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787 렌주 (Wtt.Lj77Ok)

2024-11-24 (내일 월요일) 18:57:03

>>786
아이고........ 택시 기사님 사연있는 사람 많이 태우니까 익숙하실거야(?) 그래도 가족들 만나고 왔다니 다행이구. 데려다줬다니 맘 놓인다. 내일부터 일하는건 어떨것 같아? 으음ㅁ..... 뭐가 좋으려나...... 죽이라도 시켜서 소분해놨다가 전자렌지 뎁혀먹는 건 어때?

나는 베라 요거트나 요맘때나 비슷하다고 생각하기는 해~ 좀더 비싼 맛이 나긴 하지만.
코로리주 생각보다 더 많이 잘 우는구나......? 나 완전 T라서 우는 일도 거의 없거든. 최근에 양파 썰다가 울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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