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9808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48.중간고사가 다가온다 :: 1001

물론 이벤트로 나오진 않아요. ◆TMmm6tsoPA

2023-11-04 23:27:16 - 2023-11-05 09:23:25

0 물론 이벤트로 나오진 않아요. ◆TMmm6tsoPA (97lEAznLEE)

2023-11-04 (파란날) 23:27:16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98071

594 다은주 (D9x6sVWtr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5:24

>>588 (사악한 미소) 트릿은 이미 늦었으니 간지르기 풀코스를 받아주실까

>>590 정하같이 마음씨 고운 학생들의 '자신이 원하는 삶'에서, 착한 어른이라면 분명 그 일부로 포함되어 있을 거라는 계산☆

595 동월주 (YWrP82YxvI)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6:07

한껏 반응했지만 아직 할게 더 남았었다....!!!!!!!!!!!!!

>>576 아까의 진단으로?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사뭇이 얼마나 사뭇일까 궁금하긴 하지만요!?!?!!! 🤔🤔

>>583 러시안 블루 귀 엽 다!!!!!!!!!!!!!!!!!! (오열)
근데 가치가 없다니요? 마음상태는 또 어째서....!?!?!?!!!!! (광광)

>>585 뭐 뭐라구요
'줘' (진지)

596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6:33

>>281 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혹시 그 짤인가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햐씨의 크툴루 모먼트로 본다면 엄...

"다은 학생, 인간의 골몰에서 비롯되는 행위의 결과 대다수를 반의 반 규빗의 불 뿜는 쇠와 합금으로 해결할 수는 없답니다."

막...이래...? 외우주맛이 나도 잘 안 난다 클났다~😨

597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6:45

>>595 후후! 그것을 풀어나가는 것이 저의 몫이겟조!

598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6:52

>>595 진심 노맛인데 진짜?:0

599 다은주 (D9x6sVWtr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7:04

>>591 노블리스 오블리주 같은 고급 정신도 딱히 아냐~
그냥, 자신이 봐온 평범한 학생이라던가, 착한 아이들이 전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누구나 품을 흔한 소망이려나? 그런 느낌.

600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7:05

이잉 앵커실수~ 귀엽게 애교로 넘어가조

601 이경주 (MF.IwZR29c)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7:36

>>586 주인공들이 청소년이라 그런가 과거사에 나오는 어른들 중 마냥 좋은 사람의 비율이 낮은 듯한...
그러니까 사필귀정 당해라 어른들!

>>590 이경: 당연히 가식적이지
이경: 사회생활은 가식으로 이루어진 거야!(당당!)

실제로 가식이기도 하고..

>>591 어..
언젠가 부실에서 파티할 날도 오겠죠?
그때 하면? 재밌지 않을?까?????

602 이경주 (MF.IwZR29c)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7:57

>>600 (볼 쭈우우ㅜㅇ우우우우우우욱)

603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9:22

>>602 으에에

604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2:29:48

>>587 희야가 그러면은... 다르긴 다르겠는데 더 격렬해지지 않을까
혜우의 평온은 가면일 뿐이지 응

>>5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정을 찾게 해줄 만한 행동? 포옹?

>>589 혜우우 외옹이는 아무한테나 안 길러진대

>>591 새벽이니까 갬성적인걸로 뽑아봤음 ㅎㅎ

>>593 정하스럽구만
혜우우 마카롱 받고 어이없어하겠지만

>>595 아 그런게 있어요 선생님
동월이 진단도 만만치 않음서 뭘 그러시나

605 이경주 (MF.IwZR29c)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0:05

>>598 그건 우리가 정한다 내놔

>>603 (만지작만지작)
이 사진으로 볼 때 우리는 희야주가 오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606 정하주 (GUhrnKPG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0:25

>>598
혜성이진단인데 어케 맛없을수가 있?죠
>>599
소소하게 착한걸...

>>601
생각보다 담담한걸

607 동월주 (Lcz80kznYI)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1:07

>>592 (그야 이경이가 모솔이라면) (동월이는 전생부터 솔로일테니) (??)
앗.... 아아......... (눈물) 괜찮아 이경아 이제 곧 인기가 정점에 달할 시기가 올거야.....!!!!!!!!!!!!!!

>>594 안 돼!!!!!!!!!!!!!!!!!! (동월이 특:간지럼에 매우엄청많이약함)

>>597 오오(오오) 기대하겠습니다!!!!!!!!!!! 어린 세나 기 대 된 다!!!!!!!!!!

