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789 렌주 (Wtt.Lj77Ok)

2024-11-24 (내일 월요일) 19:15:02

>>7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코로리나 코로리주나 아직 한 맺힌게 남아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렌 볼따구 집착하다니(?)
ㅋㅋㅋㅋㅋ몇분동안 오물거리는거 진짜 귀엽다........ 넘 귀여워...........
메이드렌과 코로리 집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웃기고 귀엽겠따.....
하긴 생각해보면 오해하고 삽질하고 구르는 정도면 별로 괴롭히는 것 아니긴 하지(?) 근데 렌이 코로리한테 어린 모습 보고싶어요 하는 일이 없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렌 표정 부루퉁해지면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들 잡아먹진 않거든요? 제가 소라게냐고요......” 할 것 같고 ㅋㅋㅋㅋ큐ㅠㅠㅠ 소라게는 별명이 바다의 청소부니까.......() 아 진짜 코로리 귀엽고 웃기다 ㅋㅋㅋ큐ㅠㅠㅠㅠ

확실히 만나기 전에 속앓이 다 했던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가 익숙해져서 장난칠 정도라면 렌도 익숙해진 상태라서 입술 살짝 깨문다거나 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런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귀여웠나.....? 하면서 ㅋㅋㅋㅋ
코냥이 녹음 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내거 다아 준다고오.....” ㅋㅋㅋ큐ㅠㅠㅠ 이렇게 렌의 물건은 다 코냥이의 것이 되어버리고(?) 진자 둘 상태면 일 치를수도 있지....... 스무살 때는 확실히 제정신 아니니까(네?) 아니 원본 코로리 뭐냐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번식..... 진짜야? 진짜냐곸ㅋㅋㅋㅋㅋ 아 렌아....... 근데 원본렌도 지금은 좀 그런쪽으로 수그러들어서. 독점욕의 표출 같은 거였는데 이젠 혼인의식도 했겠다 좀 느긋해져버려서... 어쨌든 렌뭉이코냥이 진짜 둘이 그렇게 되었다가 그 이후에 서로 어떻게 봐...!! 하면서 삽질할 생각하면 너무 재밌고 맛있고.....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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