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 상황극판 공용 게시글 】 >1596317092> ★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어장 >1594567062> ☆ 정보 공유 어장 >1596493065> ★ 관전자 전용 어장 >1596260129> ☆ 공용 사전조사 어장 >1456027452> ★ 공용 홍보 어장 >1515151284> ☆ 못다 한 말을 남기는 어장 >1459570701> ★ 공용 앓이 어장
>>52 솔직히 마음 같아선 아예 안틀고 싶은데 영하 10도 넘어가고 이러면 안틀 수 없어서 그럴때만 돌리고 말아 우리집 보일러가 예약 기능도 없고 되게 웃긴게 유지가 되는 온도가 있고 안되는 온도가 있어 보일러를 몇도로 설정을 해두면 어느정도 유지가 되다가 떨어져야 되잖아 근데 1분도 안되서 또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이러니까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는 거야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차라리 안트는게 더 낫겠다 싶을 때도 많아 솔직히 사람답게 살려면 20도로는 해놓고 살아야 된다고 보는데 추위도 많이 타는데 버티려니까 죽을 맛이야 그래도 작년부터 춥게 지내서 그런가 좀 추위에 적응된거 같긴함 이게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어
>>53 내 친구는 그래서 작은 자취방용 라디에이터를 하나 샀더라구, 가스비보단 전기세가 좀 더 싸니까..ㅠ ㅠ 나도 이전 집에 살 때는 집에 창이 크고 많은데도 볕은 하나도 안 들어서 너무너무 추운데 또 오래된 건물이라 가스비도 많이 잡아먹어서 전기매트 빡세게 틀고 겨울을 났던 기억이 있다...
유저 많은 겜 두곳에서 폭탄이 펑펑 터졌는데 하나는 툭하면 내가 하는 게임에서 배껴가놓고 왜 파쿠리하냐고 화내면 이게 파쿠리? 님 눈에 이상있음? 병원이나 가보셈 ㅋㅋ 하던 갓겜충들이라 꼴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하나는 계속 운영자가 유저 보기를 길거리 잡초 보듯 하면서 연속으로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게임이라 그런지 안쓰럽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