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14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94.그 별빛 아래에서 :: 1001

서비스다. 제군들 ◆TMmm6tsoPA

2023-12-12 00:04:29 - 2023-12-12 16:10:08

0 서비스다. 제군들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0:04:2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29129

237 성운주 (wv9IwK09UE)

2023-12-12 (FIRE!) 01:12:41

>>212
어떤 과학의
위상이변
위상붕괴
이외 위상왜곡, 위상교란 등이 있겠네요..!

>>176
그럴 만한 일이 있었어요. 답레는 이경이 답레 먼저 써주고 가져올게요!

238 애린주 (eLKECP1V7c)

2023-12-12 (FIRE!) 01:12:54

아지주 이경주 청윤주 잘자~~~ 여로주도 너무 무리하진 말구!!!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이제 한시가 넘었다구~~~ >:3

239 경진주 (2eEBUT27fo)

2023-12-12 (FIRE!) 01:13:18

청윤이 렌고쿠설 나와? 오우...

>>202 ^-^;

[테니스체로 깍둑썰기하는건 부러운데]
[과일에 침뱉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일 경진이 주는것도 아니었어? (흐릿) 경진이 다 깎아서 넣어주고 주먹으로 과일 한대 치는 사진 보내주고 반송한다
동월이 반응 너무 재밌다 경진이 입원하면 동월이한테 톡보내야지(??)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봇치라니 애린주 초 카와이한 밴드부구나 (복복복복)

240 성운주 (wv9IwK09UE)

2023-12-12 (FIRE!) 01:13:33

아니 자리 그렇게 오래 비우지도 않았는데 진짜 오늘 밤 화력 무슨일이야

241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14:07

>>207 중학생 3학년 겨울 시즌에 당시 은우가 레벨5가 되고 나서 한창 힘들어하고... 물이 빨개졌던 그 사건때 병원에서 입원했을 때 보라가 찾아와서 빼빼로를 가지고 와서 이거로 나랑 게임해서 오빠가 이기면 이제 오빠가 뭘 하더라도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겠다. 하지만 내가 이기면 오빠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야한다. 라는 조건을 걸었고...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는데 시작하자마자 보라가 여러 도발을 걸긴 했지만, 은우가 조금도 응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겠다는 심보로 있어서 조금 찌릿했던 보라가 단번에 와그작와그작 먹는 바람에 살짝 닿았답니다.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무승부네요."
"그러니까 새로운 조건이에요. 뭐가 어찌되었건 위크니스가 생긴 건 우리 퍼스트클래스의 책임이고 영원히 짊어져야 할 짐이에요."
"그 책임에서 무책임하게 도망치지 말고, 이를 악물고서라도 위크니스를 챙기고 살아가세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니까 이 말만 꼭 명심하고 살아가주기."

"...비겼는데 왜 조건이야?"

"그거야 제가 더 많이 먹었으니까 판정승이죠? ♪"

라는 아무래도 좋은 비하인드 스토리이자 TMI.

242 동월주 (te9Xd0VZRk)

2023-12-12 (FIRE!) 01:14:38

청윤주도 주무십셔!!!!!!!!!!!!!!

>>230 바보는 암것도 몰라영~~~ (널부렁)
내일 제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뜯어진 지붕에 의해... (아님)
핫하하 털속에 파묻어주마 응애린주!!!!!!!!! (다이빙)

243 혜우주 (Zj9nms7qHo)

2023-12-12 (FIRE!) 01:14:39

>>235 마저 아마도 막내일거임
랑주 캐해 너무 찰떡이자너 애정 많이 받고 자란 혜우가 딱 그런 느낌일건데
물론 현실은 아니지만! 하하하!

>>237 (쓰담쓰담) 천천히 줘 천천히

244 수경주 (AUZnGezndU)

2023-12-12 (FIRE!) 01:14:42

가족라인을 어디둘지 고민하다가..

이녀석 가족 있어본적 없으니까 동떨어져도 되지 않을까로 생각이 갑니다.

