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15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3 :: 1001

토고주

2023-12-12 14:44:24 - 2023-12-16 01:33:32

0 토고주 (NeKUq3CQXY)

2023-12-12 (FIRE!) 14:44: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아무도 안 세워서 내가 세움. - 토고주

441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03:03

여선주, 빈센트주 요즘 잘 안 오시니까 (그러나? 아마 빈센트가 전투에서 이탈한 상황은 아닐테고 부상 고쳐놔야 하니까...) 일단 저번에 정한대로 행동할까요?
저는 엘데모르 지속하면 망념 많이 쌓인대서 이번턴엔 망념체크 할 것 같아요...

442 게일주 (eoq8BcJcKw)

2023-12-13 (水) 22:03:23

오...
저도 참가 가능한 겁니까?
(뭘 해야할지 모름)

443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03:32

게일주 어서오세요!

444 똘이주 (84/rJe/xKk)

2023-12-13 (水) 22:04:02

>>436 그 그동안에 있었던 일이 어떻게 처리된
ㄴ지만 알랴주시면
제가 알아허 지뉴ㅐㅇ을

445 ◆c9lNRrMzaQ (r8P6kBBOaE)

2023-12-13 (水) 22:04:25

>>444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다름

446 게일주 (eoq8BcJcKw)

2023-12-13 (水) 22:04:52

>>442 반갑습니다. 동접은 굉장히 오랜만인 기분입니다.
여기 자체에 제가 오래간만에 오는것도 있지만요...

447 게일주 (eoq8BcJcKw)

2023-12-13 (水) 22:05:39

저도 그냥 아무 행동이나 쓰면 처리 되는 거 맞습...니까?

한동안 진행에 통 참가를 못 했더니 감이 안 옵니다.

448 똘이주 (84/rJe/xKk)

2023-12-13 (水) 22:05:43

>>445 베트남 갈래

게일주 마지막에 한게 뭐였어?

449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06:01

>>442 저번에 포지션 결정하셨고...
의뢰를 가보거나, 의뢰 출발에 앞서 미리내고 인근 상점가에 가서 아이템을 사보시면 어떨까요?
회복템이나 특수화살이 있을지도요? 인카운터가 발생할 수도 있고요.

450 ◆c9lNRrMzaQ (r8P6kBBOaE)

2023-12-13 (水) 22:07:25

>>448
토리는 이기혁의 수련을 받는 과정에서 이기혁의 시련을 받게 됩니다.
그 안내는 베트남에 존재하는 역병지대에서 사람들을 치료하라는 말이었죠.
그리고 베트남에 도착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451 게일주 (eoq8BcJcKw)

2023-12-13 (水) 22:07:53

포지션 랜스 결정하고... 과거 회상 시도했다가 엎어졌습니다.

452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08:30

>>447
게일 가장 최근 위치가 특별반 기숙사였죠.🤔
이걸 감안해서 이동을 하거나 다른 행동을 하심 될 것 같아요.

453 게일주 (eoq8BcJcKw)

2023-12-13 (水) 22:09:47

>>452 의뢰는 따로 특별반 이동해서 받는 건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454 똘이주 (84/rJe/xKk)

2023-12-13 (水) 22:09:51

>>450 끼에에에이이ㅣㅇ에에에엑 고마워요 캡팆!!!

>>451 🤔 로마의 어쩌구를 상대하려면 결국 유럽에 가는게 맞으니까
유럽에 갈 돈을 마련해보는건 어때?
간단한 의뢰라던가

455 똘이주 (84/rJe/xKk)

2023-12-13 (水) 22:10:23

>>453 나노머신으로 받는거라
나노머신으로 의뢰를 검색합니다! 하면 떠

456 게일 치누크 (eoq8BcJcKw)

2023-12-13 (水) 22:11:19

# 나노머신으로 GP를 메인 보상으로 하는 의뢰를 검색해 봅니다.

457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11:47

>>450 또리 그동안 수련 중이라는 설정이었군요...오 멋지다...

>>453 헌팅네트워크로 아무데서나 받을 수 있어요 막 전투중이거나 게이트 안만 아니면!

458 이름 없음 (TCcdnAOg66)

2023-12-13 (水) 22:12:13

아. 진행. 어...
일단 수술 시행을 할까여?

