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09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29.제로 :: 1001

◆TMmm6tsoPA

2023-12-31 01:43:33 - 2023-12-31 21:32:35

0 ◆TMmm6tsoPA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01:43:33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086

15주년 행사: situplay>1597029475>321

84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01:27

>>78 냥냥커플ㅋㅋㅋㅋㅋㅋ금이는 무슨 냥이죠
초기엔 주춤주춤하면서 충격받으면 공격 못하고 떨던 백호냥이가 지금은 충격받자마자 자기방어로 능력부터 날린건 장족의 발전이지 암
나는 태오주가 태오 비얌 묘사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묘사 잘하니까

85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03:08

>>79 그래도 트리거 당겨져도 몸에 남아있는 본능으로 움직이는 거 멋지긴 했어(복복)

나 솔직히 철현이가 아니라 태진이가 이혜성 말리러 올줄 알았는데 하지만 유언장 이야기는 멋졌다

86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03:44

이번에도 브론즈 야스오 내지는 불나방마냥 뛰어들어버렸지만 말이죠...
여튼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언장이야 뭐... 죽을거 각오하고 내던진거라 거진 필연적이었죠
그리고 우리는 데플이 없잖아요 핫하(?)

태오... 미각이... 미각이...!
어쩌면 롸-벗이 아닐까 싶군요 태오 보면 다음에 삐삐쀼쀼라고 놀려봐야

87 한양 - 훈련 (Cunn5Mku5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07:52

>>0

본격 방학의 계획을 실행하는 서한양. 낮에는 하루종일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체육관에서 수련을 한다. 방학이기에 공부와 수련을 병행하기 딱 좋은 시즌이었다. 한양은 수련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를 하고 있었다.

"너가 서한양이냐?"

한 백금색의 장발을 한 청년이 한양에게 다가온다.
한양은 분명 자신은 처음 보는 사람인데, 자신을 아는 듯해서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맞아요. 그런데 초면에 반말은 삼가해주시죠?"

"...너가 맞군. 나는 얼마전에 박살낸 스킬아웃의 지원자다."

"그런데요?"

"내가 지원하는 조직이 다 잡혀가면서.. 손해를 크게 봤거든. 사채업을 크게 운영하는 녀석들이었는데 말이야. 그래서 원인인 너에게 돈을 받아내러 왔다. 5억이야, 5억."

"제가 그런 돈이 어디 있어요? 돈 없습니다. 이만 가볼게요."

한양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남성을 쳐다보고, 그대로 지나가려고 했다. 자신은 그저 학교에 다니는 양아치나 악질능력자들에게 수수료를 주며, 약한 아이들에게 강제로 불법사체를 쓰게 만드는 스킬아웃 조직을 박살낸 것뿐이었다. 저지먼트로서 할 일을 한 것 뿐이다. 그리고 불법에다가 투자해서 잃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지.

"큭...키키킼..역시 그렇게 나올 줄 알았어."

남성은 한양의 배를 나이프로 찌르려고 한다. 한양은 염동력으로 남성을 밀어내려고 하지만, 오히려 본인이 밀려난다. 그 덕에 나이프에 찔리지는 않았지만 말이야.

"계속 그래봤자 너만 힘들어. 물리력은 나한테 안 통하거든."

"......."

한양은 주변의 물건들을 움직여서 녀석에게 던지기 시작하지만 물건은 반대방향으로 튕겨져나갈 뿐이었다. 남성은 한양의 행동이 마치 가소롭다는 듯이 웃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나를 쓰러뜨린 물리 능력자는 없어. 크큭..걱정하지마. 돈을 갚을 방법은 많아. 너 눈이나 신장은 건강하지? 그쪽은 피해서 찔러줄게."

"피부에서 대략 5cm..힘의 방향이 반대로 적용되는 건가.."

