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9808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48.중간고사가 다가온다 :: 1001

물론 이벤트로 나오진 않아요. ◆TMmm6tsoPA

2023-11-04 23:27:16 - 2023-11-05 09:23:25

0 물론 이벤트로 나오진 않아요. ◆TMmm6tsoPA (97lEAznLEE)

2023-11-04 (파란날) 23:27:16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98071

849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1:33


서하냥의 호신술 교실이라니까 이거 생각나는 몹쓸 사람 저밖에 없조 (할복

850 동월주 (fzaT1heKO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2:00

>>825 놉. 다 안됩니다. (대충 검지검지짤) 연구소 자체 검진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몰?루 지만, 아무튼 '병원' 에 관련된 것들 (의사, 간호사, 환자, 수술 도구 등등) 은 전부 아웃입니다. 다만 얘들은 그래도 상황이 좀 나아요. 그냥 별개로 보면 무서워하면서 왁왁대는걸로 끝날거거든요.
근데 건물에 들어갔는데 내부가 병원을 연상케 한다? 진짜 과호흡 올수도 있습니다. (진지)

>>829 음.... 이 이여기들이 메인 스토리에 나올 일은 없다고 봐야하죠? 캡틴의 의견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그럴 일은 없을거라고 봐요. (절레절레) 완전히 동월주가 집어넣은 설정에 불과합니다. 동월이의 개인적인 이야기기도 하구요. 일종의 장치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일상 부분에서만 나오는 파트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직접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괴이 일상이라던가, 괴이부 가입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831 초자연적인거........ (동월이랑 괴이 본다) (안본다)

하고싶은 일상이라!!!!!!!!! 괴담 일상이나 괴이 일상이요? 괴담은 말 그대로 일상생활중에 일어나는 기괴한 일들! 괴이 일상은.... 아시죠? ㅎㅎ
뭔가 같이 괴담적인 일이 일어나면 반응이 맛있을 것 같아요!!!!!!!!!!
일상적인 일상(?)이라고 하면 병원가기 싫다고 땡깡부리는 동월이 치료해주는 평화로운(?) 일상이요!!!!!!!!

>>832 존 레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세나도 감정표현 풍부해서 놀라는 일이 많긴 하지요!!!!!!!! (끄덕끄덕)

>>834 오오 심오해 오오 희야!!!!!! (?) 희야한테 진짜 크툴루 보여주면 어떻게 될까!!!!!!!!!!!!

851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3:16

>>847 이미지 메이킹 약간, 그리고 타인에게서 부여받은 페르소나 약간,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도 포함된거 같네요 히히
실제로도 공부는 잘 못하기도 하고, 또 자기가 방황하며 불량한 행동을 하고 다녔던 어린 시절을 '멍청한 행동'이라며 자책하는 요소도 있어요

예은이랑 태진이 조합은... 뭔가 벌써부터 예측불능이군요 허헣

앞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동생이랑 화해도 좀 했으면 좋겠고... 아니면 좀, 창작물에 있는 형님 캐릭터들 답게 다른 아이들의 각성 계기가 되도록 멋지게 퇴장해버린다던가...?

852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3:25

>>848 자네가 생각하는 보이스면....어, 안어울리지 않아???:0 그리고 안풀었다!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묵혀두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끼ㅋㅋㅋㅋㅋㅋ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한테 만들어달라고 해야하냐고

>>847 음, 여린 감수성....은 맞을거야. 일단은 여고생인걸!(꿋꿋하게 밀고감) 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어느쪽으로든

853 성운주 (GhUHaYLBWE)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4:19

누구인가? 누가 퇴장 소리를 내었어?

854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4:36

>>850 희야랑... 찐툴루...?

희야가 이제 사념체 되는 거야...?(비명

855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4:58

??머여 새벽 팟 나오는구만 어서와

856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6:10

>>850 호오오 동월이를 펄쩍 뛰게 만드냐 혜우우가 펄쩍 뛰게 만드냐 그것이 고민이구만
참고로 괴담 일상은 그냥 놀라는 수준에서 그치겠지만
괴이 일상은 진짜 모든 트리거 다 누르고 기절까지 할 수도 있다

857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6:20

성운주 하이

햐주 넘 졸려서 미리 인사할게... 언제 잠들지 모른다...........😴 잘자.......

혜승주는 조심히 돌아왔겠지.........

858 동월주 (fzaT1heKO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6:32

>>828 쀼장님은 부실 부순거 동월이라는거 알게되면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처럼 엎드려뻗쳐 시키나!!!!!!!!

>>835 안 돼!!!!!!!!!!!! (오열) 동월이를 진입시켜야....!!!!!!!!! (본말전도)

>>83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귀엽다....!!!!!!!!!! (복복복복복)

>>838 (끄덕) 그것이, 동월이의 기억이니까. (??)