459 게일 치누크 (eoq8BcJcKw)

2023-12-13 (水) 22:12:34

>>455 >>457 체-신 기술 대단하군요...

460 시윤주 (ZYRVenwvgQ)

2023-12-13 (水) 22:12:52

엥, 지금? 시작한거야?

461 오토나시 토리 (84/rJe/xKk)

2023-12-13 (水) 22:12:56

베트남! 혼란스럽다!
토리! 혼란스럽다!
아무튼! 일어난다!

오토나시 토리는 잠에서 깹니다. 오늘도 끊임없이 몰려드는 환자를 치료해야겠죠!

" ' 원인 제거가 최선의 방법- ' 입니다. "

# 자고 일어났으니 역병 지대의 의료 캠프로 이동합니다.
근데 의료 캠프도 없으면 어쩌지...?

462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13:59

>>458 네 그러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안 계셔도 다시 오실 수도 있으니까요!

시윤주도 안녕하세요!

463 채여선 (TCcdnAOg66)

2023-12-13 (水) 22:14:42

"빈센트 씨..!"
놀랍기는 하지만. 활성떡이나 다른 것을 사용하기에는... 뭔가 상태가 안 좋다면 지금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의 랭크는 걸리긴 하지만...

뭔가 더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빈센트에게 잔여망념 50으로 재생수술을 집도하려 시도합니다.

//이렇게..?

464 ◆c9lNRrMzaQ (r8P6kBBOaE)

2023-12-13 (水) 22:14:51

>>456
대부분의 의뢰는 GP를 메인으로 합니다. 보상이 주어지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죠!

▶ 탄탈칵의 우뫼
▶ 일반 의뢰
▷ 게이트 '현명하지 못한 것들' 을 클로징하시오.
▶ 제한 인원 : 1인
▶ 보상 : 1,188,591GP

다른 의뢰를 검색하나요?

465 윤시윤 (ZYRVenwvgQ)

2023-12-13 (水) 22:15:20

"그러니까...욕조가 아니야. 말하자면, 물의 숲이야. 나무가 잔뜩있는 것처럼 물이 잔뜩 있고, 거기에 많은 생명들이 산단다."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바다는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라, 자연이라는거지. 그러니 찾아가도 실례는 아니야. 구경가지 않을래? 나를 믿어주렴."

나는 에브나를 열심히 설득해본다. 변태라는 오해를 받기 싫은 것도 있지만, 이런 경험들이야 말로 바깥세상을 알게 해줄테니까.

#대화

466 토리주 (84/rJe/xKk)

2023-12-13 (水) 22:15:52


저건 뭐길래
보상이 저렇게 쎄...?

467 린-진행 (BidzadmAHM)

2023-12-13 (水) 22:16:30

#주위를 살핍니다. 제일 소란스럽거나 꺼림찍한곳을 찾습니다.
//시험의노예등장...

468 게일 치누크 (eoq8BcJcKw)

2023-12-13 (水) 22:16:31

>>464

"흠..."

# '숲' '1인' 키워드로 의뢰를 재검색해도 되겠습니까?

469 린주 (BidzadmAHM)

2023-12-13 (水) 22:16:57

재현형 게ㅣ이트아닐까

470 시윤주 (ZYRVenwvgQ)

2023-12-13 (水) 22:19:41

특별 의뢰 마카오랑 고신이 30-40만 근처였던걸로 기억하는데...100만이 넘어가네

471 토리주 (84/rJe/xKk)

2023-12-13 (水) 22:20:11

다들 재빨리 지뢰 의뢰의 예감을 느끼는 것 봐;;

472 린주 (Hn5f2tQv0M)

2023-12-13 (水) 22:20:12

>>428 열심히 정체 밝혔을때 린 반응 생각중이야 답레 진행 끝나고 쓸게🥲

473 제주 식인귀팟_보스전 (Dk8yl0RKS.)

2023-12-13 (水) 22:21:29

"빈센트 씨..!"
놀랍기는 하지만. 활성떡이나 다른 것을 사용하기에는... 뭔가 상태가 안 좋다면 지금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의 랭크는 걸리긴 하지만...

뭔가 더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여선 : 빈센트에게 잔여망념 50으로 재생수술을 집도하려 시도합니다.

