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08088>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64.코뿔소 교향곡 :: 1001

◆TMmm6tsoPA

2023-11-15 02:03:07 - 2023-11-16 20:40:45

0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02:03:0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07090

53 여로주:3 (cUNjN9UjKg)

2023-11-15 (水) 20:55:21

두 사람 일상 고생했다!!>:3

54 이경주 (MuL6l0yD7E)

2023-11-15 (水) 20:55:55

>>48 그래도 일단 네글자 한자어로 해야하니까..
어떤 과학의 탐식마랑펜리르()

55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0:56:03

무자각 플러팅 리얼

아지 살짝 설렜대

>>50 거짓부렁이다

56 리라주 (x6xB5IrZ42)

2023-11-15 (水) 20:56:29

>>52 선경 선생님이다! 복지센터 연결해 달라고 했는데 쟤가 저 난리 쳐놨으니까 필요 없어져서 안하셔도돼용 죄송합니당 하고 보냈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은우가 같이 와서 멘탈 덜 깨졌다 부쨩 잘못x

57 이경주 (MuL6l0yD7E)

2023-11-15 (水) 20:56:58

>>43 이게 무자각 플러팅인건가...
모두 주의해! 안 그러면 랑이한테 마음이 뺏길거야!!

>>50 엣(엣)

58 수경 - 여로 (7es1.wdUAk)

2023-11-15 (水) 20:57:44

인사를 가볍게 받으려 한 뒤..

"그렇습니까?"
"일단 반한 건 아닙니다."
애초에 사람에게 반하거나 좋아하게 되거나 그런 종류는 수경에게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안에 깊이 담아둔 것들은 있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인 만큼..

"그건 순찰이 아니지만..."
"...조금만입니다."
가끔 순찰을 도는 시간 이후에 슬그머니 기어나오는 이들이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조금 보겠다는 것을 용인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람을 좋아해서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듣고는..

"저는 별로 좋아하진 않겠네요"
동물에게도 그다지.. 떨떠름한 듯함을 슬쩍 내보이며, 수경은 고양이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내려다봅니다. 손을 댈 엄두도 안 내는 걸까요?

59 한양주 (h5nBR20opo)

2023-11-15 (水) 20:58:49

https://picrew.me/share?cd=DBW27brE0m

하나냥이 저지먼트 외에 평소 어울리는 애들 올리며 리갱!

60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20:58:55

아마 한양이라거나 다른 다정한 이들이라면 저기서 리라에게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 식으로 위로를 했겠지만... 아마 은우는 저기서 특별히 무슨 행동을 하지 않고, 인수인계하고 리라 데려다달라고 부탁한 후에 바로 순찰 돌러 떠났을 것이기에...

역시 이럴땐 팬이 있어야 했어. (응?)


아무튼 일상이 막 끝났고...저녁 9시지만 잠깐 쉬었다가 새로 돌릴지, 아니면 오늘은 쉴지를 정하는 것으로!

61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0:59:18

아지 전화 1번은 엄마!!
당연하겠지만

62 희야주 (kADt5lz5e2)

2023-11-15 (水) 20:59:20

>>55 그짓말쟁이 햐주 글렌모렌지 꺼내는 수가 잇서

농담이고 콜드브루 한잔 마시려고
오늘 늦게 자야 하는 일이 있어서

>>57 할미는 술쟁이 아녀

63 여로땅의 훈련:3 (cUNjN9UjKg)

2023-11-15 (水) 20:59:21

>>0

"...."

여로는 슬쩍, 고개를 기울였다. 옆에선 자신의 짝인 아지가 자고 있었다.

".... 아."

부탁받은 게 있지 않던가. 그는 아지에게로 고개를 숙였다. 먹힐지는 그도 잘 모르겠다만.

오늘 먹는 한약은 쓴 맛이 느껴지지 않을 거야

레벨이 올랐으니까 이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그는 어깨를 으쓱이곤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몸을 일으켰다.

