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13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31.운명의 분기점을 넘으며 :: 1001

◆TMmm6tsoPA

2024-01-01 01:04:32 - 2024-01-01 18:36:33

0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01:04:32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118

543 태진주 (3nC9.6ntY2)

2024-01-01 (모두 수고..) 11:39:46

언젠가 점례가 '이것도 너프 해 보시지' 를 시전하는 광경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사라짐)

544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1:42:16

>>539 찢었다. (확찢)
경진주 라임 대다내~~~ 라임 머겅. 님 몸에 좋음. 잇츠 굿 뽈 유.

>>540 (짤)(세상 서럽게 욺)(마을 어귀에 섧게 우는 꽃 됨)
얼른 점례를 털어버려야...
아, 서사말이에요 서사. 어허, 오해 검지해.

545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1:42:31

어서 오세요! 태진주!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546 리라주 (EPb/ADey5c)

2024-01-01 (모두 수고..) 11:44:16

다음에 제로 나오면

파이널 퓨전!!!

하고싶다(아무말)

547 아지주 (1FPVBvB7m6)

2024-01-01 (모두 수고..) 11:45:10

Tmi인데 나 사실 지난 훈련중에 설붕이 있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어
하지만 별거아니고 쪽팔려서 말안하고있었지

548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1:47:03

오시는 분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549 아지주 (1FPVBvB7m6)

2024-01-01 (모두 수고..) 11:47:44

왜 아무도 말안해준건진 모르겠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남의 허물에 입다물어줘서 너무좋아(?????)

550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1:48:15

>>541 기여어... (담쓰담쓰담쓰담쓰)
얼티밋 제로... 이거? (짤)

>>543 그치만 자폭시킬 메카가... 본인을 던지나...? 🤔
나중에 막 카피된 허접제로들 나오면 해킹해서 자폭시퀀스 발동 뒤에 던져버리나...? (?)

551 태오주 (Zh3y.frEDM)

2024-01-01 (모두 수고..) 11:48:22

일하기 싫어

일단은 그 뭐야. 나도 할 말 좀 하고는 싶은데 지금 일하다 와서 좀 말투도 그렇고 9시부터 짬날 때마다 천천히 쓰는 거라 아무튼 중구난방하고 그렇거든 양해 좀.

서사에 나 끼우는 거 괜찮아.
그런데 현태오가 이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현재 스토리 결과랑 비설 때문인거지 님들이 뭐 죽어라 현태오! 멘헤라가 되어라!하고 박박 긁은 거 아니니까 질러도 됨. 애초에 얘는 멘헤라가 맞습니다.

근데 이걸로 본인이 내 탓인가봐, 혹은 내가 바라는 기로를 정면으로 반했고....식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나는 이제 상~당히 당혹스럽다. 막말로 어... 누군 안 그러게...?

받아들이는 허용 범위가 늘 같을 수만은 없지... 왜 지뢰란 게 있겠어.
그러다 보니 성운주가 지금 안절부절 못 하는 것도 이해하고.
미리 얘기해둘게. 좀 아픈 말일 수도 있는데 서사 뜯어고치든 뭘 하든 이건 성운주가 알아둬야 한다 생각해서.

비단 성운주만이 아니라 혜우주도 그래. 한 번만 얘기할 거야.

1. 태오는 성운이 그랬던 거 신경도 안 쓰고 차분하게 대화해줄 거야. 이건 혜우한테도 적용됨.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예 모른단 사람처럼 굴 거라고.
해당 사안에 얘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서사가 망해서 그러면 어떡하지? 하고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그냥 이어가라. 하고싶은 거 나한테 합의해서 풀든 아니면 난 더는 못해! 캐 사이 흩어지는 거 불편해요! 싫어요! 하고 조율을 다시 하든.

태오 시트 보면 '감정은 흐린 듯 선명하고, 금세 흩어진다.', '사사로운 것 마음에 담지 않고', '자신이 그어둔 선의 경계를 오고가는 사람을 굳이 말리지 않는다. '허용하기만 한다'. 그 이후의 어떠한 것도 처리하지 않는다. 타인이 알아서 하라는 듯, 들어오는 것 밀어내지 않는' 인물상이고.