245 성운주 (wv9IwK09UE)

2023-12-12 (FIRE!) 01:14:44

아, 그런데 제가 아까 혜우랑 지금 돌리는 일상 이거 첫날밤 저녁인데...? 하고 고민했잖아요.

제가 그걸 언급한 게, 지금 이경이가 성운이 기억 읽어버리면........... 👀👀👀👀

246 혜성주 (aMCxH8G0WY)

2023-12-12 (FIRE!) 01:14:58

살짝 닿은 건 우리는 뽀뽀가 아니라고 하기로 했어요

247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15:05

>>214 관계가 있는 듯 없는 듯 있는 듯 없는 듯 무언가일지도요.

248 금주 (hoj0fGItak)

2023-12-12 (FIRE!) 01:15:35

>>232 같은 저지먼트라는 건 너무 공적인 느낌인 걸요. uu.
응. 선레 적어올게요. 곰손이라 느릴 수 있으니, 천천히 다녀오세요. 👋

>>235 동생 라인이라. 🤔 하긴. 금이가 나이 많은 언니를 하긴 카리스마나, 다정함도 부족하지요. (?)
에에 조금 날린 것 같은 느낌이라. 어울리네요. 캐해 감사해요. uvu

249 혜성주 (aMCxH8G0WY)

2023-12-12 (FIRE!) 01:16:00

나 랑주가 이혜성은 캐해 안해줘서 슬픔
장난임

250 혜우주 (Zj9nms7qHo)

2023-12-12 (FIRE!) 01:16:13

>>241 보라 찐사랑이었구나 그런 쓴소리도 해주고(?)

>>245 에
에!

251 랑주 (8NDmS/kEO6)

2023-12-12 (FIRE!) 01:18:35

>>244
어디가 수경아!!!

수경이는 막내 라인의 조용한 타입이다!
혼자 있는 거 선호하고 책방 들어가 있는데 막상 책을 읽으러 간다기보단 조용한 쪽을 찾아간거라서
다들 책 읽으러 오면 슬그머니 부엌 쪽에 가있는다던가
그러면서도 ㄷ다들 무ㅓ 하는지는 살피고 있어서 언니오빠가 뭐 찾고있으면 슬쩍 가져다주고 얼른 도망칠거같군...

귀여ㅜ어

252 동월주 (te9Xd0VZRk)

2023-12-12 (FIRE!) 01:19:36

>>234 앗... 저런..... 심해는 평안하기를... (기도) (??)

>>235 막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럴지두... 맨날 까져오지만 병원은 죽어도 안가는 막내... (너무 찰떡이다) 맛있는 키해 감사합니다 ^-^

>>239 아 열받네 뭐에요 그거;; (??)

[아 왜뱉어;;]
[세은이나 부장 줘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하나쯤은 주겠죠^-^ (무한 킹받는 이모티콘) 아 사진 상상가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받고 얄밉게 먹는거 영상찍어 보낸다네요

253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20:48

>>250 찐사랑이라기보다는... 자신이 봤을 때 퍼스트클래스가 될 확률이 가장 높아보이는 것이 은우니까 거기에 살짝 호기심을 가지고 졸졸 따라다니면서 충고도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도 한 그런 느낌에 가까웠지요!

물론 호감도 있긴 하지만...사랑이냐고 하면..글쎄요? (갸웃)

254 혜성주 (aMCxH8G0WY)

2023-12-12 (FIRE!) 01:20:53

>>252 (잡고 끌어내려버림) 흥

255 여로 - 아지 (upNOzSXAXc)

2023-12-12 (FIRE!) 01:21:15

"마이 로드, 엄청 맛있습니다요-"

여로가 과장된 손짓으로 잔을 들며 숭배하듯 말했다.

"있으면 재미있어- 의지하기도 하고- 나도 의지가 되기도 하고-"

여로는 자신의 잔 윗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퉁겼다.

"나 혼자 사는 집이라면, 자주 놀러오라고 하고 싶은데- 혼자 사는 집이 아니라서 말할 수가 없네-"

그가 말했다. 아이가 음료를 홀짝이는 걸 보던 여로는 가만히 아지를 바라봤다.