-

...지금의 엘 데모르만으로는 안 된다.
빈센트가 팔을 잃은 상황이 되었고 우빈에게만 의지하기에도 위험한 상황이니, 자신이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텐데.
이걸로는 확실하게 식인귀를 막을 방법이 당장 생각나지 않을뿐더러, 그걸 지금 와서 고민하기엔 시시각각 쌓이는 망념량이 무시무시하다.
강산은 결국 엘 데모르의 시전을 해제하고 경계 태세에 들어간다.

#강산 : 엘 데모르의 시전을 해제하고, 식인귀가 움직이지 않는 사이 파티원의 망념을 체크합니다.
가능하다면 식인귀가 다시 움직이지 않는지 경계합니다.

//빈센트주는 오늘 출석하지 않으셨습니다!

474 ◆c9lNRrMzaQ (r8P6kBBOaE)

2023-12-13 (水) 22:21:39

>>461
여전히 말하지만 -...
모르겠다. 인 겁니다.

병의 근원 자체가 이상합니다. 어떤 병이던지 병은 근원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병들은 그 근원을 추적하다 보면 무언가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의념으로 균을 살펴보고, 혈액을 분석하더라도 이 질병은 이상합니다. 마치 병이라기보다는 저주에 가까운 그것이니까요.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토리의 캠프 문을 열고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왜소한 얼굴과는 달리 그 아래의 몸은 우락부락한 사내입니다. 그 가슴에는 붉은 선을 칠해두었는데, 그것은 주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 사내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 많이 피곤해보이는군. "

토리가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남자는 그릇을 내려놓습니다.
그릇 위에는 커다란 고기와 밥, 그러한 것들이 눈에 띕니다.

" 식사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래도 격리 상태라 나 이외에는 여기에 올 수가 없더군. "

토리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마을 전체에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돈 직후. 이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는 여기에 있는 한 사람. 당 반 콰 한 사람 뿐입니다.
붙여 부르면 화를 내니 구분하도록 합시다.

475 토고 쇼코 (u6Lju94Ym6)

2023-12-13 (水) 22:22:41

"자 그럼... 소시지!! 맥주!! 그리고 명물이다!!!"

우헤헤!! 음식!! 명물!! 지역 특산물! 이런 걸 또 장사꾼이 놓칠리 없지!!!
토고는 음식냄새를 맡는다. 어디에 맛있는게 있으려나~~ 가능하다면 기사재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거...! 그런 걸 원해!!

#고독한 미식가 토고편. 기사재전의 명물을 찾자!!

476 알렌 - 진행 (Te4BJ8Befc)

2023-12-13 (水) 22:22:56

솔직히 이젠 모르겠다.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가 하는 모든 선택이 그저 이 모든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 같다.

그저 주저 앉고 싶었다.

"..."

하지만 내가 이렇게 주저 앉으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바티칸에 오기 전 나를 비웃던 죽은 심장의 태아의 웃음소리가 내 귓가를 스치는거 같았다.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 무언가를 막아내려는 소리

저런 것들을 보고 그저 무너져 내려 주저앉아 있으면 나는 그걸로 마음편히 있을 수 있는가?

"그래 나는 원래 이런 놈이였지."

나는 예전부터 이미 몇번이고 무너졌었다.

잘 이해하지도 못한 이상을 따라가며 지키고 있던 얄팍한 신념은 몇번이고 산산조각 났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를 일으키고 지탱한 것은 다름아닌

"증오."

그렇다. 어떠한 이성적 판단도 논리도 아닌 한없이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인 증오였다.

내 눈앞에서 사람들을 죽이려는 증오스러운 것들을 보고도 가만 주저앉아 있을 수 있는 여유로운 성격은 되지 못했다.

"지금 저는 제가 무엇을 위해 싸워야할지, 무엇을 위해 나아가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그래 지금 내가 검을 잡는게 맞는건지, 이곳에 개입하는게 맞는건지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었다.

"하지만 찾고 싶습니다. 반드시 찾고 싶습니다. 그러니 그건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라도 찾고 말겁니다. 아무리 두렵더라도, 자신이 없더라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반드시 찾을 것이다, 아니 죽을 때 까지 찾지 못하더라도 찾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지금만큼은 그런 것이 없더라도 이 충동에 몸을 맡기고자 합니다."