남성은 광기어린 미소를 지었다. 오른손으로 나이프를 역수로 쥐어서 한양의 승모근을 찌르려고 한다. 한양은 오른발로 녀석의 왼쪽 안면을 차기 위해서 발을 올린다.

"소용없는 짓이라ㄱ.."

예상과는 다르게 한양의 발차기에 나가떨어지는 남성이었다. 남성은 '어째서?' 라는 듯한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한양은 사실 발을 남자의 피부에 접촉하기 5cm 부근에서 멈추었다. 그 뒤에 발을 오히려 회수하기 위해서 당기더니, 그 반사의 경계에서 힘이 반대로 적용되어서 미는 힘으로 전환된다. 그렇기에 발차기가 먹힌 것. 방금 물건을 던져보는 의미가 없어보이는 행동은 힘이 어느정도의 거리에서 전환되는지 알아보려고 한 것.

"어떡해요? 공략법 나왔는데."

남성은 일어나서 곧 덤비지만, 한양은 염동력으로 짱돌을 움직인다. 그대로 덤벼오는 남성의 정강이에 짱돌을 접촉시키다가 - 다시 당긴다.

"아아-!!"

그대로 고꾸라져서 바닥에 앉아서 쓰러졌다.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질 정도의 부상은 아니지만 아파서 그런지 고통스러워 한다.

"어디보자..안티스킬 번호가..."

88 태오주 (fgbH409MD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08:06

하~~니 근데 어떻게 딱

태오가 제일 두려워하는 인간상이 등장할 수 있지
캡틴은 천재다

그리고 여담인데 번거로운 우정이라고 유한이가 앵얼취 찾는 거 고마웠어
밥 한끼 먹자(한국인 인사임)

89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08:26

태진이보고 있으면 죽기 위해 사는 것 같고 그래 적폔가

90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09:13

>>76 그게요...? 그건 그저그런 하악질일 뿐입니닷

>>77 혜우 : (기분풀림)(골골)
어쩌지
나도 익숙해질라 하는데

>>78 이게 조금입니까 휴먼 (등 짝)
이게 조금이냐고 어!

혜우가 태오를 구하러 가게 된건 그 전에 혜성이한테 넋두리한 영향이 큼
설정상 학기 초부터 지금까지 서로 제대로 대화도 안 한 상태로 긴장의 끈이 아주 팽팽하게 당겨진 상태였는데 거기서 혜성이가 태오랑 친하고 알고지냈다?에서 부들부들하다가 넋두리하면서 한번 와장창 무너진 후인데
또 없어졌다? 눈 뒤집히지

91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0:46

>>89 적폐...는 아닐지도!

태진이에게 굉장히 강하게 있는 키워드가 '죄책감'인데... 그 죄책감 때문에 인첨공으로 오기도 했고요

그런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극한까지 자기를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어차피 살아서 성공하지 못할 거 끝장나게 죽어주겠다 하는 것도, 어차피 세상이 날 원한 적이 없으니 어디 죽어 드리겠다 뭐 그런 억하감정도 있을거고...

여튼 여러모로 좀 불나방같은 고릴라입니다
그런데 불이라는걸 알고 뛰어드는

92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0:59

>>90 아 서포터가 전방에 나서는것부터가 뽕차는 거라고 (?)

93 동월주 (ZygfPlDF1I)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1:43

>>82 머야 잘먹잖아!!!!!!!! 그럼 스타카토도 추가해서 먹자 (???) 저정도로 잘먹으면 죽진 않을거야!

누구보다... 라기엔 우리어장 금손들이 너무 많은걸요 (옆눈) 떡발리겠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85 확실히 본능만 남아있는 상태쯤이긴 하지 🤔 피아식별은 가능하니 괜찮을지도!

94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1:47

역시 혜구라 불러야겠어요 우리 혜구...

또 멋대로 별명 붙여 부르는 선배 캐릭터가 또 딱 등짝 맞기 좋잖아요(?)

