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935 렌주 (/m.lW91ry2)

2024-11-30 (파란날) 23:40:28

>>921
확실히 디스크는 터지면 안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코로리한테 숙여진다고 터질 디스크면 운동하면 안 되는 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키차이에서 오는 장면 진짜 설레긴 하지~~~~ ㅠㅠㅠ 코로리주가 말한 둘 다 좋다.......
에에~~~ 그럼 나도 가을 끝물에 태어났으니 겨울에 태어난 거나 다름 없는거 아니냐며(?)

코로리 ㄱㅋㅋㅋㅋ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냐, 그냥 아이네가 나보다 그거 더 좋아하면 싫어. 질투나요.”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겠지 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계곡 일상 다시 읽고 왔거든? ㅋㅋㅋㅋㅋ 숨 섞었다고 하면 혀 섞은 거 아니냐며~~~~ 나 나름 렌 음란(?)한 생각 하는거 많이 티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아니이이~~~ 진짜 둘이 입술 맞대는 걸로 키스라고 하면 진짜 나는 렌 그렇게 안 키웠다!!!(?) 그리고 고개 안 틀고 어떻게 키스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큐큐큐ㅠㅠㅠㅠㅠ~!!~!~!~!! 아니 엄청 틀진 않더라도 코가 부딪히지 않을 정도론 틀었겠지~~~~!~!~! 나는 코로리가 고개 좀 더 많이 틀어서 좀더 깊게 혀 닿아서 그런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래서 대화가 필요해인 건가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렌 그렇게 순수하거나 순진하지 않아아아~~!!! 이런 말 하면 깨는 것 같을지 모르지만 남자애들끼리 가벼운 보이즈토크도 하고 혼자 음란한 것들도 보고 한다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정상적인 현실 남고생보다는 순한 맛이긴 하지만~~!~!!~!!!!
하지만 코로리주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렌 진짜 부끄럼도 많이 타고 둘이 진도도 느리고 그랬으니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근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코로리주에게 있어서 렌의 이미지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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