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19090>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86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1-26 02:10:25 - 2023-11-29 19:38:50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BqFviFBPd6)
2023-11-26 (내일 월요일) 02:10:25
포 이그잼플 「캡틴...! 안 돼요! 그 드립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탕야오 도라하치 「요즘 86이라고 하면 라노벨 생각하지 누가 그걸 떠올린단 말이냥!!」
조용히 해──!!! 늬들이 두부 맛을 알어──?!
텐 스트로크스 「K... Kansei Drifto...!」
【겨울 피리어드】 1턴: 11/27 ~ 12/10
매일 아침 침대의 발치에 추위가 엄습해 오고, 털옷 없이는 밖에 나가지 못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북쪽에 있는 츠나지에 추위는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겠지만, 눈꽃을 기대하고 있다면 한 해 중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계절이겠죠.
▶ 주요 레이스: 일반 레이스(12/2)
【연말고사】 11/27 ~ 12/3 (>>1)
절대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죽음과 세금, 그리고 시험입니다. 한 해의 레이스도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달아 가고, 마구로 기념을 코앞에 둔 지금, 달리기가 아닌 마지막 장애물이 우마무스메들의 앞을 가로막는군요...!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18069>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716 유식이 (OjlK72U1x2)
2023-11-28 (FIRE!) 21:21:51
우웃 누우웃 로 또에 50번정 도당 첨되 어서 하 와이로 이 주를가 면
행 복해질수잇 을텐 데 . . .(?)
행 복해질수잇 을텐 데 . . .(?)
718 히다이주 (qRqsD8q47I)
2023-11-28 (FIRE!) 21:23:46
일조량은 중요해요...
두시 반에 노을지지 않는 걸 감사하십시오 😥
>>715 요시요시~ 나데나데를 드릴게요 👋👋
두시 반에 노을지지 않는 걸 감사하십시오 😥
>>715 요시요시~ 나데나데를 드릴게요 👋👋
719 히다이주 (qRqsD8q47I)
2023-11-28 (FIRE!) 21:25:19
>>717 요시요시~ 👋👋
벤치에 앉아서 숨도 깊게 쉬고 멍도 때리고 햇볕도 잔뜩 받기입니다 😉
벤치에 앉아서 숨도 깊게 쉬고 멍도 때리고 햇볕도 잔뜩 받기입니다 😉
720 으닝니-최속의 고등어 (3Tio8nlusE)
2023-11-28 (FIRE!) 21:26:49
>>0
"숭배냐고. 어디의 사이비 종교야..."
"노스트라다무스메가 알면 입에 거품물고 대못으로 찌르러 올 걸?"
무슨 소리냐고? 나도 잘 몰라.
하지만 아카미노오오토로누시님이 극대노 하실지도 모르잖아. 나 말고 다른 신은 보지도 마!라던가.
헉. 그럼 매번 시험때마다 하는 신탁받아서 찍기가 연말고사에선 안 통할지도... ...조만간 새전을 넣으러 가야겠군.
"크리스마스 선물... 으음..."
"고민이네. 올해는 줄 사람도 늘었으니까... 뭘 해주면 좋을까~ 마-사바는 갖고 싶은 거 있어?"
"아니 정정할게... 갖고 싶지만 돈 주고 사기는 아까운 거 있어?"
원래 선물은 그런 거 해주는 거랬어.
갖고 싶지만 내 돈 쓰긴 아까운걸 받으면 기분 째진다고 했다고. 아마도.
"숭배냐고. 어디의 사이비 종교야..."
"노스트라다무스메가 알면 입에 거품물고 대못으로 찌르러 올 걸?"
무슨 소리냐고? 나도 잘 몰라.
하지만 아카미노오오토로누시님이 극대노 하실지도 모르잖아. 나 말고 다른 신은 보지도 마!라던가.
헉. 그럼 매번 시험때마다 하는 신탁받아서 찍기가 연말고사에선 안 통할지도... ...조만간 새전을 넣으러 가야겠군.
"크리스마스 선물... 으음..."
"고민이네. 올해는 줄 사람도 늘었으니까... 뭘 해주면 좋을까~ 마-사바는 갖고 싶은 거 있어?"
