청 캐물을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엣 ◐◐...

297 금주 (3tylzKVfPA)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5:44

>>283 (벌써부터 두려워요)

>>287 >>더 할말 없으니까 꺼져<<
아저씨 멋져.....

리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uu

298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6:17

>>296 너무 매운 거 먹었을 때 입안에 쿨피스삼아서 셀프적폐를 털어넣는 참치니까요.. 👀

4호... 충분히 단데? 단맛이 쥬시한데?

299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00:57:33

리라주 잘 자아

>>285 우냐아아악 (그륵그륵)
혜성이 자경단 창립만큼이나 연애 발각 기대하고있지롱

>>287 이것이 츤데레 아조시의 멋짐? (날려짐)

>>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 나도 단맛 조라
앗 아앗 그 너무 무리하진 말고... (복복복)(기습뽀)
괜찮아-는 사실 만능 문장이긴 해 응

300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1:21

-Bouns 버전

"........."
"...뭐야..."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건데."
"됐어. 어차피 처음부터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거야."
(눈을 꼬옥 감기)
"아. 역시 싫어. 정말로 싫어. 너무 싫어."
"차라리 그 날 나도 죽었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기분은 느끼지 않았을텐데."
"미안해..."
"미안해..."나 때문에 죽게해서 미안해. 오빠.
"...정말로 미안해."
"...이런 나라서 미안해."
"......."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마."
"아무 것도 기억하지 마."
"나... 아무에게도 기억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난 처음부터 없었던거야. 그런 것으로 해줘."
"날 위한다면 그렇게 해 줘."
/라고 써보는 무언가.... 화자는 상상에 맡긴다!

301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1:59

>>295 호수씨? 으음....
"그래 다했니?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게. 그걸 내 후배가 바라지 않을 것 같고, 네 행동에 반응하자니 시간이 아깝거든."
"뭐 굳이 말하자면..."
"재밌었니?"

>>296 ????? 진단 오늘 돌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정신 안차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으로 찾아오면 곤란하다고 하면서 반애들이 이혜성 아는척하며 말거는거 질투하는 왕자님 귀하다 하...귀여워 진짜로 금이 입 꾹 다물고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 하고 있던 이혜성이 아? 하고 깨달을 듯 하네. 로운이는 캐해가 덜됐지만 리라는 순전히 궁금해서 물어볼 듯 어떻게 알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 못해도 이혜성이 자취요리 정도는 할 줄 알긴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

302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3:19

>>299 (기습뽀당함) 앵
옛다(???) situplay>1597029129>388 situplay>1597029129>623 situplay>1597029148>63 situplay>1597029148>372

성운: “나는 분명히 말했어. 좋은 일만은 아닐 거라고. 다른 사람들보다 널 한번 더 보게 될 테고, 네 일에 조금 더 걱정하고, 어쩌면 조금 더 참견하려고 할지도 모르고··· 어떤 궤도에 널 올려두려 할지도 모른다고.”
“그런데도 넌 날 길들였잖아, 천혜우.”

303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4:21

>>298 원래 공개연애보다 비밀리에 하는 계약연애가 더 단 법이지(?)

>>2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혜성이 자각하면 행동으로 티낼 것 같지만 공사 구분은 잘합니다

>>300 음? 으으으음? 누구지? (곰곰)

304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4:39

>>301 어우 제가 다 등골이 싸해져요
역시 3학년 군기반장

305 太烏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4:55

허가받지 못하는 떠돌이들이 모여 정착한 스트레인지, 그중에서도 유달리 깊은 곳에 자리한 불법 개조 안드로이드 투기 도박장. 깊고 어두운 역사가 자리잡은 곳에서도 유달리 깊은 곳이다 보니 일터에는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위험도 4의 스킬아웃은 기본이고, 개중에선 여기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지명 수배자들도 있었다. 그래도 이 장소에서 나름 일하며 살아가는 어린 녀석이라고 불순하게 구는 사람들은 없었다마는, 가끔은 그런 기본적인 윤리도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행스럽게 경호원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었지만 벌렁거리는 심장은 도통 진정되지 못할 때가 있었다.

그럴 적에는 꼭 따뜻한 손길이 태오의 저녁을 함께했다. 무릎 위에 아무렇게나 엎어져 있으면 머리부터 등까지 복슬복슬 쓰다듬어주곤 했고, 이 순간만큼은 고된 하루에서 큰 위로가 된다 느낄 때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란도란 대화하고 나면, 태오는 자신이 고양이가 된 것만 같다고 느꼈다.

