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35 ㅋㅋㅋㅋㅋ이거ㅜ보니까 젊고 어린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어... 리라는 끼가 많고 애들이랑 잘 놀아주는데 어른인 동시에 아직 젊어서 그 젊은 느낌이 나오는 게 아닐까! 엄마가 애들이랑 놀다가 진심으로 재밌어하는 그런 느낌이다...
그게 아니면 리라는 동생 라인에서 윗쪽! 언니오빠들 학교 갈 때나 출근할 때마다 일어나서 안아주고 그럴거같다
>>138 철부지 삼촌 느낌이 있긴 하지...그리고 엄마(누나)한테 등짝을 맞는 거야...
개인적으론 다섯째 개구쟁이 느낌이지 않을까 하고? 동네에서 막대기 주워서 휘두르며 다닐 거 같은 이미지다! 맨날 어디 까져서 오고...
>>139 언니라인 청윤이! 넷째 정도 되려나? 청윤이 위로는 대부분 일하거나 하는 형제들이고... 청윤이는 집에서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는 타입일 거 같네! 똑부러져서 용돈도 많이 받을듯!
>>140, >>152 호오 그렇군... 오히려 반대로 동생인데 똑부러져서 조금 허당끼 있는 형누나 대신 이것저것 하는 이미지도 있는거 같은데! 주말에 바쁘게 움직일거 같은 그런 느낌... 왜냐면 주말에 직장인들은 늘어지니까... 어리지만 똑부러지는 이경이가 이것저것 하는거야
>>142 여로는 여섯째다. 이 여섯째는 매우 영악하여 동네 어르신들이랑 논다... 가끔 멋모르고 판에 끼는 어른을 턴다... 그리고 어린애라는 힘을 이용하여 빠져나온다... 근데 집에서도 똑같이 하다가 꿀밤 맞는 그런... 밥먹으러 오라고 부르러 가서 오늘 저녁 뭐냐는 질문에 뭐였으면 좋겠어? 같은 대답 하다가 혼날거같아ㅋㅋㅋㅋㅋ
>>151 금이는 동생 라인일까! 학교에서 뭔가 일이 ㅇ있어서 불안한 마음으로 불려갔더니 드론 관련 사업 장학생 되어있고 막 보기엔 조금 날린거같은데(?) 의외로 착실하고 집에서도 무난하게 있는 타입 같다!
>>157 혜우 그럼 막내야??? 이 막내고양이 어떡할까 아니면 막내 바로 위도 괜찮겠다 막내 태어나기 전까지 부담스러운 애정 받다가 막내 생기면 딱 붙어있을 거 같은 이미지네 유모차도 직접 끌고!
>>207 중학생 3학년 겨울 시즌에 당시 은우가 레벨5가 되고 나서 한창 힘들어하고... 물이 빨개졌던 그 사건때 병원에서 입원했을 때 보라가 찾아와서 빼빼로를 가지고 와서 이거로 나랑 게임해서 오빠가 이기면 이제 오빠가 뭘 하더라도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겠다. 하지만 내가 이기면 오빠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야한다. 라는 조건을 걸었고...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는데 시작하자마자 보라가 여러 도발을 걸긴 했지만, 은우가 조금도 응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겠다는 심보로 있어서 조금 찌릿했던 보라가 단번에 와그작와그작 먹는 바람에 살짝 닿았답니다.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무승부네요." "그러니까 새로운 조건이에요. 뭐가 어찌되었건 위크니스가 생긴 건 우리 퍼스트클래스의 책임이고 영원히 짊어져야 할 짐이에요." "그 책임에서 무책임하게 도망치지 말고, 이를 악물고서라도 위크니스를 챙기고 살아가세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니까 이 말만 꼭 명심하고 살아가주기."
수경이는 막내 라인의 조용한 타입이다! 혼자 있는 거 선호하고 책방 들어가 있는데 막상 책을 읽으러 간다기보단 조용한 쪽을 찾아간거라서 다들 책 읽으러 오면 슬그머니 부엌 쪽에 가있는다던가 그러면서도 ㄷ다들 무ㅓ 하는지는 살피고 있어서 언니오빠가 뭐 찾고있으면 슬쩍 가져다주고 얼른 도망칠거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