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6980085>191 알앤비! 사실 내가 장르를 잘 아는 편이 아닌데ㅋㅋㅋㅋㅋ 알앤비일 거 같아! 발라드도 무난히 소화할지도~
situplay>1596980085>192 이게 뭐ㅋ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된 캡틴!!! 다 친구좋아인데 흐음........... 여로..?(여로주 미안 근데 블러핑을 보니까 그게) 꺼려지는 것까진 아니지만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제이 정도일까 선배전남친이라..
situplay>1596980085>198 당장은 없지만 궁극적인 목표라면 행복해지는 것! 너무 추상적인가 하나 더 하자면 자기 의견이 제대로 받아들여지는 위치까지 올라가기~ 일까! 상승욕구가 있는 편!
situplay>1596980085>201 웬만한 거 다 하고 싶어할 거 같은데ㅋㅋㅋㅋ 신곡 나올때마다 눈독들이는 편이라 지금 당장은 IVE-baddie? 스모크 챌린지도 하고 싶고 좀 유행 갔지만 bts run도 하고싶고~
situplay>1596980085>202 고민이라면 약이 다시 늘어난 것일까! 감약 잘하고 있었는데 원상태 돼서 조금 심란하다고 하네~ 그리고 경진이 다친 것도 걱정이야!
situplay>1596980085>204 춤... 연습.... 이건 쉬는게 아닌데 잠만 아 노래 들으면서 유튜브 망령을 한다!!! 인형 하나 팔에 끼고!
situplay>1596980085>208 평소에는 들고 다니기 편하고 수정 편한 연필이나 샤프를 선호하는데 각잡고 그리려면 색연필이나 아크릴~ 수채화는 물조절이 아직 어렵대!
situplay>1596980085>209 거의 모든 것..... 수학여행이든 뭐든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가서 자는 거.... 축제.... 시험(?) 매점이랑 같이 점심 먹는거나 기숙사 사는 거나 랑이랑 일상처럼 어디에서 같이 간식 먹으면서 도란도란 노는거나~ 현재 로망 실현중이라고 봐도 될거 같다
>>250 “(눈 데록 굴렸다가 다시 쳐다봄)사실 아니.” 이럴 것 같은………ㅋㅋㅋㅋㅋ ㅠㅠ 되려 자기가 더 세보인다해주면 “그래? 고마워”하고 얌전히 칭찬 받을 바보…… 리라 당황하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몇번 만나면 대충 얜 안세구낭(아님). 얜나나내친구들같은유형이아니니까 덤벼들면안되는구낭. 학습하고 가끔 리라랑 같이 있게 되면 (외관상?) 자연스레 경호원같이 되어버릴 거 같애요 ㅋㅋㅋㅋㅋ 😚
"쯧.. 암부인지 뭐시기하고 엮이고 있어서.. 부작용 전파가 더 널리 퍼져야 되는데..그리고 아무리 레벨이 중요한 사회라지만 단순히 샹그릴라의 효과에 대해서 어떠한 리스크가 없나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이 현상도 안타까워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데요. 바깥 사회에서 수억의 빚을 내서 확실치 않은 코인에 투자하는 거랑 뭐가 달라. 아니, 이건 더 심각하죠."
현재의 사태에 퍼뜨린 녀석들도 문제지만 약을 계속해서 먹는 사람들에 대한 한양의 약간의 부정적인 견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말요? 그럼..아침 5시나 6시 쯤에 일찍 일어날 수 있으면 우리 도장으로 와요. 아지군 자유이긴 한데.. 확실하게 강해지게 해줄게요."
아지는 한양의 온화한 미소에 속았다
체력을 모두 소진하고 엎어진 아지? 아지는 곧 한양이 "체력이 한계에 달했을 때 더 움직여야 강해지는 겁니다! 어서 일어나!" 라며 강제로 일으켜서 수련을 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