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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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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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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들오들 (t5ssvR6FWQ)
2023-12-21 (거의 끝나감) 23:16:41
461 이름 없음 (5ZzM4KgGAo)
2024-02-28 (水) 19:49:32
일본 트위터 감성 중에
'특히나 예의바르게 말하는 사람'의 어투를 보자면,
뭔가 자신감이 없어 보이면서도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달까. 그렇습니다.
'특히나 예의바르게 말하는 사람'의 어투를 보자면,
뭔가 자신감이 없어 보이면서도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달까. 그렇습니다.
467 이름 없음 (tGRA2QMyrE)
2024-03-01 (불탄다..!) 16:15:13
뒷마당에 아무것도 없는데 쾅쾅 소리가 들렸어. 하하하. 순간 바람인 줄 알았네. 당연히 귀신이겠지?
470 이름 없음 (qYOrX7kH.s)
2024-03-01 (불탄다..!) 18:05:40
회사 탕비실 씽크대에 가끔씩 찌릿할 정도의 전류가 흘르는데 위에 말해도 안 고쳐주시길래 씽크대에서 감전되어 죽었을 겅우의 산재처리 사망보험금 같은 거나 생각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얼마 뒤면 회사를 이전한다고.
진작 그걸 말씀해주셨어야죠!
진작 그걸 말씀해주셨어야죠!
471 이름 없음 (OdxAK2sLFc)
2024-03-01 (불탄다..!) 20:36:52
다들 어장 몇개쯤 달리냥 하나에 몰빵하고 있는데 최근에 하나 더 돌릴까 고민중이라서 물어봄
472 이름 없음 (IEPFjJVgyo)
2024-03-01 (불탄다..!) 20:45:05
하나에 몰빵하는 게 어장 참여하기 젤 마음 편해
여러 곳 참여하면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게 신경 써야 하고 일상도 돌려야 하고 진행 있으면 참여해야 하고 그래서 여유가 좀 사라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아서
물론 멀티태스킹 잘 하고 글도 파바바박 하고 바로 바로 쓸 수 있으면야 여러 개 돌려도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난 그랬다
여러 곳 참여하면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게 신경 써야 하고 일상도 돌려야 하고 진행 있으면 참여해야 하고 그래서 여유가 좀 사라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아서
물론 멀티태스킹 잘 하고 글도 파바바박 하고 바로 바로 쓸 수 있으면야 여러 개 돌려도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난 그랬다
477 이름 없음 (u38yFFY09k)
2024-03-02 (파란날) 15:24:56
진짜 밑도 끝도 없는 유희왕 뺨치는 미친 확장성의 학원폭력물 보고싶다
처음에는 분명 학교 짱이 되기 위해 맞짱이나 뜨고 있었는데 마지막 챕터에는 외계인들이랑 지구를 걸고 싸우고 있는거지
처음에는 분명 학교 짱이 되기 위해 맞짱이나 뜨고 있었는데 마지막 챕터에는 외계인들이랑 지구를 걸고 싸우고 있는거지
480 이름 없음 (flo1SiPm/Q)
2024-03-02 (파란날) 18:48:27
게임은 서양쪽보단 일본쪽이 더 마음에 드는 편이다. 서양쪽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마음에 드는건 전부 다 JRPG처럼 일본맛 들어간거더라.
488 이름 없음 (bKiOFBCxtM)
2024-03-04 (모두 수고..) 03:04:40
심심해서 내 음력생일 연도별 양력 변환 돌려봤는데
내 양력생일이 나오네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싱기함
내 양력생일이 나오네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싱기함
489 이름 없음 (otSpKglVvA)
2024-03-04 (모두 수고..) 12:29:31
>>488 음? 내가 잘못 이해했나?
음력 생일을 양력 변환 돌리면 양력 생일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음력 생일을 양력 변환 돌리면 양력 생일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494 이름 없음 (GveyDYPwJM)
2024-03-04 (모두 수고..) 20:16:45
내가 생각해봤는데 게으른 사람들이 살기 힘든 이유는 성실이들이 세상을 지배해서 그런 것 같거든?
우리 모여서 세상을 뒤집자 일단 난 10분만 자야돼서 이따 계획을 이야기하자
우리 모여서 세상을 뒤집자 일단 난 10분만 자야돼서 이따 계획을 이야기하자
495 이름 없음 (lT2cvRVo9I)
2024-03-04 (모두 수고..) 20:44:24
그렇다면 성실한 사람을 없애버리면 될 일이지
자세한 계획은 성실한 사람이 짜서 실행하자
자세한 계획은 성실한 사람이 짜서 실행하자
496 이름 없음 (IZKAMuvz.E)
2024-03-04 (모두 수고..) 21:09:30
>>489 아니 '연도'별 양력변환이얌! 그러니까 음력생일로 챙기면 매년 양력생일이 달라지자너
예를 들어서 내 양력생일이 3월 4일이다 이러면 내 음력생일이 1월이나 2월일거 자너
그 음력생일을 입력해봤더니 내 올해 생일이 딱 오늘로 나왔다 이런거지 싱기하지?
예를 들어서 내 양력생일이 3월 4일이다 이러면 내 음력생일이 1월이나 2월일거 자너
그 음력생일을 입력해봤더니 내 올해 생일이 딱 오늘로 나왔다 이런거지 싱기하지?
498 이름 없음 (llmvbNxq0Y)
2024-03-04 (모두 수고..) 22:49:47
주의사항* 아이폰에서는 브라우저 불문 스포 기능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빠르게 보려면 드래그 후 번역으로 원본 한국어를 보여주는 란에서 확인하면 돼요.
맥북은 가능!
맥북은 가능!
504 이름 없음 (99QN7KLtG6)
2024-03-05 (FIRE!) 00:17:05
>>496 아 이거의 비밀을 알았다
거의 19년마다 한번씩 저렇게 돌아오는 거야
구 한국나이로 20살, 39살, 58살인 참치들은
나처럼 나올듯 (아닌 경우도 있긴 함)
거의 19년마다 한번씩 저렇게 돌아오는 거야
구 한국나이로 20살, 39살, 58살인 참치들은
나처럼 나올듯 (아닌 경우도 있긴 함)
506 이름 없음 (2q7HgOG.tc)
2024-03-06 (水) 18:06:18
굴리기 싫어하는 캐릭터의 요소가 하나 있는데 상판에서 대부분 그 요소를 넣다보니 의도치 않게 넣지 않은 내 캐릭터가 도드라질까 봐 걱정이야
근데 내 캐릭터에 그렇게 아무도 관심없겠지? ^^ㅋㅋㅋㅋ
근데 내 캐릭터에 그렇게 아무도 관심없겠지? ^^ㅋㅋㅋㅋ
507 이름 없음 (fGKNpEm3Dk)
2024-03-06 (水) 18:27:10
응 생각보다 상판 유저들 자기 뛰는곳만 보고 남의어장 관심가질때는 그 어장이 분쟁 끌려갔을때나 뭔일인지 궁금해서 구경가는 정도니까 걱정말어~
511 이름 없음 (zPSyD0DiT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36:57
우리 집 근처 파리바게트 중에 Paris Baguette에서 Pari 하고 guette 불빛이 싹다 고장난 곳이 있는데 하필이면 중간 에펠탑도 멀쩡해서 sIBa처럼 보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