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19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97.에어컨 무제한 저지먼트 :: 1001

◆TMmm6tsoPA

2023-12-13 21:19:23 - 2023-12-14 15:43:08

0 ◆TMmm6tsoPA (oaZYBc6DwA)

2023-12-13 (水) 21:19:23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29179

543 이경주 (STREQ1wRw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1:22

이경주는 이만 자러가게슴다

모두 굿밤되세요!

544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1:57

이경주 잘 자라

545 수경주 (fR9SlDyE.E)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2:15

>>539

리태: 어째서!
리태: 어째서!

546 성운주 (N2M.Drna22)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2:41

>>540 혜우무릎위에서기지개쭈욱킨뒤에어깻죽지에머리기대는성운이를드립니다.

아 역시 모카고는 못해도 1시까지가 본방이야. 썰풀이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설정도 낭낭하고 떡밥도 꽤 많이 들었어.

547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2:45

이경주 굿밤

>>542 (개복치)(아님)

548 동월주 (g5.1/.v7X.)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2:55

>>529 (그리고 그곳은 살해현장이 되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월이를 너무 잘 아시네. 근데 둘이 같이 있을땐 안놀리고(이유:방해금지) 꼭 둘이 따로 떨어져있을때 은근슬쩍 다가가서 놀리고 튄다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꿀꿀한 날에 둘이 꽁냥대고 있으면 가끔 놀릴거래여

>>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혜성이랑 괴이 한번 무조건 가야 (??) 가서 '선배 여기가 귀신의 집이에요' 하고싶다ㅋㅋㅋㅋㅋ
동월 : (힝구) (시무룩) (찌그러짐)

549 수경주 (fR9SlDyE.E)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2:58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550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에 콩의 외침이 울린다
어장에 콩의 외침이 울린다

어라 왜 두번 써지지
어라 왜 두번 써지지

551 성운주 (N2M.Drna22)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3:11

안녕히 주무세요 이경주~

552 여로주:3 (9bK04WPIFo)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3:11

이경주 잘자!

553 동월주 (g5.1/.v7X.)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3:20

이경주 주무십셔!!!!!!!!!!!!!!!!!!!

554 은우 - 성운 (doiQt3fxHQ)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3:41

뭐지. 그런 생각을 하며 은우는 성운을 가만히 바라봤다. 왜, 적당히 넘어갔더니 굳이 또 혜우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자신에게 이야기를 하는건데? 뭐, 둘이서 친한 관계라고 자신에게 소개하고 싶은건가.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괜히 무안하게 머리를 긁적였다. 여기선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는 가만히 성운에게 이야기했다.

"어. 그래. 사이가 좋은 것은 좋은 거지. 뭐, 사이가 나쁜 것도... 티격태격 정도면 상관없긴 하니까 말이야. 하핫."

그 와중에 뺨은 왜 또 빨개지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은우는 성운과 혜우를 번갈아 바라봤다. 아니. 뭔데? 대체 뭐인건데? 지금 내가 닿으면 안되는 부분 아니야? 이거? 그렇게 혼란을 느끼면서 그는 헛기침 소리를 내면서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했다. 설사 문뜩 떠오른 상황이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생각은 없었다. 아. 하지만 세은이는... 그렇게 생각을 하나, 굳이 자신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결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그는 고개만 조용히 끄덕일 뿐이었다.

"2인분 레시피를 알면 그 이상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 물과 끓이는 시간만 다르게 하면 되니까. 천천히 이것저것 조절해보는 것은 어때?"

요즘 인터넷으로도 잘 나와있잖아.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꽤 귀여운 후배네. 하지만, 역시 둘이서만 먹기는 조금 애매하다고 그는 생각했다. 나중에 다들 일어나면 이번엔 자신이 뭐라도 하나 만들어볼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살며시 냉장고 안에 뭐가 있는지를 떠올렸다. 하지만 그 와중에 들려오는 말. 그의 눈꺼풀이 천천히 올라갔고, 눈동자가 데굴 굴러 성운을 향했다.

"무슨 각오?"

동정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되나, 각오라니. 갑자기 무슨 각오란 말인가. 그는 살며시 몸을 일으켰고, 제대로 성운을 가만히 바라봤다.