>>598 원래 노맛이라고 해놓고 굿맛(?)인 진단들이 많은 법!!!!!!!!!!!!!!!

608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1:27

마음 착한 아가씨로군요


글고 개인적으로 다은이랑 만나서 약간... 존윅에서 소믈리에랑 얘기 하는듯한 모먼트 한번 해보고 싶어요

"큰거. 뭐가 되었든 크고, 무겁고, 화력 하나는 죽이는 걸로."

문제는 원하는 메뉴가 거진 람보나 터미네이터 혹은 익스펜더블에서나 나올법한(옛날 액션 영화 좋아하는 장태진)

609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1:29

이혜성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맞이하는_아침은
고등학생임/초능력자인데 일단 고등학생임
1단계:알람을 듣고 대충 한 5분정도 침대에서 고통스러워함
2단계:일어나서 안고 잤던 인형 정리하고 이불 대충 펼쳐둠
3단계:양치질 하면서 핸드폰 확인하고 메세지 답할거 하고 뉴스나 날씨 방송 틀어둠(인첨공 내 유튜브같은 거 있으면 구독한 녹화본 틀듯)
4단계:씻고 나와서 레토르트 데우며 교복입음
이후 그냥 등교준비


누워서_폰하다가_폰이_얼굴에_떨어진다면_자캐는
이거 그냥 읇! 하면서 얼굴 잡고 아파할듯

자캐가_자신의_신청서를_본다면
혜성:......(깊은 한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10 류애린 - 한세나 (Pa3JzbDBf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1:44

이 나이먹고 모래놀이 도구라니,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까?
싶기도 하겠지만 놀랍게도 그녀는 지극히 멀쩡한 정신상태였다.
그럼 대체 무엇을 하러 가져온 것일까?
그에 대한 대답 역시 당연히 본인이 가지고 놀려는 것 아니겠는가?
어릴때 해보지 못했던 것들이니 지금 이렇게 기회가 난김에 해치우려는 것이었다.

"......"

물론 멍하니 들고만 있는다고 놀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어떻게 사용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거야 책에서는 글이던 삽화던 가지고 논다라는 묘사만 있을 뿐,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는 알려주지 않았으니까.

"...존 레논!!!"

한창 사색에 잠기던 즈음 그녀의 소스라치는 반응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차가운 것이 자신의 팔에 닿았으니까,
딱히 차가워서 그런것이 아닌 무언가가 자신의 몸에 닿아 생긴 단순한 무의식 반사였다.
하마터면 손에 쥐고 있던 도구통을 떨어뜨릴 뻔했을까?
그래봤자 플라스틱 뭉치들 뿐인데다 모래사장이니 다칠리는 없겠지만...

"아, 감삼다!"

생각해보니 가만히 있는건 즐기는 것이 아니었나, 건네어진 음료를 받아들던 그녀는 똑같이 들고서 흔들어보이는 당신에게 시선이 옮겨지자 한층 들뜬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선 기왕 목을 축일 타이밍이라면 앉아서 즐기는게 좋을테니 당신에게도 선베드에 앉아있길 권했을까?

"그러고보니 오긴 왔는데 이제 뭘 해야 함까? 역시 절경이 눈 앞에 있어도 우선은 뭘 먹어야 하는 검까? 아님 바로 입수 고?"

역시나라면 역시나일까? 그녀답게 계획 같은 것은 일절 없었다.

611 여로주:3 (vxmRzxUGQ6)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1:50

답레는 내일 줄게 한양주 정하주..(머리박)


성여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주_받는_오해는
언제나 받고 있다:)

자캐의_이름을_정하게_된_계기
여로주적으로는 꿈에서 여로가 자기 이름 여로라고 해서 정했고 설정 상으로는, 여정을 말하는 여로.

자캐가_옷을_벗는_순서
가디건-넥타이-바지-와이셔츠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12 예은주 (NcIVl8CsCc)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1:58

>>603 귀여워....(복복복복)

613 이경주 (MF.IwZR29c)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2:23

>>609 (뭔가 현대 여고생의 일상이 보인다)

614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2:26

혜성이의 소소한 모습도 참 귀엽군요

맛있다ㅏㅏㅏㅏ!!!!

614 다은주 (D9x6sVWtr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2:26

https://postimg.cc/hQJXkzTt

다은: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총이 모자라지 않나 생각해보기로 해요☆

615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2:57

>>604 ㅜㅜㅜㅜㅜㅜㅜㅜ.........
역시 혜우주는 저를 싫어하는 거였어여......

