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24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00.어떤 과학의 저지먼트 :: 1001

100판의 주인공은 저지먼트다! ◆TMmm6tsoPA

2023-12-15 22:08:42 - 2023-12-16 16:51:41

0 100판의 주인공은 저지먼트다! ◆TMmm6tsoPA (laTDs94YQU)

2023-12-15 (불탄다..!) 22:08:42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29236

100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0탄 기념 제 1번째. 모두에게 10%의 계수를 드리겠습니다.

155 정하주 (1ZRex.AvF6)

2023-12-16 (파란날) 01:17:14

>>146
아마, 모르는 건물 외벽이 있는데, 좀 세련되졌네?하고 슥슥 가서 하는거 아니면... 성운이가 훼까닥해서 그래피티 그룹에 의뢰를 맡겼는데 그중 Calm_d0wn씨가 마침 진정하였다던가

156 혜성주 (eQoGBvrqKc)

2023-12-16 (파란날) 01:17:29

자캐식으로_고마워_미안해_또_사랑해_를_말해보자

"네가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너를 어떻게 볼지, 네가 날 어떻게 볼지 무서워서 그랬어."
"그런데 너는 왜 내 마음도 모르고 자꾸 그러는거야."
(손을 잡는다)
"그러니까 내가 널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잖아."

157 유이지주 (Hpb8lcGpyY)

2023-12-16 (파란날) 01:17:41

갱신합니다…

158 이경주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17:46

>>149 음...

둘이서 카드게임 시킬까여?
근데 둘이서 할 만한 카드 게임이 뭐가 있지(잘 모름)

>>150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이 많은데.
잠시 사로 위에 서 있어 볼래요? 아 아무것도 안 올려도 괜찮아요
과녁이 너거든.

159 ◆TMmm6tsoPA (s4suXQ.8C6)

2023-12-16 (파란날) 01:18:08

>>152 낮은 존경심 : '언동에 배울 점이 없음' 혹은 '당신을 정복하고싶은 욕구'

160 정하주 (1ZRex.AvF6)

2023-12-16 (파란날) 01:18:08

혜성아...멘탈회복씬 대사는 저거구나!!!!!!!!!!! 3학년 동기조 뭐하냐!! 얼른 저기가서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빨리 날리라고!!!

161 정하주 (1ZRex.AvF6)

2023-12-16 (파란날) 01:18:24

>>159
...와오.

162 정하주 (1ZRex.AvF6)

2023-12-16 (파란날) 01:18:41

이지주 어서어서오세요오~!

163 이경주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19:00

이경주는 이경이의 대회 상금으로 성운이에게 드럼을 사주는 걸 고대하고 있다(?)

>>156 (끄덕)
뭔가 투덜거리는 듯한 목소리였으면 좋겠따

164 ◆TMmm6tsoPA (s4suXQ.8C6)

2023-12-16 (파란날) 01:19:02

>>156 정답! 이거 로맨스 소설에서 자주 나오던 거예요!!

>>157 어서 오세요! 이지주!!

165 혜성주 (eQoGBvrqKc)

2023-12-16 (파란날) 01:19:07

ㅋㅋㅋㅋㅋㅋㅋㅋ정하주 대단해 저기서 그런 해석이 가능하구나

이지주 하이

166 이경주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19:17

이지주 어서와요!

167 이경주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20:33

전문가의 검사 결과
'최이경'이(가) 당신에게 품은 진심

1. 수백 개의 객관식 검사 문항 답변
2. 전문가와의 면담
3. 주관식 답변을 작성 시 별실의 전문가가 관찰

----------

그가 제출한 결과지에 의하면

인간적 친밀도:100 점
신체적 이끌림:77 점
존경심:60 점
신뢰도 : 35 점
소유욕 : 33 점
의욕 : 26 점

합계:331 점
----------
결과 :「인연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최이경의 인터뷰 한마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테니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


그의 인터뷰 태도 분석
: 무거운 집착이 곧 드러나거나 이미 드러났을것.


그의 심리/행동 분석
: 조만간 선을 넘으려할 가능성 있음.