"동정이 아니라는 것은 좋아. 나도 세은이도 딱히 동정받고 싶은 것은 아니니 말이야. 거기까진 훌륭한 후배네...라고 넘기고 싶지만, 거기서 왜 각오가 나오는지 물어봐도 될까? 하핫. 불쌍하게 보지 않겠다는 각오 같은 것이라면 대환영이긴 한데 말이야."

555 성운주 (N2M.Drna22)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3:47

>>548 둘이 있을때면 위험한데
성운이가 CC기담당인건 아시져...

556 ◆TMmm6tsoPA (doiQt3fxHQ)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6:44

이경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최근 뱅크 관련으로... 자기가 바쁘니까 저에게 대신 해달라..라는 식으로 직접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하기 힘드니까 대충 저에게 해달라고 요청하거나, 경우에 따라선 제가 일을 할 때도 레스로 뱅크 처리해주세요!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뱅크로 처리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혜성주처럼 아예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그냥 도와주는 거지. 기본적으로 뱅크는 다 개인 담당이에요. 나중에 할 수 있는데 지금 할 수 없으니까 대신 해주세요! 캡틴! 이런 것은 앞으로 요청을 받지 않겠습니다.

뭔가 처음에는 뱅크를 도저히 다룰 수 없는 이를 위해서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한 건데... 언제부턴가 자기가 지금 바쁘거나 하기 좀 애매해서 그냥 대충 캡틴 해주세요! 라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공지 남길게요.

죄송하다는 말은 할 거 없고...그냥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557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6:54

>>546 아 (과도한 심장폭격으로 사망)(좋은 어생이었다)

>>548 따로 있을 때만 놀리는거 벌써부터 킹받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월아 명치 튼튼하지? 그래야 해^^ (너클)
꿀꿀한 날에도 놀린다니 아무리 기분이 그래도 그 본능은 못 참느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7:43

>>548 당신 S야? 왜 무섭다는 애를 데려가려해 (아무말) 예전이라면 안할테지만 지금의 이혜성이라면 진짜 있는 힘껏 동월이를 째려볼 것 같은데
괴이한테 초음파는 안통할거 아냐
혜성:싫다는 사람 끌고 가려고 했으면 반성해(정색)

559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8:28

안녕하세요 뱅크 못다루는 혜성줍니다

560 여로주:3 (9bK04WPIFo)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8:50

아하... 응 알겠어 명심할게 캡틴!

561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19:32

그리고 이건 오너의 바램인데 이혜성이 혜성운(?)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다
전혀 그런 그림이 안그려지지만
그러니까 멀리서 응원할게........

562 금주 (64NEi7cedI)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0:32

>>541 00
팍스! 여우!

주무시러 가신 모두 잘 자요.

563 ◆TMmm6tsoPA (doiQt3fxHQ)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1:05

일단 여로주의 요청까진 제가 처리해뒀어요!

564 리라주 (8.iLhIDx/.)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3:54

일의 축복
밤샐거같군...
후후......
중간중간 올게........ 관전 재밌게 하고있다...

565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5:11

리라주 철야해 설마...!? 이것이 연말?!
화이팅이야 ㅠㅠㅠㅠ 지치면 한번씩 들러 응원해주께

566 ◆TMmm6tsoPA (doiQt3fxHQ)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6:25

...지금 새벽 1시 30분이 코앞인데 왜 일하고 있어요! 왜! 8ㅁ8


....근데 나도 남말 할 처지가 아니네. (부업을 봄)(그래도 이제 대충 끝남)
후후... 그래도 돈 나오니까 좋다...

567 금주 (64NEi7cedI)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6:59

리라주 파이팅이에요.. unu..
일찍 끝내실 수 있길 바라요.

음. 아이들에게 공통 질문을 하고 싶은데, 오늘은 질문 거리가 생각이 안 나요.
그러니... 역으로 질문을 받아볼게요. uvu. 없어도 좋아요.

568 동월주 (g5.1/.v7X.)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7:06

>>555 뭐 그때도 진심으로 놀릴건 아니고, 성운이도 진심으로 동월이를 후려치진 않을테니 오히려 (동월주 입장에서만)노렸다 입니다 ^-^ 고냥 날려버리십셔!