"아니 정정할게... 갖고 싶지만 돈 주고 사기는 아까운 거 있어?"
원래 선물은 그런 거 해주는 거랬어.
갖고 싶지만 내 돈 쓰긴 아까운걸 받으면 기분 째진다고 했다고. 아마도.
721 리카주 (UEiE0XnjKA)
2023-11-28 (FIRE!) 21:27:11
히로카미 corp. co. ltd.같은 회사는 대충 B2B(기업대기업) 80% B2C(기업대소비자) 20% 쯤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오후 9시 2x분쯤...
722 마사바 - 마구로 (SjQkILG0s6)
2023-11-28 (FIRE!) 21:27:40
>>712
"어허. 어찌 제국의 신-황제가 경거망동 하겠느냐."
제정일치 신정 군주제 국가 마사바 제국의 유일한 신이시자 황제이신 마사바 콩코드께서 지엄하게 말씀을 하시니 마침 바람이 불어 나무가 파르르 떨며 울었다. 아아....
"잡 아 먹
어 요"
우왕!
하고 우시무시의 배꼽을 노리고 달려드는 마사바
과연 마사바는 우시무시의 배꼽살을 먹을 수 있을까? 이어지는 답레에서 그 상황을 확인해보자.
"어허. 어찌 제국의 신-황제가 경거망동 하겠느냐."
제정일치 신정 군주제 국가 마사바 제국의 유일한 신이시자 황제이신 마사바 콩코드께서 지엄하게 말씀을 하시니 마침 바람이 불어 나무가 파르르 떨며 울었다. 아아....
"잡 아 먹
어 요"
우왕!
하고 우시무시의 배꼽을 노리고 달려드는 마사바
과연 마사바는 우시무시의 배꼽살을 먹을 수 있을까? 이어지는 답레에서 그 상황을 확인해보자.
724 유식이-캐니발 마사=바 쫌비상어 (OjlK72U1x2)
2023-11-28 (FIRE!) 21:30:06
"폐.. 폐하.. 하지만 국민들이 폐하의 냥냥댄스를 기대하고 있사옵니다..."
맞춰주다가.
네가 우왕! 핳고 달려들고...
"뺘아아아아아아아앗!!!!!"
배꼽살을 먹 혀요
그렇다. 유식이는 치욕스럽게도, 이렇게 마사바 콩코드에게 잡아먹히고야 만 것이었다......
"나냐에게.. 사랑했다고.. 전해 .... 조...."
깨꼬닥
맞춰주다가.
네가 우왕! 핳고 달려들고...
"뺘아아아아아아아앗!!!!!"
배꼽살을 먹 혀요
그렇다. 유식이는 치욕스럽게도, 이렇게 마사바 콩코드에게 잡아먹히고야 만 것이었다......
"나냐에게.. 사랑했다고.. 전해 .... 조...."
깨꼬닥
725 마사바 - 으닝닝니 (SjQkILG0s6)
2023-11-28 (FIRE!) 21:30:17
>>720
>>0
"요즘 유행하는 마사바교야.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노스트라다무스메 또한 마사바교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캡틴 대신 포이그쨩이 등판한 어장을 참고해보자!
"엑."
"역시 제일 갖고 싶은건 마구로 기념 우승컵이랑 승부복!"
"그런데 돈 주고 사기는 아까운데 갖고 싶은거... 음.... 갖고 싶으면 돈을 주고서라도 갖고싶은거 아니야? 메이사는 어때?"
>>0
"요즘 유행하는 마사바교야.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노스트라다무스메 또한 마사바교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캡틴 대신 포이그쨩이 등판한 어장을 참고해보자!
"엑."
"역시 제일 갖고 싶은건 마구로 기념 우승컵이랑 승부복!"
"그런데 돈 주고 사기는 아까운데 갖고 싶은거... 음.... 갖고 싶으면 돈을 주고서라도 갖고싶은거 아니야? 메이사는 어때?"
726 좀비상어무스메 - 아카미노우시무시 (SjQkILG0s6)
2023-11-28 (FIRE!) 21:32:28
>>724
"음."
자리에서 일어나 입가를 소매로 스윽 닦은 마사바가 차가운 눈길을 준다.
