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729 렌주 (klSXy1Ad.o)

2024-11-20 (水) 11:02:58

>>716
맞아아 리본 소재라서 더 귀여워...... 코로리는 어디까지 귀여워지는 걸까. 주머니에 넣구 다니고싶다. 흑흑. 여름 일상 때 검정 민소매에 셔츠 겹쳐 입었던 거 생각나~ 오프숄더보다는 민소매가 덜 부끄럽긴 하지~ 전체공개는 당연히 싫어~! 이고 뭐랄까..... 그 어떤 형태의 잠옷이든 조금은 섹슈얼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함. 마치 옛날에 외간 남자에게 발이나 발목을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 그런 느낌이려나? .......내가 그른 걸지도()

ㅋㅋㅋㅋㅠㅠㅠㅠ 다 공감해서 나도 같이 잡혀가겠어 ㅋㅋㅋㅠㅠ 하지만 코로리 불편한 원피스는 안입으려하겠지.......
하지만 렌이 입어달라고 하면 어떨까! 렌이 그런 요구를 할 이유가없지만.......
그래도 과한 머리장식이나 머리 세팅 같은 건 불편하니까 싫어할지도~ 라는 생각?

한동안 코로리 렌한테 휘둘려? ㅋㅋㅋㅋㅋㅋ 렌이 휘두를 성격은 안 되는 것 같긴 한데 그것도 귀엽다 히히 부끄럼 엄청 타서 그런 걸까나~
코로리 펑펑 우는거 넘 귀여움....... 몰아 우는 것도 귀엽다..... 코로리 울 때마다 개미 꼬이는거 웃겨 ㅋㅋㅋㅋ 렌 코로리 눈물 달아서 내심 신기해하고있음

>>728
그래서 갸웃하고 있었어 ㅋㅋㅋㅋ 아 이해했다~

작년에도 이맘쯤에 받았어 ㅋㅋㅋ큐ㅠㅠ 재작년에됴 ㅋㅋㅋ 재재작년에도ㅋㅋㅋㅋㅋ..... 슬슬 배고푸당. 그래도 다행히 사람이 엄청 많진 않아~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