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3진짜 상냥하시다........ 역시 이런 대인배적인 면모가 있어야 택시 기사를 하시는 건가....? 어쨌든 내일 힘내자 코로리주 ㅠㅠㅠㅠ!!!
진짜 코로리주 말대로 똑같다니......... 나는 대학 시절에는 엔팁이었는데 일 시작하고 사람에 대한 인류애가 떨어지고나서는 인팁이 되었다 ㅎ
내 직장 동료 친구는 옆팀인데 우리팀 팀장님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울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팀장님하고 더 오래 지냈는데 난 멀뚱멀뚱한데 걔가 울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난다~
>>795그리고 바로 민망해져서 옷 갈아입는거 아니려나 하는 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96아니 코로리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지갑 어디서 잃어버린거야.... 찾을 순 있을것같아? 경찰이 습득물 확인하면 로스트 112 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올리거든. 한 번 들어가서 검색 해보구. 잃어버린 장소 가까운 파출소 지구대에 문의 전화 해봐. 혹시 이런저런 모양의 지갑 들어온 거 없냐고. 지금 전화해도 친절히 응대해줄테니까. 그래도 동료분이 친절하셔서 다행이다...........
>>797아악..... 귀여워.......... 난리치기 전에 다치지 않게 스트레칭 하는 게 아니었단 말이야? 너무 귀엽다......... 렌뭉이도 기지개 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