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4aw4aseqwM )
2024-01-02 (FIRE!) 13:06:1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남은 것은 두 가지 피.
747
여선주
(ai10f/8do6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0:22:53
전 오징어젓갈을 따끈한 흰쌀밥이랑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아 먹고싶어지네용. 건강엔 안좋겠지만!
748
태호 - 여선
(z0POf6X7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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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0:25:12
" 익숙한 과일들도 많고 처음보는 과일들도 많고.. " 설마 게이트산 과일들도 있으려나? 아니, 그건 너무 비싸겠지. '그런데 바다가 막힌 시대에서 해외산 과일과 게이트산 과일중에 어느게 더 비싸려나?' 싶은 의문은, 현대 시대의 물류 시스템에 대해 태호주가 아는것이 없기에 저 멀리 치워버리자. " 그러니까, 주스 맛있네! " 어느새 받아온 100%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적당히 대답한다. 실패하는게 당연한 드립이었으니 모르는 척 넘기는게 최선! 그 외에 다른 과일들도 적당히 가져와서 먹었지만 생소한 과일들보다는 익숙한 과일들 위주로 집어와서 먹기 시작했다. //20
749
여선 - 태호
(ai10f/8do6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0:29:28
아마... 게이트산 과일도 좀 있지 않을까...?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맛으로 먹는 걸로. 비싼 디저트뷔페 팝업이면 그정도는 있을지도. "오. 바나나네요~" 게이트산 바나나! 옥상에도 있다(*태식이 심어놓음) 태호가 익숙지 않아할 법한 과일을 가리키는 여선입니다. "아 그거는 저도 나중에 받아와야겠어요~" 오렌지주스 100%는 먹어야죠 라고 말하면서 받아오고 나서는 맛있게 디저트를 독파하기 시작합니다. "맛있게 먹고 나서 계산은 제가 하는 거죠!" 바로 이 쿠폰북을 사용해서요 라는 말을 합니다. 팔랑팔랑. //뭔가 잘 먹고 들어갔다로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태호주도 하이여오~
750
게일주
(5EikA9eZ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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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0:52:04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751
태호 - 여선
(z0POf6X7R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0:53:01
" 뭔가 익숙한 바나나네 " 옥상에서 자주 본 것 같은 모양인데.. 명백히 기분탓이 아닌 느낌으로. " 여기 되게 비쌀 것 같은데, 덕분에 잘 먹었어! " 할인 쿠폰이 아니라 이용 쿠폰 그런건가? 아무튼 맛있게 먹었으면 된거지! 제육지수 85(이용권의 가격에 따라 하향조정 가능성 있음)의 식당이 있는 푸드코트.. 일단 기억해둬야겠군. " 다음에는 내가 살게. 맛있는 우동집 하나 알고있거든. " 이와누마에게 얻어낸 족타우동 맛집 정보. 그 맛은 실제로 가서 먹어봐서 검증되었기도 하고... 무엇보다 충분히 사줄 수 있는 가격이니까(중요) 그렇게 나중을 기약하는 신한국식 약속을 던지면서 여선이와 헤어졌다. 나도 내 할 일 하러 가야겠지! 시간이 넉넉하진 못하니까- //막레! 여선주 고생했어~~
752
태호주
(z0POf6X7R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0:53:30
게일주도 잘 자!
753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00:29
의념이라... 철이 의념은 도달점으로 설정하고 결정한거긴 한데, 진화 방향성은 잘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754
여선주
(ai10f/8do6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03:19
잘자요 게일주~ 태호주 수고하셨어요~ 철주도 리하여요~
755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04:26
한계를 인식하긴 했고, 수용 이후 변화까진 고려를 했는데 진화라..? 음... 안녕하세요 여선주. 머리 아파서 잠깐 자고왔습니다
756
◆c9lNRrMzaQ
(40sCYpEu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09:51
근데 다들 위키이벤트는 재미가 없니..
757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11:51
재미...... 저번에 불태웠더니 손이 좀 덜가긴 하네요. 좀 더 손대보겠습니다.
