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979 코로리주 (kV3HWpv9co)

2024-12-01 (내일 월요일) 16:32:55

>>977 큐ㅠㅠㅠ큐ㅠㅠㅠ 코냥이 렌뭉이랑 놀 때나 학교 다닐 때는 맨날 편하게 입구 그러는데 다른 지인이랑 놀 일 생기면 화장도 쫌 하구 막 짧은 치마 달라붙는 상의 같이 불편한 옷 입었음 좋겠어~~~~ 그러고 나가다 렌뭉이 마주치면 "야, 나 오늘 예쁘지? ㅇㅇ이랑 ㅁㅁ랑 놀러간다~" 이러면서 어디가서 뭐하구 논다구 종알거리고 홀라당 가면 좋겠다 ㅋㅋ큐ㅠㅠㅠㅠㅠ큐ㅠㅠㅠ 뭔가 코냥이가 원본코로리보다 더 장꾸일거 같은데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 미움 받는다고 생각할 일이 없었을테니~~~ 안 덮칠 수 없음 ㅋ큐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렌이야말로…………………………………………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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