"시큐리티에게 들었단다. 얘기해도 좋아."
"그 사람이 쫓겨날 때요……."
"그래."
"두고보자고 했어요."
"두고보자?"
"얼굴 기억했다고, 다 퍼뜨릴 거라고……. 어린 애같은데 학교도 못 다니게 하겠대요. 소문이 나면 어떡하죠?"
"그런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단다, 태오야."

손길은 머리를 부드럽게 쓸었다. 태오는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졸음이 밀려왔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아직 여기의 규칙을 모르는 것 같구나. 정보상을 이용하는 거면 모를까, 개인은 등처먹는 일이 있더라도 바깥 녀석들보단 솔직하거든."
"솔직, 해……?"
"바깥 녀석들은 온갖 떡밥에 잉어떼처럼 몰려든단다. 그리고 뻐끔거리면서 이리저리 말을 얹지. 이 사람의 됨됨이가 어땠느니, 자기는 딱 한 번 스치듯 봤는데 느낌이 쎄했다느니 어쨌느니. 전혀 상관없는 타인이라도 한 번 불씨가 붙으면 펄떡거리며 어떻게든 뜯어보려 애를 쓰지. 그러다 아니란 말이 나오면 자기는 합세하지 않은 척, 그럴 줄 알았다며 욕하는 사람들이 역겨웠다는 둥 자기는 무서워서 말 얹지 못했지만 내심 응원했다는 둥 입을 싹 닫거든."
"…그럼 여기는요?"
"여기는 그랬다간 전부 물고기 밥이 된단다. 죽어서 갚는 것이 얼마나 깔끔하니!"
"네, 깔끔하네요."
"그러니 조만간 회나 먹자꾸나. 너도 통통해질 때의 맛을 봐야지."
"……통통해질 때?"
"그런 게 있어. 푹 자렴, 새벽 두 시인데 안 자면 학교에 지각할지도 몰라."

사람 하나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머지않아 태오는 매체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선물 받은 회를 싹 긁어먹을 수 있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306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5:07

>>300 이건 왠지 누구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조금만 비틀어 생각해봐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지네요...

307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5:09

짤막한 조각글 투 척 한 닷

308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6:05

309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7:17

(흐으음...)

310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7:57

??? 태오주 글 잘써....(해석해보려다가 포기한 사람)

>>304 표정은 부드럽게 웃고 있지만 눈빛은 무관심한 뭔지 알지
?? 군기반장 언제부터 된거죠

311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8:09

누구인지 애매하다면 그게 정답입지요!
왜냐면 누구인지 애매하게 썼거든요!
하지만 잘 보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을지도 모르고?

312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8:22

>>309 문제된다면 하이드를 부탁합니다 (그랜절)

313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9:14





봤다
캡틴 이리 와.

캡틴 이리 와!!!!!!!!!!!!!
뇌야!!!!!!!!!! 나 봤다!!!!!!!!!!

314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09:45

퍼클 중 하나인가? 했는데 퍼클이라기엔 세은이 느낌이 너무 강하고 화자를 지칭하자니 여러 화자가 가능할 것 같아서 캡틴 글을 노려보고 있어

315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0:25

>>312 하이드는 아니에요! 그냥...가만히 보면서...흐음...하는 것입지요!!

316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0:54

>>300 세은이인가 아니면... 흐음...

>>302 앵이라니 귀여워 (볼부비)(턱복복)
아니 이걸 갖고 오다니 크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칠라에 이은 설표 공격이라니 견딜 수가 없다

>>305 제사장이겠지 저 밉상자식
면상을 팍 그냥 분쇄기에 밀어버려야()

317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1:19

>>313 쉿. 조용히 하라구! 아기 코뿔소!

318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1:32

>>315 다행이군요...🫡
그런데 캡틴은 비설 다 알잖아 이 싸람이 ( ಠ ಠ )

319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2:17

>>318 알기에 흐음~을 하는 것입지요! 헤헤...(손 싹싹 모드)

320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2:28

아기 ㅋㅋㅋㅋ 아기 코뿔소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없이 웃다 쓰러짐) 아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에서 터졌어 아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애 나 애기 코뿔소...!!!(?)

