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대로 열 안 난다 생각했는데 열난다!!! 는 경우가 많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더위를 잘 타서 열에 둔할지도~~~ 주변에서도 곧 나이 다 찬다고 슬슬 생존을 위한 운동을 알게 될거라하는데 알고 싶지 않다…… 자전거 타고 노는 정도로 어떻게 안 되나~~ㅋㅋ큐ㅠㅠ큐ㅠㅠㅠ
다람쥐 너무 쪼그만데 바빠서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볼주머니 채우는 것도 귀엽고… 렌 같다…(?)
기억력이슈였던걸로~~~!! 손 잡을때마다 이어지면 진짜 그림이 애틋하고 예쁘다~~ 그런걸로 하자~~!!!!~!! 코로리는 왼손에 렌이 한가득이야~ 반지도 있구!!~!
나도 흰색 너무 웨딩드레스… 아니 그치만 흰색이 예쁜데… 에라 모르겠다 고장나고 민망한건 코로리지 내가 아니다 (*゚▽゚*) 하고 희게 해버렸다~!!! 에뻐해줘서 다행이야~~~ 그런가…??? 하긴 나 저런 구조의 옷 있는데 어깨 고정이 저 리본이 끝이라 풀면 훌러덩 내려가 ㅋㅋㅋㅋㅋㅋ 물론 코로리가 지금 입은 건 상의가 타이트하니까 안 그렇겠지만~~ 아니 큐ㅠㅠ 이옷은 등 있어!! 등짝 있어~~~!!~ 그으으런가??? 내가 개방적인가봐 ㅋㅋㅋㅋ 어깨정도야 뭐… 깔 수 있지… 라는 느낌이고 유카타는 위험하단 생각보단 제멋대로신님 + 격식없는신님 이란 느낌으로 봤어 ㅋㅋㅋㅋㅋ 흐트러졌다는게 옷매무새가 정돈 안 되서 단정치 않음 + 뒤척거린듯 느슨함 + 오비 맘대로 묶었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정도………도 좀 그런가…??????? 거기다 주머니도 없어야지~~~ 가방도 손으로 드는 작은거 ㅋㅋㅋㅋㅋ 보부상백은 안된다~~오래걷기불가 딱딱 구두… 그렇게 입었단 상상만으로 피곤해 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치마라는 건 정말 좋은 거 같아………