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931 코로리주 (U7Fpt7kOyI)

2024-11-30 (파란날) 20:15:14

>>916 역시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는 못 먹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 요리 먹게 되는 날마다 식사 시간 전에 소라게 어항에다가 미리 쫌 자라구 천 덮어줄 듯() ㅋ큐ㅠㅠㅠㅠ

너무했지………ㅋㅋㅋㅋ…………………… 선도 이유가 야해서() 였어서 애들이 화내고 그랬었지~~~ 아 큐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 렌 진짜 어떡하냐……………………… 코로리 렌이랑 19금 영화 보면 부끄러워하면서 놀라면서 신기해하면서 다 할 거 같은데 ㅋㅋ큐ㅠㅠㅠ 나도 나중에 저렇게만 하면 돼? 하고 물어볼 거 같다…………………………………………….

20년 우정도 문제지만 ㅋㅋ큐ㅠㅠㅠㅠ 렌뭉이 진로도 문제인데~!!!~!~ 물론 하루 연습 빠진다고 큰일나진 않기야 하겠지만 ㅋㅋ큐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코냥이 이때도 렌뭉이 옷 입었을 거 같단 생각 들어() 렌뭉이가 옷 달라고 방문 열었는데 렌뭉이 옷 입은 상태면 좋겠다 큐ㅠㅠㅠㅠㅠ 워낙 옷 자주 뺏어 입었어서 혼란 상태에 익숙한 옷 집은게 렌뭉이 옷이었어갖고… 방문 열고서 렌뭉이 옷 주려다 지금 자기가 렌뭉이 옷 입은 거 깨닫고, 렌뭉이 몸에 자기가 남긴 거 보고 다시 문 쾅 닫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 모기 자국도 잘 남는데 코냥이도 자국 남아있겠지~ 꽉 잡은 곳이나 잇자국 남은 곳에 빨간 멍 있을 것 같단 생각()

렌뭉이 벙찐 거 보고 입모양으로 '뭐. 맞잖아.' 하고 새침떼기마냥 지 할일 할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큐ㅠㅠㅠㅠ큐ㅠㅠㅠ 진짜 그럴 거 같다() 코냥이 그러면 렌뭉이네에 "아주머니이!" 하고 쪼르르 가서 억울한 표정으로 폭 안길거 같지 큐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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