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9808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48.중간고사가 다가온다 :: 1001

물론 이벤트로 나오진 않아요. ◆TMmm6tsoPA

2023-11-04 23:27:16 - 2023-11-05 09:23:25

0 물론 이벤트로 나오진 않아요. ◆TMmm6tsoPA (97lEAznLEE)

2023-11-04 (파란날) 23:27:16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98071

492 혜성주 (Jtx2SMSiJg)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3:25

그치 페어인 이상 잠수가 가장 무서운 법
그리고 데이트는 그냥 일상에서도 할 수 있잖여

493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3:47

힝구...............
헤헤 하긴 글킨해여~~~~~~ 페어가 잼긴 해두 문제도 많으니까여~~~~
캡틴상이 관리하기 귀찮아지기두 하구여! >< 캡틴상 마구 복지해여~~~~~

494 애린주 (Pa3JzbDBfo)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4:33

점례 특 : 일상 돌린 애들하곤 데이트한거임.
아무튼 데이트임.

495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5:35

헉........................
해변 데이투.............. (기절 (할복

496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6:17

https://picrew.me/share?cd=6V2zmmQkhA

"내가 누구냐고?"
"그냥 지나가던 의사야. 신경 쓰지 마."
"그래서 환자는 어디 있지?"

짧치냐 긴치냐
맨다리냐 스타킹이냐
그것이 문제였다

497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6:58

>>490 오ㅐ?
맞았는지 틀였는지는 알려주지 않겠다

498 ◆TMmm6tsoPA (IsM3EK6XZA)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7:00

어느 쪽이건 예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겁니다. (진지)

499 동월주 (YWrP82YxvI)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7:00

동 월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열감기에_걸렸다
동월 : (콜록)

자캐의_후회한_말은
"그러던가"

뭐에 대한 대답이냐고는 안물어봤지 이자식!!!!!!!!!!!!!!!!!!!

자캐는_말하는편과_듣는편_중_어디
보통은 말하는 편!!!!!!!!!!!!!!!! 근데 혼자 말하지 않고 같이 대화를 이어갈만한 사람이 있을때만 말한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00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7:27

>>488 천천히 줘

501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7:30

>>496 허거덩............................
의사선생님 ㅜㅜㅜㅜ 저어 방금 할복했는데 고쳐주시나여..... (줄줄

502 ◆TMmm6tsoPA (IsM3EK6XZA)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7:43

>>499 으악...보건소라도 가! 월아!! 8ㅁ8

503 정하주 (GUhrnKPG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8:09

잠깐, 에초에 내가 답레를 줬었나...?(청년치매)

504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8:13

>>497 헤헤 그냥여??? (딱히 이유 없음
혜우우랑 아지 친한거 같으니까여~~~~~~

505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8:26

>>487 내가 청윤이 찌를 것 같다고??
왜 그렇게 생각했지(정답은 주지 않음)

506 동월주 (YWrP82YxvI)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8:48

>>491 와 파맛 첵스! 그거 국에 뿌리면 맛있나요...!?!?!?!!!!! (나머지 호로록)

>>496 꺄아아아아악 혜우 쩐다!!!!!!!!!!!!!!!!!
동월 : 꺄아아아아악!!!!!!!!!!!!! (도망)

507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9:09

>>496 최........고
머리 땋은 것도 예쁘고
최고

508 태진주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9:27

혜우우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가서 칼빵을 한대 더 맞고 오겠습니다()

동월이... 병원공포증 있는 애가 몸이 아프면...

509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9:46

>>506 동월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혜우우가 의사가 되어야만

510 동월주 (YWrP82YxvI)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9:49

>>502 애초에 병원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는 시점에서......... (절레절레)

511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1:49:52

https://postimg.cc/gallery/fZj0hRH

안햐당장성장서사진행시켜(지가오너임)

>>496 선생님 저 커리큘럼 때문에 (비설)된 것 같아요 고쳐주세요 흑흑

>>499 후회한 말 그러던가 뭐야... 뭐야? 뭐야....? ;-; 동월아 아프면 다른 사람에게라도 도움을 요청해보는 건 어때... 엉...엉엉...

512 청윤주 (3jsUmOVldo)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0:00

>>503 아뇨 그냥.. 만약 주셔도 내일 드릴 것 같다는 뜻..

513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0:24

>>499 뭐에 대한 대답이야 내놔

>>504 호오호오
여러분들의 캐해는 아지주가 맛있게 먹었다

514 ◆TMmm6tsoPA (IsM3EK6XZA)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0:55

>>511 호에...분위기가...(야광봉)

515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1:03

>>511 오 희야 터프하네

516 한양 - 태진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1:13

"알았어."

