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8807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33.벚꽃잎 하늘하늘 떨어지며 :: 1001

◆TMmm6tsoPA

2023-10-26 01:15:49 - 2023-10-27 00:54:22

0 ◆TMmm6tsoPA (GwH.2AC5o2)

2023-10-26 (거의 끝나감) 01:15:4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88070

마니또 이벤트: situplay>1596985070>224

155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4:34:02

>>154 (누구시지🤔🤔) 아무튼 시험 끝이라니 축하축하합니다!!!!!!!!!!!!!!!!!!! 푹 쉬고 오세용!!!!!!!!!!!!!!!!!!!!

156 이름 없음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4:36:37

나 누구게!

157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4:45:45

>>156 🤔🤔🤔🤔 뭔가 아지주같은 느낌이 들랑말랑 하는데!!!!!!!!!! 이름없음님은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주시죠!!!!!!!!!!!!!! (대충 경쾌한 브금)

158 태진주 (jBTqFSoCjE)

2023-10-26 (거의 끝나감) 14:47:19

>>149 허어어어ㅓ어어어어ㅓㅓ어어어억
세상의 톰과제리의 인연 덕에 금손의 짤도 다 보게 되는군요

새삼 희야에게 '조용히 하세욧!' 하는거 너무 재밌는거 있죠
언젠가 추격전 함 떠야 하는데(?)

아이구 감사합니다 제가 또 좋은 타이밍에 보는걸 성공했군요

159 여로주의 답레열차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4:47:27

situplay>1596987085>679 수강

"음- 글쎄-?"

의뭉스럽게 대답한 여로가 웃었다. 모른다는 듯 혹은 알고 있다는 듯.

"믿을 구석이 있다고 할까- 아니라고 할까- 자신은 있거든. 혹시- 사람 기절시킬 수 있어?"

그는 최면이라도 걸어둘까 싶었던 듯 웃으며 물었다. 수강이 누군가를 기절시킬 수만 있다면, 맡겨볼까 싶기도 했다. 아니라면, 별 수 없었다. 그가 하는 방법 밖에는.

"그리고 우리가 찾아낸다면, 분명 다들 대단하다 하지 않을까?"

부추기듯 그가 작게 속삭였다. 정말로 부추기는건지 아닌건지는 알기 어렵다. 그는 거짓으로 당신에게 대하지 않던가.

"혼자 하는 것보다 나랑 같이 하면, 잘 될거야"

그는 웃었다.





situplay>1596988070>117 한양

"으음- 노력해보죠"

확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의도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아무 일 없길 바라는 수밖엔 없네요-"

여로가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한양과 함께 순찰을 돌던 그는 꽤 조용히, 순찰이 마무리 되는 기분에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샹그릴라를 거래하는 스킬아웃들도 보이지 않네요? 몸을 사리는 건가?"

이건 조금 예상 밖인데, 여로는 한 손으로 자신의 턱을 쓸었다. 정말 예상 밖이었다.


160 여로주: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4:50:08

희야주의 그림과 동월주의 독백 잘 봤다....★

괴이부 애들 귀여워

161 아지주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4:52:50

>>157 감이 좋은 동월주는 싫어하지 않아

162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4:59:31

>>158 태진이.... 부럽다.....!!!!!!!!!!!!!!! 나도 희야 꿀밤 때려볼래!!!!!!!!!!!! (대체)

>>160 으 아 악 답레열차다!!!!!!! (치어죽음) 헤헤헤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여로 비설 풀릴때까지 숨 참는 중)

>>161 역 시 나!!!!!!!!!!! 역시 아지주는 아지주만의 뭔가뭔가가 있다니까요?!?!?!!!!!! 아무튼 어서오세요!!!!!!!! 시험 끝난거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163 이경주 (EhqonKCxP6)

2023-10-26 (거의 끝나감) 14:59:54

종이학이라니

갈까마귀는 이경이랑 친분이 꽤 깊은 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누군지 대략 짐작이 가기 시작함)

164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5:04:14

이 경 주 어 서 와 요!!!!!!!!!!!!!!!!!!!!!!!!!!!!!!!!!!!!!!!!!!!!!!!!!!!!!!!!!!!!!!!!!!!

짐작이 간다니 부럽다!!!!!!!!!!! 저는 지금 쭈그렁탱 스펀지같은 기분입니다!!!!!!!!!!!! (쭈글)

165 아지주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5:11:28

하지만 난 >>154랑은 다른 사람이다
>>154 누군지 몰라도 시험 축하해
당신의 일상 내가 뺏어가주지

166 아지-이레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5:15:57

"그러게에 왜일까아~"
"장난치기 좋은 이름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아~ 사실 나도 나 같은 이름의 친구가 있었으면 무지무지 별명 붙여주고 싶었을 거야!"