95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2:09

>>91 이왜진(어질) 하아아....태진이 눈물난다 정말

96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3:04

>>93 동월주 묘사 좋아하니까 피아식별하며 활약하는 거 기대하고 있을게

97 금주 (yWq72eWOe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3:50

>>57 >>80 실 같은 걸 잡아서 뚝 끊어버린다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응. 그것과 눈에서 불꽃이 인다는 거. 혜성의 빛 꼬리도 생각나고, 금이의 능력도 생각나서 보는 동안 두근두근했답니다. (쓰담쓰담) 정말 금이의 입장에서는 기쁘지 못할 일이지만. 보는 뒷사람의 입장에서는 멋진 각성의 순간이라. 앞으로 자경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을 기대하게 되어요.

그리고 어떤 이미지였으면 하냐면. 음. 지금 백호의 이미지가 좋긴 해요. 같은 고양잇과(?)라 좋은 것도 있고 해서요.
쓰으으으읍... 일단 이번 진행을 다 보고서요.

98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5:18

>>92 거기가 전방? 이었나? 이번에도 뒷놀이 오지게 했는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시험삼아 은우 신경 건드리려고도 했음)

>>94 등만 뻘개져라 장태진이!!!!!!!!!!!!!!
근데 혜구라니까 데바데 느낌이자너
도끼 던지든가 향로 휘두르든가 해야 할거 같잖어 아악

99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6:40

뭐 슬슬 다들 알겠지마는
혜우 가면 뒤에 있는 건 우울절망체념 이런게 아님
이것마저도 가?면임

100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7:03

그야 태진이는... 어찌보면 엣지러너 희망자니까요

엔딩 후보 중 하나가 이런저런 궂은 일 처리해주는 그런 무법자-용병 같은거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 업계에서는 명성이 있을지도

101 태오주 (fgbH409MD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9:46

하냐냥 하이

>>84 헤헤 앞으로도 쭉 성장해조 그냥 백호가 아니라 '영물' 그 사방신 백호 되는 거야 어때

비얌묘사... 힘내보겠다구
이시미가 되는 그날까지~

>>90 꺄아앙!! ( ;ᯅ; ) 우에에엥...。⁠:゚⁠(⁠;⁠´⁠∩⁠`⁠;⁠)゚⁠:⁠。



나 미쳐
나 주거
태오 당장 대가리 깨버려
지금 제로 때문에 갈비뼈 좀 나가고 이곳저곳 멍들고 피도 뱉어보고 손목도 으스러지고 그랬지만 대가리 깨버려(?)
하아아아아아 가좍아-!!!

>>91 불나방 고릴라 ㅠ
하 진짜 이 죄책감이라니 하... 경진이랑 화해해야 하는데 악악악 죽기 위해 살지 말란 말이다-!!!!!!

>>93 살려주시면 안 될까요 보는 오너가 다 매움(?)
헤헤 기대하겠다구우

102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19:53

>>98 4.4의 속도로 걸어다니며 메스를 던지는 혜구...

103 금주 (yWq72eWOe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3:15

>>91 데플이 없다지만... 몸도 마음도 상할 일에 뛰어드는 것이라. 태진이 뒷목 잡고 들어 올려 말리고 싶은 마음이 강해요..

>>93 전혀 괜찮지 않아요??? 트라우마를 계속 보고 있는 한, 나중가서 멘탈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라고요. (멱살 짤짤짤)

104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5:32

>>97 이혜성한테 세상은 소리로 뒤덮혀있을테니까여전히 소리의 시각화는 계속 진행중입니다(급)
오? 오 금이 능력이 연상된다는 것까지 생각 못했는데 진짜 그런거 같잖아? 금주는 천재인가? (복슬복슬) 어디가 각성인진 모르겠지만 각성이라고 하자(대체) 그런가 금이는 기쁘지 않은 상황인가..인첨공의 어둠에 발들이지 않길 바라고 있었던건가...이걸로 금이가 이혜성을 싫어하지 않겠지?(농담인거 알지?)
금이는 무슨 냥인가요 흑표? (?) 응 진행 끝나고 나서 (복복)

>>98-99 에이 그정도면 전방이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
가면이라고요??? :0

105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6:32

>>103 그렇게 장태진은 돌진 중 폭발에 휘말린 후 그대로 드론에 실려서 후송당하고 마는데...(아님)

106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6:55

>>101 에헤이 거 애꿎은 머리를 왜 깹니까
딱밤으로 금만 좀 내죠(?)