"나니와를 만나면 내 필히 그대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용감하고 멋진 우마무스메였고..."
"배꼽살이 적으니 조금 더 살 찐 12월에 먹는걸 추천한다고...."
졸지에 겨울제철생선이 되어버린 우시무시...
"얼른 가자, 나 배고파!"
"음."
자리에서 일어나 입가를 소매로 스윽 닦은 마사바가 차가운 눈길을 준다.
"나니와를 만나면 내 필히 그대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용감하고 멋진 우마무스메였고..."
"배꼽살이 적으니 조금 더 살 찐 12월에 먹는걸 추천한다고...."
졸지에 겨울제철생선이 되어버린 우시무시...
"얼른 가자, 나 배고파!"
727 으닝니이-최속의 고등어 (3Tio8nlusE)
2023-11-28 (FIRE!) 21:35:58
>>0
"에.. 그건 무리야... 내가 못 사주는 선물이잖아.."
"애초에 선물이 아니라 스스로 따내야 하는 거잖아."
마사바교에 대한 내용은 슬쩍 넘겨버렸다. 아니. 알고있어 이거. 눈을 보면 최면에 걸려서 츠나지 으슥한 곳에 있는 염전으로 끌려가는거지?(?) 그러니 시선도 슬쩍 피해버린다.
"으음... 그런가? 나는..."
".....모르겠어!"
모르게서~
가장 갖고 싶은 거라면 이미 가졌고, 돈을 주고도 못 살 테니까.
으음... 이게 아니라..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였는데 어째서 이렇게 됐지?
"뭐 대충 양말에 들어갈 정도 사이즈로 고르는게 좋을라나. 마-사바한테는 우마이봉 12개 정도 줄게. 어떤 맛이 좋아?"
"에.. 그건 무리야... 내가 못 사주는 선물이잖아.."
"애초에 선물이 아니라 스스로 따내야 하는 거잖아."
마사바교에 대한 내용은 슬쩍 넘겨버렸다. 아니. 알고있어 이거. 눈을 보면 최면에 걸려서 츠나지 으슥한 곳에 있는 염전으로 끌려가는거지?(?) 그러니 시선도 슬쩍 피해버린다.
"으음... 그런가? 나는..."
".....모르겠어!"
모르게서~
가장 갖고 싶은 거라면 이미 가졌고, 돈을 주고도 못 살 테니까.
으음... 이게 아니라..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였는데 어째서 이렇게 됐지?
"뭐 대충 양말에 들어갈 정도 사이즈로 고르는게 좋을라나. 마-사바한테는 우마이봉 12개 정도 줄게. 어떤 맛이 좋아?"
730 잡아먹힌 우시무시-쫌비샤크무스메쨩 (OjlK72U1x2)
2023-11-28 (FIRE!) 21:41:20
"....살찔 일 없거드은~?!"
벌떡 일어나서 네 뱃살을 마구마구 주무르려고 했고.
"좋아, 가서 잔뜩 먹자구. 초밥 한 입 먹을때마다 몇 칼로리인지 말해줄거야..."
히히. 이게 바로 유식이가 복수하는 방법이다.(*아닙니다)
//
wwwwwww맛쭁맛쭁 저히 막 레할 가요?? 히히
벌떡 일어나서 네 뱃살을 마구마구 주무르려고 했고.
"좋아, 가서 잔뜩 먹자구. 초밥 한 입 먹을때마다 몇 칼로리인지 말해줄거야..."
히히. 이게 바로 유식이가 복수하는 방법이다.(*아닙니다)
//
wwwwwww맛쭁맛쭁 저히 막 레할 가요?? 히히
733 초절임고등어 - 으닝니이 (SjQkILG0s6)
2023-11-28 (FIRE!) 21:42:48
>>727
>>0
"에—!"
"메이쨔 산타가 아니었던거야? 꿈과 희망을 담은 주머니 속에서 착하게 지낸 어린이에게 원하는걸 주는 산타가 아닌거야?!"
충격 받은 척 연기를 하며 사태를 키워본다.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이름 외쳐봐. 넌 일착을하고
"모르겠구나!"
나도 모르게서~ 양 손을 들고 메이째에게 엎어진다. 햄버거는 완전히 뒷전이다. 공부는 잊혀진지 오래이다.