톡에다가 올려둔다는 말에 고개를 힘 없이 끄덕인 뒤에 스마트워치가 울렸다. 태진이 올린 순찰결과였던 것. 한양은 톡을 보고나서 입을 열었다.

"진압과정하고 전치 2주 이내로 진압했는지 말해줄래? 그 학생 신원도 말해주고. 폭력을 휘둘렀으니깐 학교에다가 말해서 징계처리 시켜야 해."

피곤한 와중에도 컴퓨터를 킨다.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한다. 태진이 올린 톡을 보면서 키보드를 두들기는데, 아마 순찰결과를 입력하려는 듯했다.

"지금 또 일이 생겨서 못 자. 잠은 평소보다 두 시간 더 잤어. 원래 새벽에 운동하는데, 부장 부재중일 때는 그대로 하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저녁에 운동해야 돼서 일 빨리 끝낸다고 피곤한 것 뿐이야."

517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1:51

흰말랑찹쌀떡이 성장해서 레더자켓 입고 다니는 가죽가살 썬구리 상남자가 된다?

맛있잖아

518 한양주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2:08

>>511
선 굵어진 희야..이건 못 참지!

519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3:01

>>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할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 그거 암?
양갈래 픽크루도 숨겨놨음

>>508 어허 저건 미래라 지금 맞고 와도 없어요

>>511 뭣
우리 희야 이렇게 크는구나 맞지!!!!!!!!!!!!!!!!!!!!
일단 그 비설이 뭔지부터 말해볼까? 증상을 알아야 고쳐주지?^^ (메스)

520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3:03

근데 내가 입이 간지러워서 언질을 주자면

오늘 본걸로 희야랑 혜우가 사귄다고 생각함
그러니 혜우를 찌를 리가...
그런 이벤트 없다곤 하지만 ㅋㅋㅋㅋㅋ

521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3:28

양갈래어딨어내노ㅓㅏ

522 동월주 (Lcz80kznYI)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4:43

>>509 하지만 의사 옷을 입은 시점에서 공포의 대상.....!!!!!!!!!!!!!!! (?)

>>508 핫하하 그냥 집에서 요양한다!!!!!!!!!!!!!!!!! (절레절레)

>>511, 513 [노이즈]에 대한 대답입니다!!!!!!!!!!!!!!!!!! (대체)
도움 요청은....... 🤔🤔🤔얘가 아는 힐러가 없다!!!!!!!!!!!!!!

그리고 쩐 다 희 야 야!!!!!!!!!!!!!!!!! 평소에 보여주던 그 맬렁한 모습의 희야가 맞니!!!!!!!!!!!! (오열)

523 예은-동월 (NcIVl8CsCc)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4:44

나는 너의 긴 이야기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듣고, 때론 먀앗 하고 무서워하고, 긴장감으로 침을 꿀꺽 삼키면서 듣다가. 이야기가 끝나자 박수를 치면서 씩 웃었다.

“핫핫하!!! 실로 대단하군, 자네!!!“

”누군가는 동월 선배의 말을 단순히 허풍이라며 신뢰하지 않을지도 모르나!!!“

”나는 그대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네! 대체 어떻게 그런곳에서 괴이와 싸우고 스스로를 지켜내며 탈출 조건까지 찾아 생환했단 말인가?! 실로 용기있는 자의 귀감이요, 저지먼트의 귀감이로다! 아주 장한 아이로군!!!“

박수를 연신 치다가, 해맑게 웃었고.


”아...마도...?“

🙀🙀🙀😿🙀😿🙀😿😿

”먀아아아아아아아악!!!!!!“

“흐윽... 어머니께... 사랑했노라고 전해주게... 내 마지막 유언일세...”

털썩 엎어져 마구마구 울었다.

--

나는 침묵하며, 조용히 너의 얘기가 끝날때까지, 집중해서 너의 이야기를 들었다. 느릿하게 턱에 손을 가져다대고는, 흥미롭다는 얼굴로 웃으면서.

“자네는 정신병원에 있었던 모양이로군. 아, 오해하지 말게. 동월 선배를 비웃고자 이런 표정을 지은게 아니니 말일세. 그저 그대와 나의 간극이 이토록 좁혀져서, 자네의 내밀한 사적 영역에 한 걸음 내딛었다는것이, 그리고 동월 선배를 도와줄 수 있다는것이 기쁠 뿐이야.“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묻지. 자네, 어째서 정신 병원에 가게 되었는가?“

”기억이란 것은 쉽게 변질되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상처가 나면 피가 흐르고, 피가 멈추며, 딱지가 앉고, 새 살이 돋듯 말일세.“

”어째서 정신병원에 갔는가? 자네가 두려워 하는 일련의 일들이 정말 ‘사실’ 인가? 그것이 과연 자네의 괴이와 관련이 있지 않은가? 왜곡이라 함은 어디까지가 왜곡인가?”