뺨을 긁적이며 느릿느릿 머리를 굴려 그럴듯한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다. 이름을 예쁘다고 해주지 않은 친구들을 대신 변명해주며 웃는 아지다.

"으응 그럴지도~? 엄마 손바느질도 재봉틀도 잘 사용하셨으니까~"
"하지만 난 잘 몰라서 바늘 끼우는 것 도와드리는 정도야아"

이렇게 말하고 보니 불효자같다. 사실은 바느질 하다가 곧잘 손을 꿰곤 해서 엄마가 하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은 굳이 말할 필요 없겠다.

"응~! 응~! 걱정 안 할게에"

아지보다 이레가 더 걱정하는 것 같다. 이쪽은 그저 해맑게 방긋방긋 웃으며 있을 뿐이다. 이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눈으로 이레를 빤히 보고 있기만 한다.

"지금~?"

안타깝게도 아지는 손목시계나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들어간 칩이 순식간에 아지의 눈앞에 시간을 띄워주었고 아지는 분 단위까지 그것을 그대로 읽어준다.

"음악 틀어줄까아~?"

머릿속의 칩을 이용해 소리를 켜줄 생각을 하며 아지가 웃는 눈으로 묻는다.

167 아지주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5:16:26

나만의 뭔가 뭔가라니(짐작도 안 감)

168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5:18:49

>>165 아니 그게 무슨....!!!!!!!!! (완전히 속음) 날 속였겠다 아지주!!!!!!!!!!!!!!!! (아지주는 잘못이 없다)

그 뭔가뭔가는 뭔가뭔가입니다. 유니콘 덮밥 같은거요!!!!!!!!!! (끄덕) (?)

169 아지주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5:19:28

나 안 속였어 동월주가 멋대로 착각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콘 덮밥이라니 잔인해

그러고보니 말투 광공같다는 얘기를 들어보았던 기억이(???)

170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5:21:39

와!!!!!!! 독백!!!!!!!!!!!!! 햐주 그림!!!!!!!!!!!!!

음, 둘다 저마다 다른 맛이 느껴져서 좋구만!!!!!!!!

뽀쨕 귀여우면서도 신랄한 괴이부!!!!!!!!!!
와!!! 신입!!!! 와!!! 새로운 도전!!!!!!!!!
꿀밤 기여어... 점례도 그렇게 맴매 해줘... (?)

저 소매에서 튀어나오는 엿가락도 그렇고 태진이한테 조용히하세욧 당한 햐도 그렇고
흑흑 카툰풍 그림체 넘 좋와...

171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5:24:58

그리고 아지아지주는 시험 고생 많아따!!!! 푹 쉬어~~~~

172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5:27:22

>>169 분명 맞는 말이지만 일단 속인거다!!!!!!!!!!!!!! 복복이형을 받아라!!!!!!!!!!! (복복복복복)
유니콘덮밥 맛있을지도 모르지요...!?!?!?!?!!!!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일상광아지!!!!!!!!!! (????)

>>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점례야 분명 쓰다듬이 좋다고 하지 않았니 맴매라니!!!!!!!!!!!
아무튼 신입의 특혜(??) 덕분에 저 초록초록이 지혁이는 애린이를 보기 전부터 질투했다는....!!!!!!! (????)

173 여로주: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5:36:22

아지아지아지주 시험 고생 많았다!!>:3 순간 잠들었다 갱신이야!!!!

174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5:36:38

요즘 세상엔 유니콘 프라페도 파는데 유니콘 덮밥쯤이야... (덕끄)
근데 말고기는 비싸니까 유니콘고기는 더 비싸겠지!!!!
에엥, 그치만 점례 오피셜로다가 쓰담아지는 것도 꿀밤도 좋아하는데여? :0c
잌ㅋㅋㅋㅋㅋㅋ 보기 전부터 질투의 대상이 된 점례시!!! 막 봑실하게 쓰담고 싶엉...
후, 점례야... 가서 잘해라... (월이 복복이)

마저, 아지주 보면 막 일상광공같애.
대충 무슨무슨 아이디어들 생각나서 엄청 말하는! 소재가 끝없이 나와오!

175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5:37:59

여로주 어솨!!!!!!!!!!!!!!!! 잠들었구나!!!!!!!

176 여로주:3 (xrc5OVsjPU)

2023-10-26 (거의 끝나감) 15:42:27

안뇽뇽 애린주!!!!