현태오라는 인물을 너무 인간적인 존재로 보는 것 같은데, 그랬으면 태오주는 인간적인 존재...? 옛다 빛 태양댕댕맑눈광캐 가져올 사람이랍니다.

그냥 이어가. 캐릭터가 그 과정에서 화를 몇 번 더 내든 뭘 하든 나는 오히려 그게 인간답다고 보고있다.
캐 사이 흩어지는 걸 두려워 말라.
인간관계도 만나서 밥 한끼 먹다가 입에 묻은 밥알 하나로도 흩어지는데...
애인도 그러는데...
그런데 우리는 현실과 다르게 '안사람'의 조율이 있잖아.

수습 가능하다.
아예 못하겠으면 처음부터 말을 했어야 한다 본다.

내 캐가 ~할 것 같아요!
그럼 질러. 내 캐가 님 캐 배때지에 칼꽂고 인천 앞바다에 버린대요만 아니면 받아줄 테니까.

내 캐가 님 캐 안보고 살 것 같아요.
직장상사 낯짝 안 보고 살 거라 믿었는데 내 친구의 친구 언니라면서 마주하는 게 사람 인생인데요?
우리 애들은 애초에 일상으로도 마주할 수 있게 설정이 되는 피조물입니다

그래도 피할래요.
그럼 개선 의지 없는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희야였으면 수습 가능했다.
이건 뭐 할 말이 없네.

2. 그럼 당장 현태오가 예민하게 군 이유는 무엇인가?

Q. 사람 안 믿는 애라면서 가족에게 왜 예민하게 굴었나요
A. 암부 앞에서 사람 소중하다고 했다가 책잡힐게 뻔해서 나온 결과.

Q. 그럼 왜 성운이에겐 그렇게 쏘아붙임?
A. 거래 안 해준다고 마피아한테 두들겨 맞고 세단에 교통사고 당했는데 그 자리에서 동생이 나타남. 세단에 아직 사람 타고 있거니와 동생이 내 얘기 다 들어버렸으니 혹시라도 끼어들까봐 모르는 사람인 척하고 밀어내려는데 동생이 너 이게 할 말이냐며 뺨 때려버림. 세단 떠나서 병원이라도 갈까 했더니 냅다 동생은 피토하고 가버리고 그 사이에 남친이 와선 네가 내 동생 이꼴로 만들었냐, 무슨 사이냐 하면서 멱살 잡음.

이게 안 빡침?
병원 데려가라고

물론 태오가 그 과정에서 과민하게 반응한 것도 있지. 굳이 혜우 속을 그렇게 긁었어야 하는지도 있고.

근데 오너 시점에서는 >>혜우가 태오의 비밀<<을 들었다는 점에 초점 맞춰주면 좋겠다. 캐 시점에서는 지금 >>전체적인 상황<<에 초점 맞추면 좋겠고.

> 사람 안 믿는 애가 비밀을 들킴.
여기서 이미 스위치 켜진 거라 성운주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 제로에게 처맞고 암부에게 속 긁혀버려 예민한 상황에서 가족사까지 거하게 터지는데 옆에선 무력하게 사건사고가 빵빵 터지고 있음.
애초에 성운이가 어찌할 수가 없는 거였음.
님 자연재해 가지고 내 탓이야 잉잉 하실?

Q. 그 빵빵 터진 거에 내 캐 과실 있는데...
A. 님 캐가 내 캐 멱살 잡은 거에서 간접적인 영향은 있겠다마는 그 과실로 하여금 천혜우의 멘탈이 찢기고 현태오가 개지랄하는 것에 일조했습니까 휴먼?

3. 내가 진짜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님들 연애사에 나 끼우는 거 좋아
근데 난 님들 연인 아님

도게자 그만 박으라고...
뭔 허구한날 도게자야 내가 님들 뭐 분쟁 끌고간대?
나 거기 개싫어해서 남들 데려갈 일도 없음
뭐 내가 시트 내릴까봐 겁남?
저 커미션 전신 신청했는데요? 선생님이 저, 저희집은 마카롱 전문이에요... 하시길래 그럼 이참에 마라탕 5단계도 오픈하세요. 하고 돈 더 얹어드렸는데?

