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506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59 :: 1001

◆c9lNRrMzaQ

2023-12-01 03:49:36 - 2023-12-04 16:11:00

0 ◆c9lNRrMzaQ (x6KKj87X72)

2023-12-01 (불탄다..!) 03:49:3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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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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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괴물이 되어야 한다면 차라리 털 많은 괴물이 될래. 그러면 내 이성이 남은 동안 너에게 따뜻한 괴물이 될테니까.

257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1:37:37

(결국 일상 구경하다 배고파져서 야식 만들어옴...)

>>247 ㅋㅋㅋㅋ큐ㅠㅠㅠㅠ
태호는 단순 솔직한 성격이라 k-pop 곡보다는 소년만화 주제가가 더 어울릴지도요...?!

오오...

258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1:38:20

태호는 잔향산가야
ㄹㅇ 오타쿠 노래에서 못벗어남

259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1:38:27

지금 알렌의 심정은 알렌주의 심정을 99% 반영했습니다.(아무말)

260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1:39:26

>>254 이건 좀 더 알렌의 본질적인 느낌의 노래네요.(역시나 좋다)

261 여선 - 알렌 (vBKV5ok0uc)

2023-12-02 (파란날) 01:41:15

"괴로움을 견뎌내세용~"
그게 말이냐. 여선이 딤섬을 탐닉합니다. 심지어 마시는 물마저도 기본은 쟈스민차라서 물도 못 마시는 알렌입니다. 물을 따로 떠온다면 모를까요.

"에이. 이제 시작인걸요~"
몸을 뒤트는 알렌에게 전혀 악의없다는 듯 이제 시작이라는 잔인한 말을 하는 여선..
소롱포는 시작이다! 이제 하가우와 튀김창펀과 차슈바오가 남았다! 먼저 나온 것은 튀김창펀이네요. 튀김이 창펀에 둘둘 감싸져있고 소스를 끼얹은 상태인데도. 여선이 잘린 창펀을 들어올려 입에 넣자. 소스가 끼얹져있음에도 죽지 않은 바삭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삭하고 쫀득함이 동시에 알렌의 귓가에서 노래를 합니다. 게다가 창펀은 소스가 강한 편이라 향이 꽤.. 폭발적입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보세요~"
이 튀김창펀 안에 든 튀김이 소스에 굴하지 않는 바삭함을 보이고 있어요~ 으음.. 맛있어요~

262 여선 - 알렌 (vBKV5ok0uc)

2023-12-02 (파란날) 01:41:53

스물셋 노래 좋네요~
뭔가.. 가사도 좀 어울리기도 하고요!

263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1:42:35

언젠가 알렌주가 생각한 린의 이미지를 물어볼지도 몰라-(ㅋㅋㅋㅋ

린은 아이들 oh my god, 블핑 how you like that

264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1:43:59

>>259 내일을 기약하자,,

265 이리나주 (KxZvow9HTA)

2023-12-02 (파란날) 01:45:11

퓨쳐 베이스, 멜로딕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좋아.

266 여선주 (vBKV5ok0uc)

2023-12-02 (파란날) 01:45:36

이건 다 알렌주의 자업자득(?)
상황제시-알렌주였는걸(?)

267 알렌 - 여선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1:49:23

"으으..."

눈앞에 있는 물도 물이 아닌 차라서 마시지 못한다.

아니 일단 팔다리가 묶여있어서 아무것도 못한다.

그런 알렌에게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는 잔혹한 말을 전하는 여선

극한의 기아 상태까지 몰아 넣은 후 눈앞에서 푸짐한 딤섬을 먹으며 정신을 몰아 넣는 비인도적인 고문법

튀김창편안에서 소스와 기름, 육즙이 흐른다.

아침부터 물 한잔 못 마신 알렌은 지금 침 밖에 흘리지 못하는데!

너무나도 잔인한 고문법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알렌은 진짜 여선에게 뭔가 큰 잘못을 저지른건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14

268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1:50:14

>>266 이 무슨 악덕! 오오 붓다여 주무시고 계십니까? (아무말)

269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1:56:33

세븐틴의 손오공 들어봤는데 오...강산이랑 꽤 어울림다!!
지금의 강산이랑은 조금 안 어울리더라도 미래의 강산이한텐 맞을수도요??

270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1:58:10

>>263 how you like that은 린의 깊은 마음 속 감춰진 강렬한 복수심이 느껴지는거 같아 잘어울리네요.

oh my god은... 음...(뭔가 자의식 과잉 같아서 제대로 해석이 안됨)

271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1:59:09

>>270 후자는 걍 제목선정 she는 린 본인보다는 아무래도...