나도 동감이야 아지주는.... 스레의 아이디어뱅크다aaaa!!!

177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5:46:52

>>174 혹시 모른다!!!!!!!! 유니콘 고기가 양산이 돼서 더 싸질지도!!!!!!!!!!! (그럴리가)
으으으음 꿀밤을 좋아한다는데 떄려줘야하나...?!!??!!!! 그치만 점례를 아프게 할 순 없고...!!!!!!!!!!!!!!! (머리뜯)
점례는 잘 할겁니다!!!!!!!!!!!! 지혁이랑도 금방 친해지겠지여!!!!!! (점례 복복이)

여로주 다시 어 서 와 요!!!!!!!!!!!!!!!!!

178 한아지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5:50:50

마니또 반응 - 코마 > 아지

"아주 가까운 곳이 어딜까아"

미니어처를 조립하던 아지가 부품 하나를 손에 들고 고개를 갸웃한다. 그러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룸메이트를 보면서 뭔가 엉뚱한 생각을 하다 고개를 젓는 것이다.

"뭐야?"
"아니예요오~"

룸메이트를 향해 아무것도 아니라는 무해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책상에 머리를 기울여 댄 아지는 뚱냥이 미니어처의 머리를 검지로 톡 건드려 보면서 말하는 것이다.

"정말 누굴까아~"

179 아지주 (y3Phw7.xXY)

2023-10-26 (거의 끝나감) 15:51:53

나 시험 안쳤다고
시험에 든 인간으로 만들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뱅크라니 멋진걸
난 혜우주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180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5:58:02

>>176 예에!!! 아이디어 뱅크!!!!!

>>177 유니콘 고기의 양산을 위해!!! (짤)
마법의 스프링클이 뿌려진 말고기!!!!!!
괜찮아!!!!!!!!! 점례 이리저리 치고박고 댕겨서 꿀밤 정도론 아픈게 아니다!!!!!!!!!
물론 맞았으니까 "왜 때려여!"라던가 "악!" 정돈 하겠지만!!!!!!
히히... 괴이부 친구들이랑 쎄쎄쎄 하구싶엉...

>>179 안야... 아지맨도 만만찮아...
맛있는 아이디어들...

181 혜우주 (A78mQr1fLQ)

2023-10-26 (거의 끝나감) 16:03:40

(내가 아이디어 뱅크라니)
(쭈그러듬)

182 여로주: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6:05:56

동월주도 안녕!! 혜우주 어서와!!!

그렇다면 혜우주와 아지주 둘 다 아이디어뱅크인 걸로 하자!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하자(?)

183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6:08:36

혜우우주 안뇽!!!!!!!!!!!!

와! 혜우주가 찌그러져있어!!!!!!
분명 곤란한 상황이 생긴 걸거야!!!!! (?)

184 이름 없음 (f8K.J2hYc2)

2023-10-26 (거의 끝나감) 16:09:26

잘잤다... 아까 피곤해서 나메칸을 빼먹었네? 이 어장에 가장 나메실수를 많이하는 참치 아닐까...

하지만 재미있으니 누군가 내 정체를 알아차릴때까지 잠시 빼고있을래!

안녕 모두들!!

185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6:09:54

>>179 아이디어로 따지면 두분 다 쩔긴 하지요!!!!!!!!! (엄지척) 멋지다면 앞으로 일상광아지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안됨)

>>18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위들 이름 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월이가 때리는걸로 만족이 된다면야...!!!!!!!!!!!!! (미안함을 참고 꿀밤 한대 해보고싶긴 했었습니다!!!!!)
쎄쎄쎄라..... 지혁이랑 친해지면 해줄지도?!!!?!?!!!!

혜우주 어 서 와 요!!!!!!!!!!!!!!!

186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2:06

>>184 🤔🤔🤔누 구 지!?!?!?!?!!! 제 느낌으로는 랑주입니다만!!!!!!!!!!!!!!!!!
아무튼 어 서 와 요!!!!!!!!!!!!! (복복복복복)

187 여로주: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2:23

정하주 어서와:3

188 정하주 (f8K.J2hYc2)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3:10

>>186
안타깝지만 아니에요! 쓰다듬는것도 좀더 살살!

>>187
안녕 여로주~

189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4:20

나메 드랍 제일 많이 하는건 정하주였지 아마 :3c

190 여로주: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4:40

그리고 시험 앞두고 있는 사람 낙조주, 정하주 둘이었고... :3

191 정하주 (f8K.J2hYc2)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5:34

오오 합리적 추론이였어...!