64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20:59:23

어서 오세요! 한양주!! 오오...그렇군요. 저렇게 4총사란 말이죠?

65 여로주:3 (cUNjN9UjKg)

2023-11-15 (水) 20:59:56

한양주 어서와!! 오오 저 친구들이구나!!!!

66 수경주 (7es1.wdUAk)

2023-11-15 (水) 21:00:07

다들 어서오세요

67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00:42

>>59 오 센터가 하냐냥이구나
아지 친구들은... 얼굴이 없다(??)

>>62 희야주 늦게까지 일상 돌린다교?(난청

68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01:31

>>63 여로는 역시 다정해(전지적 한아지 관점)

69 이경주 (MuL6l0yD7E)

2023-11-15 (水) 21:01:54

>>59 얘네들 놀때 소란스러울 거 같다!
일단 우리 한양이가 가장 잘생김 ㅇㅈ? ㅇㅇㅈ

70 희야주 (Dab4nOltEc)

2023-11-15 (水) 21:03:09

하냐냥 친구들이라굽쇼 (불쑥)

>>67 칼 내려놔라 어어

71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21:03:46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은우와 세은이의 1번 번호는 비어있어요.
왜인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는 것으로!

72 랑 - 성운 (46bZjOgCFQ)

2023-11-15 (水) 21:04:29

>>26
성운에게서 괜찮다는 대답이 들리고, 슬쩍 발을 땅에 뻗으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이 느껴지자 몸을 굽혀 성운의 발이 바닥에 닿게끔 내려놓는다.

"그럼 됐어."

실시간으로 체중이 변한다든가, 얼굴이 새빨개진다든가... 얼굴이 빨개지면 무거워지는 건가? 아니면 그 반대? 같은 실없는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제 몸보다 훨씬 큼지막한 케비닛을 혼자서 조금씩이라도 들어 올리고 있었던 것과, 자신이 잡아당겼을 때 느꼈던 무게의 위화감까지 생각이 흘러간다.
내려놓은 성운을 빤히 쳐다보면서 도대체 뭘까 고민하는 듯 살짝 고갤 기울이며 눈썹을 비틀던 랑은, 실례했습니다라는 작은 목소리를 듣곤 천천히 입을 열었다.

"2층에서 갑자기 뛰어내린 이유는 뭐야."

솔직히 좀 놀랐다, 안에서 화재가 일어났다거나 급하게 탈출해야 할 때 높이는 신경쓰지 않고 뛰어내리는 경우가 있다지만,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뛰어내리지 않았나?

"...몸무게 얼마나 나가냐."

결국 못 참고 궁금한 걸 물어보기까지 한다.

73 낙조주 (L5dYCEtyQI)

2023-11-15 (水) 21:04:45

>>41 성운주의 우레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도착햇답니다!

전 그럼 씻고 올게용!

74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05:23

아지 친구들의 특징은
되게 다양한데(폭넓게 친구를 사귐)
비행을 심하게 하거나 입만 열면 욕설인 친구는 없을 것 같다
설사 비행하던 친구라도 아지랑 어울린 뒤에는 좀 고쳐졌든가...
안그러면 친구로 사귀질 않음

그리고 아지 굴리면서 요즘 생각하는 건데 아지가 인간관계에 아쉬움이 없어;;
자기를 이유없이 싫어하거나 자기가 싫거나
하면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딱히 많이 하지 않음
왜냐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자기 좋다는 친구는 많으니까
굳이 매달리지 않는거 같아

75 성운주 (ZMB9U3YGnU)

2023-11-15 (水) 21:05:47

서성운:
004 그에게 악몽이라면 무슨 내용의 꿈일까요?
성운은 얼마 전에 꾸었던 꿈을 떠올렸다. 한없는 소음이 가져다주는 머리를 찢는 고통 속에서, 다른 이들이 고통을 견디고 일어나는 동안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짓눌려있는 꿈을. 성운의 표정이 조금 슬퍼졌다.