원래 혜성이 아니었으면 태오 붙잡고 울고불고 했을건데 혜성이가 대신 받아준거나 다름없음
그래서 태오는 바로 그 다음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기대하십쇼

>>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운의 간호사 천혜우
맡은 환자마다 죽어버리는 이상한 징크스를 타고난줄 알았으나 실은 교묘히 죽인거라서 엔티티 마음에 들어버림
통상은 걸어다니지만 타겟팅되면 앙칼진 고양이 소리를 내며 네 발로 쫓아오거나 몸통박치기를 시전함
즉처 모션은 바닥에 자빠뜨린 후 올라타서 메스로 죽지 않을 정도로만 난도질한 후 송곳니 삐죽한 입으로 동맥 와그작 뜯어버리기

107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7:52

>>101 영물 백호가 어떤 이미지였더라
과연 객성(혜성)이 천구(인첨공)에 자리잡을 수 있을까
묘사해주면 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08 한양주 (Cunn5Mku5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8:02

다들 안녕!

109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8:44

>>106 그러나 사악한 고인물 생존자들에 의해 손전등 및 무빙으로 티배깅을 당하는 혜구의 모습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왈칵)

110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9:09

>>104 어라 혜성주 몰랐니
혜우우 지금 사교성 잘 되는 가면 썼으요
그 혜성이 만났을 때는 아주 살짝 흐릿해졌었고

111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9:14

앗 하냐냥 왔구나 하이

112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9:18

한양주 어서오세요!

113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9:53

>>110 쓰으으읍 벌써부터 매운데 궁금하고...

114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29:59

하냥주 하이

>>109 아 그거 명물 아닙니까 데바데에 추가된 이상 피할 수 없다
그러니 즐겨주겠다아악 (몸통박치기)

115 동월주 (ZygfPlDF1I)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1:21

>>96 제 묘사를 좋아해주신다니 (감 동!) 혜성이도 이제 막 각성했으니까 기대중이라구요 :) AI자식 스카이넷으로 만들어버리자 (?)

>>99 sad... :(

>>101 ㅋㅋㅋㅋㅋㅋㅋㅋ태오주는 맵찔이었던거냐며 (아님)

>>103 나중 멘탈은 나중에 케어하는걸로으아악 (짤짤 털림)

116 동월주 (ZygfPlDF1I)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1:37

하냥주 어섭셔!!!!!!!!!!

117 태진주 (bKkk67QqXU)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1:39

생존마에게 놀림받는 혜구의 모습...

귀여울지도

118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1:44

>>113 후후히히하히후헤호
근데 막상 까고보면 별거 없을지도 몰라

119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3:03

>>115 에이 머가 슬퍼 저것도 다 자업자득임

>>117 2차창작에서 잔뜩 놀려지고 귀 축 쳐진 고양이로 많이 그려질듯
그리고 다시 놀려짐

120 태오주 (fgbH409MD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3:59

백호는 말이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고...
인간을 지키고자 악귀, 귀신, 마물, 마수를 물리치고...
호랑이보다 2배는 더 사납고 거칠면서...
가을을 상징하고...
>>죽은 자를 다스리는 명부의 영수<<이기도 함...

완전 혜성이임

121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4:35

>>115 (정작 뒷사람은 각성 의미로 적은 거 아니었다) 꼭 제로 머리를 손으로 쥐어서 다운시켜버릴게(???)