"우마이봉..."
"원하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마이봉이라니 너무해."
".... 승리와 영광, 명예와 권력의 맛으로 부탁해."
>>0
"에—!"
"메이쨔 산타가 아니었던거야? 꿈과 희망을 담은 주머니 속에서 착하게 지낸 어린이에게 원하는걸 주는 산타가 아닌거야?!"
충격 받은 척 연기를 하며 사태를 키워본다.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이름 외쳐봐. 넌 일착을하고
"모르겠구나!"
나도 모르게서~ 양 손을 들고 메이째에게 엎어진다. 햄버거는 완전히 뒷전이다. 공부는 잊혀진지 오래이다.
"우마이봉..."
"원하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마이봉이라니 너무해."
".... 승리와 영광, 명예와 권력의 맛으로 부탁해."
738 유식이 (OjlK72U1x2)
2023-11-28 (FIRE!) 21:46:52
wwwwwwwwwwwww 귀여워...
>>736 wwwwwww코이츠 어느새 초절임고등어가 되어버린wwwwwwww 와따시도 큐트한 맛쭁맛쭁과 일 상해서 굉 장히기 뻣던wwww
>>736 wwwwwww코이츠 어느새 초절임고등어가 되어버린wwwwwwww 와따시도 큐트한 맛쭁맛쭁과 일 상해서 굉 장히기 뻣던wwww
739 으닝닝닝닝-고도리 (3Tio8nlusE)
2023-11-28 (FIRE!) 21:49:49
>>0
"승리와 영광, 명예와 권력은 남이 주면 의미가 없으니까."
"에~ 아니면 스스로 쟁취해낼 자신도 없는거야? 허접❤️ 겁쟁이❤️ 나약하고 한심해❤️"
엎어지는 마사바를 지탱하...지 못하고 그대로 같이 엎어진다. 으에~
"마-사바. 산타 같은 건 없어."
"오히려 있는 쪽이 무섭지 않아? 그 자식은 온 세상의 아이들이 언제언제 우는지 24시간 365일 감시하는 녀석이라고?"
완벽하게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버린 지금.
테이블 위에 쌓인 책과 공책은 의미를 잃은 오브제가 되어버렸다.
뭐 그래도.. 아직 시험기간은 남아있으니까.
오늘은 이렇게 보내도 괜찮겠지.
/슬슬 마무리할가헤요
"승리와 영광, 명예와 권력은 남이 주면 의미가 없으니까."
"에~ 아니면 스스로 쟁취해낼 자신도 없는거야? 허접❤️ 겁쟁이❤️ 나약하고 한심해❤️"
엎어지는 마사바를 지탱하...지 못하고 그대로 같이 엎어진다. 으에~
"마-사바. 산타 같은 건 없어."
"오히려 있는 쪽이 무섭지 않아? 그 자식은 온 세상의 아이들이 언제언제 우는지 24시간 365일 감시하는 녀석이라고?"
완벽하게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버린 지금.
테이블 위에 쌓인 책과 공책은 의미를 잃은 오브제가 되어버렸다.
뭐 그래도.. 아직 시험기간은 남아있으니까.
오늘은 이렇게 보내도 괜찮겠지.
/슬슬 마무리할가헤요
744 초절임고등어주 (SjQkILG0s6)
2023-11-28 (FIRE!) 21:54:13
이제와서 쓰는 카라스미 후기
원더주의 전략에 광장히 당황했음. 나.. 나를 저격한 메타로 온다고?! 하며 굉장히 머리를 싸메고는 크아아악 했기 때문. 그래서 모든 경우의 수를 분석하고 가장 높은 확률로 이길 수 있는 스텟을 골라보았다. 포화였으면 마마나 왈츠나 나카요시쨩에게 당하겠다는 마음으로....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ssta 안정권으로 들어왔지만... 다갓의 억까에... 98연속 말이 되냐구! 심장도 쿵쾅거리고 긴장대고 그래서 속도 울렁 울렁...
마지막에는 진짜 식겁했어.
3의 의미라는 착순표 발표의 이름을 보고도 아, 하고 심호흡 하고 전문 보았다.