272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1:59:37

>>271 아!(이해)

273 여선 - 알렌 (vBKV5ok0uc)

2023-12-02 (파란날) 02:00:32

"아 차슈바오 먹기전에.. 계단고 3피스도 시켜야겠네요~"
그렇게 여선이 디저트까지 시켜놓고는 차슈바오를 갈라서 따끈따끈한 차슈를 보여주고는.. 숨을 훅 불자. 차슈에서 나는 향을 담은 증기가 알렌의 코에 닿아버립니다 냄새 분자가 알렌을 덮친다!

"하가우는 '하'가 새우라는 뜻이고요~ 가우는 피를 전분으로 만드는 만두 종류에요~"
그리고 다음은 하가우입니다. 하가우의 쫄깃한 피와 탱글한 새우 그리고 새우의 맛이 농축된 듯한 소를 확실히 보여주는 향! 간장에 한번 찍으니 동동 뜨는 기름이 새우의 향이 녹아있어서 간장에 새우 향이 배어있게 됩니다.. 그것까지 먹고는... 아마 그로기 상태에 놓이게 될 알렌에게 물을 따로 떠와서 컵을 기울여 입 속에 물을 좀 따라주려 합니다.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말이지요..."
악마의 유혹처럼 속삭이는 여선입니다.
그 방법인 즉슨. 수술을해서 배를 갈라서 씻는 거라는 겁니다.
이거 빌드업하려고 그렇게 딤섬토쳐링을 해댄 거냐!(진짜일까?) 농담이든 진담이든.. 잔인한 짓이었지 않아..?

//저는.. 이제 자야해용... 이으면 낮에이으려나용...

274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00:38

물론 쥬도님은 he지 신에게 성별이 중요할까 싶지만

>>269 오 역시 듣자마자 강산이 생각났는데 잘맞다니 기분좋아

275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02:16

여선주 잘자~

276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02:53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277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08:37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274 지금의 잠시 방황할 예정인? 강산이랑은 안맞더라도 나중에는 정말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합니다! (쓰고 있던 강산 vs 강산 레이드 썰을 뒤로 숨기며...) 좀 소년만화적인 분위기도 좋고요.😊

278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09:22

(앗 괄호안 내용 지울까말까했는데 그대로 올려버린...)

279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12:35

아냐아냐 귀여워 애들 중에서도 주인공을 꼽자면 강산이라 생각해서, 암튼 그렇읍니다.

280 알렌 - 여선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17:47

"여선 씨 제발 그만..."

여선 씨가 훅 하고 입김을 불자 차슈의 향기가 내 주변을 감싸는 느낌이다.

곧 이어 하가우라는 새우만두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선 씨

'이거 진짜 슬슬 힘든데...'

아침부터 공복으로 임무를 수행한 후 계속 여선 씨의 먹방을 보다보니 슬슬 진짜로 장난이 아니라 목마름과 허기로 힘들어질때쯤 여선 씨가 물을 따라 나에게 먹인다.

"네? 먹을 수 있는 방법?"

'그걸 왜 여기서 알려주시는건가?'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계속해서 여선 씨의 말을 듣고서는

"배를 갈라 수술해야 밥을 먹을 수 있다고요?"

설마 여선 씨는 본인의 의학적 훈련을 위해 나에게 개복 수술의 허락을 맡기 위해 이런 잔혹한(?)고문을 시행한거란 말인가?

"아무리 그래도 이틀간 밥 못먹는다고 수술까지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태 여선 씨의 먹방 고문으로 괴로웠던건 사실이였지만 그렇다고 배를 갈라 수술하는 것은 너무 심하다 생각되었다.



//16

281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20:01

다른 캐들도 풀고 자야지
태식: 비스트 fiction, 임재범 낙인
시윤: 홍련의 화살, The Reluctant Heroes
태호: '잔향산가'
토고: 블락비 잭팟
빈센트: 우기 보니앤 클라이드(with.베로니카), 빈센트 본인은 딱 이거다 싶은 노래가 안떠올라서 보류
불명: 데이터가 별로 없어서 모르겠어 4차원 엉뚱계인건 알겠는데

나머지는 나중에...조디,강철,게일 쏘리

282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21:04

나 여자친구,소녀시대,트와이스,오마이걸등 청순계열도 꽤 듣는데 선곡이 어쩌다보니

283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21:28

토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아무말)

284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22:58

저는 걸그룹 중에서는 러블리즈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TMI)

285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24:38

럽리 데스티니 과학시간에 꼭 틀어줌 ㅎㅋㅎㅋ
러블리즈 노래중에선 moonlight도 꽤 들었어

286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26:24

>>285 저는 지금 우리랑 찾아가세요 를 많이 들었네요.(군생활을 버틴 원동력중 하나)

287 ◆c9lNRrMzaQ (eRYbcdgaGs)

2023-12-02 (파란날) 02:28:03

(님 왜 말 안해요)
(나때면 샤이니야 늙은이 취급만은 안된다)

