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21 혜성이는... 이번 진행에서 백호 각성하고 그런 면모가 꽤나 잘 부각되어가지고 비샤몬텐? 한국에선 다문천이라고도 불린다는데 이름 뜻이 [잘 듣는 자]래 자경단장이 되려면 주변 소리를 잘 들어야 하기도 할 테니까 응 그리고 수호신의 한 축이라 자경단장에도 어울리는 거 같고
>>922 유한이... 유한이는... 능력적으로는 헤르메스지만 설정적으로는 네메시스 아니면 람누스? 복수?를 꾀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네메시스가 관장하는 건 정확히 인과업이라고 하니까 과거를 파헤치는 모습이 딱이지 않나 람누스는 네메시스의 성지 이름이래 네메시스는 너무 여성형 같으니까
>>923 1. 일단 멱살 잡고 시작하지만 때리지는 않아요. 다만 묻는 말에 대답을 거부하면 저지먼트 그만두고 정학 좀 받아야겠다, 하고 결심한 다음에 번쩍 들었다가 중력 7~10배수로 내동댕이칩니다. 태오에게는 성운이의 이런 사고의 흐름이 전부 다 읽힐 테니 둘러대시더라도 성운이가 폭력 쓸 사태는 만들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 얼마 전에 연주회장에서 혜우가 졸도한 사건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이 태오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2. 네.
3. 다시 만나는 옛 친구야 멋진 선물 고마워 덕분에 우리 금방 다시 함께하게 될 거야 우리 그때 그날처럼 함께 많은 나날들을 이야기하자 까맣게 까맣게
4. 정신증적 증세를 보인다면 2번은 어려워요. 공중에 무중력 상태로 띄워버린 다음에, 앰뷸런스에 함께 타고 병원으로 가겠네요.
아게우시아(Ageusia) 맛을 통해 성분을 분석하는 능력. 단지 맛을 보는 것 만으로도 독이 들어있나 확인할 수 있다. 이걸로 상한 음식을 먹을 걱정은 없다. 실질적인 활용방안은 거의 없지만, 독 관련 대책으로는 쓸 수 있다. 전투계에서는 거의 실용성이 없고, 비전투계에서도 활약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능력을 살려 미식가로는 대성할 수 있을 듯. 일단 5까지 성장하면 핥아서 사이코메트리처럼 활약할 수는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