>>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예은이의 놀라는 모습은 많이 봤지요.... (끄덕) 덕분에 귀여운거 많이 봤다!!!!!!!! 먀아악은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9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6:39


희야가 사념체가 된다니
안돼 혜우도 같이 데려가(?)

860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6:46

굿밤이여 햐주

861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6:56

>>823
동월이에게 있어서, 괴이에게 완력으로 맞서려 드는 녀석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장태진이 절대 '뭐! 그런거 주먹 한방이면 끝난다!' 하면서 돌진하려 들까봐 이러는거 절대절대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852
혜성이 목떡... 이렇게 들으니 느낌이라도 뭔가 궁금해지는군요

862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7:08

성운주 어서오고
왜 지금 온거야 (희번득)

863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7:31

성운주 어서오시고, 희야주 안녕히 주무세요!

864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7:38

>>858 이 사람도 뭐든 귀여워하는구만(북슬북슬]

865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9:19

>>861 찾기가 힘들어...찾게 되면 링크 올릴게:> 일단 전체적으로 성량이 크지 않고 사근한 느낌?

866 한양주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9:48

>>837

암부

"갱생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들. 죽일 수 있다면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인다. 저지먼트 서한양이 아닌, 인간 서한양으로서."

샹그릴라 복용자들

"안타깝지. 결국 자신을 끝내 믿지 못해서 비극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 하지만 자신을 믿는다는 거..실제로는 어려운 일이야. 그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 하지만 그만 복용했으면 좋겠어."

최근 관심을 가진 운동

"이스라엘 군용무술인 크라브마가에 관심이 있어. 맨손으로 나이프 디펜스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서 관심을 가졌지. 스포츠가 아닌, 정말로 실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다수를 상대하는 법이나 엘보로 턱이나 후두부를 치거나 워커를 신은 상태로 낭심을 차는 등의 기술들이 흥미롭더라고."

>>842 >>846
혼자서 귀에 버즈를 끼고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기-!

정말로 기력이 없어서 쉬는 거면 방에 하루종일 누워서 딥슬림..

>>843
높은 곳.. 고소공포증 하나냥에게는 높은 곳이 약점이외다.. 놀이기구도 엄청 무서워해서 범퍼카나 회전목마만 탐..

>>849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867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4:19:50

희야주는 미리 잘 자
아니 왜 벌써 4시 넘음

868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0:27

성운주 어서와욧~~~ ><

머에여! 동월주도 카와이머신이었던 거에여??

869 예은주 (NcIVl8CsCc)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0:36

>>850 🤔🤔 그렇구나, 답변해줘서 고마워. 나는 약간 일종의 비유같은 비설떡밥인줄 알았어. 예은이 앞으로의 답레도 조금 수정해서 방향을 틀어봐야겠네... 헛다리 짚어서 좀 부끄럽다 😭

>>851 그렇구나... 벌써 맛있는 단어들 조합이라 태진이 응원하게 되네. 나 약간 이런 느낌의 이야기들 좋아하거든 ☺️ 퇴장은 예은이가 대신 해주면 안될까..??? 태진이 절대 지켜 🥺🥺

헤헤 그러게~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벌써 상상만으로도 즐거운걸. 모쪼록 멋진 태진이의 서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852 (쓰담쓰담) 응, 잘 풀려서 좋은 서사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다크히어로 루트 혜성이도, 신념을 잃지 않는 혜성이도 응원중이니까 😉

870 성운주 (216kWjHEaQ)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1:14

>>862 우리집 고영님이 얼굴밟고 지나간김에 물 좀 마시고 다시 눕는 길이에요... (무릎위에 올라타기)

>>863 좋은 저녁이에요
그보다... (지그시

871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1:44

>>865
성량이 크지 않고 사근한...

음, 확실히 제가 생각한 그 사이ㅋ 아니 아이돌 버튜버와는 다른 느낌이군요
저는 이제 그쪽의 저음이 사복 혜성이에게 어울릴거라 생각했었거든요

혜성이 목떡에 맞는 영상이 부디 발견되길...

872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2:01

>>870 씁 냥이슈는 어쩔수없지 (쓰담쓰담)(등긁긁)

873 혜승 - 예은 (Kz8QLR/BU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2:21

"저기, 상관으로 모실것 까지는 없는 것 같다. 노골적으로 상하계급을 나누는 건 우리 저지먼트 분위기에 맞지 않아."

그걸 아는 놈이 선후배 관계 운운하며 그렇게 존댓말하라고 떽떽거렸단 말인가.

