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12 나는 드디어 돌고래로 진화한 건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운 점례는 스킬아웃 버전이고, 달달한 점례는 바로 전 일상에서 나온 안아주던 점례일까... 🤔🤔🤔 헉 밥을 해준다니 안갈 수 업따 근데 월월이도 요리 좀 할줄 알아서 가만히 받아먹진 않고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주겠지!!!! (동월:이거 만드는데 그 재료는 빼고..) (편식)
>>941 사실 나도 뭔가 신기할거 같은데 별로 겪어보고 싶진 않음... 과연 이썩을 정도일지... 사실 어찌될지는 나도 몰?루 문을 박차...? 오레오가 아니라 점례한테 발릴 것이다. (?) 점례 이미 익숙하대... 인간토끼들 중에서 편식이 유독 심했던 애도 있어서...
>>0 부실에서 서류작업을 하고있으니 현장에 나가계셨던 저지먼트분들이 돌아오셨습니다. 개중에는 크게 다친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지만 많은 일이 있었다는 것쯤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그저 조용히 부실을 빠져나왔습니다. 말이 걸려지는게 무서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실에만 틀어박혀있던 제가 어떻게 그분들과 마주보며 대화할 수 있을까요. 음료수 뚜껑처럼 버려지는 부품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서는 곤란합니다. 뚜껑보다는 나은 존재가 되는 것이 저의 새로운 목표로 설정되었습니다.
>>949 멀라, 인간은 바다에서 사는 포유류나 초식동물이 아니니깐. :3c 돌고래가 반쯤 깬 것도 자다가 숨쉬는거 까먹고 익사하지 않으려는 거라 하니... 잌ㅋㅋㅋ 점순이를 보고서도 아무렇지 않다면 달달점례는 보기 쉬울것... 사실 언젠간 점순이가 튀어나오겠지만... 다들 안건드리는 건지 건드릴 껀덕지가 없어서 그런지 점순이가 안나와오... 오... 힘세고 강하게 등장하면 확실히 오레오가 조지려고 하겠네. 흠... (?) 왜 하필 많고 많은 예시중에 강아지 약투입 식이요법ㅋㅋㅋㅋㅋ 댕댕이가 된 월월이라니 세상에...
이지주도 새벽반인가!!!!!!!!! 어섭셔!!!!!!!!!!!!!!!!! 인데 이지.... 어째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시야.... (오열)
>>951 으으음.... 사실 저는 원래 그렇게 캐릭터를 굴리는지라.... 조금 막막하더라도, 캡틴께 웹박수로 문의해가며 천천히 맞춰가다 보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결정은 류화주가 하시는거지만!! 저는 류화주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952 불쌍한 돌고래.... 그러고보면 제가 자다가 가끔 깨는것도 숨쉬는거 까먹어서 깨는거였나 (?) 월월이랑 있을땐 딱히 건드릴게 없긴 했죠... 🤔🤔 나와도 월월이가 '아 이거 지뢰네' 라고 생각할만한거면 안건들이겠지만,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근데 월월이가 점순이 나오게하면 곧바로 호감도든 신뢰도든 바닥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나오지 않은 TMI지만 월월이 진짜 동물(괴이말고)은 안때리는것... 쓰다듬으려다가 한대 맞으면 맞았지... 월월이가 댕댕이라면 무슨 종일까... (조용할땐 조용하고 신날땐 신나는 종이 있나?)
뭐 탄산은 굉장히 잠깐 각성할 뿐이니까요 :3 저도 몬스터 2개 정도 아니면 잠은 잘 자는 사람이라... (옆눈)
아니, 자다 깨는건 그냥 자다 깨는 거야. (?) 🤔🤔🤔🤔 그치만 점례는 관계가 진전되려면 반드시 점순이... 그러니까 과거를 마주할 필요가 있어서... 그러지 않으면 얜 아무리 상대방이 점례한테 호감도 엄청 쌓여도 얜 그냥 '친구' 라고만 생각하게 되걸랑. 오... 월월이... 동물친구는 때리지않는다니... 월월이는... 무슨 댕댕이일가... 하운드종? 근데 날렵한쪽보단 기럭지가 길고 이쁜쪽?
확실히 류화는... 그치만 그것도 어찌보면 하나의 서사인것 같기도 하구... 🤔
세상에... 하긴 이 시간대에는 취한 사람들이 있을만도... 잘 먹고 왔다면 다행이군 혜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