>>55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명복을... (동월:?)
동월 : 엌ㅋㅋㅋㅋ 야야 혜우야 내가 아까 뭘본줄 알아?
동월 : 성운이가 애인이랑 얼굴 빨개져서 손잡고 가고있더라 엌ㅋㅋㅋㅋㅋ (다 알고 놀리는중)

>>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는 아니지만 다들 반응이 맛있었는걸요 ^-^ 음파로 고막을 공격하는 거라면 아마 안통하겠지만, 물리력을 행사하는건 가능해요? 건물 일부를 부숴서 뭉갠다던가 음파로 날려버린다던가?
동월 : 하지만 끌고가지 않았으니 반성하지 않는다. (파워당당)

569 동월주 (g5.1/.v7X.)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7:34

에고 리라주...... 8ㅁ8 힘내셔요... (토닥토닥)

570 혜성 - 윤 금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27:48

"최근 사건도 있고, 졸업하고 뭘 해야할지 아예 생각도 안해놓은 게 걱정되서."

고 3이니까.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덧붙혔지만 혜성의 눈은 후배를 향하지 않았다. 생각에 잠길 때면 늘 하는 버릇이었다. 운동장과 하늘의 수평선 위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혜성은 눈을 깜빡인다. 혹시 자신과 함께 있는 후배가 엉뚱한 오해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물끄러미 정면을 보던 새파란 눈동자가 도로록 구른다.

"후배님은 아무 잘못 없어. 아니면 나한테 잘못한 거라도 있는거야?"

혹시나 방금 자신이 뱉어낸 날선 말에 후배가 상처받은 건 아닐까 싶어, 혜성은 웃음기 담긴 목소리로 말하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 후배를 바라봤을 것이다.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벤치에 올려서 등과 어깨에 힘을 뺀 자세로 앉은 혜성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다. 잘하고 있다는 말도, 괜찮냐는 걱정도 들었다. 자신에게 무슨 마음으로 한 건지 알고 있기 때문에, 혜성은 더욱 모두에게서 한발 물러나는 방법을 택했다. 내 불안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없지 않은가.

"그럼 후배님이 이야기 해볼래? 휴가는 재미있었어?"

자신의 이야기를 오래 이어갈 생각이 없는 것처럼 혜성은 후배를 향해 질문했다.

571 ◆TMmm6tsoPA (doiQt3fxHQ)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0:09

>>567 금이가 저지먼트 내에서 친하게 지내기 조금 힘들 것 같은 캐릭터 하나만 찍어주시죠! 그냥 상성적으로 이 캐릭터는 조금 친해지기 힘들지 않겠나...같은 이!

572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0:14

>>568 혜우 : (잠깐 멍했다가 상황파악함)
혜우 : 애인이랑 손잡고 가는데 그럴 수도 있지 그걸 놀려? (냥펀치 바주카)(뚜쉬뚜쉬)
때리고 회복시켜주기^^

573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0:41

리라주 고생이네 화이팅

>>568 아니 그러면 동월이한테 피해가잖아ㅋㅋㅋㅋㅋㅋㅋ무슨 무식한 물리력이람....안한다는 말은 안했다? 이혜성이 굳어서 비명도 못지르는 상태가 되면 동월이가 어디든 칼로 찔러서 비명나오게 하면 돼. 근데 안할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동월이랑 친했으면 꿀밤 한대 때렷을텐데

574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1:01

>>567 금이가 저지먼트에서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적?

575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1:50

>>567 저지먼트 중 그래도 이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겠다, 혹은 인간적인 관심이 간다 하는 사람

혜우주 나 부탁있음

576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2:24

>>575 응? 먼뎅먼뎅 (부비쟉)

577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3:09

>>576 내부탁은 그거임(복복)

578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3:57

>>5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듣지도 않고 맞춰버린거임? ㅋㅋㅋㅋ (혜성주 무릎 위에 드러눕)(그륵그륵)

579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3:57

랜선 냥테라피를 했으니 만족했다

580 희야주 (YMiE5royg.)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5:05

>>528 어
저기

내 폰 보면 어케 이사람아

https://ibb.co/N91pYxx

581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5:07

>>578 오 놀라워라 이쯤 되면 독심술이자나? 기회가 왔으니 쓰다듬는 것이다 성운주 오면 보내줄게 (복복)

582 성운주 (N2M.Drna22)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5:51

리라주 캡틴 파이팅이에요...

>>561 성운이가 리라같은 애였으면 모르겠는데 얘도 상대방이 밀어내면 어지간해선 밀려나주는 애라........ 그래도 친해지고 싶다고 하시면 계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까요!