758
여선주
(ai10f/8do6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12:51
위키이벤트가 재미없는 게 아니라 위키를 손대는 게 힘들 뿐이어요..(흐느적)
759
◆c9lNRrMzaQ
(40sCYpEu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13:07
아니 재미가 없을수는 있는데. NPC 호감도 증가권도 걸어놨는데 다들 흥미도 없고 화력도 죽어버려가지고...?
760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14:24
연말-연초라 다들 현실 일정이 바쁘시다던가...?
761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15:13
일단 저..도 좀 노력해보겠습니다...
762
◆c9lNRrMzaQ
(40sCYpEu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15:50
그래서 그냥 유지하기보단 그냥 꺼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물어본거야!
763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17:25
음... 유지... 일단은 해두는게 어떨까요? 혹시 모르니까요. 약간의 유예정돈 두셔도 좋지 않을까 해요
764
토고주
(Th4lr2p7Rs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20:37
위키 만지고 있긴 있어. 사소한 건 굳이 말을 안 할 뿐... 호감도 증가에 진도 쓰고 싶긴 한데 방어구 만드는데 쓸까 아님 호감도 증가에 쓸까 고민중이아
765
린주
(8i1KpjqoOs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22:24
나는 사실 요새 그 기간이라 상태가 많이 별로라서...끝나고 하려고 호르몬도 호르몬인데 사람들 피곤하고 아프고 싸우고 하다보니 나도 영향받고 눈치 보던게 쌓이는 것 같아서 일부러 접률 줄이고 있었어 쏘리,,
766
◆c9lNRrMzaQ
(40sCYpEu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25:16
뭐 다들 이유가 있단 거는 알지만. 나는 결국 눈에 보이는 결과에 집중할 수밖에 없어서 그렇다!
767
태식주
(xTE.qvYmdw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39:59
겁나 피곤하디
768
◆c9lNRrMzaQ
(40sCYpEu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40:05
여-
769
태식주
(xTE.qvYmdw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41:45
하-이-
770
◆c9lNRrMzaQ
(40sCYpEu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42:35
밥은 먹고 다니냐
771
태식주
(xTE.qvYmdw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43:53
오늘 저녁은 너무 귀찮아서 배달 시킨거 먹다가 먹을 힘도 없어서 절반 정도 먹고 버리고 뜨신 물로 샤워하다가 그대로 잠들뻔
772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44:11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710 바뀌는 게 없다...가 문제가 아니라요. 세상 일이란 게 뭔가 바뀌거나 움직이다 보면 '원하지 않는 쪽으로도 바뀐다'는 게 문제였죠. '변화'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 그래서 '변화'로는 될 수 없다는 게 그 의미였어요. 그래서 강산이는 바뀌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원하는 쪽으로 바뀌는 게 중요하다! 그러니 내가 바라는 대로 살겠다! 그런 결론을 내린 거고요. 제가 글을 좀....재미없게 쓰긴 하죠...
773
여선주
(ai10f/8do6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44:57
다들 어서오세요~
774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50:19
>>759 제가 컴을 동생이랑 같이 써서 동생이 컴 쓰는 날엔 작업을 못해요.😭 사실 위키작업만 하면 킹받으니까 다른 거 하다가 그대로 깜박할 때도 있고... 시나리오 2 대운동회 문서 좀 보완하긴 했지만 한두문단씩 추가한 걸론 보상을 못받잖습니까.
775
태식주
(xTE.qvYmdw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50:36
ㅎㅇㅎㅇ
776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51:42
>>765 그럴 때 힘들죠. 푹 쉬십셔....😭
777
◆c9lNRrMzaQ
(40sCYpEua.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52:51
>>774 그거 끝나면 사자왕이나 천자중 하나 잡고 호감도 호감으로 바꾸셈
778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53:06
아무튼 그래서 채울만큼 채우고 보상 주십셔!!하려고 했...는데 중요한 내용만 뽑아서 추리려고 해도 생각보다 진전이 너무 더디네요. 지금 116판까지 봤거든요.
779
강산주
(UzpXLt.6k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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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1:53:44
지금이 아니라 어제요! >>777 헐...감사합니다....😭
780
ㄸㄹㅈ
(0M/IKugB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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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1:54:30
나 내일은 진짜 백업위키에 프로필이라도 백업해야해; 저번에 위키 터졌을때 위기감을 쬐끔 느낌
781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55:36
위키가 터진 적이 있었나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하시는 겁니다....!!