----------


[항목 해설]

높은 인간적 친밀도:'오래 알고 지냈다' 혹은 '당신과 통하는 점이 많다'

낮은 신체적 이끌림:'함께 있으면 경건할 수 있다' 혹은 '가족애나 우정에 가까움'

높은 존경심:'언행/가치관을 닮고 싶다' 혹은 '의견 등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

높은 신뢰도 : '믿고 맡길 수/따를 수 있다' 혹은 '당신의 언행을 예측할 수 있다'

낮은 소유욕 : '당신에게는 당신의 삶이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이고 있다' 혹은 '당신과 친한 사람에게도 호의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높은 의욕 :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or '당신에게 적극적이겠다는 마음'

or

낮은 인간적 친밀도 : '알고 지낸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 혹은 '모르는 점이 많거나 공통점이 부족'

높은 신체적 이끌림 : '함께 있을때 그런 시선으로 본다' 혹은 '당신을 떠올리면 그럴 욕구만 든다'

낮은 존경심 : '언동에 배울 점이 없음' 혹은 '당신을 정복하고싶은 욕구'

낮은 신뢰도 : '당신의 감정/언동에 일관성이 부족' 혹은 '그가 병적인 수준으로 지나치게 의심, 집착'

높은 소유욕 : '자신을 우선했으면 한다' 혹은 '당신 주변인의 인적 사항을 수집하고 있다'

낮은 의욕 : '포기/절망의

#최애의_진심_검사_결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87162



순차적으로 낮아지는 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성운주 (/Vi/Zx5j86)

2023-12-16 (파란날) 01:21:19

이지주 어서오세요 좋은 저녁~~

>>155 저번에 아마 정하가 우연히 성운이네 아지트 들리게 된다고 하면 정하가 성운이더러 그래피티 좀 해도 되냐고 물어볼 거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어서요 👀

169 혜성주 (eQoGBvrqKc)

2023-12-16 (파란날) 01:21:32

>>163 손 잡는 건 그 뭐지? 손바닥이 닿지 않게 잡는 그런 식으로 알지?(모름) 그러고 투덜거리면 돼?

>>164 정확히는 로맨스는 아니에요

170 성운주 (/Vi/Zx5j86)

2023-12-16 (파란날) 01:21:53

(오늘 훈련레스 뭐쓰지?)

171 정하주 (1ZRex.AvF6)

2023-12-16 (파란날) 01:22:17

>>168
아, 그건 그렇지만... 성운이가 정하를 초대할 껀덕지가 안보여요오...으으으...

>>167
과연 누구인가! 저 괴멸적 파라미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172 혜우주 (y2ZbOZwoAQ)

2023-12-16 (파란날) 01:22:41

>>153 초대하면 쫄랑쫄랑 가겠지만
지 집에 초대는 죽어도 안하는 혜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그런 여우짓을 하시겠다?
쩔수없다 비에 옷 젖었다고 성운이 셔츠 빌려입는 혜우 꺼내야겠다 (특:사이즈 안맞음)
그리고 성운이한테 역으로 혜우 셔츠 입혀버려야지 하하하 남친셔츠가 아니라 여친셔츠나 되버려라

173 혜성주 (eQoGBvrqKc)

2023-12-16 (파란날) 01:22:57

아무리 생각해도 이혜성으로 또 사랑해 같은 느낌의 말은 안할 것 같아서 고민 좀 때렸다

174 혜우주 (y2ZbOZwoAQ)

2023-12-16 (파란날) 01:23:42

>>156 호오오오 호오오오오옹
그러니까 혜성이한테 저런 복잡한 기분이 들게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거지?(끌려감)

175 혜성주 (eQoGBvrqKc)

2023-12-16 (파란날) 01:23:49

자 그럼 나도 숙제 다했으니 관전해야겠다

176 혜성주 (eQoGBvrqKc)

2023-12-16 (파란날) 01:24:11

>>174 ????? 없어요 아니 없어요

177 한양 - 은우 (HBjuoDLtGk)

2023-12-16 (파란날) 01:24:30

"떡고물보다 본인이 스스로 만든 성과가 더 가치가 빛나는 법인 것을."

