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771 렌주 (WjVDH9BJZw)

2024-11-22 (불탄다..!) 22:12:31

>>767
우유맛 아이스크림~~ 요거트 아이스크림일지도 몰라~ 뭐든 잘 어울리는 흰 요거트 아이스크림. 새콤하기도 하니까 더 어울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중 맞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선결혼 후연애(?)(아님) 어쨌든 서로 도장은 찍었다는 느낌이려나.
진짜 물놀이 종류별로 하려나 ㅋㅋㅋㅋㅋㅋ 코로리 수영 배우면 곧잘 할 수 있으려나 아니면 좀 고생하려나? 아니면 신의 힘으로 극복하려나. 꿈에선 물 속에서도 숨쉴 수 있어! 하면서? 둘이 물놀이 잔뜩 하고 빙수 먹은 뒤에 그늘막 아래 뻗어 누워 잠들었음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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