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715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1 :: 1001

◆c9lNRrMzaQ

2023-12-07 11:06:45 - 2023-12-10 21:48:58

0 ◆c9lNRrMzaQ (ncHdM06gaA)

2023-12-07 (거의 끝나감) 11:06:4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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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186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27:24

>>183
여기서 바티칸과 기사재전이 열리는 독일은?

별개의 이야기지만, 시나리오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죽심태에 의해 부활한 기둥속 5인방인가 4인방이 있기 때문에!!

187 린주 (mHnZb7/Id2)

2023-12-08 (불탄다..!) 01:29:10

그 부활자중 하나가 이미 말했지만 알렌의 그녀인 카티야라 지켜보다 지지부진한 연애전섯을 1년 이상 끌게 되었어.

188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29:40

>>184 고마워 토고주! 전세계가 혼란스러워진 상황이었구나. 요약 진짜 달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낑길만한 상황은 아니네. 진행에 참여하게 되면 스타트를 어떻게 끊으면 좋을지 캡틴한테 살짝 자문을 구해봐야겠어.

189 시윤주 (O3XAhQ9YIA)

2023-12-08 (불탄다..!) 01:29:48

음.

1. 특별 의뢰.
UHN 쪽에서 내린건데, 보상은 의념기 각성 시켜주는 크리스탈.
죽은 심장의 태아 라는 이번 시나리오 보스와, 그 추종자인 시체와 칼날의 노래 교단과 연관되어 있음.
이 특별 의뢰 지령으로 어디 가서 보스몹 잡으라는 느낌으로 파견간 친구들이 꽤 있음.
자유마카오(중국)쪽이랑 아이슬란드쪽 두개가 있었는데, 그건 이미 토코 파티와 윤시윤이 클리어 함.

2. 제주도 식인귀
위에서 이어지는 특별 의뢰. 주강산이 지령 받아서 채여선, 빈센트와 파견. 현재 조우중 (참여 여지 없음)

3. 바티칸 눈먼 성자
린이 바티칸에서 조사하다 특별 의뢰랑 연관된 보스 눈먼성자와 휩쓸린 상황.
현재 테러 받는 중. 참여 인원이 아마 린 외에 강철 알렌 또 몇명 더 있던거 같은데 거기까진 기억 안난다.

4. 유럽 기사재전
아주 오랫만에 열린 유럽에서 기사들끼리의 큰 축제.
시나리오가 뭐 꽤 많다곤 들었는데, 현재는 윤시윤만 진행중.
다만 나도 이 쪽의 메인 시나리오는 진척이 현재 느릿함.
그 대신 중요도가 몇번 강조되긴 했음.

190 토고 쇼코 - 린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31:02

"크크크... 옥수수가 박힌 소시지도 있고, 전통 독일 소시지도 있데이. 원한다면 다른 것도 가져다 주고."

독일에서 유명한 것들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흠, 지령은 보통 어디로 가서 정보원에게 자세한 내용을 들으라고 나온다. 대가로 교통비 면제 지급해주고."

바티칸, UGN, 의뢰, 정보원.
흠... 정보원이 당했거나.. 혹은 그녀가 먼저 접촉한 사람이 정보원이거나.. 혹은 아예 없을수도 있겠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쫓고 있는 것 같으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그렇다면... 이미 일은 시작됐을수도 있겠네...

"그렇나... 그럼.. 본격적으로 일이 터지겠네. 내때도 그랬다. 핵심 인물이 목격되면? 펑. 제대로 활동을 하기 시작하드라."
"그래도, 바티칸은 UGN이랑 따로 봐야 하는 편이 더 옳겠네. 이 두 기관의 협력이... 있으면 편히 끝낼 수 있을기다."