"그래도 우리 집에 데려 올 줄은 몰랐어- 오랜만에 옛날 생각 나고 좋네- 고마워, 아지야."

여로가 말하며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256 수경주 (AUZnGezndU)

2023-12-12 (FIRE!) 01:21:19

막내라인... 어색해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257 리라주 (Xd1wqxKcto)

2023-12-12 (FIRE!) 01:21:21

>>235 이거 위아래 같이 보니까 동월이 등짝 때리는 리라 생각나 웃기다 깽판듀오가 여기서 이렇게 또
젊고 어린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애들이랑 놀다가 자기도 신나는 거 너무 리라인데ㅋㅋㅋㅋㅋㅋㅋ 후 랑주 캐해 최고야
언니오빠들 출근 등교 할 때 안아주는 동생라인도 좋다 어릴때 이러고 커서 애들이랑 놀면서 신나하는 엄마 되면 되겠다(?)

랑이는 이모 느낌도 나고(뭔가 멋진 이모)아이들 라인으로 생각하면 첫째? 혹은 그 바로 아래 둘째! 첫째도 어울리긴 하는데 그... 이분은 저지먼트는 아니지만 땋은머리 그분이 너무 언니여서(?) 동생 느낌도 좀 들어...

258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21:24

>>246 설마 진한 딥한 무언가를 생각했습니까? 유감이군요. 은우는 연애 경험 없어요.

259 랑주 (8NDmS/kEO6)

2023-12-12 (FIRE!) 01:21:44

>>249
뭣 나 혜성이 안해줬었어?! 미안해!!! 제일 먼저 봐서 했다고 생각했는데...!!

혜성이는 언니 라인인데
맏언니도 어울릴 거 같아, 일하고 오는 언니인데... 아무래도 사무적으로 주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을 해야 하다보니까 집에서도 약간 습관처럼? 동생들한테 잘해주긴 하는데 사무적인 느낌도 있는?
하지만 동생들 입장에선 의지 많이 되는 그런 맏이일 거 같다! 당사자인 혜성이는 부담스러워할 거 같지만...
이 언니는 집안일을 하고 지쳐서 앉아있더라도 다른 동생들이 일 도와주려고 하면 머리 쓰다듬어주고 과자 사주면서 놀고있어 할 거 같다

260 리라주 (Xd1wqxKcto)

2023-12-12 (FIRE!) 01:22:05

자러간 사람들 잘자라!!

261 여로주:3 (upNOzSXAXc)

2023-12-12 (FIRE!) 01:22:43

우우 비겁하다 캡틴!!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로땅은 가족에서 없을 거 같다.. :3c 그러니 그냥 지나가는 행인 A로 하자!

262 리라주 (Xd1wqxKcto)

2023-12-12 (FIRE!) 01:23:44

>>261 안돼!! 사람이 싫으면 고양이라도 하시지(?)

263 여로주:3 (upNOzSXAXc)

2023-12-12 (FIRE!) 01:24:53

>>235 아니 나 랑주 가족 캐해 지금 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째 성여로 어울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성운 - 이경 (wv9IwK09UE)

2023-12-12 (FIRE!) 01:25:16

situplay>1597029129>380

적극 동감한다는 듯, 성운은 고개를 끄덕끄덕해 보였다. 정확하다. 저지먼트 부원들 중에서 몇몇 단단한 이들은 분명히 있었으나 평균적인 분위기는 다들 온화하고 부드러운 편이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차하면 다들 대차게 코뿔소가 된다는 건 일단 차치하고), 아지는 그 중에서도 확신의 말랑이었다. 성격도 체질도, 저번 프리허그 때 확실히 체감한 바 있었다.

“그렇게 되나요─”

성운은 품이 아주 큰 후드티 소매를 쉽게 둥둥 걷어서 뽀얀 팔뚝을 내걷어보였다. 팔 근육의 모양따라 굴곡이 새겨진 게 보이기는 하는데, 근육이 있어서가 아니라 살이 없어서 그런 게 보인다는 느낌이다. 물론 이것도 보기보다는 상당히 힘이 강한 편이지만(1~2레벨 정도의 출력으로도 육중한 철제 캐비닛을 어찌어찌 2층 창문으로 올릴 만큼) 이경만큼은 아니었다. 이경만큼 다른 이들과 가깝지도 않아서, 무슨 개조 받았냐는 소리를 들을 일도 딱히 없었고.