321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3:56

당신들이 아는 걸 나도 알려줘
테에엥

322 금주 (3tylzKVfPA)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7:05

>>300 이이이이이 😬 (멱살 짤짤)

>>301 아, 뭔가 눈빛과 표정만으로 금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챘다는 것 같아서. 간질간질한 뭔가 있어요. 알아차리면, 나중에는 더 이상 안 찾아오나요? 그렇다면 금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문쪽만 바라볼 거라. 그리고 보고 싶은 마음.... 노력 해야겠네요. 최소한 보조 역할이라도 할 수 있게요. uu

>>305 >>물고기 밥<<, >>통통해질 때<<
👀......

323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7:06

잘 보면 뭐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요!

324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7:09

>>316 (덥석올라타기)
손발이 오그라지는 단맛이 어떠신가요 호호

오늘은 왜 이리 일찍 눈이 감기지... 3.3

325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7:13

>>319 손 싹싹모드에 삐딱한 시선을 거둬드립지요 후후...
생각해 보니 부럽잖아 캡틴... 남의 비설 다 알고 있음... 스토리도 알고 있음...🤔 당연한 것을 질투하는 욕심쟁이가 되겠다...👁

326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7:20

혜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무서운이야기를_듣는다면
7살 혜우 : (무섭다며 희야랑 태오랑 한 방에 데려다놓고 그 사이에 껴서 잠)
17살 혜우 : (이불 두겹 덮고 그 속에 동그랗게 웅크려서 잠)(그리고 악몽을 꿈)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이 호앵이는 화를 안 참습니다
꼭 참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손바닥이 찢어지게 주먹을 쥐거나 입술을 물거나 팔을 쥐어뜯거나 그럴듯

자캐는_사랑하는_사람을_독점_소유_지배_동반_숭배_보호
어... 다 해당되는거 같은데요?(?)
아직 독점욕은 안 보이지만 나중되면 애인인거 티 못 내서 안달일거고
둘이 같이 있을 땐 절대 안 떨어지려고 할 거고
통할지 모르겠는데 ㅋㅋ 가끔은 지 뜻대로 휘두르려고도 할 거고
그럼에도 어떤 길이든 같이 가려고 할 거고
가망 없던 자신을 이토록 사랑해줌에 가끔은 머나먼 존재 보듯이 할 것도 같고
지금은 체급차이로 먼저 앞서는 경향이 있는데 나중에도 가끔 지가 앞에 나설 거 같고
응 다 해당되네 (이런발언)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27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7:30

>>322 으악...왜 저를 짤짤거려요!! (흔들흔들)

328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8:09

>>324 졸리면 자라아아 (둥기둥기)

329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18:37

>>324 그럴 때는 빨리 자야죠!!

>>326 17살 혜우가 더 귀엽군요...두겹....아앗...ㅋㅋㅋㅋ 어..이를테면 제로? (아님) 으음...으으음...으음...3번째...이 어마무시한..(어?)

330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2:35

아무튼 여기서 더 시간을 끌면 왜 두 분만 알아요! AT에요!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니..(그럴 일 없음)
사실 스포를 숨겨뒀다! (도주)

331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2:40

>>329 캡틴은 무서워서 발발떨다 악몽 꾸는 혜우가 귀엽구나...그렇구나... (날조)

332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2:50

>>322 약간 금이가 자기 앞에서 표정유지 못하고 있는 거 알것 같지. 찾아가긴 할거야 자주는 안가고 가끔? 문쪽 바라보다가 이혜성 보고 표정 변화는 없어도 기뻐하는게 보이는 느낌ㅋㅋㅋㅋㅋㅋ고양이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방과후면 가방 다 챙겨놓고 기다리다가 발견하고 가방 들고 타박타박 올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합시다. 이혜성은 이제 금이에게 눈길 한번 더 주기 시작했다구?

그러니까 나도 캡틴 뇌세포 하고 싶어(?)
성운주 일찍 자자

333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3:42

?
(보고옴)
캡틴 이리와봐요

334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3:47

>>331 모카고 캡틴 하려면 이런 날조 따위는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진지)(끌려감)

335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4:16

저...저는 잘못이 없어요!
애초에 그런 질문이었잖아!! (손 들기)

336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4:59

>>335 (세모난 눈)

337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5:43

아 그리고 혜우 진단 맛있게 먹었습니다
3번째가 달아서 이가 빠질 것 같네요(?)

338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01:25:52

훌쩍 나 먼저 보고나서 진짜
훌쩍
엉엉엉

뇌를 부르짖었다. . . ..

하 혜우 진단 미치겠네
올려보고 왔는데 다른 애들 진단도 미치겠네
맵다
죽겠다
눈물이 쏟아진다 하... 수도세 절감할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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