>>568 아뇨, 때리진 않아요. 신발에 과중력걸고 다가와서는 동월이 무슨 일 있어? 하고 걱정을 해올 뿐.. (이런친칠라)
아니 근데 동월이 맛깔나게 잘놀리네 성운이도 친칠라펀치 몇대 뚜쉬뚜쉬하겠다

583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6:01

저게 바로 피폐미라는 건가

이혜성은 피폐가 아니지 않을까(급)

584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6:49

>>580 희야 깨알같은 손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태휘 금방이라도 눈 뒤집힐거 같은 저 아찔함 좋다

>>581 웅냥냥 오랜만이군 이 손길 (북실북실)

585 성운주 (N2M.Drna22)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7:01

>>576-578 >>581 아뇨 같이 올라갈건데요 (무릎에 올라탐) (더블테라피)

586 동월주 (g5.1/.v7X.)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7:15

>>567 금이 먹을거 뭘 제일 좋아하나요 (평범)

>>572 동월 : 아니 귀엽잖냨ㅋㅋㅋㅋㅋㅋㅋ (뚜까맞고 사망) (그리고 회복에 부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병주고 약주고지... (끄덕) 그래도 나중에 알게되면 둘한테 축하 기념 선물도 해줄거라네요^-^

>>573 에이 뭐 어때요 베테랑(?)인데 알아서 잘 살아남겄지ㅎㅎ
아니 칼로는 절대 안찔러욬ㅋㅋㅋㅋㅋㅋㅋ (어질) 차라리 깜짝 놀래키는거라면 몰라도? (왠지 얼굴 바로앞으로 초음파가 올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월이 입장에선 상관 없지만... 혜성이가 엄청 신경쓰겠지...? (옆눈)

587 희야주 (YMiE5royg.)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8:19

갠적으로 소장님이 한번에 그려져서 조와.

588 ◆TMmm6tsoPA (doiQt3fxHQ)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8:28

(일단 조용히 팝콘을 먹자.)
(레스 쓸 것이 없을땐 그게 최고야.)

589 ◆TMmm6tsoPA (doiQt3fxHQ)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8:39

(그리고 짤에는 야광봉)

590 혜우주 (4/AyAYayQM)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9:02

>>586 혜우 : ...그건 맞긴 해. (동감하지만 냥펀치를 봐주진 않는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기념 선물 그거 괴이 입장권 같은건 아니길 바란다 월아...

591 수경주 (fR9SlDyE.E)

2023-12-14 (거의 끝나감) 01:39:52

수경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우울]수경
평소랑 별다를 게 없는 일러스트. 그것이 오히려 우울의 침범이 아주 깊다는 사실을 보여줄까...

R[좋은 말 상대]수경
SR[집사]수경
집사복을 입은 수경. 개인적으로 수경주는 집사복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SR[칠석]수경
SR[놀이공원]수경
놀이공원은 처음 와본다는 거라던가. 숨기려 하지만 드러나는 기대감.

SSR[직접 만든 초콜릿]수경
SUR[날 좋아해 줘]수경
나를 좋아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싫어함이 계속되는 것이라면 괜찮은데.. 좋아하다가 싫어하는 방식은... 두렵습니다.

SR[빛나는 눈물]수경
SSR[방과 후의 옥상]수경
UR[부끄럽지 않은걸]수경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가챠. 하지만 이 가챠가 나오는 일은 없었다..일지도.

592 동월주 (g5.1/.v7X.)

2023-12-14 (거의 끝나감) 01:40:32

>>580 오(오)오!!!!!!!!!!!!!!! 개쩐다아!!!!!!!!!!! (야광봉)

>>582 날려버리라 했더니 땅에 콕 박혀버렸군...🤔 그건 친칠라가 아니라 냥아치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혜우한테 옮았구나!!!!!!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덤벼라 친칠라!!!!!!!! (?) 동월이는 뚜까맞아도 멈추지 않는다!!!!!!!!

593 혜성주 (OTbYaAwWcs)

2023-12-14 (거의 끝나감) 01:40:58

>>584-585 아 내 무릎 위에서 꽁냥댈 거잖아아악 (양손으로 복복)

>>586 근데 이혜성이 부탁한다면? 과연 선배의 부탁을 동월이가 거절하겠지 젠장 (지끈) 당연히 신경쓰지. 이혜성 앞에서 다치거나 해봐 이혜성 눈돌아간다(농담?) 꿀밤은 당연히 신경씁니다. 이혜성이 손으로 툭툭 거리는 애들은 3학년들이라는 걸 상기합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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