191 시윤주 (O3XAhQ9YIA)

2023-12-08 (불탄다..!) 01:31:43

1은 수주 기간이 지나서 이제 받을 순 없고
2는 이미 하이라이트 전투 중이라 참여할 여지가 없음
3도 하이라이트 부분이라 습격 전투 이어지는 도중이라 낄 여지가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는데, 여긴 애초에 인원이 많아서 가려면 공대장에 가까운 린주나 다른 참가 인원들에게 물어보는 편이 좋을듯.
4는 게일이 흥미 있고, 조디가 온다곤 했는데. 다른 시나리오랑 달리 아직 파티로 뭉칠 만큼 명확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아마 와서 따로 기사단에 대한 스토리 같은걸 진행하다가, 때가 되면 뭉치게 될 듯 함.

192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32:13

크으. 저번에도 봤는데 카티야가 그렇게 엮여있었구나. 그땐 신입모드라 혼자서만 놀라고 말았지만.
노스랜드 아이슬란드 하니까 바이킹 느낌이 물씬 나네. 두근두근하다.

193 린주 (mHnZb7/Id2)

2023-12-08 (불탄다..!) 01:32:15

기사재전으로 가시오

194 린주 (mHnZb7/Id2)

2023-12-08 (불탄다..!) 01:33:10

여기 린,알렌,강철,태호,토고(외교인력)이라 인원이 넘쳐

195 여선주 (UnQdU76dv.)

2023-12-08 (불탄다..!) 01:33:15

뭔가 요약 들을 때마다 저랑 같은거 하고계신거 맞아여? 같은 생각이 들어여...(감탄의 의미)

196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34:10

>>189 시윤주도 요약 고마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조금씩 그림이 그려진다.

197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34:43

여선이쪽도 금방 해결될거야. 천천히 적을 분석하고 알아나가보자고

198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35:08

여선이는 지금 뭐 하고 있었어? 위에 언급이 없어서 궁금하네.

199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35:12

일요일부터 진짜 단식해야지.... 배부르다

200 시윤주 (O3XAhQ9YIA)

2023-12-08 (불탄다..!) 01:36:09

2. 제주도 식인귀
위에서 이어지는 특별 의뢰. 주강산이 지령 받아서 채여선, 빈센트와 파견. 현재 조우중 (참여 여지 없음)

201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36:15

여선이는
강산이, 빈센트, 여선이, 강산이 친구 우빈이
이렇게 4인으로 되살아난 자 중 한 명인 식인귀와 전투중이야

202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37:12

아. ㅋㅋㅋ 눈이 멀었나. 채여선이랑 여선이랑 다르게 인식해버리는 바보. 딱 있었는데.

203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38:32

그럼 라임은 복귀 후에 기사재전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되겠다. 지금은 시윤이만 가있다고 하니까. 혹시 시윤이와 라임이가 연락이 닿는다면 이쪽으로 오지 않겠냐고 할 여지가 있을까?

204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39:16

신입인 게일도 기사재전으로 갈 수도 있어.

205 시윤주 (O3XAhQ9YIA)

2023-12-08 (불탄다..!) 01:39:41

응 뭐 안그래도, 기사단 대련회 갔는데 거기서 추적에 능통한 기사단장님한테 시간 나면 놀러오라던가 아니면 관심있는 친구는 내 이름 대고 찾아가라는 얘기도 있었거든. 거기를 소개해주는 것 정도는 자연스러울듯. 나도 거기 갈 예정이라.

206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40:37

3원딜 캡틴 저혈압 치료팟 ㅋㅋ

207 린-토고 (mHnZb7/Id2)

2023-12-08 (불탄다..!) 01:41:13

"저는 괜찮은..."
습관적으로 사양의 말을 하려하다가 결국 유혹에 굴복하여 말을 돌린다.
"것 같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도 있고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게다가 여기 사제님들이 술을 좀 좋아하시니까 겸사 겸사 흥정이나 친목을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되겠어요."

