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자캐는_화를_내면_매섭게_노려보는_편_가소롭게_내려다보는_편 : 후자인데 가소롭다... 보다는 평소같이 생글생글한 낯인데 이 새끼는 대체 얼마나 쳐다봐야 스스로 꺼질까. 하는 어딘가 건방진 눈으로 쳐다보는 편이지...? 근데 이것도 그냥 '화를 낸다'는 거지 머리 끝까지 돌면 그냥
(situplay>1596989085>209 봄)
어 음 ㅋㅋ ㅎ
과거의_자신과_닮은_사람을_본다면_자캐의_감정은 : "인간은 늘 같죠. 그렇다고 본질까지 같다면 그건 인간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라며 대수롭지 않은 눈으로 봐. 감정도 달리 안 느낄 듯... 자신과 닮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자신의 삶을 사는 건 아니잖아. 그냥 닮았을 뿐이지.
자캐의_멘탈_회복에_걸리는_시간은 : 진짜 기이할 정도로 빠른 편. 한 번에 우수수 무너졌다가도 잠깐 얼굴 소매에 폭 덮고 숨 한 번 들이마시고 내쉬면 바로 평소 텐션으로 돌아옴.
>>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나올때마다 열정 넘치게 싸워서 임팩트 자체는 높을 것 같네요!!!!!!!!!!!! 동월이 잠에 약한 남자라 푹 자고 있을때 깨우면 한 두세번은 다시 잠듦!!!!!!!!!! 잘때 납치하면 살짝 깨서 누구냐고 주먹으로 콩콩거리다가 다시 잠들어버릴거임!!!!!!!!!!
>>724 그러는 이경이는!!!!!!!!!!!!! 이경이는 삶이 귀여움 그 자체면서 기만이다!!!!!!!!!!!! (?)
>>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월주의 적폐캐해로는 낙조도 악당보다는 히어로쪽이 뭔가 더 어울릴 것 같아요...!!!!!!!!!!!!! 막막 악당 되는 낌새 보여서 '아 쟤는 악당 되려나보다' 싶을 때 어느순간 히어로로 나타나서 보는 사람들 다 입벌리고 놀랄 것 같은 느낌!!!!!!!!!!!!!
리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저주에_걸린다면_그_저주의_내용과_저주를_내린_사람은 상당히 흥미로운 걸 주는데 저주는 모두에게 좋은 쪽으로든 아닌 쪽으로든 관심을 받지만 번번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 일 것 같음 저주 내린 사람은 모르겠다 본인일까? 이걸 쓴 건 리라주니까 리라주가 범인인가(?)
자캐가_무서운이야기를_듣는다면 무서운데 재미는 있으니까 끝까지 집중해서 들음. 장면을 상상하면서 듣는 편. 몰입 많이 했을 때 놀래키면 볼만한 반응이 나옴. 쫄아도 오기로 버팀. 밤에 자꾸 생각나서 잠 못잠. 누가 무서워서 못자는 거냐고 하면 아닌뎅 한개도 신경 안쓰이는뎅 함
자캐가_잘_때_옷차림 무릎 정도 덮는 하얀 원피스 잠옷. 얇고 나풀나풀. 여름에는 민소매 겨울에는 긴소매일듯 여기에 큰 후드티 같은 거 대충 뒤집어 쓰고 기숙사 활보하는 언밸런스를 뽐냄
뭐 확실히? 이런 바람 소리 하나 없는 정적인 동네이기도 하고? 여기 이세계 공사장이 또 워낙 을씨년스러운 풍경 하고있는 만큼 뭐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고블린같은게 튀어나올 리는 없잖아? (굴착기 드래곤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에- 이번엔 갑자기 또 괴담 얘기? 정말, 너도 참 따라가기 힘든 녀석이구만."
이야기의 맥락이 괴담에서 이세계 얘기로 훅훅 널뛰기 하고 있다.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걸 엄청 좋아하는 녀석인 건 알겠다! 동월이녀석,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이러니까 남자들은~ 어른 될 때까지 평생 어린애라는 소리 듣는거라구. 여기 마침 길 잃은게 이몸 아니라면 어쩔뻔했냐! 겁도 없는 녀석이냐!
"그러니까~! 귀신 같은 걸로는 나한테 턱도 없다니까 그러네. 헤헹!"
손에 들려있는 지침용 우산을 척 들어보이며 쾌활하게 웃는다. 이녀석만 있으면 뭐가 어떻게든 됐다고. 적어도... 지금까지는!
"애초에, 귀신이라든지 이세계라든지 갑자기 비약이 심한 이야기잖아~ 무서워하고 자시고는 직접 만나봤어야 알지! 방금도 생각했지만, 그런게 여기서 갑자기 뚜악, 하고 나올리가 없잖아! 여긴 인첨공이라고?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과학 도시라고~? 귀신따윈 로봇 청소기 선에서 파파팟-! 정리일 거라구."
이청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받으면_기뻐하는_선물은 책. 공리주의 책. 그거 아니면 볶음밥(단호). 자캐의_자존감은 저번에 블랙 크로우 한명이랑 동귀어진한 후로 좀 낮아졌다가 3렙이 되곤 다시 높아졌답니다. 근데 3렙이 되곤 좀 능력 조절을 못해서.. 자캐의_자존감은 ?
>>757 이 아기토끼말랑복숭아분홍솜사탕 누구야!!!!!!!!!!!!!!!!!!!!!!!!!!!!!
>>763 리라는 저주에 걸린 상태인건가 그럼…? 아닌데. 그럼 한가지 조건이 성립이 안되는데. 리라는 항상 내 기대에 부응햇으니꽈!!!!!!!!!! “아닌뎅 한개도 신경 안쓰이는뎅” < 진짜 귀여워서 콱 깨물어버리고싶다……… 사복 진짜 아이돌 그 자체(머리부여잡) 이뻐 이뻐……
이경의 오늘 풀 해시는 상태가_안_좋을_때_자캐는 >일단 겉으로는 잘 티가 나지 않는다. 다만 특이점이라면 표정 변화가 없어진다는 점. 평소 가면을 쓸 때는 그래도 좀 상황에 따라 꾸며낼 수 있는데 상태가 크게 안 좋으면 방긋 웃는 얼굴에서 변화가 없다. >상태가 진짜 최악이라면 목소리랑 표정에서 에러가 날 듯. >추가로 상태 나쁠 때 눈치채고 잘만 긁으면 가면 무너지고 본성 드러난다! 근데 관계가 어떻게 될 지는 나도 몰?라?
자캐가_애착을_가진_대상은 >활과 화살. >중학교 시절 그를 지탱해준 것 중 하나. >사람으로 따지면 경진이랑 여로겠지. >기억.
자캐식으로_당신을_사랑하지_않았다면_좋았을_텐데 >서사에 따라 다를텐데 "당신을 잊고싶어"라고 하지만 잊지 못하고 영원히 기억하거나 >"당신이 내 첫사랑이라니, 아쉽네." 하고 덤덤하게 넘기거나?
진정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울_때_소리를_참는가 슬픈일의 경우 "...저리가... 가라고..." "꺼져!...미안, 나 혼자 있고싶어." 아플경우 "아흑...흡...끄읏....으아하...."(새끼발가락을 잡고 뒹굴며) 마음고생의 경우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가슴팍에 얼굴을 박고) 운 직후 언제나 능력으로 눈물자국이 없도록 깔끔하게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