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28096>100 하아아아아 나는 왜 이런것만 잘 맞추지 눈물난다....... 아기반짝별아......😢 조심해서 오는거야 혜성주!
situplay>1597028096>107 혜우 통식빵 왠지 귀엽다 아마 잘라먹겠지만 뜯어먹는 것도 보고싶어... 혜우랑 디저트 카페 갈 날만 기다립니다(200 years later...)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서적이라 확실히 딱 필요할 타이밍이긴 하지 저지먼트 애들이나 혜우우나... 어휴 윗대가리를 메워야. 혜우우가 유준이를 착실히 뜯어서 좋아 앞으로도 더 뜯거라 아기고양이야. 볕 잘 드는 자리 앉는 심해고양이라니 너무좋다... 볕이 잘 드는 곳인데 혜우가 심해고양이라는게 묘해 심해에 빛이 닿을 것인가... 8번피눈물남 꼭? 버려야 할까?(이럼) 시소 너무 귀여워 리라가 같이 타줄게... 시소재밌지... 타러가자...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일어나고 있다. 최애와 손을 맞잡고 있...! 는 일은 팬 악수회 같은데서도 있다고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아니, 이건 더 중요하다. 그런 팬 서비스 행사가 아니라, 진짜로 손을 잡고 있다고!
"상상도 못 했어. 물론, 나도 비슷한 나잇대에 인첨공에 와버리긴 했지만...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적어도 내게 있어선 더할나위 없는 행운이겠...지."
분명 궁금하다.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 왜 재데뷔를 하지 않은건지, 어째서 하필 이러한 곳에 있는건지. 하지만 팬으로써 해야 할 행동도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도 많다. 그래, 이러한 일에 궁금증을 가지더라도... 본인에겐 묻지 않는 것. 본인이 말해줄 준비가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팬으로서의 자세라 생각했다.
"그렇긴 하지만, 역시 차라리 다칠거면 내가 다치는게 낫다고 보거든."
그게 어쩌면 내 가치일지도 모르지. 전해진 힘이 분명히 모두가 다치는게 싫다는 뜻을 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누군가는 얻어맞고, 다치고... 어쩌면 목숨을 잃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그게 내가 되어야 한다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다. 미래가 있는 학생들과, 가진 것 하나 없는 양아치는 완전히 다르니까.
>>140 통식빵 통바게뜨 그냥 들고 야금야금 뜯어먹는다고 합니다 사실 정신건강책은 리라 땜에 보는게 크다 심해에 볕이 잘 안 드니까 더욱 추구할 수 밖에 없지 (시선회피) 리라가 시소 같이 타준다구? 일단 도망가는 것부터 붙잡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케 될지는 나도 모름
situplay>1597028096>132 청윤 볶음빵. 신박한데 은우야 나중에 베이커리에서 이거 만들면 청윤이가 단골이 되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해(?) 모래에 빠질 뻔한 거면 진짜 최근이네 8번이랑 이어서 리라가 미안하다 그치만 조금? 은 재밌? 지 않았을까?(공기탄 맞고 죽음) 철학적인 질문이 던져지는 히어로물이면 재미가 2배구나 청윤이랑 무비투나잇 할 때는 최대한 그런걸로 찾아봐야지 후후후 책이랑 공리주의랑 볶음밥으로 이루어진 아기 오목눈이... 늘 캐릭터성 확실한 대답 정말 좋아 귀여워 청윤이랑 도서실 가서 공리주의 책 빌리고 저지먼트 부실에서 읽다가 저녁으로 볶음밥 먹으러 가면 환상의 코스겠구나~ 나 그 독백 기억나! 상당히 인상깊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