"그렇다면 아직 그런 말은 없었으니 지켜볼게요. 정보 고마워요."
그녀가 지켜본 토고쇼코라는 사람은 본성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약삭빠른 면이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쉽지 않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처음에 그녀도 그런 이유로 경계를 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솔직한 칭찬이나 감사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의외로 약한 면이 있다는 걸 알았달까. 몇 개월 보았지만 여전히 새삼스럽다.

"마카오도 그런식으로 시작되었군요. 조언 감사하고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물어보셔요."
//13

208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42:58

캡틴이 떡밥 던져준 거 살짝 봤었는데. 무슨 대회 같은 거 있다더만. 거기서는 레벨 40 이상의 기사 두 명과 함께 참가해야 한다고 했던가. 시윤이랑 게일이랑 라임이랑 셋이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

209 린주 (mHnZb7/Id2)

2023-12-08 (불탄다..!) 01:43:39

저기에 조디까지 가면 완벽하게 숲속친구들 모임이야

210 토고 쇼코 - 린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44:19

"오케이. 크크크.. 사제님들의 성수 묻은 돈 좀 갈취해볼까..."

어라, 종교인 앞에서 이런 말 하면 죽나? 천벌 받나? 하지만 죽음과 세금은 피해갈 수 없다고들 하잖아. 이건 세금 같은 거라고.물건의 가치를 정당하게 받고 서로 교환하여 소유권을 바꾸는 행위라고.
맥주도 사가야지.

"어야.... 흠, 다른 궁금한 거.."

토고는 잠시 고민하다가

"자기 이름도 안 밝혔으면서 밝혔다고 기억을 조작하는 이상한 사람을 만나믄 어케 해야 할까?"

211 시윤주 (O3XAhQ9YIA)

2023-12-08 (불탄다..!) 01:44:44

기사.....가 아마 기사 자격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현재는 시윤이만 있지 싶음.

212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45:02

4원딜 낭만적이야.

213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45:09

육군소속
유목민소속
동물친구소속

기사는 단 한 명!!!!!!!

214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46:31

뭐. 축제 느낌이라고 하니까. 그런 대회 참가는 어렵더라도 들러보는 건 나쁠 거 없겠지.

215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47:55

맞아. 축제니까 그냥 놀아도 좋고 평판 올리기 용으로 축제를 도와도 되고

216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50:50

기사의 축제라면 의외로 라임 취향에 잘 맞을지도 모르겠네. 듬직한 아조시들이 가득. 후후후. 는 농담이고. 그쪽 문화 좋아할 것 같아.

217 강철주 (LzL1q469Yo)

2023-12-08 (불탄다..!) 01:51:27

원딜들의 대화...

218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51:56

동물칭기 팬더주 안녕?

219 강철주 (LzL1q469Yo)

2023-12-08 (불탄다..!) 01:52:04

안녕하세요 다들

220 린-토고 (mHnZb7/Id2)

2023-12-08 (불탄다..!) 01:52:09

"성수는 참, 포도주 묻은 돈이에요. 방금 전만 해도 술에 취해 잠든 사제님 한 분을 깨웠는데 어처구니가 없다고 해야할지. 물론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이며 빵은 살일지니 아무런 문제도 없을거에요."
어이없는 심정과 여태 알게 모르게 쌓인 울분을 담아 저도 모르게 그대로 감상을 내뱉다가 재빠르게 말을 돌려 마츠시타 린 특유의 화법으로 얘기를 마친다. 반어법으로 보이지 않는 비꼼을 담아 그 자체는 진실인 말로서 끝맺으며 습관적으로 미소를 띠우는 입가를 손으로 가린다.

"그런 일이. 확실히 없을 거라고는 장담하지 못하겠네요. 이곳에 와 초면에 이름을 밝힌 사람을 정리해보는 거나 다른 분들께 사실확인을 하는 식으로 임시방편을 세울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되지 못하니 조심해야겠지요."
"아, 그러고 보니 강철씨께서 도청이 안되는 회선을 마련하셨는데 초대해드릴게요."
// 15

221 시윤주 (O3XAhQ9YIA)

2023-12-08 (불탄다..!) 01:53:13

뭐 라임이랑은 기본적으로 잘 맞는 축제지. 가르침 배운 아저씨가 기사였지 않나?

