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981 렌주 (VJMEqa4f8o)

2024-12-01 (내일 월요일) 16:59:34

>>979
아아악........ 진짜 코냥이 요물........ 렌 코냥이가 자기는 신경 안쓰고 친구들 만날 때만 예쁘게 꾸미고 하는 거 진짜 짜증나고 질투나는데 암말도 못하고 겉으론 티 안내고 “밤늦게까지 놀지 말고. 들어올 때 연락이나 재깍 하고 와. 술 마시지 말고. 또 지난 번처럼 꼴아서 연락하지 말고.” 하면서 잔소리나 하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 코냥이 렌뭉이한테 무슨 짓을 하든 렌뭉이가 용서해주거나 다 받아주고 하니까 진짜 사고 쳐도 렌뭉이가 자기 미워할 생각은 1도 안할 것 같긴 하다 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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