그리고 약해지고 싶다니..힘은 강ㅎ..아. 여기서는 최고가 되면 오히려 불행해지는 곳이었지. 그래. 여기서 만큼은 너의 말이 맞다. 은우의 시선에서는 나처럼 적당히 강할 때가 제일 행복하겠지. 실제로도 그게 맞고. 위에서 통제하는 이도 없고, 그렇다고 만만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니깐. 여기서는 어설프게 강한 것이 오히려 자유로우니깐.

"대학 붙으면 연락할게.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재수 도와달라고 그러겠냐."

은우라면 진짜로 도와주겠지. 그런데 이거는 한양의 입장에서는 달갑지는 않다. 은우에게는 정말 쉽게 주는 도움일 수도 있어. 하지만.. 은우에게 계속 의지하면 쓰겠나. 본인을 위해서라도 은우에게 의지하는 것은 멈춰야지.

"나는 퇴근할 테니깐 풀코스로 또 받으쇼. 키킥."

키킥 웃어대는 서한양. 만약 파일이 날라갔다면 정말로 풀코스를 두 번이나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다 끝났잖아?

"...그 말..믿을게. 하지만 그게 '에어로버스터'의 일이라면 나는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다른 부원들도 그렇겠지. 저지먼트라는 신분도 버릴 수 있어. 이게 맞다는 건 아니야. 하지만 그럴 확률이 높다고."

"오늘따라 말이 많네. 여튼 너도 어서 쉬고 퇴근해! 세은이 기다리겠다. 나도 강아지 보러 퇴근한다! 아, 멀티탭 다 끄고 나가고."

한양은 그렇게 창문 밖으로 점프를 해서 날아갔다.

/막레 줄게! 즐거웠다😄😄

178 성운 - 수경 (/Vi/Zx5j86)

2023-12-16 (파란날) 01:24:46

>>101 그렇게 말해서는 안 깨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눈앞에 놓인 이녀석은 서성운이고, 얕게 잠들어있을 때에는 잠귀가 쓸데없이 밝다. 이런 데에서까지 친칠라를 닮았다. 안녕하세요, 하는 말이 나직이 건네지자마자, 감겨 있던 눈이 ⊙⊙ 하고 떠져서는 금방 👀 모양이 된다. 뭐라 딱 꼬집어말할 수 없는 기묘한 위화감이 어린 보라색 눈이나, 그 움직이는 모양새는 인간미가 넘친다. 선배답지 않은 꼴을 들킨 부끄러움에 귓바퀴가 빨개진다.

“아, 안녕하세요.”

성운은 머쓱하게 인사를 건네며, 자리에서 폴짝 일어났다. 다행히 순찰 준비를 끝내고도 더 기다리거나 할 필요는 없겠다. 다만 성운은 수경이 순찰 준비를 하는 동안 부실 냉장고를 열어서는, 자신이 사다 넣어두었던 음료수들을 찾아보았다. 저번에 사다놓은 사이다는 동월이가 순삭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미 다 떨어졌지만, 다른 것들은 남아있다. 콜라와 사이다를 3대 1 비율로 섞고, 사이다의 절반 정도 되는 파인애플맛 탄산음료를 조금 따르면, 유사 탄산 블루하와이 완성이다. 색깔은 전혀 블루하지 않지만 맛은 그럭저럭 비슷하다. 우선 수경을 위해 한 잔을 만들고는, 성운은 수경에게 잔을 권해본다.

“저어─ 혹시 목마르시면, 한 잔 드시고 출발할까요?”

179 여로주:3 (HuBRpzld72)

2023-12-16 (파란날) 01:24:50

전문가의 검사 결과
'성여로'이(가) 당신에게 품은 진심

1. 수백 개의 객관식 검사 문항 답변
2. 전문가와의 면담
3. 주관식 답변을 작성 시 별실의 전문가가 관찰

----------

그가 제출한 결과지에 의하면

인간적 친밀도:28 점
신체적 이끌림:36 점
존경심:71 점
신뢰도 : 38 점
소유욕 : 14 점
의욕 : 61 점

합계:248 점
----------
결과 :「알고 지내는 사람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성여로의 인터뷰 한마디
「일생의 비밀로 안고 갈 생각이었는데」


그의 인터뷰 태도 분석
: 무의식과 의식이 다를 것으로 추정.


그의 심리/행동 분석
: 검사 결과와 별도로 소유욕이 높게 '관찰'되었음. 주의 요함.