029 단 것을 잘 먹나요?
“좋아해요! 많이 먹지는 않지만, 자주 먹는 느낌. 아, 그게 많이 먹는 셈이려나요······.”

052 타인의 행동 중 가장 싫어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특히 자기들 좋자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멋대로 이기적으로 굴거나, 남탓을 하거나, 엉뚱한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성운의 미간이 약간 구겨졌다. 최근의 불쾌한 샹그릴라 소동도 그렇고, 저번 회합에서 듣게 된 위크니스 이야기도 그렇고. 하나같이 성운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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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서성운: “같이 있으면서 같이 하는 모든 일들이, 제 가장 큰 애정표현일 거에요.”
“같이 요리해서 식사를 한다거나, 선물을 주고받는다거나, 훈련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적당한 데 틀어박혀서 서로 좋아하는 책이나 읽으면서 시시껄렁한 잡담이나 하거나 하는 그런 것들도, 모두······.”

"신체적으로 한계일 때의 너는?"
서성운: “지치면 바로바로 쉬는 타입이에요.”
“하지만 그러고 싶어도 그러면 안될 때가 있죠······.”
“한계를 견뎌야 할 때도 있으니까.”

"이제 그만 나를 놓아 줘. 라는 말을 들으면?"
서성운: “그런 말을 들을 때까지 붙잡고 싶었던 사람에게서 그런 말을 듣게 되겠죠, 아마···.”
“보내줘야죠.”
“제가 누구라고, 가겠다는 사람을 붙들겠어요.”
“떠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도록 만든 것을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아, 스킬아웃이 그런 소릴 한다구요? 안돼. 안놔줘. 놔줄 생각 없어. 얌전히 안티스킬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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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운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이 바라온 것이 눈 앞에서 파괴되어버린다면?」
“······.”
성운은 슬프게 웃으며 자기 자신을 가리켜보였다. 자신이 바라던 것을, 자기 자신의 손으로 부숴버린 꼴이 된 어리석은 소년이 거기에 있었다.

2.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추악한 면을 직시하게 된다면?」
“······.”
성운은 이제 꽤 가볍게 웃을 수 있게 됐다. 얼마 전 꾼 악몽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운은 한번 손을 휙 휘둘러, 자신이 앉아있는 은신처의 전경을 훑듯이 가리켜보였다.

3. 「몸이 너무너무 아픈데 집에 약도 죽도 없다면?」
“상비약을 구비해놓는 성격이라 그럴 일이 많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아마 병원에 연락하지 않을까요?”
“······아뇨,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하는 건 안하려구요. 폐 끼치는 건 싫어서······.”

#당캐질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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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06:30

>>70 (일상칼부들부들)

>>71 부모님이었는데 이제 없어서 그리워하면서 남겨놨나?
맞추면 계수 2%지?(날조)

77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06:55

낙조주 다녀와

78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08:23

성운이 혼자 지내니까 아플때가 걱정이균
주변에 연락도 안하고..

79 이경주 (MuL6l0yD7E)

2023-11-15 (水) 21:08:51

이경이 전화 1번은 누굴까...(본인도 모르겠음)

>>74 이런 말 하기 뭣하지만 극한의 인싸같다(?)
이경이가 저런 아지 보면 좀 부러워할 수도 있겠고..

>>75 성운이 뭔가 포카포카한 느낌이 강함.. 그런데 최근 마음 고생 많앗던 것도 맞고.... 특히 악몽 꾼다는 거.....
그림자 머리에 화살을 꽂!(으븝읍읍)
근데 캐해질문 왜 이렇게 성운이 괴롭혀 누가 질문하는 거야 저거

80 리라 - 여로 (x6xB5IrZ42)

2023-11-15 (水) 21:09:02

"응, 응. 어때요? 어떤데? 이상해요? 색연필 맛 나...?"