아무튼 뭐 수정하고 조율하고프면 말해. 근데 나 뭘 하든 서사 봐야함 외치는 사람이라 서사 보여주고
난 안 불편했고, 오히려 좋았다고 말할게.
그쪽이 불편했으면 사과함.

점심 먹어라~~~
나 못먹고 일하니까 내몫까지 먹어줘

552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1:49:40

>>549 아지맨 하고 싶은거 다 해~~~
캐릭터 나락으로 끌고가는 것만 빼고, :3c

553 아지주 (1FPVBvB7m6)

2024-01-01 (모두 수고..) 11:51:52

>>552 에엑~~ 나락으로 끌고갈 생각은 일도없었는데
나락이라
아지에게 나락은 진정 나락일지부터가(??)

554 태오주 (Zh3y.frEDM)

2024-01-01 (모두 수고..) 11:52:15

아 글고

나 T다
이거 미리 알아두라고 F들은 T 답답해한다길래 혹시나 싶어서

555 리라주 (EPb/ADey5c)

2024-01-01 (모두 수고..) 11:52:27

태오주 왜 못 먹고 일해 누가 밥도 안주고 일시키냐
회사를 두들겨야

다들 안녕~~ 졸리다

556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1:53:51

1월 1일에 일하는 여러분들...화이팅...
캡틴의 휴가도 바이바이.
태오주는...(토닥토닥) 화이팅!

내일부터 일해야한다고요? 왜죠?

557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1:55:35

>>551 :3c (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
태오주가 이렇게까지 말해줬으니 남은건 이제 두 사람에게 달렸구나!
바쁠텐데도 조리있게 말해줘서 고마어!!!
근데 마카롱과 마라탕... 마씨라고 같이 묶는 거냐며... :0c

558 리라주 (EPb/ADey5c)

2024-01-01 (모두 수고..) 11:55:44

캡 내일부터 일하는구나
힘내...🫠🫠

559 태오주 (Zh3y.frEDM)

2024-01-01 (모두 수고..) 11:56:10

다들 힘내자고~~~ 회사가 나한테 유급휴가를 주면 좋겟서요.

560 랑주 (NQ1VGAq1BI)

2024-01-01 (모두 수고..) 11:56:52

>>542
나도 그럼 캡틴ㅇ한테 이것저것 비밀로 하겠어 흥(??

태진주 어서오고 잘가!!!(?

리라주랑 아지주도 어서와라!!
가오가이가 못참긴하지 파이널 퓨전 승인!!!

>>549
마 맞아
그래서 그런거야 우린 아지주를 좋아해(?)

>>550
점 녜 주...(아련

561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1:57:08

솔직히 진지한 말이라서..웃으면 안되는데....

저, 저희집은 마카롱 전문이에요... 하시길래 그럼 이참에 마라탕 5단계도 오픈하세요.

여기서 그만 빵터져버린 캡틴을 매도하세요. (주륵)

562 아지주 (1FPVBvB7m6)

2024-01-01 (모두 수고..) 11:57:48

>>560 감동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1:59:01

>>553 확기냥 나락쓸기 해버릴까부다. >:3 (?)
머... 아지맨의 서사는 앚이맨이 풀어나가는 거니깐, :3c
일단 최근의 그것두 나름 납득하고 있구...
근데 너무 매콤주먹이면 나 울거임. (??)

564 동월주 (4.UGPWUy6I)

2024-01-01 (모두 수고..) 11:59:39

>>544 근데 생각보다 맞추기 쉬워요! 보셧을진 모르겠지만...? 🤔 (옆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언제 털릴지.... 지만 다음 일상이 언제일지도 모르니...ㅋㅋㅋㅋ

>>556 헤헤 전 내일까지 쉬어요 캡틴 일한대요~~~! (하지만 죽어있는 눈)

다들 안녕하세요!!!!!!!!!!!!!

565 아지주 (1FPVBvB7m6)

2024-01-01 (모두 수고..) 12:00:29

>>563 음??? 최근의 그건 다른애들에 비하면 나락의 ㄴ자도 아니지 않나
오히려 애린이가 걱정된다구(복복복)

아지의 나락은 뭔가
천국보다 쪼끔 더 따땃한 공간 아닐까(???)
어딜가든 행복해서 아지는...

