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잠긴 문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간단히 없애느냐.. 없애기 힘드냐.. 같은 건 달라지긴 하네요" 일반 현관문이 잠겨있다면 그냥 똑 뗄 수 있지만.. 현관문의 틈새를 완전 용접한다면 그건 좀 어려울지도.
"어떤 능력이던... 쓸모있는 부분이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하라고 했으니까요." 물론 수경은 본인보다는 타인을 좀 더 유용히 여길 것이 분명합니다.
"시간과 공간에 관한 거라.. 기반지식은 좀 있어야 하지만요." 그리고 랑이 요약해서 들려달라는 말을 하자 조금 고민하더니. 오늘 강의를 요약해 보겠다고 말하려 합니다.
"오늘 강의는 대충.. 시공간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정도요?" "그래서 시공간은 민코프스키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통해 사건의 움직임의 곡선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정도일까요" "그래서 시공간은 연속되어 있지만 ASTC 매니퓰레이션은 그것에 간섭하여 사건의 곡선을...(생략)" 그리고 수경은 50분짜리 강의를 너무 짧고 간단하게 축약해서 문제였다... 사실 수경주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562 자캐가_사랑을_표현하는_방식 : 배려와 헌신.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 일관적 태도. 대화. 적극적 표현. =안정감과 믿음을 형성하는 걸 중요시한다. 의식적으로 하는 건 이렇고 무의식적으로는 음 리라는 남한테 투정부리거나 의지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있는데 이런 모습을 가끔 보일 수도 있을거 같네 응석부린다거나
411 자캐의_눈매_묘사 고양이 느낌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사실 그렇게 날카로운 눈매는 아니다! 이미지 잡는게 좀 오래 걸리긴 했는데... 끝이 올라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둥글고 큰 느낌. 그래서 날카로운 느낌은 덜 드는(그러나 표정 짓기에 따라 무드가 달라진다 정색하면 차갑게 보이기도 함)느낌? 아기 고양이들 보면 눈꼬리 좀 올라가도 땡글순둥하게 생겼잖아 그런 느낌이다
96 자캐가_일어나서_가장_먼저_하는_일은 침대에서 최소 5분은 베개나 인형으로 귀 틀어막고 끙끙거린다(?) 알람을 5분 간격으로 해뒀는데 이게 마지막 10분 뒤 알람이 들릴 때까지 안움직임. 그 뒤엔 치약 묻힌 칫솔 물고 학교갈 준비함. 쉬는 날엔 그대로 한번 더 잡니다.
>>368 맛있다(마지막부터 보였음) 고백은 금이가 했으니 프러포즈는 혜성이가 해도 좋을거 같고 근데 받아도 맛있을듯... 동시에 하면(안됨)
명도 높은거 좋아하는구나 혜성이한테 뭐 만들어줄때 색 진하게 해서 줘야지... 알람을 5분 간격으로 해뒀는데 이게 마지막 10분 뒤 알람이 들릴 때까지 안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적이야 귀여워ㅋㅋㅋㅋ 그치 고삼때가 원래 제일 졸려... 칫솔물고 가는거 귀엽다 코에 치약 묻히고 도망가야지(?)
>>371 이경이 이러다가 수면부족형 인간 되는 건 아니겠지... 아기 잠을 잘 자야 해 여로가 그렇게까지 잡고 있을거 같진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장 건강 절대 챙겨 그렇게 챕터가 진행되며 아이들의 싫어하는 사람들은 하나씩 늘어가고......... 맞아 오르막길이다 내리막길은 없을거야 그렇지?(개인이벤 봄)그렇지??(캐릭터의 서사를 존중 어쩌고 그치만)
리라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대단히 건전하고 말랑하구나... 응석부려줘 맘껏 랑이한테 앵기고 응석부리고 아기고앵이 골골냥냥 해줘~ 하양말랑아~~~~~🥺 날카로운 눈매는 아니지만 와기고영 느낌이구나 후후 좋아좋아 땡글순둥 리라 복복복이야 (복복복)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아 그렇구나 리라도 깊게 생각하고 그래도 일단 넌 줘패야지 파구나 코뿔소의 훌륭한 자질이 보여요(?)
>>368 명도 높은 색 좋아하냐구 어라? 이 4색... 금색까지 좋아하면 오방색이다 혜성아(?) 마지막 알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잠 많을 수밖에 없지 하루가 짧고 잘 시간이 없는걸... 칫솔 입에 무는 거 왤케 귀엽지 어라 프로포즈 어라 흠 나는 왜 둘 다 동시에 하는 것밖에 안 떠오르지 서로 동시에 하다가 통했구나 하는 그거
>>371 >>조깅<< 여로랑 논다고 한들 조깅 안 빼먹으면 광기의 아침형 맞습니다(?) 높으신 분 블크 리더 빨강이...(끄덕) 제로랑 태오 박살낸 사람도 싫어해주라(?) 오르막길이라니 거기 내리막길 없죠 선생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