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806 코로리주 (Yq6O.7anM6)

2024-11-25 (모두 수고..) 00:12:39

>>800
그럼 샹들리에 청소 자주 시켜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수상할 정도로 매일매일 샹들리에 청소를 집사와 메이드에게 시키는 고용주……….
아 오랜만에 아버지 존재 언급되니 또 천불이 나네………………. 죽어라 얍 (о´∀`о) 코로리 이제 고위신 돼서 자는 동안의 망각에도 관여할 수 있는데 세상 사람들 기억 속에서 싹 없애버릴 수도 없고 정말… (⌒▽⌒) 너무 마음 아프다… 그걸 또 펼챠놓고 고사리손으로 아빠 사진 없앴을 구 생각하면 괴로워……….

ㅋㅋㅋㅋㅋㅋㅋㅜㅜ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ㅠ 렌 더이상 안 먹는 거보고 코로리 사고쳤다 싶어서 "아냐, 아냐! 먹어도 돼! 먹자아, 응?" 하고 쩔쩔 맬 거 같다………. 바보 코로리………….

다 준다 그랬으니까 당연히 알차게 이용해먹어야지~~~!!~!!!~! 그렇다고 해도 먹을거나 좀 먹거나 옷 멋대로 빌려입는 정도일 거 같지만. 코로리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낮에 자는 애였으니까 수업시간에 맨날 잤지?…… 그리고 고등학교 때 성교육… 난 안 했었는데 보통 하나…? 내가 까먹은건가……????? 피임 잘 모를 거 같은데… 흠~ 아마도… 진짜 안 듣고 자서 아예 모르거나, 들었어도 왜 아기 안 만드는 방법을 만들었지??? 너무 많아져서??? 아기들이 잘 자서 좋은데! 정도로 엄청난 인외 생각했다가 자기는 아기 만들 일 없다고 기억 저편에 잊혀진 정도일 거 같은데 ㅋㅋ큐ㅠㅠㅠ 이걸 뭐… 어떻게 () 그럼 그 언젠가까지는 별 별일 없지 않을까~~~!!! ㅋㅠㅠㅋ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나도 좋아해~~~!!!!! ㅋㅋㅋ쿠ㅠㅠㅜㅠㅋㅋ큐ㅠㅠ 지하수 터트린대 큐ㅠㅠㅠ 온천이다……. 와~!ㅋ큐ㅠㅠㅠ 하지만 코냥이도 호기심 동해서 하면 안 되냐구 난 너랑은 괜찮은데에. 이런 말 했을 거 같애서 이게… 뭐… 주도한게 문제인지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 아 나두 그생각했어~~~ 그래서 언젠가 맨정신으로 제대로 일 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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