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918 렌주 (/m.lW91ry2)

2024-11-30 (파란날) 16:33:13

김마리_나의 바다
가을방학_베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가을방학_그대로 그대로
윤딴딴_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심규선_부디
모트_이 밤을 너와
김마리_초여름의 불꽃놀이
김마리_그대를 찾아낼거야
김마리_파란
qwer_내 이름 맑음
이무진_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유다빈밴드_털어버리자
하현상_Melancholy
하현상_어떤 이의 편지
민수_섬
헤르쯔 아날로그_바다
모노그램_Little Girl
모노그램_Dream Attic
마치_나의 세상 너의 세상
김마리_너의 이름은 맑음
이츠_몽유



이번 판에서만 나온거 정리했는데 엄청 많네~~ 검색으로 찾은거라 누락된 거 있을 수도 있는데 혹시 빠진거 있음 얘기해줘~~~!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