"게다가 나는 아직 2학년 말단이라 상관 노릇은 주제 넘지. 내년에 내가 부장이 되면 고려해볼게."

은근슬쩍 저지먼트 부장이 되고자 하는 야망을 내비치는 혜승이다. 과연 혜승이 저지먼트 부장이 될 수 있을까에 관한 고민은 먼 후일의 일이니 일단은 넘어가겠다.

"고맙다. 예은, 너는 이상하게 존댓말은 잘못쓰지만 선배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잘 되어 있네. "

그럴 수 있나? 혜승은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다. 나쁜 아이는 아닌 것 같으니 문제는 아니지만...

"목화고 전에는 무슨 일을 하다 온거야? 그전에 전쟁터에서 온 것 같은 말투나 행동은 왜 하는 거고?"

참으로 빨리도 묻는다... 어찌보면 본질적인 질문이니, 너무 빨리 물었다고 하는게 옳을까? 이런 걸 묻는 혜승 자체는 별 생각이 없었다. 자연스럽게 예은의 식판에 있는 야채를 집어 먹는 것만 해도 그랬다. '그런 컨셉인가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인첨공에 살다보니 별스러운 상황을 다 겪게 된다. 그러다보니 비일상적인 상황에 무뎌졌다고 할 수 있겠다.

"가만 보니 넌 너무 말랐어. 저지먼트 생활을 잘 하려면 든든히 먹어둬야지. 체중을 늘리도록 해. 기본 체급이 돼야 활동할 체력이 생겨."

혜승은 그리 말하며 자신의 소시지를 예은의 식판 위에 올려두었다.

"틈틈히 운동은 하는 거지? 일주일에 숨이 가쁠 정도로 운동하는 빈도가 어느 정도지?"

누가 보면 pt 선생님인 줄 알겠다...

874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2:45

🤔
얼른 혜우우 성악 스탯 개방해서 샤우팅 시키고 싶다
고막을 테러해주지 하하하

875 혜승주 (Kz8QLR/BU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2:49

졸려...!! 더 이상 무리야. 난 이만 자러 갈게 다들 낼봐~! 굿밤 굿밤

876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2:57

>>869 (북슬북!!!슬!!!!) 응원 고마워 :9 이혜성은 지옥에서도 굽히지 않을 이상을 가지고 타인을 자신의 이상에 익사시킬 다크히어로가 될테니까 (아무말)

877 동월주 (fzaT1heKO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3:43

왓? 이시간에 참전자? 성운주 어서오십셔!!!!!!!!!!!!!!!

>>854 무려 사념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야주 미리 안녕히 주무십셔!!!!!!!!!!!!! (손수건)

>>856 어 라, 그러면 안되는데... 🤔🤔🤔 그럼 그냥 동월이를 점프시키죠!!!!!!!!!! (??)

>>861
동월 : 어? 주먹?
동월 : 야야야야 안돼!!!!!!!!!!!! 뭐든 들고 들어가 제발!!!!!!

사실 완력으로 괴이를 밀어낼 수 있을 정도라면 가?능 이지만 못밀어내면 물량공세에 붙잡히는게 반쯤 사실이기 때문에.... (흐릿) 하지만 태진이 능력이라면 될거라 생각해요? 한 번 정도 동월이한테 검증만 받으면 서포트 맛깔나게 해드립니다!!!!!!!!!!!!

878 예은주 (NcIVl8CsCc)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3:45

온 사람들 어서오구, 자는 사람들 모두 잘 자. 좋은 꿈 꿔 🥰

>>858 히히 귀엽다고 해주니까 너무 고맙네☺️☺️ 동월이도 귀여워~~~~ 동월이는... 더 많은 쓰다듬이 필요해....


개인적으로 퇴장한다면 역시 멋지게 퇴장하고 싶은 느낌이 있네🧐 생각해놓은 데플장면은 있는데, 어떻게 흘러가려나... 😎

879 성운주 (216kWjHEaQ)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4:00

세나주 예은주 혜성주 희야주 모두 좋은저녁...

>>872 (친칠라 마른세수)(친칠라 식빵굽기)

880 예은주 (NcIVl8CsCc)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4:31

혜승주 잘자!!! 좋은 꿈 꿔~!!

881 성운주 (216kWjHEaQ)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5:06

동월주 좋은저녁 혜승주 잘자요..

882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5:07

>>871 그쪽으로 가면 모티브를 따온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음도 생각해봤는데 이미지나 분위기에 안맞아서?? 사복에는 맞아도 거의 교내 복장이니까 말이야. 응원 고마워:9

883 성운주 (216kWjHEaQ)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5:46

이분들 왜 다 퇴장각 하나씩 킵해두고 있어
울어버릴테다

884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5:51

혜승주 굿밤

885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6:23

>>866
언젠가 부부장에게 번지점프를 시켜보는 사악한 계획을 한번 꾸려봐야...(안됨)

>>869
아니아니됩니다 예은이 우리 쏘가리 절대지켜

어쩌면 예은이랑 태진이... 옛날 전쟁 영화 같은거 몽종 이야기할지도...?