288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28:24

샤이니 셜록 최고

289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29:10

>>279 ㅋㅋㅋㅋㅋㅋ;

쓴 김에 말하자면 개인이벤트?일수도 있는 무언가가 저거였습니다...강산이가 알렌주의 그 흑역사 거울 게이트 갔다가 본체랑 분신이 싸움나는거....
저 사실 이거 그냥 독백으로 올릴지? 아니면 개인이벤트로 준비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개인 레이드 이벤트 준비할 능력까진 안되는 거 같아서 일상소재나 독백소재로 쓸 거 같아요...😅

290 ◆c9lNRrMzaQ (eRYbcdgaGs)

2023-12-02 (파란날) 02:29:14

처음에 티비에서 나오는 거 보고 셜록은 진짜 와 진짜 와 그랬음ㅋㅋㅋㅋㅋㅋ

291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29:39

>>286 완전 아련청순계...

292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29:53

샤이니, 애프터 스쿨, 시크릿 등등...

293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31:12

역시 난 응애가 맞아
나땐 엑소 방탄 블핑 레드벨벳이었다고

>>290 샤이니는 우리세대 애들도 팬이 많아

294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31:36

>>291 진짠가봐 연인이 된건가봐.

295 ◆c9lNRrMzaQ (eRYbcdgaGs)

2023-12-02 (파란날) 02:31:54

엑소는 기억 나는 게 그 맴버 누구 해외에서 고자된다던데 어쩌고 하던 거 기억남.

296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32:09

아무튼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그래도 강산이가 주인공?이라기보다는 각자가 각자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기도요!

297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33:04

예전에 쓰던 pmp에 그 시절 노래 잔뜩 넣어뒀는데 어디있는지 기억이... 찾아보면 나오긴 할텐데

298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33:53

>>289 그거 일단은 거울이라 분신체 때리면 대미지가 본체한테 돌아가요.(알렌주 개인 설정)

299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35:14

>>281 오오....

사실 저도 어느순간 tv를 잘 안본지 꽤 돼서 K-POP 많이 아는 건 아니에요...😅

300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35:15

나는 여자친구나 보아노래 좋아해 어메이징 키스나 발렌티쪽

>>295 뭣??
나는 속도위반으로 어쩌구는 들었는데...

>>294 (지나치게 정화되어 성불중)

301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36:06

>>288 >>290
아 샤이니 셜록은 갓곡이죠....😭👍

302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36:58

>>300 이쯤하면 알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아무말)

303 린주 (vCaG3k/bVQ)

2023-12-02 (파란날) 02:39:25

o<-<
감성이 메마른 차가운 도시의 대학생에게 너무 잔인한 노래야
내 라이프는 이미 제로라고

304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39:45

>>298
그래서 강산이 분신이 아니라 41레벨의 본체를 보스로 상대하되 본체가 분신을 치는 걸 막으며 강산이를 설득해야하는...그런 이벤트를 생각했었어요. 아 이런건 레이드...의 정의에는 맞지 않으려나요?😅

305 알렌주 (BY/jDqOqgk)

2023-12-02 (파란날) 02:44:58

>>303 (눈물)(살짝웃음)(아무말)

>>304 어차피 정규 진행으로 만들어진 게이트가 아니라 제가 생각해 낸거라 입맛에 맞게 원하시는데로 바꿔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이 게이트 클리어 조건으로 생각해 둔건 따로 있었어서...

306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51:10

강산이가 우연히 해당 게이트를 갔다가 분신을 만났는데, 뭔가 카피되긴 했는데 완전히 같진 않은 분신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대화를 하다 강산이가 분신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고, 분신이 하는 말에 열받아서 화를 내며 분신을 공격하기 시작해서 다른 특별반이 이를 말리는...그런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었는데요.

여기서 문제가...
-전개상의 문제 : 분신이 혼자 구조요청을 할 수가 있나??
-전개상의 문제 2 : 도입부 쓰다보니 강산이가 분신에게 전투를 걸 정도로 화를 낼까?싶어짐...(+보스 강산이는 식인귀전 이후의 강산이로 상정하고 있는데 식인귀전이 덜 끝나서 강산이가 해당 전투로부터 받을 영향이 불확실함. 대강 견적은 냈긴한데 혹시 보스전 도중 반전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진행방식의 문제 : 양심전투로 가자니 강산주가 전투센스가 부족함. 그렇다고 다이스 전투로 가자니 애들 능력치나 기술 등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감이 안 잡힘...

의 문제로 엎어질 개인이벤트입니다...
그런것입니다...😅

307 강산주 (rYtmosklWo)

2023-12-02 (파란날) 02:52:43

>>305 분신을 내버려두고 거울로부터 멀어지는...거였죠...?
혹은 다른 뒷설정이 있었나요?? 개인이벤트는 엎어질 것 같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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