----------


[항목 해설]

높은 인간적 친밀도:'오래 알고 지냈다' 혹은 '당신과 통하는 점이 많다'

낮은 신체적 이끌림:'함께 있으면 경건할 수 있다' 혹은 '가족애나 우정에 가까움'

높은 존경심:'언행/가치관을 닮고 싶다' 혹은 '의견 등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

높은 신뢰도 : '믿고 맡길 수/따를 수 있다' 혹은 '당신의 언행을 예측할 수 있다'

낮은 소유욕 : '당신에게는 당신의 삶이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이고 있다' 혹은 '당신과 친한 사람에게도 호의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높은 의욕 :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or '당신에게 적극적이겠다는 마음'

or

낮은 인간적 친밀도 : '알고 지낸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 혹은 '모르는 점이 많거나 공통점이 부족'

높은 신체적 이끌림 : '함께 있을때 그런 시선으로 본다' 혹은 '당신을 떠올리면 그럴 욕구만 든다'

낮은 존경심 : '언동에 배울 점이 없음' 혹은 '당신을 정복하고싶은 욕구'

낮은 신뢰도 : '당신의 감정/언동에 일관성이 부족' 혹은 '그가 병적인 수준으로 지나치게 의심, 집착'

높은 소유욕 : '자신을 우선했으면 한다' 혹은 '당신 주변인의 인적 사항을 수집하고 있다'

낮은 의욕 : '포기/절망의 상태' or '소극적인 상태'


⚠️ 주의 : 지나치게 낮은 점수와 함께 재검사가 권장되었거나 거짓이 관찰되었다면... 상대방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계산하여 검사에 임했을 수 있습니다.


소유욕이라뇨.... 여로땅이 소유욕이라니....



>>>>「일생의 비밀로 안고 갈 생각이었는데」<<<<< 이거 지금 여로가 맞이하게 될 상황인 게...(침 꿀꺽)

180 여로주:3 (HuBRpzld72)

2023-12-16 (파란날) 01:25:10

이지주 어서와!!!!

181 여로주:3 (HuBRpzld72)

2023-12-16 (파란날) 01:26:22

>>156 우와!!!!!! 혜성이!!!!!

182 한양주 (9wH8NvFjFM)

2023-12-16 (파란날) 01:26:32

어서와 이지주!

183 혜우주 (y2ZbOZwoAQ)

2023-12-16 (파란날) 01:27:14

아 이지주 왔지 어서와 어서와

184 정하주 (1ZRex.AvF6)

2023-12-16 (파란날) 01:27:18

>>179
여기 진단뒤에 사람이 있는데...?

185 이경주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27:46

>>179 일생의 비밀이 털리기 일보직전

186 ◆TMmm6tsoPA (s4suXQ.8C6)

2023-12-16 (파란날) 01:27:47

일상 수고했어요! 한양주!

그리고 에어로버스터가 아니라 에어버스터야!! (빤히)

187 이경주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28:07

>>186 뭐? 에어로빅 스타?

188 한양주 (9wH8NvFjFM)

2023-12-16 (파란날) 01:28:18

>>186
하핫 에어로키네시스랑 착각했다!

189 성운주 (/Vi/Zx5j86)

2023-12-16 (파란날) 01:28:38

>>172 이런 일방성 너무해요 😥


억(턱빠짐)
그쪽으로 사이즈가 안맞으면 어떻게되는거야

혜우셔츠로 모에소매나 해버려야지 손끝만 톡튀어나온 소매로 유령놀이하는 성운이나 받아라

190 성운주 (/Vi/Zx5j86)

2023-12-16 (파란날) 01:29:37

>>16 (설표버전도 해볼까)

191 혜우주 (y2ZbOZwoAQ)

2023-12-16 (파란날) 01:29:44

에어로버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로빅 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혜성주 (eQoGBvrqKc)

2023-12-16 (파란날) 01:3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 ◆TMmm6tsoPA (s4suXQ.8C6)

2023-12-16 (파란날) 01:30:24

100판 기념 2탄....
정말 뭐든지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그야말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질문 타임을 열어보겠습니다.
정말 무엇이건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해석 여부는 여러분들의 자유로!

