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 초반부터 내가 다 상처받은…… (._. 애*끼라니……. 세상 불행 다 받았나보지 사람이 세상 불행 한 번 다 받아볼 수도 있지!!!!!!!!! 뭘 그렇게까지 까대는 거야 너 이자식아!!!!!!!! (화남) 어뜩할거야 어뜩할거야 (멱살짤짤) 그치만 혜우가 그대로 해달라고 했고……(천사다) 본인도 잘못했다구 하구……반성하는 것 같구………. (혼란) 그때 혜우 혹시 누구 연락 기다렸는지 나왔나요………? 희야랑 친구인 건 얼핏 봤는데. 화력이 워낙 쎄서 제가 기억이 안나는거보면 못 본 것 같아서 ;-; 아무튼 혜우 진짜 서러웠나보다 실신까지 할 정도면…… 소중한 사람일건데, 집안에서도 없는 애 취급 당하던 애가 기다릴 연락이면 그 크기가 지 세상일 텐데. 그 세상이 한번 무너진 거잖아요 한 마디에.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픔……….
>>13 폐기? 저 단어에 꽂힌 거랑 저 뭉뚱그려진 글자들 보면 아마 랑이가 물건처럼 폐기할 수 있는 무언가로 취급되었던 것 같은데…(왈칵) 아니 랑주, 나 진짜 눈앞에서 선명하게 상영되는 영화보듯 이 앙물고 봤잖아요. 너무 흥미진진하고 생생해서….근데 이건 또 뭔가요………. "으깨버려야 해." "태워버려야 해." "가둬놔야 해." "전부, 없애 버려야 돼." 이거 뭔가요……… 설마 가두고 태웠어? 랑이를? 그러려고 했어? 진짜 정신 나갈 거 같다 진짜야…? 마지막 글레이프니르라고 저장된거… 무색무취라고 하는 거 보면 전화 상대에 대해 무감정하다는 걸 나타내는 걸까요 🤔🤔 하지만 글레이프니르 해석을 보면……… 글레이프니르는 신들이 늑대 펜리르를 묶을 수 있도록 난쟁이들이 만들어준 족쇄………….(…) 아 정신 나갈 거 같다. 그에게 전화를 걸지마!!!!!!!!!!!!! 다음 독백이 두려워지는데요…… 랑이에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는거야………?
>>84 헤헤... 그쪽은 노코멘트 하겠슴! 다만 랑주 본인은 아이러니를 좋아한다는 것 정도는 살짝 알려주겠다! 즐겁게 추리해보세요(낙조주:않이;;) 후일담은 시간 좀 보고 쓸까말까 결정해야쥐! 원래는 말해볼까 했는데 낙조주 반응 보니 너무 맛있어서 다음 글에서 설명하는걸로 해야지(사악함
>>86 엗 알겟슴다 얼른 치료해줄게!!!! 다 다음 글에 하게써!! 축하 고마어!!!!!!!!!! 히히 어떻게 하면 좀 그럴듯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 고민 좀 했지! 사실 내 글솜씨보단 리라주 상상력이 대단한 게 아닐?까? 덕분에 전달 잘 되는 거 같아 조크든요 흐흐
>>5 어린 나이에서부터 너무 많은 것을 겪어버린 아이들이 스레에 너무 많아요. (흐린 눈)
오지 않는 연락을 어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그 연락만을 기다리며 버티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고. 점점 지쳐가고 있을 때, 그런 연구원의 말을 들었으니 무너질 수밖에 없지요. 그 뒤로는 안 울었다지만, 괜히 감정이 메말라버렸다고 읽히니. 안쓰럽네요.
>>13 폐기. 드럼통. 블러 처리된 내용. 인체 실험일까요. 그 실험에서 실패 한 대상들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기 싫어도 상상 할 수밖에 없게 되어요. 그리고 글레이프니르라. 앞으로 어떻게 될련지. 그리고 지금은 글레이프니르에게 벗어나 있는데, 그것이 랑이 화상을 입은 것과 관련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35 능력으로 정해지는 계급이라. 호호. o.<
>>40 그렇지요. 응.
>>55 일단은 수정 펀치도 맞았고 하니까요. 더 먹을지는... 으으음 🤔 오너적으로는 아홉 알, 그 이상도 생각하고 있는지라. 글쎄요! 🤗
>>103 1번 해금해금해금해금해금 우리이것밖애안돼??(???) 3번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힘들어요 점례야 아아아 ㅋㅋㅋ 으앙
>>104 약속이다~~~!!! 랑주를 믿어 흑 아 마음이 힘들다 랑이 다친 거 알면 리라가 쟤네 찾아가서 다 담가버릴거야(?) 랑주 글솜씨 최고인데 무슨 말씀을 인풋이 좋아야 아웃풋이 좋은 거라고 랑주의 글이 생생하니까 내 뇌내망상도 팽팽 돌아가는 거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치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