>>607 언제 풀릴지는 아무도 말 안했다요 >< 데헤 (?

616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3:04

>>605-607 그래서 가져왔음

617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3:54

여로를 볼때 왜... 양치기 소년이라는 말이 생각나는지

618 애린주 (Pa3JzbDBf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4:01

어우, 오늘은 확실히 구르고 온건진 몰라도 집중이 전혀 안되네.
진단결과도 딱히 맛 없으니 난 관전을 하겠어오.

619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4:08

>>613 원래 여고생 일상은 다 똑같댔오

>>614 대체 어디가 맛있는거야

620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4:24

>>614 이거 왜이리 제 취향이죠
심지어 너무... 너무 귀엽군요 큰일이다

621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4:42

>>618 선생님 나도 노맛인데 가져왔잖아 줘요 징징징

622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5:13

>>605 꺅들켯다

>>609 혜성이 여고생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구독한 거 트는 것부터가 찐 아침이잖아 핸드폰 없이 어떻게 사는데 그거 어케하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 왜 한숨 쉬어!!!!

>>611 늘 볼 때마다 경이로운 건데, 여로가 직접 얘기해줬다는 거 부러운 것 같아... 꿈에서 자캐 신내림 받기 어려운 일인데...🤔 오해받는 여로... 본인도 즐길 거란 적폐가 있어(?)

>>612 으헤헤(쭉쭉 늘어남)(?)

623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5:16

>>614 앵커 겹침현상이다!

624 이경주 (MF.IwZR29c)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5:20

>>604 혜우의 힐링캠프를 바랍니다....
근데 새삼 보니까 이제 1챕터 얼마 지나지도 않았으니 극적인 변화는 이르긴 혀...

>>606 그야 담담하지! 당당해도 될 일인걸(??)

참고로 백이경은 '이걸 어떻게 반응해야할까'를 한 차례 거치는 탓에 종종 반응이 이상하게 꼬이기도 한다.

>>607 동월이 인기 좋을 거 같은데..
잘생겼고 검 잘 다루고 츤데레 모먼트 보면 인기가 없을 수 없는데..

>>611 오해는 '언제나 받고 있다:)' <틀리지 않아서 반박을 할 수없다
(옷 벗는 순서 가지고 뭔가 말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음)

625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5:32

잠깐만 저만 >>614가 두개로 보이는건가요

626 다은주 (D9x6sVWtr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5:47

https://postimg.cc/bGsfHxhr
그리고 이건 두 ㅎㅇ주를 위한 크롭버전

HAIL 2 U! 그대들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627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6:05

>>609 폰 떨구고 아파하는 혜성이 상상해버렸어
귀엽다

>>611 오해유발맨 여로
갠적으로 여로 이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

>>614 우와.... 진짜 멋진 한컷이야
그래서 채색은 언제 하시나요 선생님?

>>615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가리는건 혜우우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동월주 (Lcz80kznYI)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6:10

>>604 🤔🤔🤔포옹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받으면 썰어버릴테다 동월. (질투의 피눈물) 아마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파고들어서 최대한 안정을 찾겠지요!!!!!!!!!!
그런게 있다뇨!!!!!!!!!!!!!! 동월이 진단은 숨긴게 없는데!!!!!!!!!!! (노양심)

>>609 맛있는데?!?!?!!!!!! 인형 안고자는것도 얼굴잡고 아파는것도 한숨쉬는것도!!!!!!!!!!!!!!! (주접과다)

>>611 항상 오해를 받고있는 성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름은 꿈에서 정해준거구나....!!!!!!!!!!! (신기)

>>612 (혼틈 복복복복)

629 이경주 (MF.IwZR29c)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6:18

>>614 아 두 자루면 가능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둘 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금손이다 금손!!(외침)

630 애린주 (Pa3JzbDBf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6:35

>>621 지금 내가 노맛상태가 되어서 글애...
필력이 급감했서...

631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6:39

>>622 맞아 핸드폰없이 어떻게 사는데 자취생한테는 핸드폰이 전부라구~~~
한숨쉬는 이유는 이렇게 시트를 썼으니 설정구멍을 일상과 썰로 메꾸지라는 이유라고

632 애린주 (Pa3JzbDBf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7:13

원래 총은 두자루가 기본이야~ 귀엽다 희야! 귀엽다 다은이!