222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53:38

그러고보면 라임의 아저씨도 무슨 어디 왕국의 기사라고 했었는데. 기사라는 말을 듣고 가지 않을 수가 없겠구나. 절대로.

223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54:10

시윤주도 기억하고 있었구나. 맞아.

224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55:58

오랜만에 시나리오 이야기 하니까 굉장히 즐겁다.

225 토고 쇼코 - 린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57:08

"바티칸 포도주는 솔직히, 넘사라 생각한다. 신의 눈물 이라면서 코스트 혹은 명장급 와인도 있을 것 같고... 걍 내는 싼맛에 먹는 걸로다가 공략 하련다. 적어도 시민들은 먹을 수 있겠제. 그리고 내는 빵보단 소시지가 좋다."

결국 예수와는 관련도 없는 상품을 팔아 포도주 묻은 돈을 얻겠다는 뜻이다. 옛날부터 돈으로 안되는 것은 없다고 했었으니 그것은 죄를 면죄받는 것또한 포함되리다. 그리하여 사제들이 면죄부를 팔았으니 이것이야 말로 원죄인 탐욕의 증거이다.
하지만 탐욕은 인간을 더욱 나은 길로 이끌지니 껄껄껄.

"아, 오케이. 음.. 그거 말고 다른 말로..."
"필시 민간인을 죽이거나... 혹은 죽임 당하게 방치해야 할 일이 생길텐데..."

토고는 전쟁 스피커의 선동에 휘말려 그의 의념기의 제물이 된 사람들을 떠올린다. 몇몇은 선동을 음악으로 하여금 풀어내는데에 성공하였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

"그땐 어떻게 할긴데?"

226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57:51

게일도 따지고 보면 기사 아닐까?

전멸당한 기사단의 마지막 생존자 (소수 민족)

227 린주 (mHnZb7/Id2)

2023-12-08 (불탄다..!) 01:57:56

그래도 식인귀 끝나면 그 쪽 인원이 기사재전에 합류할수도 있어서 4원딜팟이라는 극단적 상황은 아마 면할수도 있어

228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1:58:51

라임이도 기사 아저씨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수련생... 이니까 기사 아닐까?????

셋 다 기사재전 참가 가능한 게??

229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59:04

주워온 자식이지만 기사 딸랑구니까 라임도 기사라고 해줘.

230 강철주 (LzL1q469Yo)

2023-12-08 (불탄다..!) 01:59:10

바티칸쪽도 사실 뜯어보면 지옥의 근딜팟이긴 하죠

231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1:59:24

ㅋㅋㅋㅋㅋ 토고주 나랑 생각이 같았어.

232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2:00:00

>>231 뽕찌찌

셋 다 기사다!!!
육군 소속
소수 민족
기사 수련생

233 ◆c9lNRrMzaQ (aD8myAdg6A)

2023-12-08 (불탄다..!) 02:00:02

실제로 바티칸에서 판다는 '인간의 몫'은 마시면 미각 특수스텟이 열린다.
무려 명장급 포도주...

234 토고주 (miykIVunx2)

2023-12-08 (불탄다..!) 02:00:33

>>233 거봐 바티칸 와인은 넘사벽이라서 싼맛에 먹는 걸 가져가야 한단 말이야

235 강철주 (LzL1q469Yo)

2023-12-08 (불탄다..!) 02:00:48

오... 하지만 저희가 저걸 구할 수 있으려면 시나리오 7이상을 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236 라임주 (nKuVUFGp3Y)

2023-12-08 (불탄다..!) 02:01:00

바티칸의 팬더가 인간의 목을 마시면 미각 특수스탯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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