혹시 이거. 그 한 마디에 속사포처럼 질문이 쏟아진다. 이미 먹기 전에 한번 급하게 물어본 전적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미안하다, 여로야...
어쨌거나 진지한 표정에 바짝 얼어있던 표정은 이윽고 씨익 웃으며 풀리는 상대의 얼굴에 오래지 않아 함께 녹아내린다. 리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힘주어 그리느라 욱신거리는 손가락을 쭉 폈다.

"사탕? 그건 너무 단 거 아닌가...? 혹시라도 종이 맛 날까 봐 달아지라고 계속 생각했더니 좀 과해졌나 보네요."

다음엔 좀 더 조절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 아직 베어물지 않은 매끈한 표면이 리라를 향해 내밀어진다. 잠시 여로와 사과를 번갈아 본 리라는 곧 씩 웃으면서 망설임 없이 사과를 베어문다.

"와, 정말... 다네. 엄청."

진짜 조절 해야겠네. 이건 거의 사과 사탕 맛이잖아. 영양분까지 설정하지 않아서 열량이 0일 테니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이 한 입에 하루치 당류 초과일 것만 같다.

"너무 달지 않아요? 맛있어요? 여로 후배님이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팔아도 될 것 같다라. 그러고 보면 영양성분 없이 온전히 맛과 식감만 즐길 수 있는 가짜 음식... 제법 수요가 있을지도?

"나중에 할 일 없으면 그걸로 사업 해 볼까..."

응? 이래도 되나?

81 이경주 (MuL6l0yD7E)

2023-11-15 (水) 21:09:14

.dice 1 2. = 2
1흑
2백

82 여로주:3 (cUNjN9UjKg)

2023-11-15 (水) 21:09:20

아 맞다 수경주!! 나 콤부차만 마시고 바로 답레줄게!!!!

83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21:10:11

다녀오세요! 낙조주!!

>>75 음. 한번에 많이 먹으면 문제는 없을터!! 그리고...그렇군요. 성운이가 사랑을 하고 누군가와 사귀게 되면 저렇게 한다라..(팝그작) 그리고 바로바로 쉬는 것은 아주 훌륭한 습관! 으앗...성운이 화났어! 위크니스에 화났어!!
그 와중에 3번...무슨 소리니! 성운아!! 8ㅁ8

>>76 틀렸으니까 있다고 해도 없겠군요. 하핫!

84 한양주 (h5nBR20opo)

2023-11-15 (水) 21:10:19

>>59

가운데 하나냥 포함 다 조용한 애들.

1. 하나냥

2. 옆에 안경 쓴 애

- 게임 많이 함
- 저 표정으로 계속 개드립 침
-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함
- 하나냥이랑 같은 중학교 출신. 불량배들한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받다가 한양이 도와줘서 친해짐.
- 간신처럼 생겼어도 제일 의리 강함

3. 왼쪽 웃고 있는 애

- 4인방 중에서 그나마 외향적임
- 애는 착함
- 좋은 의도로 행동한 건데, 그게 은근 사고를 많이 일으킴
- 봉사활동 좋아함

4. 맨 뒤에 있는 애

- 4인방 중에서 제일 학업에 성실함. 전교권 성적.
- 성격이 모난 건 아닌데, 하나냥처럼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 독고다이 성향이 강함
- 3번이 끌어들여서 같이 다니게 됨

85 성운주 (ZMB9U3YGnU)

2023-11-15 (水) 21:10:54

답레도 쓰고싶고 반응하고 싶은것도 한가득이지만 저는 반찬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금방 다녀올게요 잠깐 자리비움

86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21:11:01

한양이가....조용해요? (믿을 수 없음)

87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11:02

>>79 이경이도 인싸로 만들자(?)