“이런,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말게나. 그저 무슨 치료를 받았길래, 그곳에서 어떠한 ‘사실’ 이 있었기에 그토록 병원을 두려워하는가?”

“보라, 그대여, 나는 그대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네. 허나 어째서 그 과거에 그토록 얽매여있는가? 그곳에서 어느날 밤 침대 밑에서 자네를 낚아채어 그 지옥도로 다시 끌고 돌아가기라도 한단 말인가? 그것은 괴이인가? 아니면 자네와 내가 같은 선상에 서있듯, 같은 현실에 있는 문제소지가 많은 정신병원인가?”

“말이 길었군. 조금 낫다니 다행일세. 그저, 두려워 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네. 과거는 자네를 결코 해칠 수 없어. 중요한것은 일련의 선택들 뿐.“

”그리고, 혹시라도...“

”자네가 그 지옥도에 떨어진다면, 내 기꺼이 육신을 버려서라도 그대를 구하러 가겠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말게나.”

부드럽게 미소짓는것으로 말을 마치고. 네가 몸만 슬쩍 기대자, 나는 두 손으로 천천히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기 시작했다.

“그대는 아주 장한 아이일세. 칭찬해주겠다네. 괴로운것도, 아픈것도, 가슴에 새겨두고 잊지 말게나. 허나 그것에 상처받지는 말게. 그대는 충분히 가치 있는 아이이고, 아직 빛나지 않은 보석이니. 그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나는 믿는다네.”

노래를 부르듯, 작게 속삭인 뒤에... 말이 끝나자, 천천히 손을 떼고는 빙긋 웃었다.

“어떤가? 이제 좀 기운이 나는가?”

524 ◆TMmm6tsoPA (IsM3EK6XZA)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5:28

일상은 내일 구해보는 것으로 하고... 일단 저는 슬슬 들어가겠어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판은....혹시 모르니 만들고 가야겠다!

525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5:29

세나의 오늘 풀 해시는
어린_시절의_자캐가_미래의_자신에게_하는_질문은
?? : ...겍. (썩은 표정)
?? : 이게 정말 나라고...?

학생자캐가_학교축제에서_부스를_낸다면
무적권 겜부스여!!!!!!
세나 : 후후후... 모두 열심히 부스 기획하고 있을때 이쪽은 그냥 집에 있는 게임들 가져오면 관리도 쉽고 리소스도 덜 먹잖아.
세나 : 거기에 자동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애 겜 포교효과까지...!
세나 : 퍼펙트다... 한세나-!! (글렀음)

자캐가_태어난_요일
진단님..... 저어가 어케 이것까지 생각하나여..........
음~~~~ 그래두 지금 정하자면 적당히 수요일이 좋겠어여 후후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26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5:47

캡틴상 잘자는 거시에오! ><

527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6:02

>>521 오늘은 의사 혜우우 봤으니까 땡이야 땡
다음 기회에

>>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대상이라도 상관없어 차라리 기절하렴 그럼 안 무섭겠지? (이런 발언)

528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6:03

희야의 오늘 풀 해시는

의무와_사랑_중_자캐의_선택은
: 되게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의무를 선택한답니다...

"사적인 감정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칠 수는 없지요." 이러는 기계같은 녀석이라...

자캐의_나이를_열살_올려보자
: 29살? 본인이 30살 된다는 거 부정하고 있을듯; 일단 레벨은... 모카고 엔딩까지 열심히 올려보도록 할 테니까 4렙대는 되겠지?(흠)

자캐의_손_특징
: 손톱이 모난 곳 없이 큼직하고 손가락은 길쭉하니 예쁜 손. 뼈 마디가 도드라지고 그런 손 보다는 길쭉길쭉 이쁜 손인데, 능력 때문에 손톱이 푸르스름하고 손가락 끄트머리도 푸르스름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29 한양주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6:10

굿밤이여 캡틴!

530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6:44

캡틴 잘 자고
음 월이 세나 희야 진단 다 마히다

531 혜우주 (9JBNZX/JnU)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7:18

>>520 그거 일상에서 꼭 언급해조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 예은주 (NcIVl8CsCc)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7:55

자러 가는 사람들 모두 잘 자~

533 세나주 (9E5G5WCiB.)

2023-11-05 (내일 월요일) 01:58:49

호에에에에 물 세 잔 마시니까 취기가 슬슬 들어가는 거시에여

>>528 헉....... 역시 사사로운 감정보다 대의를 먼저 택하는....... 초쿨쿨나이스외계선도부인 거시에여

534 한양주 (PS2IP/vgiw)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0:27

서한양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주_받는_오해는
: 와..공부는 당연히 전교권이겠지...?