>>118 혜우주가 그렇게 말해도 매운거 잘알고 있거든???(지이이)

122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4:46

글네 완전 혜성이네

123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7:01

>>120 어디가? 이혜성? 사납고 거친거?(아님) 근데 대체로 이혜성 이미지네 이혜성이 만들려는 자경단 이미지랑도 비슷하고
죽은자를 다스리는 명부의 영수는 좀 땡긴다 어떻게 표현해서 이혜성에게 녹여볼까(흠)

124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7:42

네??? 대체 어디가?? 왜 나만 몰라

125 금주 (yWq72eWOe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38:54

>>104 아, 갑자기 혜성이에게 아무리 소리를 죽이고 살금살금 다가가도 들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에요?! 그냥 작은 부분에 혼자 멋대로 상상하고 하는 거니까요. uu 그리고... 백호랑이의 각성이지요. 응. 어둠이나, 폭력에서 거리를 멀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인첨공의 폭력을 가까이에서 보아왔고, 받아왔고, 직접 행하기도 했던 금이로써. 파괴하며 폭력을 쓰는 것에 재능이 있는 자신으로써. 폭력은 적을 무찌를 수는 있어도, 좋은 미래는 창조해 내지 못한다는 걸 아니까. 차라리 제 손의 폭력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길을 터주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이래요.

싫어하진 않을 거예요. 다만 많이 걱정하겠지요. 금이는 🤔 아직 까망이는 아니긴 한데. 까망 고양이. 흑표.
저번에 혜우주가 서벌캣 이야기를 했던가요? 서벌캣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해요.

126 금주 (yWq72eWOe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0:58

한양주 어서 오세요. uu

>>105 발화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데, 태진이가 거기로 뛰어드는 모습이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했어요.
고릴라! 멈추십시오! (펑) (이마 짚). 이런 일이 없도록 타이밍을 잘 조절 해야할 거 같네요. uu

>>115 아이이이이이이 😬
케어 안 한다면... 화낼 거예요....

127 태오주 (fgbH409MD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2:27

으이이 나 사라지면 잠든 거야... 졸리와...

128 정하주 (/iBWEG/9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3:08

잠시졸았네...침대가서 자야지...잘자

129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3:18

>>121 에
진짜 안...맵나?
그냥 얘가 이랴요 하는거라 안 매울지도?

>>127 그냥 자라 (이불폭격)

130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3:32

옹냐 정하주도 잘 자구

131 금주 (yWq72eWOeY)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4:52

>>127 시간이 벌써 네시에요. 이제 푹 자고 해 뜨면 보아요.

정하주 잘 자요.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요. uu

132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6:22

>>125 자기가 내는 소리가 시각화되어 보이는거니까 살금살금 다가와도 되지 않을까?...(흠) 아니였는데 지금부터 맞다고 하지 뭐 코에 걸면 코걸이임 암튼 그럼 진지함
하아아아아....이 이케맨을 어쩌면 좋니 왕자님에 이케맨에 슈퍼달링이잖아..... 이혜성이 폭력과 파괴를 저지를 성격이 안되고 자경단도 그런 스타일이 아니지만 말 안하면 영영 모르겠지

하아아아....진미네. 진짜. 걱정하지만 막아서지 못하는 것도 슈퍼달링이고 (어질) 서벌캣도 좋고 깜냥이여도 좋아 (복복복)

133 혜성주 (MS350WMTXA)

2023-12-31 (내일 월요일) 03:48:12

태오주 정하주 굿밤

>>129 우리 어장에서 혜우주 말은 안믿는 법칙이 있는 거 아니었나(?) 쓰으읍 그래도 캐릭의 비밀이라면 납득하겠다 맵지만 합리적인 이유였으니까

134 혜우주 (qeZgFAFPZ6)

2023-12-31 (내일 월요일) 03:53:15

>>133 헉 머야 그런거 잇섯서
충격 힝구
비밀이라지만 언젠가 다 까발릴 그런것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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