566 혜성주 (s0nAz/iOpo)

2024-01-01 (모두 수고..) 12:01:54

새해복....모닝..(근육통에 죽는 중)

567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2:02:08

필시 지금 저지먼트 부실에선 한양이가 은우 이 자식. 은우 나쁜놈. 은우 이 멍멍이야.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것. (옆눈)

568 동월주 (4.UGPWUy6I)

2024-01-01 (모두 수고..) 12:02:14

https://ibb.co/HD014h6

오.... 🤔

569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2:02:17

어서 오세요! 혜성주!

570 동월주 (4.UGPWUy6I)

2024-01-01 (모두 수고..) 12:02:58

혜성주 어서와요!!!!!!!!!!!! (조물조물)

>>5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현이는 옆에서 웃고있나요? (아님)

571 리라주 (EPb/ADey5c)

2024-01-01 (모두 수고..) 12:03:03

>>559 세상은 긴 휴가와 더 나은 월급을 보장해야 한다
유급휴가 보장하라 보장하라 규탄한다

>>560 합!! 체!!
랑주 안녕 떡국먹었다고 봤는데 맛있었니!!

월주도 안녕!!!!!!
신년은 평화롭구낭.
딩굴딩굴

572 아지주 (1FPVBvB7m6)

2024-01-01 (모두 수고..) 12:03:04

>>566 운동했어? 혜성주 하이

>>5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8 동월이야? 잘생겼다!

573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2:03:05

태오주는 태오주라서 T구나~~~ (?)
딱히? 나 F지만 T도 겸하고 있어서 그릉가, 딱히 고구미 느낌은 안드는딩... :3c

>>556 캡틴두 살아남는고야... (담쓰담쓰담쓰담쓰)

>>560 멀라, 나두 검색해보고 알았엉. :3
아가들 기여어...

>>561 웃돈 받았음 해줘야지. 그것이 사회의 매너니까, (덕끄)

574 리라주 (EPb/ADey5c)

2024-01-01 (모두 수고..) 12:04:07

situplay>1597032133>568 크아아아아아악 잘생겼어
약간... 조금 더 자란 월이 같다 아주 잘생겼군요...

혜성주 어서와! 통증 계속 있구나 휴일 끝나면 병원 가보자...

575 동월주 (4.UGPWUy6I)

2024-01-01 (모두 수고..) 12:07:39

>>572 앚이도 잘생겼다!!!! (와바바박)

>>574 조금 더 자란... 🤔 오호 그렇구만 성인버전이라는건가! (?)
그래봤자 리라 미모 못따라간다 우우... (?)

576 혜성주 (s0nAz/iOpo)

2024-01-01 (모두 수고..) 12:09:35

안녕안녕

뼈나 그런 통증은 아니니까 이건 명명백백하게 근육이 아픈것이다 멍든 것이다(흐릿) 운동했냐고 묻는다면 안타깝게도 이틀전 눈밭에 미끄러져서 그만

577 혜성주 (s0nAz/iOpo)

2024-01-01 (모두 수고..) 12:09:55

리라
예쁘지

578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2:14:03

>>564 머, 그래두 속성으로 조지거나 독백 와랄랄라 갈기믄 가을엔 다 알지 않을가...
(메인전신도 못그리고 스킬아웃 썰도 못푼 사람)(푼거라곤 응애린이랑 연구소관련뿐임)(이미 여름임)(스불재)

>>565 점례? :3c?
얘는 과거만 매콤하지 현재는 아니애오.
지금은 먼가... 어... 그거야.
예전엔 인형마냥 끌려다녔다면 지금(저지먼트 들어온 시점부터)은 확실하게 자기 의지를 품고 썩씨딩유! 까진 아니어도 노말라이프! 를 향하는?

나락다운 나락은 아닌데 천국보단 따뜻한...
연옥이구나!!! (?)

>>566 연초부터 근육통이라니... (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

>>567 그 또한 무스비... (??)

>>568 월월아!!!!!!!!!!!!!!!! (일시적 월주 텐션)

579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2:14:38

>>568 오오..오오오..(야광봉)

>>570 철현이 도망치지 않았을까요? (옆눈) 어디까지나 저의 예상일 뿐! 오피셜은 아니에요!