782
ㄸㄹㅈ
(0M/IKugBxs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1:59:00
월요일날 1시간 정도?
783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01:49
아...그래서 제가 몰랐군요... 요즘은 오전에는 뻗어있을 때가 많아서 오전이라면 제가 몰랐을수도 있겠네요...
784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11:03
일상... 돌리긴 해야 하는데...
785
여선주
(ai10f/8do6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12:03
일상을 많이 돌려서 망념을 빼야해...!
786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15:45
암튼 뿌렸던 떡밥 해설입니다. 제가 강산이 레스의 회색글씨를 넣었을 때가... 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때...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상중에는 이거 아니면 뭔가 회피성 반응을 보일때?) 알아차리신 분이 계셨을진? 모르겠지만요? ----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겠지] [바꿀 수 있는 것들마저 포기해버린다면 여기에 남는 건] 남는 것은 오로지 죽음. 죽었다는 결과들. 흐릿한 기억 속의 그들. 구하지 못한 이름들. 그것뿐이다. -> 우빈이가 빈센트 실종됐는데 이 의뢰 계속해도 괜찮은거냐?고 물었을 때의 강산이 반응이었습니다. 죽음은 비가역적인 변화이죠. 부활 시술이 가능한 세상이라지만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도망치고 싶지만 죽음이라는 비가역적인 변화의 지속적인 발생을 방치하기도 싫은 것입니다. -------- 차라리 다행이다 싶었다. 만약 지금 당장 제작 의뢰 발주가 가능했더라면 분명히 고민했을 테니까. 아무리 그라도 돌이킬 수 없는 변화까지 두려워하지 않고 반기기는 어려웠다. -> 백두 그대로 쓰기보단 이걸 재료로 새로 제작의뢰를 넣는 게 좋을거란 조언을 들었을 때. 이거 제가 회색글씨 처리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막줄은 속성변경 떡밥을 의도한게 맞아요. 아끼는 가야금이 지나치게 바뀌어버릴까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787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17:53
철이로 일상 소재가 뭐가 남았나... 뜯어보는중...
788
여선주
(ai10f/8do6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17:54
오.. 그랬군요!(전혀 몰랐던)
789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19:10
백두가 어찌보면 강산이 분신같은 느낌이였죠? 그런 떡밥이...
790
ㄸㄹㅈ
(0M/IKugB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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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2:19:20
나는 그럴때를 대비해서 광장에서 전도하는 또리나시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또리나시 바닥에서 기어다니는 또리나시 락 페스티벌에 간 또리나시 같은 일상 소재들을 평소에 하나씩 생각해 둬
791
강철주
(AiQ3IIVo72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19:52
(락페를?)
792
강산주
(UzpXLt.6kc )
Mask
2024-01-04 (거의 끝나감) 22:23:29
>>789 분신까진 아니어도 좀 많이 아껴요. (끄덕) 본인은 어머님이 다시 말해주기 전까지 잊고 있었지만 아빠가 만들어준 거기도 했었고... 악기연주/불협화음 테크 찍게 된 것도 아끼던 악기를 다시 쓰고 싶다는 게 동기 중 하나였지요.
793
ㄸㄹㅈ
(0M/IKugB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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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2:24:33
무려 락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난입하는 일상이야
794
강산주
(UzpXLt.6k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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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2:24:59
>>790 ㅋㅋㅋㅋㅋㅋ... >>791 락 음악도 문화라면 문화죠...?😂
795
강철주
(AiQ3IIVo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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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2:25:55
여우신님 내 노래를 들어!
796
강산주
(UzpXLt.6k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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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2:26:24
>>793 이 무슨... 강산이랑 돌리면 재밌겠는데요😂 (?)
797
강철주
(AiQ3IIVo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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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거의 끝나감) 22:28:36
철이가 의념루트도 타보려곤 하니까 관련 고찰을 좀 해야하는데... 하려면 종족 관련을 건드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일단 무력을 키워서 사촌분 눈에 들어야 하는데 (이하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