886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8:00

>>883 직장인이 품속에 사직서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거랑 똑같은 로망 아닐까오~~~! >< (님

887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8:35

혜승주 안녕히 주무세요!

>>877
언젠가 동월이와 함께 퇴마(물리)를 시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문득...

888 한양 - 태진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8:59

"저번 주에 왕게임 할 때 정하하고 여로한테 람보놀이 시킨 게 나야."

거기에 추가해서 오로나민 C 댄스도 추게 만들었지.
람보처럼 기관총을 한 손으로 들고 쏘다니는 행동.. 태진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었다.

"맞다. 그래서 게시판에서도 조사를 하더라. 나는 쓸 일이 있을까 해서 응하지는 않았지만. 근데 애들 총 쏠 줄은 아냐. 사격 누가 가르쳐? 나보고 사격이 취미니깐 또 내가 하는 거 아니여?"

비살상용이니깐 들이는 것 자체에는 거부감이 없다.
근데..근데..애들 총 쏘는 법은 아는지는 모르겠다.
설령 알려줄 사람이 있다고 해도..혹시 내가 알려줘야 되는 건 아니겠지?

"진짜로 안 되면 검술도장이라도 열어야지. 애들이 내가 주로 맨손으로만 싸우는 것만 봤지, 내 본질은 결국 칼잡이니깐."

요즘 들어서 순수 격투가라는 인식이 늘긴 했지만 , 결국 진짜 전력을 뽑아낼 수단은 진검이니깐.

889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9:06

>>886 이거 맞음

890 동월주 (fzaT1heKO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29:19

>>864 아아, 하지만 저거 너무 귀여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부렁) 여기 안귀여운 사람이 어디 있어...!!!!!!!!!!

>>868 핫하하 그럴리가!!!!!!!!!!! 난 귀여운것만 보고 귀엽다 하지!!!!!!!!!!!! (복복복) 세나랑 세나주도 귀엽다!!!!!!!!!!!!!!

>>869 아뇨아뇨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려야 했던 것...... (흐릿) 앞으로 괴이 일상이라던가 독백도 많이 올라갈테니 기대해주세욧 O.<

>>883 울지 마십셔..... (쓰담쓰담) 별개로 동월이 퇴장장면도 있기는해요. IF BAD ENDING 3번 정도에? (적당)

891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0:03

>>890 이미 리라랑 한 일상에서 나왔는데(흰눈)

892 한양주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0:05

다들 굿밤이여-!

>>885
하나냥 올라가다가 벌벌 떨면서 "나 그냥 안 하면 안 돼..?" 이런다ㅋㅋ

893 예은주 (NcIVl8CsCc)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0:25

>>883 >>886 인정... 퇴장각은... 로망이야...(???)

>>88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옛날 전쟁영화같은거 얘기하는것도 즐겁겠다. 국내 작품에 한정되지 않더라도, 유명한 영화들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던지.... 뭔가 엄청 뜨겁게 달아오를것 같은 느낌이네!

894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1:23

>>879 마른세수 귀여웡 ㅎㅎㅎㅎㅎㅎ (빗 가져와서 빗질)(샥샥샥)

혜승주도 잘 자

895 동월주 (fzaT1heKO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1:25

혜승주 좋은밤 되십셔!!!!!!!!!!!!!!!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가능합니다!!!!!!!! 지금 제가 생각중인 괴이가 대충 4개? 5개? 정도 됩니다만, 분명히 이중에 할일을 다하고 폐기될 괴이가 있을거기에..... 뭐 신나게 들어가서 깽판치고 '퇴마했다!!!!!!' 라는 엔딩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

896 성운주 (216kWjHEaQ)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1:40

>>886 (설득됐다.)

897 동월주 (fzaT1heKOs)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2:55

>>891 어허 씁 제가 그렇다면 그런거에요!!!!!!!!!!!! (광기)

898 성운주 (216kWjHEaQ)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4:14

>>894 (입 오물오물) (앗 진짜 좀 졸음이 오는데.. 혜우주 약손이었어)

899 혜성주 (QE//cXIH8.)

2023-11-05 (내일 월요일) 04:34:22

>>897 (흰눈)(빠르게 튐)

좋아 아직 안자는 새벽의 망령들을 위해 전체질문
좋아하는 영화 장르와 그 장르에서 감명깊게 본 영화이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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