88 이경주 (MuL6l0yD7E)

2023-11-15 (水) 21:11:49

"반 강제로 무대 위로 초청되어 한마디를 해야 한다면?"
최이경: 무슨 무대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최이경: 아 '코뿔소여 영원하라!!!!'를 외치면 재밌을 거 같다.

"무엇이든 선물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면 뭘 부탁하고 싶어?"
최이경: 어.. 뭐든 좋은데.. 음.. 딱히 가지고 싶은게 없거든~
최이경: 어쩔 수 없지~ 그냥 게속 나랑 친구해달라고 하면 안 될까?

"네가 극도로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은?"
최이경: 그렇게 화가 난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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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리라주 (x6xB5IrZ42)

2023-11-15 (水) 21:12:01

연락 안하면 쳐들어가는 방법이 존재하는데(성운주:?)

다들 안녕이다! 답레쓰고와따~~

90 청윤주 (Iw0lTEeyaI)

2023-11-15 (水) 21:12:16

한양이가.. 조용?!

91 한양주 (h5nBR20opo)

2023-11-15 (水) 21:12:26

다들 안녕인겨-!

>>67
달걀귀신이랑만 사귄다는 한아지..

>>69
넷 다 쫄보(?)라 의외로 사고는 안 친다는..

92 수경주 (7es1.wdUAk)

2023-11-15 (水) 21:12:36

느긋하게 주셔도 괜찮아요.

따뜻한 이불속은 좋네요.

93 리라주 (x6xB5IrZ42)

2023-11-15 (水) 21:12:50

다녀오는 사람들 다녀오고 일상 정리를 좀 해야겠군... 후후..... 돌리는 속도를 정리하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94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12:57

>>84 친구들 다 귀엽다

95 한양주 (h5nBR20opo)

2023-11-15 (水) 21:13:12

>>86
>>90
어허 저지먼트 밖에서는 그냥 다크템플러(?)라니깐

96 이경주 (MuL6l0yD7E)

2023-11-15 (水) 21:13:22

>>84 조...용....?
전체적으로 순한 아이들이라서 좋다 싶은데 한양이가 조용하다고요????

>>85 현실 살림꾼 성운주를 응원해..

>>87 백이경은 지금도 인싸라고 생각해!

흑이경으로 가면 다르지만.

97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21:14:05

>>88 오...저지먼트 관련이 아닌데도 그렇게 외친다는거죠?! 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저지먼트 애들은 다 친구해줄 거예요!!

아무튼 요 근래 계속 일상을 계속 달렸으니 오늘은 하루 휴식하는 것으로!
가끔은 쉬어가야 일상을 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법!

98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14:19

한아지:
059 지금 하는 일을 쉬게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그냥 하루종일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나가고 싳으면 나가고 즉흥적으로 친구 찾아가서 즉흥적으로 놀러갔다가 느지막히 들어와서 자고 싶대

017 어리광이 심한 편 인가요?

어때 보여

268 가사 및 생활에 관련된 상식은 어느정도?

별로 없음... 엄마 보조해주는 정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99 아지주 (bUih3gw8HU)

2023-11-15 (水) 21:15:01

>>88 이경이 화나게 해보고 싶다(?)

100 여로주:3 (cUNjN9UjKg)

2023-11-15 (水) 21:15:11

여로땅의 1번???

일단 얘 핸드폰 비번을 나도 모르기 때문에..(먼산(이경: 데헷☆)

101 한양주 (h5nBR20opo)

2023-11-15 (水) 21:15:25

>>96
하나냥 : 억울해요(?)

102 여로주:3 (cUNjN9UjKg)

2023-11-15 (水) 21:15:39

이경이 화내게 하기...


여로땅 출격(?)!!!

103 ◆TMmm6tsoPA (kzDUN3t/VI)

2023-11-15 (水) 21:15:51

>>98 말 그대로 인싸의 하루를 보내다가 다시 들어와서 푹 쉬는거군요! 음. 그리고 솔직히 어리광...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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