“에.”

그러다 이경이 툭 던진 뜻밖의 말에 성운은 움찔하고 놀랐다. 이경의 능력이 타겟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의 무게를 새삼 실감한 탓이다. 자신의 기억도 읽힐 수 있다는······ 성운의 얼굴에 곤란한 기색이 발갛게 떠올랐다.

“저젓저는 극그 그런걸로 놀리시면 손대지 않아도 자이로드롭을 경험시켜드릴 수 있어요······?!”

그것 참 이런 조그만 애같은 몰골로 잘도 위협이 되겠다. 나름대로 위협이라고 눈을 가늘게 뜨고 째려보는 것 같은데 그냥 심술난 친칠라다. 그나마도 이경이 옷이 좀 크네요? 하고 지적하자, 이내 평범한 화제로 받아들여 얼굴이 풀어진다.

“이렇게 입게 되더라구요─ 왠지 몸에 딱 맞게 입으면 묘하게 갑갑하다는 기분이 들어서요. 이 정도는 크게 입어야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이너도 예외가 아니긴 한데, 이너는 또 너무 헐렁하면 곤란하니까···”

그 말대로, 안에 받쳐입고 있는 까만 나시는 성운의 몸에 꼭 맞는 사이즈다.

265 애린주 (eLKECP1V7c)

2023-12-12 (FIRE!) 01:25:32

>>241 나 이런서사 완전 좋아해... :0c...
넘 맛잇서... (울면서 먹음)

>>242 이잌... 잌...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장난끼 담뿍담긴 후배력을 충전해서 조만간 월월이 괴롭히고 말겟서...

266 성운주 (wv9IwK09UE)

2023-12-12 (FIRE!) 01:25:33

반응하고 싶은 거 너무 많은데 답레 쓰느라 반응 못하고 있어요.. 88

267 동월주 (te9Xd0VZRk)

2023-12-12 (FIRE!) 01:25:36

>>254 케힝... (맥없이 바다에 빠져버림) 너무해 혜성주.... (자기잘못 생각 안함)

268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25:56

>>261 하지만 정말로 그렇게밖에는 말 할 수 없는걸요. (옆눈)

269 혜우주 (Zj9nms7qHo)

2023-12-12 (FIRE!) 01:25:56

>>261 아니야 여로는 겉도는 중간 라인 오빠/동생임
가족 모두한테 살가운데 정작 본인은 좀 동떨어진 느낌 받고 그럴 거 같음

270 수경주 (AUZnGezndU)

2023-12-12 (FIRE!) 01:27:35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271 동월주 (te9Xd0VZRk)

2023-12-12 (FIRE!) 01:27:49

>>265 (계속 봑실해져서 점점 커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언제든지 와라!!!!!!! 나는 언제나 준비돼있으니!!!!!! (?)
그러고보면.... 점례의 장난은 어떤걸까... 🤔🤔 (생각해보면 재대로 당해본 적이 없는것 같다)

272 혜성주 (aMCxH8G0WY)

2023-12-12 (FIRE!) 01:28:19

>>259 아앗 진짜 해주는 랑주 친절해
일하고 오는 언니라니 이건 또 색다른 캐해인데ㅋㅋㅋㅋㅋ그치만 습관때문에 사무적으로 대하는 언니에 동생들이 의지하면 부담스러워하지만 일 도와주려하면 머리 쓰다듬어주고 놀고 있어 하는 맏언니 이혜성이라는 캐해 너무 맛있음
쓰다듬어주는 것도 사무적으로 할 것 같은 사회인 맏언니 이혜성이라니

273 여로주:3 (upNOzSXAXc)

2023-12-12 (FIRE!) 01:28:49

>>262
여로: 야-옹(?)

