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809 코로리주 (Yq6O.7anM6)

2024-11-25 (모두 수고..) 00:35:14

>>801 맞아 기사님 스윗하셔~ 렌주도 나 응원해준 만큼 응원 받아가!!!! 고마워어 그래도 머리는 올해 심적으로 성장할 년도였나보다 잘 커보자 하구 있으니까~~~ 걱정 덜구!!!

동족(?) 동엠비티아이(?) 라는 삘이 왔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사회생활 하다보면 천천히 반대로 바뀌거나 수치가 비교적 균등해진대. 극단적이면 어느 쪽이든 사회생활 하기 힘드니까… 그래서인지 어른되면 바뀐다는 말도 있더라~~ 난 한 고집 하나봐 아직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 사수분들 퇴사하실 때 울었어 ㅋㅋㅋㅋㅋ 다른 부서 사람까지는 아니지만~~~ 근데 다른 뷰서였어도 회사에서 교류 잦았으면 울 것 같아 ㅋㅋㅋㅋ

옷 갈아입…지는 못하고 왕대박삐졌달지 이건 뭘까…??? 인외삐짐…? 그것도 딱히 아닌데…… 삐젔단 표현이 멎는지 몰겠지만 아무튼 옷 바꾸긴 좀 글렀다……… ㅋㅋ큐ㅠㅠ

이미 확인해봤는데 비슷한 게 있는 건 같아서 연락해보려고. 전화 안 받아서 끊었는데 24시간이야…? 페이지에서도 6시까지라고 적혀있길래 내일 9시 되자마자 다시 전화해보려 했어~~~ 아무래도 꽤 오래봬서 그런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4-5년 정도니까…… 출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드릴려구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큐ㅠ

그치 짱귀엽지~~~ 렌뭉이랑 코냥이 둘다 동물일때 만나서 서로 계속 기지개 펴는 거 생각했다~~~~ 귀여ㅜ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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