>>189
고쳐야하는데...ㅠ

192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6:08

>>188 크 으 악 정하주 시험 어제 끝난줄로 알고 있었다.....!!!!!!!!!!!!!!!!!! (널부렁) (쓰담쓰담쓰담쓰담) 아무튼 축 하 드 립 니 다!!!!!!!!!!! 축하의 의미로 오늘은 축하주를!!!!!!!!!!!!

193 청윤주 (pijo/.NUMk)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6:31

좋은 오후네요! 레스를 달진 못했지만 모두 잘 보고 있어요! 독백부터 그림까지!

194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7:06

>>185 그거야 유니콘은 꿈과 환상의 생물인골!!!!!!
그리고 마법의 힘은 뿔에서 나오고 말야!!!!!
오... 꿀밤 먹여주는 동월이와의 일상... 인첨공의 게트롤(게롤트 아님)이 되어야 하는 건가... 🤔
오... 지혁맨은 친해지면 쎄쎄쎄 해주는군아!!!!!! 오케이 접수. (?)

195 애린주 (ccR6P9.qXg)

2023-10-26 (거의 끝나감) 16:19:27

>>191 괜찮아! 귀여우니까 오케이다!!!!!
(봑봑봑봑이)
오오, 정하주 축하주 마시는 거냐귯~~~~ (아님)

청윤주도 안뇽!!!!!!!!!! (와랄랄랄랄랄랄랄라)

196 여로주: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2:22

청윤주 어서와!!!

197 정하주 (f8K.J2hYc2)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5:42

안녕 청윤주!

그러고보니 어제 마니또 시도했던데, 이제 다시 트라이 못하는건가 ㅠㅠ

198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5:54

>>193 으 앗 보고계셨다니 감사합니다 청윤주!!!!!!!!!!!! 어서와요!!!!!!!!!!!!!!!

>>194 그치만 저 배 부분의 초강력접착제는 대체...!?!?!??!?!!!! (그것도 꿈과 희망인가) (꿈과 희망을 슈퍼 접착제로 붙여버리겠단 얘긴가)
게트롤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밤 말고 복복이도 있잖아요!!!!!!!!! (복복복복)
근데 지혁이는 동월이 입장에선 금쪽이같은 애라...!!!!!!!!!!!! 하루 죙일도 꿀밤 때릴 수 있어!!!!!!!!!

199 정하주 (f8K.J2hYc2)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5:59

안녕 청윤주!

그러고보니 어제 마니또 시도했던데, 이제 다시 트라이 못하는건가 ㅠㅠ

200 동월주 (SL1a8O19Tc)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6:47

오늘 일상 돌리고 싶긴 한데....!!!!!!!!!!! (사람이... 있을까!?!?!?!?!!) 일단은 기다려봐야하나...!!!!!!!!!!!!!

>>197 한 번 시도하면 두 번 다시 못한다고 캡이 그러셨습니다!!!!!!!!!!!!!!

201 정하주 (f8K.J2hYc2)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6:55

>>195 물론 오늘저녁 술약속이 있김하지만...축하주인가?

>>192
아하하...축하 감사해요

202 정하주 (f8K.J2hYc2)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7:57

아니 근데 정하인거 완전완전 티냈다고 생각했는데... 것보다 저기 아래에 이모티콘쓰는사람이 너무 확실하게 아지주같아서 ㅋㅋㅋㅋㅋㅋ

203 청윤주 (pijo/.NUMk)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8:32

>>197 >>199 두번 하셨..어쨌든 못하는거면 어쩔 수 없죠! 마니또 정체는.. 정하로 보고 있긴 한데..

204 청윤주 (pijo/.NUMk)

2023-10-26 (거의 끝나감) 16:29:37

정하가 청윤이에게 생각보다 살갑게 대할 것을 예상 못한 저의 패착입니다.. 좀 무서워서 딱딱하게 쓸 것이라 생각했는데

205 여로땅의 훈련:3 (tXCIePsltU)

2023-10-26 (거의 끝나감) 16:32:01

>>0

"오늘은-"

여로는 자신의 앞에서 잠든 연구원에게 최면 걸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해야 하는 훈련은 단순했다.
깨어나서 아포카토를 주문하게 할 것.

"일어나자마자 아포카토 먹어"

말을 마친 여로가 자리에서 슬쩍 물러났고 다른 연구원들이 잠든 연구원을 깨우기 시작했다.

"..."

근데, 레벨 올라가면 나에게도 암시 거는 거 성공하지 않나?

그래서 오늘의 결과는?

.dice 1 100. = 93-홀은 성공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