>>269 이거 맞을지도...🤔

274 랑주 (8NDmS/kEO6)

2023-12-12 (FIRE!) 01:29:00

애린이 안했다!

애린이도 여섯째 쯤 될거같다!
막내 라인에서 같이 재밌게 놀다가 동월이가 던진 공에 무너진 모래성을 보면서 '결국 모든 건 사라지는 법이지여. 이 모래성처럼 말이에여.' 하고...
공 가지러 온 동월이 머리를 뿅망치로 쳐서 기절시킨 다음 모래밭에 목만 내밀게 묻을거같ㅇ

나중에 월이 어딨니 하면 '새싹부터 다시 자라라고 심어주고 왔지여.' 하고 쫄랑쫄랑 화장실 가서 손씻을거 같다

275 혜우주 (Zj9nms7qHo)

2023-12-12 (FIRE!) 01:29:03

>>272 그리고 절대 일 안 도와주고 언니야 나랑노라 시전할 막냉이 혜우우도 있지

276 수경주 (AUZnGezndU)

2023-12-12 (FIRE!) 01:29:28

모카고에선 막내뻘인데, 과거 연구소에선 경력적으로 젤 언니에 가까웠다는 걸 생각하니까. 꽤나 갭인 것 같습니다.

277 혜성주 (aMCxH8G0WY)

2023-12-12 (FIRE!) 01:29:36

>>267 얌전히 튜브타고 있는 사람을 엎어버려놓고 무슨....(튜브 던져줌)

자러 간 사람들 굿밤

278 혜우주 (Zj9nms7qHo)

2023-12-12 (FIRE!) 01:29:40

랑주 가족캐해 왤케 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30:33

(팝그작)
(팝그작)

근데... 이건 분명하게 이야기를 하겠지만...
디스트로이어 같은 케이스에서도 있지만 퍼스트클래스들은 절대로 여러분들의 아군은 아니에요.

즉 갑자기 보라가 싱긋 웃으면서 여러분들을 공격할수도 있는 거고...
은우가 다시 돌변해서 적으로 나올 수도 있는거고...

그렇습니다. 네. 물론 대충 예시니까....아닛.. 은우 배신 떡밥?! 이러면 안돼요! (절레절레)

280 혜성주 (aMCxH8G0WY)

2023-12-12 (FIRE!) 01:31:27

>>275 맏언니 허리에 매달려서 언니야 나랑노라 왜 안노라 나랑 노라 하는 막냉이 너무 귀엽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혜성주 (aMCxH8G0WY)

2023-12-12 (FIRE!) 01:32:26

퍼스트클래스.....그렇군(흠)

282 여로주:3 (upNOzSXAXc)

2023-12-12 (FIRE!) 01:32:28

문득 든 생각인데 캡틴 만약에 여로가 아라에게 은우가 춤췄던 영상 보내면 아라와 은우는 어떤 반응이야?(?????

283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32:45

그리고... 말하려다가 깜빡한건데...우플이건 연플이건 터트리면 관련으로 제목 판 만들어드립니다.

다음에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념념.

284 혜우주 (Zj9nms7qHo)

2023-12-12 (FIRE!) 01:32:56

>>280 언니야 나랑노라 왜 안노라 일하지마 일때여쳐 나랑노라준다매애액!!!!!!!!!!!!! (담비 빙의)
이래도 귀엽습니까? (진지)

285 혜우주 (Zj9nms7qHo)

2023-12-12 (FIRE!) 01:33:25

>>283 그걸 이제 말하면 어떡해 ㅇ이캡틴(짤짤짤)

286 ◆TMmm6tsoPA (yUWWefeYws)

2023-12-12 (FIRE!) 01:33:33

아라:하하하하!
아라:에어버스터! 이런 꼴불견 같은 모습이나 보이다니! 역시 이런 내가 이끄는 저지먼트가 더 우수하겠구나!

은우:여로 따라와. (빤히)(빠직)

287 여로주:3 (upNOzSXAXc)

2023-12-12 (FIRE!) 01:34:19

>>286 아니 그런 반응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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