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25 놉. 다 안됩니다. (대충 검지검지짤) 연구소 자체 검진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몰?루 지만, 아무튼 '병원' 에 관련된 것들 (의사, 간호사, 환자, 수술 도구 등등) 은 전부 아웃입니다. 다만 얘들은 그래도 상황이 좀 나아요. 그냥 별개로 보면 무서워하면서 왁왁대는걸로 끝날거거든요. 근데 건물에 들어갔는데 내부가 병원을 연상케 한다? 진짜 과호흡 올수도 있습니다. (진지)
>>829 음.... 이 이여기들이 메인 스토리에 나올 일은 없다고 봐야하죠? 캡틴의 의견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그럴 일은 없을거라고 봐요. (절레절레) 완전히 동월주가 집어넣은 설정에 불과합니다. 동월이의 개인적인 이야기기도 하구요. 일종의 장치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일상 부분에서만 나오는 파트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직접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괴이 일상이라던가, 괴이부 가입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831 초자연적인거........ (동월이랑 괴이 본다) (안본다)
하고싶은 일상이라!!!!!!!!! 괴담 일상이나 괴이 일상이요? 괴담은 말 그대로 일상생활중에 일어나는 기괴한 일들! 괴이 일상은.... 아시죠? ㅎㅎ 뭔가 같이 괴담적인 일이 일어나면 반응이 맛있을 것 같아요!!!!!!!!!! 일상적인 일상(?)이라고 하면 병원가기 싫다고 땡깡부리는 동월이 치료해주는 평화로운(?) 일상이요!!!!!!!!
>>832 존 레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세나도 감정표현 풍부해서 놀라는 일이 많긴 하지요!!!!!!!! (끄덕끄덕)
>>834 오오 심오해 오오 희야!!!!!! (?) 희야한테 진짜 크툴루 보여주면 어떻게 될까!!!!!!!!!!!!
"갱생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들. 죽일 수 있다면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인다. 저지먼트 서한양이 아닌, 인간 서한양으로서."
샹그릴라 복용자들
"안타깝지. 결국 자신을 끝내 믿지 못해서 비극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 하지만 자신을 믿는다는 거..실제로는 어려운 일이야. 그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 하지만 그만 복용했으면 좋겠어."
최근 관심을 가진 운동
"이스라엘 군용무술인 크라브마가에 관심이 있어. 맨손으로 나이프 디펜스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서 관심을 가졌지. 스포츠가 아닌, 정말로 실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다수를 상대하는 법이나 엘보로 턱이나 후두부를 치거나 워커를 신은 상태로 낭심을 차는 등의 기술들이 흥미롭더라고."
>>842 >>846 혼자서 귀에 버즈를 끼고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기-!
정말로 기력이 없어서 쉬는 거면 방에 하루종일 누워서 딥슬림..
>>843 높은 곳.. 고소공포증 하나냥에게는 높은 곳이 약점이외다.. 놀이기구도 엄청 무서워해서 범퍼카나 회전목마만 탐..
"저기, 상관으로 모실것 까지는 없는 것 같다. 노골적으로 상하계급을 나누는 건 우리 저지먼트 분위기에 맞지 않아."
그걸 아는 놈이 선후배 관계 운운하며 그렇게 존댓말하라고 떽떽거렸단 말인가.
"게다가 나는 아직 2학년 말단이라 상관 노릇은 주제 넘지. 내년에 내가 부장이 되면 고려해볼게."
은근슬쩍 저지먼트 부장이 되고자 하는 야망을 내비치는 혜승이다. 과연 혜승이 저지먼트 부장이 될 수 있을까에 관한 고민은 먼 후일의 일이니 일단은 넘어가겠다.
"고맙다. 예은, 너는 이상하게 존댓말은 잘못쓰지만 선배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잘 되어 있네. "
그럴 수 있나? 혜승은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다. 나쁜 아이는 아닌 것 같으니 문제는 아니지만...
"목화고 전에는 무슨 일을 하다 온거야? 그전에 전쟁터에서 온 것 같은 말투나 행동은 왜 하는 거고?"
참으로 빨리도 묻는다... 어찌보면 본질적인 질문이니, 너무 빨리 물었다고 하는게 옳을까? 이런 걸 묻는 혜승 자체는 별 생각이 없었다. 자연스럽게 예은의 식판에 있는 야채를 집어 먹는 것만 해도 그랬다. '그런 컨셉인가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인첨공에 살다보니 별스러운 상황을 다 겪게 된다. 그러다보니 비일상적인 상황에 무뎌졌다고 할 수 있겠다.
"가만 보니 넌 너무 말랐어. 저지먼트 생활을 잘 하려면 든든히 먹어둬야지. 체중을 늘리도록 해. 기본 체급이 돼야 활동할 체력이 생겨."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가능합니다!!!!!!!! 지금 제가 생각중인 괴이가 대충 4개? 5개? 정도 됩니다만, 분명히 이중에 할일을 다하고 폐기될 괴이가 있을거기에..... 뭐 신나게 들어가서 깽판치고 '퇴마했다!!!!!!' 라는 엔딩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