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43 아이고 아이고오 ;ㅁ; 이경이가 언제 한 번 편안하게 쉬었음 좋겠네요… 진짜 이경이 기억 관련해서 나중에 일상 한번 굴려보고 싶네요 사고가 달라서 완전 부딪힐 거 같은데… (싸운다는 뜻 아님!) >>148 괜차나요 사실 저두 많이 헷갈....(옆눈) 다 검색해서 알아본거랍니다 크하하
>>147 아니 이사람만 있는거 뻘하게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 아지가 사람을 싫어하는 감각을… 알까요? 알더라도 잘 안 느낄 거 같은데 그 한계점이 굉장히 높아서 깨기가 힘들 거 같은…
>>149 경진주 잘 다녀와요 >>>:D
>>150 오 오 오 옷… 랑이도 I다! 근데 랑이는 I일 거 같았어요. 사람이 쉬려면 혼자 쉬어야지 만나는데 어케 충전이 돼! 라는 느낌(너무갓나) 아무튼 랑이는 약간의 뭔가… 막힌… 폐쇄적인 느낌도 좀 있구 그래서. s 엄청 높다! N들의 상상 이해 잘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럴 바엔 현실적인 문제를 고찰하지 그런 쓰잘데기없는(?) 상상으로 오ㅔ 힘들어하지? (갸우뚱) 할 거 같은…. 감정 평균보다 높구. 비율이랑 지금까지 랑이가 보여준 면모를 보면요, 약간 이성적으로 보이거나 보이려고 해도 결국은 살짝의 다혈질 적이고 결국은 감정에 따르는 거 같거든요 🤔🤔 P도 맞는거 같구! 계획 잘 안 짤 거 같아요 뭐 그렇게까지 해 걍 놀아 놀아~ 요런 느낌이랄까
>>152 아닛ㅋㅋㅋㅋㅋ (갑자기 소환돼서 깜짝 놀람) 전 그냥 서치를 마니 할 뿐이에용. 박사 아님 잉잉
>>127 하냥이 엠벼지금보앗다… 사진없어서 그냥 모르고 넘겨진 거 같아요 ㅠㅠ 엇 랑이랑 엠벼 같다!!!!! 한양이두 너무 잘 맞게 뜬 거 같은데요? 지쳤을 때 충전하려면 혼자 시간 보내야 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구, 이성적으로 보이나 실은 감성과 관계를 고려해 판단할 거 같고. 그간의 행보를 보면요. 근데 J 아닌 건 좀 의외다! 계획보다 즉흥적이고 융통성인 면이 좀 더 높은가봐요
>>157 낙...낙주에몽?!!!!! >>161 여러분!!!! 낙조 이미지가 점점 ㅋㅋㅋㅋㅋ (댕웃겨)
>>158 애린이두 세나랑 같은 엥뿌삐군아! 사실 저도 T 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S도 좀 추측했었어요. 하지만 상당한 ENFP… 애린이 아직 캐해가 덜 되어서 ;-; 근데 이것두 어울리는 거 같애요 애린이 E아니면 누가 E일 건데 (샤우팅) 근데 잠만 A? (A 검색결과 - 의존적 / 스트레스에 민감)
>>163 마쟈마쟈 희야는 베이비야… (아기각설탕 한입에 호로록 넣기)
>>178 아갓시엿어 역시!!!!!!!!!!!!!
>>184 그 그런가요……(울먹울먹) (이경이에게 한번 ‘악연을 어떻게 잊냐?(씨익)(농담 반 진담 반)’라고 해보고 시펏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