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793 코로리주 (vJjf05tXys)

2024-11-24 (내일 월요일) 20:26:35

>>790
왠지 모르겠는데 사탕이 있으셨나봐 ㅋㅋㅋ큐ㅠㅠㅠ 도저히 뭐 못 먹겠으니까 괜찮다 했지만 이미 막 부스럭거리면서 계셨거든ㅋㅋ큐ㅠㅠ 상냥하셔……… ㅋㅋㅋ큐ㅠㅠ 맞아…… 하필…………… 타이밍도 좋지 진짜~! 일단 오늘은 괜찮아서………… 다음 주말에 시도해볼게! 고마워~~~

내가 똑같을 거 같다구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살면서 단 한번도 다른게 나온적이 없는 순혈(?)이야~~~ 결혼식장에서 운 적은 있는데 결혼 상상으로 운 적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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