보통 100화 기념, 200화 기념 하면 이런 거 꼭 하니까 나도 할 거야! (질문 없음)

194 한양주 (9wH8NvFjFM)

2023-12-16 (파란날) 01:30:34

>>112
(옆눈
>>139
오..은근 일치하네

195 여로주:3 (HuBRpzld72)

2023-12-16 (파란날) 01:30:38

에어로버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성운주 (/Vi/Zx5j86)

2023-12-16 (파란날) 01:31:00

캡틴이 큐베가 됏서

197 한양주 (9wH8NvFjFM)

2023-12-16 (파란날) 01:31:41

- 최은우

- 능력 외 전투스타일 : 에어로빅(?)

198 여로주:3 (HuBRpzld72)

2023-12-16 (파란날) 01:32:54

왠지 땀복 입고 머리에 띠 두르고 있을 거 같아:3(?????

199 ◆TMmm6tsoPA (s4suXQ.8C6)

2023-12-16 (파란날) 01:33:45

후후. 역시 아무도 없군. 이렇게 100판 기념 2탄은 계획대로 날로 먹었다!

200 이경 - 여로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34:02

밤은 어둑하니 꿈 꾸는 사람들의 시간이다. 달빛을 받아 어렴풋이 빛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순백의 소년이 눈에 띄는 때이기도 하다. 아마 익숙해지기 전까지 불도 켜지 않은 집안을 돌아다니는 소년은 일견 유령처럼 보이지 않았을까? 오늘도 하얀 옷자락을 흔들며 집을 가로지른 소년은 어느 방문 앞에서 잠시 멈춰 섰다. 소년이 머뭇거리는 이유는 어느 정도의 망설임이 그의 발치를 건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년은 잠시 눈을 감았다가 떴다. 창백하다 싶을 정도로 하얀 손등이 두어번, 똑 똑 하고 노크를 한다.

"여로야."

무색의 표정이 담담히, 평온한 목소리로 그의 친구를 부른다. 과거에 들었던 말 취기가 흐르던 섬에서 은우가 했던 말. 그것은.. 계속해서 소년의 신경을 건드는 것이었다.

"들어갈게."

하여, 소년은 오늘 그를 찾아왔다.

201 수경 - 성운 (jlQPGXau7.)

2023-12-16 (파란날) 01:34:32

슈쓕 나타난 뒤 슥삭 입었다면 안 깨어났을수도 있었을까? 그런 질문을 생각하지 않은 수경입니다. 생각보다 예의바르게 구는 수경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권하는 걸 감정을 알 수 없는 눈으로 보다가..

"...목은 마르지 않지만 거절하는 건..."
좀 그런 것같다는 말을 삼키고는 권하는 걸 받아들긴 합니다. 한참처럼 보이지만 짧은 시간이 지나간 뒤 잔을 홀짝이려 합니다.

"..음..."
맛을 표현하는 건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맛을 못 느끼는 건 아니지만 이게 뭔지 연결을 잘 못한다고 해야할까.

"선배께서도 한 잔 드시고 가시는 거겠지요?"

202 이경주 (OuG4Qp/zCs)

2023-12-16 (파란날) 01:34:41

>>193 >>140 이새....가 아니라 이 캐릭터 누구에요?

203 여로주:3 (HuBRpzld72)

2023-12-16 (파란날) 01:34:45

>>193 15주년 퍼레이드에서도 그림자가 날뛰는가>;3

204 혜우주 (y2ZbOZwoAQ)

2023-12-16 (파란날) 01:35:02

>>189 아 억울하면 혜우 혼자 사는거 알아내서 집주소 물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단추 터진다 아니 잠겨지긴 하나?(?)
유령놀이래 성운이 너 캐스퍼였니 ㅋㅋ 모옷된 유령은 잡아서 무릎에 가둬놓고 게임시킬거야(???)
장난질 견디면서 소울류 켠왕 시킬테다

설표 버전 주세요 (철컥)

205 ◆TMmm6tsoPA (s4suXQ.8C6)

2023-12-16 (파란날) 01:35:53

>>202 전에도 밝혔지만 그림자의 멤버 중 하나입니다.

>>203 그림자는 언제나 움직입니다. 지금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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