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782 렌주 (Ki6E73JtDM)

2024-11-24 (내일 월요일) 17:38:24

>>778
렌 볼 말랑말랑 ㅋㅋㅋ큐ㅠㅠㅠ 렌이야 코로리가 참아달라고하면 가만히 있겠지만 애기 취급하는 것 같다교 더 부루퉁해질 가능성 있음 ㅋㄱㅋ
설명 들으니까 엄청 귀여울 거같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코로리 찔끔찔끔 먹는거 따라하면서 렌 답답해할것 같기도하고 ㅋㅋㅋ 아니면 이정도 밖에 안먹어도 되는 건 역시 신이라서? 이런 생각 할 것 같고 ㅋㅋㅋ
코로리주됴 봤구나~~~ ㅋㅋㅋㅋㅋㅋㅠㅠㅠ 렌이 자의로 입을 일은 없을 거같아서 나 혼자 상상했어 ㅋㅋㅋ큐ㅠㅠㅠㅠ 마법소녀는 어렵더라도 메이드복까지는 입힐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회로.....(?)
유아퇴행ㅋㅋㅋㅋㅋㅋ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짜끄만한 코로리 렌 손가락 잡는거 넘 귀엽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은데 어쩔수없이 참는다..... 그래도 코로리가 그런 오해 하는 건 보고싶지 않아 흑흑 인간들이 무서워할까봐 본체 쬐끄만거 사실 가끔 맘아품 ㅠㅠ

숨어서 먹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다 ㅋㅋㅋ큐ㅠㅠㅠ “하지만 소라게들은 동족이 죽으면 그걸 뜯어먹기도 한다는데... 별 생각 없을 거 같은데요...” 라고 말하면 코로리 동심파괴일려나()

코로리 공주님 진짜 넘 귀엽다...... 당차면서도 부끄럼타는 ㅋㅋㅋ큐ㅠㅠㅠ 하지만 인어 렌은 세상물정 모르니까 공주님이 물어보면 다 솔직하게 대답해버릴 것 같음 ㅋㅋ큐ㅠㅠㅠㅠ 진짜 렌코로리 키스신은 다 좋다..... 진짜 너무 조아.........

진짜 낙엽 굴루가는 것만 봐도 웃는 때이긴하지 ㅋㅋㅋㅋ 진짜 지금 보면 너무 귀여워 아가들.... 내가 나이들었다는 걸 그렇게 체감해버리고 ㅋㅋㅋ큐ㅠㅠㅠ 아니 내가 보수적인 걸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코냥이 상태가 어떤지 렌뭉이 만취 상태라 전혀 모를 것 같지 ㅋㅋㅋㅋ큐ㅠㅠ 렌뭉이 헤실헤실 웃으면서 “응ㅡ. 다 가져가. 내 거 다아 줄게에.” 하면서 여전히 비틀비틀 걷기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앙아ㅏㄱ..... 나만 글러먹은 생각 한 거 아니구나. 진짜 다행이다..... 나만 엄한 상상했나 괴로웠다.... 아니 변명하자면 요즘 네이버 웹툰에 그 스토리의 웹툰이 있어서 자꾸 생각남....... 죄송합니다........(머리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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