정말 기뻤고, 이런 긴장과 기쁨은 츠나지의 모두가 없다면 없었을 일이기에 모두에게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우리 시니어까지 힘내자!!
원더주의 전략에 광장히 당황했음. 나.. 나를 저격한 메타로 온다고?! 하며 굉장히 머리를 싸메고는 크아아악 했기 때문. 그래서 모든 경우의 수를 분석하고 가장 높은 확률로 이길 수 있는 스텟을 골라보았다. 포화였으면 마마나 왈츠나 나카요시쨩에게 당하겠다는 마음으로....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ssta 안정권으로 들어왔지만... 다갓의 억까에... 98연속 말이 되냐구! 심장도 쿵쾅거리고 긴장대고 그래서 속도 울렁 울렁...
마지막에는 진짜 식겁했어.
3의 의미라는 착순표 발표의 이름을 보고도 아, 하고 심호흡 하고 전문 보았다.
정말 기뻤고, 이런 긴장과 기쁨은 츠나지의 모두가 없다면 없었을 일이기에 모두에게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우리 시니어까지 힘내자!!
746 초절임고등어주 (SjQkILG0s6)
2023-11-28 (FIRE!) 21:55:08
>>739 막레로 받아도 좋을것 같아요 헤헥 고마워 메이짜 즐거웠어
근데 고도리가 뭐야?
근데 고도리가 뭐야?
747 메이사주 (3Tio8nlusE)
2023-11-28 (FIRE!) 21:56:10
고도리는 응애고등어를 말하는 거래요
수고하셧슴다 마사바주~ 오랜만에 마사바랑 일상해서 즐거웠던ㅋㅋㅋㅋ
수고하셧슴다 마사바주~ 오랜만에 마사바랑 일상해서 즐거웠던ㅋㅋㅋㅋ
748 유식이 (OjlK72U1x2)
2023-11-28 (FIRE!) 21:57:37
>>741 선물을 안주면 애벌레에게서 선물을 갈취.. 아 아니 받으면 되니까 몬다이나이 아닐가 요?? (???)
>>744 wwwwwwwwwwwww 코코쨘...... 우웃... 감동인... 와따시도 코 코쨘이조 아요...(나데나데나데나데) 우웃 다시한번 축하드리는wwwwwww
>>746-747 진짜너무너무너무귀엽다.. 세상모든사람들이 이 귀여운 모먼트를 알아줬 으면조 켔다..... 고도리 응애고등어래 귀여워...
>>744 wwwwwwwwwwwww 코코쨘...... 우웃... 감동인... 와따시도 코 코쨘이조 아요...(나데나데나데나데) 우웃 다시한번 축하드리는wwwwwww
>>746-747 진짜너무너무너무귀엽다.. 세상모든사람들이 이 귀여운 모먼트를 알아줬 으면조 켔다..... 고도리 응애고등어래 귀여워...
749 초절임고등어주 (SjQkILG0s6)
2023-11-28 (FIRE!) 21:57:39
>>745 스트스트쟝... 우리는 이곳에서 어장을 덥히고 있을게!!!
>>747 응애고등어.. 마마메이사가 돌바줘...
>>747 응애고등어.. 마마메이사가 돌바줘...
751 메이사주 (3Tio8nlusE)
2023-11-28 (FIRE!) 22:01:56
응애고등어쟝... 이리온... 소금물에 넣어줄게..
우린 이제 안동으로 갈거야...(????)
우린 이제 안동으로 갈거야...(????)
756 리카주 (UEiE0XnjKA)
2023-11-28 (FIRE!) 22:07:59
하지만 뼈바르는데 소모하는 시간과 그 시간동안 식고 뻣뻣해지는 고등어의 식감과 뼈 버릴 때 쓰레기봉투에서 옅게 풍기는 고등어향이 신경쓰이고 뼈가 목에 박히면 병원비 쓰는 게 귀찮으니까..
764 원더주 (wiGvjvE2tE)
2023-11-28 (FIRE!) 23:07:35
내가 마사바주를 당황시켰다! 나는 마사바주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사실 어느쪽이든 견제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그야... 악당... 개꿀인걸...
사실 어느쪽이든 견제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그야... 악당... 개꿀인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