그러니 지금만큼은 설령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눈앞에 증오스럽고 부조리한 현실을 부수고 싶다는 충동에 몸을 맡기고자 한다.

"선택이 두려워 저런 것들을 보고 그냥 주저앉아 있을 만큼 저는 속편한 성격이 되지 못하는 글러먹은 놈이니까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인사한 뒤 나는 급하게 도움을 바라는 소리를 향해 뛰어갔다.



# 소란이 일어나는 곳으로 향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린과 합류를 시도하겠습니다.

477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22:56

>>464
보상이 너무 센데...권장 레벨이 지나치게 높다던가 너무 어렵다던가 하는 게 아니에요?🤔

'권장 레벨대 일치'를 조건으로 걸고 다시 검색해보시면 어떨까요?

478 토고주 (u6Lju94Ym6)

2023-12-13 (水) 22:23:10



479 알렌주 (Te4BJ8Befc)

2023-12-13 (水) 22:23:46

오래간만에 진행인데 운동가야해...(오열)

480 토고주 (u6Lju94Ym6)

2023-12-13 (水) 22:23:54

잘 봐

클리어 가 아니라
클로징
이야

481 린주 (BFvjlWwj2w)

2023-12-13 (水) 22:24:44

나도 공부해야해(털썩
잘 다녀와ㅠㅠ

482 게일 치누크 (eoq8BcJcKw)

2023-12-13 (水) 22:24:48

>>477 원래 너무 많은 돈은 의심부터 해야합니다... 리롤 돌렸습니다.

>>480 둘이 다릅니까?

483 ◆c9lNRrMzaQ (r8P6kBBOaE)

2023-12-13 (水) 22:25:23

>>465
에브나는 진득한 고민 끝에... 이야기를 꺼냅니다!

" 도라는... 바다에 커다란 할머니가 산다고 했어. "

아! 신이시여! 신화시대여!!!!!!

>>467
린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제일 소란스럽다. 제일 꺼림칙하다... 이런 젠장! 린은 추적이나 기세 탐지와 같은 기술이 없습니다!!!!

>>468
물론입니다!

▶ 새는 더이상 울지 못하고
▶ 일반 의뢰
▷ 게이트 '종말식' 을 클리어하시오.
▶ 제한 인원 : 1인
▶ 보상 : 450,000GP

484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25:38

아...클로징이라 그렇군요...
즉 그냥 탈출하면 안되고 확실하게 공략해서 아주 닫아야 한다는...

알렌주 고생하십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485 알렌주 (Te4BJ8Befc)

2023-12-13 (水) 22:25:42

>>481 흑흑... 린주도 화이팅...

486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26:11

이번 건 좀 더 상식적인 내용이네요.
이름이 무섭긴 한데...

487 토리주 (84/rJe/xKk)

2023-12-13 (水) 22:26:36

클리어 - 깨면 해결 됨
클로징 - 깨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아예 게이트를 없애야 함

488 토고주 (u6Lju94Ym6)

2023-12-13 (水) 22:26:57

클리어 : 게이트를 닫지 않고 무력화? 비스므리하게 해서 이득이 되게 함.

클로징 : 게이트를 닫음. 더 어려움

489 윤시윤 (ZYRVenwvgQ)

2023-12-13 (水) 22:27:15

"음....."

어르신-!!
나는 속으로 소리쳤다가, 문득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럼 진짜인지 가서 보고 싶지 않아? 바다에 정말 커다란 할머니가 살까?"

굳이 이렇다 어쩐다 더 설명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아이가 보러가고 싶어할만한 동기를 호기심 증폭으로 유도해보는 것이다.

그래도 관심이 없다면, 뭐....억지로 끌고가는 것도 이상한 일이고.

#대화

490 강산주 (Dk8yl0RKS.)

2023-12-13 (水) 22:28:13

>>482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렇습니다!

게이트 클리어 = 일회성 공략. 게이트가 그 자리에 남음.
게이트 클로징 = 게이트의 완전공략 후 봉인. (하면 게이트가 없어진다. 나중에 다시 생길수도 있지만...) 가디언들이 주로 하는 것.

491 게일 치누크 (eoq8BcJcKw)

2023-12-13 (水) 22:28:18

>>483

"이번 건 조금 상식적인 것 같소."

#의뢰의 적정 권장 레벨을 확인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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