580 ◆TMmm6tsoPA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12:15:16

캡틴은 캡틴대로 새해 첫날 볼일 좀 보고 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581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2:16:19

리라 예쁘지... 인정... (덕끄)

582 애린주 (iTztzcihkk)

2024-01-01 (모두 수고..) 12:16:43

캡 틴 갔 다 와!!!

583 혜성주 (s0nAz/iOpo)

2024-01-01 (모두 수고..) 12:16:55

캡틴 다녀와 나도 점심 먹어야지...

>>578 크윽 크으윽 그으윽....(납작해짐)

584 리라주 (EPb/ADey5c)

2024-01-01 (모두 수고..) 12:17:18

어째서 다들 리라가 예쁘다고 하고 있는거야
코뿔소들은 다 예쁘다(단체복복복)

캡 다녀와!!

585 안농여로주:3 (o./gpO.ii6)

2024-01-01 (모두 수고..) 12:17:57

갱신이야!!! 이러고 이제 40분쯤에 끌려가겠ㄷ지만...

혜성주 담 온 걸수도 있어서 병원 가보는 거 추천한다!! 그리고....

>>568 (침착하게 폭풍야광봉)

한양이가 화낼 때마다 카피페가 하나씩 늘어난다 하면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 캡틴🤔(아니다)

별 건 아니고 묵히고 있는 것 중에 요게 있다




이레: ? 한양 선배, 안색이 안 좋아요.

한양: ... 아아, 악몽을 꿔서...

청윤: 무슨 악몽이길래...?

한양: 은우가 병원으로 갔는데 일이 부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늘어나는 꿈.(초췌

청윤: (오싹)

이레: (섬뜩)

586 리라주 (EPb/ADey5c)

2024-01-01 (모두 수고..) 12:18:57

여로주 안녕!
ㅋㅋㅋㅋㅋㅋ아니 이번 카피페는 예언이었냐고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 악몽
현실입니다

587 태오주 (vRmddAlFzw)

2024-01-01 (모두 수고..) 12:21:24

내가 이집 마카롱을 먹어봤는데 바삭쫀득하니 맛나더라고
그래서 이 사람이 끓이는 마라탕은 무슨 맛일까 싶더라고(?)

다들ㄹ 엇솨~

588 안농여로주:3 (o./gpO.ii6)

2024-01-01 (모두 수고..) 12:21:43

이것이 예언의 맛(?).....

근데 어느 정도는 예언 맞아. 그야 이거 묵히기 시작한 거 저번 카피페 올리던 날부터 묵히던 거였고(시선회피)

589 동월주 (4.UGPWUy6I)

2024-01-01 (모두 수고..) 12:22:13

>>578 (복복복복) 괜찮아요 금방 풀 수 있을거야.... 애린주 훈련도 매일매일 하니까...!!
저는 일단 풀릴건 다 풀리지 않았나... 싶긴 한데, 이제 이것들로 어떻게 서사를 쌓아야 할지가... (흐릿)
그치만 다음번에 점례 만날땐 아마 여러가지 서사중에 하나는 끝낼 수 있을것 같고... 🤔 나머진 어떡하지...

캡틴 다녀십셔!!!!!!!!!!!!!!

590 아지주 (FlpUmayuNs)

2024-01-01 (모두 수고..) 12:22:43

situplay>1597032133>578 오오 뭐야!! 점녜 멋지잖아!!!

591 혜성주 (s0nAz/iOpo)

2024-01-01 (모두 수고..) 12:23:27

>>585 담....담? 엉치뼈 근육에 담이라니 너무 무섭다 카피페도 무섭다
3학년 들어서 기절 자주하는 이혜성도 저기에 한몫하는 것 같은 이 기분이란 암튼 하이!

>>584 그야 우리 어장 공식 미인이니까요?

592 아지주 (FlpUmayuNs)

2024-01-01 (모두 수고..) 12:24:04

situplay>1597032133>576 조심하라구(복복복)

situplay>1597032133>575 앚이: (의기양양)

593 동월주 (4.UGPWUy6I)

2024-01-01 (모두 수고..) 12:24:33

여담인데 점례 눈에 은하수 떨어질때마다 이거 생각났었다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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