633 다은주 (D9x6sVWtr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7:44

>>627 선배쪽만 크롭해온걸로 봐줘잉(몹쓸

634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7:45

>>614 :ㅁ

:ㅁ!!!!!!!!!!!!!! 누가 이렇게 금손이죠??????? 마히다 곡선직선 딱딱 나뉘는 거 너무 부럽다 최고야...🥺 ㅋㅋㅋㅋ와중에 대사 진짜 찰떡이야.......... 안햐씨 오늘도 크툴루 선지자가 되어버렸다(?) 멋쁜 그림 정말정말 고맙다구...!!!😚😚😚😚😚😚 (복복복!)

635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8:34

>>627 늛이라던가 읇! 할 것 같지. 아파서 침대위 구르고ㅋㅋㅋㅋㅋ

>>630 절언 쉬도록 하자 (복복복)

>>628 진정해 동월주(복복복복)

636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2:39:46

>>624 그치
글고 혜우의 가능성은 챕터보다 일상 쪽에 있는거라 더더욱이지

>>628 오너가 캐를 질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아라 그럼 더더욱 혼란에 빠진 동월이를 안아줘야겠는걸? 기다려라 동월
그러게 동월주 양심 어딧어 지금까지 나온 노이즈가 몇갠데 어!

637 동월주 (Lcz80kznYI)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0:06

>>61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해결은 총으로!!!!!!!!!! (?)
다은주 금손이시구나........... 부럽구나.....!!!!!!!!!! (??)

>>615 ?!
내일이라고 믿겠습니다. (엄격)

>>618 (복복복복복복복)
맛없다니!!!!!!!!!!!!!! 애린이 진단이 맛이 없을 수가 있나!!!!!!!!!!!!! (깽판)

>>624 하지만 동월이가 인기있는 것은 괴이들에게였구........ (옆눈)

638 다은주 (D9x6sVWtr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0:27

(크롭버전도 확인했겠지?) (쾅)

639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0:52

>>633 하 내가 이런걸로 봐주는 사람이 아닌데 (희야 연성을 저장하며)

>>635 전형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옆에서 보고싶다(?)

640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1:11




햐주 성불할게
죽을게~~~~

641 여로주:3 (vxmRzxUGQ6)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1:21

난 못 봤다....

642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2:10

>>639 혜우주가? 혜우우가?(너무 감) 옆에서 보면 얼굴 새빨개져서 어버버 할 것 같은데 좀 웃기겠다

643 한양 - 태진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2:49

"어쩔 수 없다. 번거로워도 조금만 고생해줘. 너가 잘못해서 가는 것도 아니잖아. 너 떳떳하잖아.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고 와. 그러면 되는겨. 나도 같이 갈 테니깐 부담은 가지지 마."

한양은 방금 작성을 완료한 문서를 프린트로 뽑으면서 말했다. 아무래도 징계위원회에서 쓸 자료인가보다. 한양 역시 같이 참석해서 태진의 진술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변호를 해줄 생각이었나보다.

"스트레스성이면..빠지고 다시 자라겠네. 괜찮아~ 살면서 머리도 잠시 빠지고 그럴 수도 있지. 진짜로 빠지면 슬프겠지만."

이 일상을 다음 학기까지 쭉 반복한다면 정말로 원형탈모가 올 것 같긴 했다. 다행인 점이라면 이 기간이 언제 끝날지 알고 있으니깐, 그나마 압박이 덜 하다는 것. 금방 끝날 시기임을 아니깐 온전히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음? 복싱?"

....지금까지 몇 명을 조언하고 가르친 것이지.

아지에게는 그래플링 위주의 MMA 를 가르쳤고, 성운이에게는 두 개의 삼단봉을 이용한 칼리 아르니스를 가르쳤다. AU까지 포함한다면 청윤이에게는 아이키도를 소개했고. 이번에는 장태진인 것이냐.

"그러니깐..양민학살이 아닌, 진짜 실력자를 상대하기 위한 목적이란 거지?"

한양은 태진의 능력과 신체를 보며 잠시 생각에 빠진다. 그런 다음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네 몸으로는 뭘 배워도 다 좋아. 복싱? 능력 ON하고 빠르게 주먹으로 꽂아대면 얼마나 무서운데. 사람 순살 만드는 건 순식간일 걸. 갑자기 빠르게 스텝으로 파고들어서 사각에서 괴력 키고 치려고 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섭고 섬뜩한데. 그런데 그것도 양민학살일 때 얘기야."

한양은 태진에게 자신의 얘기를 잠시 들어줄 수 있냐고 양해를 구했다.

644 혜성주 (eiCrpjgt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42:58

우리스레 금손력 너무 좋아서 내가 하루에 열댓번씩 땅바닥에 손을 파묻어야돼 하.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