한양 : 아닙니다..미안해요..생긴 거에 비해서 못해요..

독가시에_찔린_자캐의_반응은
: 스스로 찔린 부위를 물로 씻어내며 119 부름

자캐의_의지가_충만해질_때는
: 순수악 빌런들 상대할 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35 이름 없음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0:52

>>525 어린 세나 겍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을 부정하는 거냐고... 귀엽잖아~~~ 겜부스 세나랑 찰떡인 것 같아. 최애 겜 포교효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펙트다-! 수요일이라... 우산소녀! 수水요일! 어울리는 것 같아~~ 음념념 진ㄷ단 테이스티

536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1:02

웰이즈 마네임

537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1:37

한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친근해서ㅜ좋아 니가ㅡ......

538 희야주 (0ZfC6VTtto)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1:59

>>534 하냐냥 오해 받는 거 ㄱㅋ ㅋ ㅋ ㅋㅋㅋㅋ 독가시에 찔린 거 되게 현실적이잖아...는 그거 상대할 때 아드레날린 같이 솟는 건 아니지?(?)

539 진정하 - 이청윤 (GUhrnKPGOk)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2:38

situplay>1596997079>655

"으응...아하하...곤란하셨겠네요"

백색광귀라니, 솔직히 여고생한테 붙일만한 별명은 아니다. 신나게 생각하고 부른 내가 할말은 아니겠지만.

"아하하...결과 올라잇이라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의자에 기대며 힘이 빠진듯 말하는 청윤선배를 보며, 그렇게 이야기한다.

"아, 레벨 4의 이명 방식에 대해서 잘 모르시나요?"

생각해보면, 나도 레벨4가 되기 전엔 별 신경 안썼던가? 오히려 레벨 4가 이명이 있다는걸 아는쪽이 드무...그정도는 아니겠다.

"이거, 제가 짓는게 아니라 연구소에서 지어주는거에요."

당연히 내가 지었으면 이런 멋진 이명이 나오지 않았을거야.

"레벨 4가 된 이후 첫 전력 측정에서 외부 연구소분이 오시고 등록해주셨어요. 제가 지었으면...으음... 생활가전? 이런걸로 짓지 않았을까요?"

매번 생각한다. 내 능력 그냥 생활가전 특화능력 아니냐고.

덕분에 연구개발지원금은 와장창 나오지만서도... 참 미묘하다면 미묘하기 그지없다. 특색이 없잖아 특색이. 그렇게 생각하며 수다를 떨자, 어느새 벨이 울린다.

"아, 음료수 가져올게요!"

540 태진 - 한양 (s4DwWTFpoA)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3:02

"교문 앞에서 소지품 검사. 2학년 1반의 김OO. 구두로 요청 3회 했으나 기각. 3회째에서 상대가 주먹을 날렸고, 나도 능력 안 쓰고 주먹질로만 반격했으니... 전치 2주는 안 넘겼을거야. 그리고... 샹그릴라 한 포 회수."

과로가 아니라, 자기 루틴을 위해서 일을 몰아서 한다니... 참 부부장 답다고 해야 할지.
뭐, 저 부분이 지금 부부장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서한양을 이루고 있는거겠지만.

"뭐, 크로스 카운터로 턱주가리를 날려서 1라운드 TKO... 같은 건 진술 안해도 되지?"

그리 말하면서 부실의 냉장고로 다가간다.
그러고보니 전에 뭔가를 여기다가 넣어뒀던거 같은데... 상관 없나. 기억 못하면 없는거겠지.
대신 모두가 먹으라고 놓아 둔 탄산음료를 하나 꺼내, 캔을 딴다.

"내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 너 그런식으로 무리하다간 머리 빠진다."

541 동월주 (Lcz80kznYI)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3:03

캡틴 주무십셔!!!!!!!!!!!!!!!!!!!!

>>525 아니 어린시절 세나 반응이 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망이 대단했던건가....!?!?!?!?!!!!??

>>527 🤔🤔🤔🤔🤔오히려 기절하는게 더 위험할지도...... (물론 몸은 혜우가 다 낫게 하겠지만!)

>>528 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부정........ 현실의 인간과 너무 똑같다....!!!!!!!!!!!!!!!!! (오열)
오히려 그 푸르스름함이 희야의 매력을 더 뽐내는게 아닐지....!!!!!!!!!!!!!!!!

542 아지주 (edh78PUX9M)

2023-11-05 (내일 월요일) 02:03:33

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웃긴 게
오늘 진행에서 혜성이랑은 아지가 손 잡고 있어도 아무도 사귄다/바람피운다고 오해 안할거 같음
누가봐도 누나랑 동생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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